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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편의·효율성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와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개선부담금 시스템’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1992년 환경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그동안 결손 및 대체압류 업무 과정에서 차량 정보를 일일이 조회해 수기로 처리하는 등 행정 부담이 컸고 누적되는 체납액으로 인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체납관리 효율화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iM뱅크와 협업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먼저 ‘결손 및 대체압류 자료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했다.체납 내역과 차량 정보를 일일이 대조하던 기존 방식을 자동 비교·분석 체계로 개선해 행정 낭비를 최소화했다.특히 시효 소멸 체납액의 신속한 정비와 체납자 소유 차량에 대한 적기 대체 압류가 가능해져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통합고지서’ 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기존에는 동일인의 체납 내역이 여러 장의 고지서로 발송돼 건별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를 한 장의 통합고지서로 일원화해 한 번에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체납 상세 내역을 안내해 고지서 분실로 인한 미납을 방지하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징수와 체납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시스템 고도화가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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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현장 숨통 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추진 중인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 이 고물가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대구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이 사업은 △구인업소 및 구직자 등록 관리 △맞춤형 면접 및 취업 알선 △업종·업태·직종별 세부 일자리 알선 등 외식업소 전문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올해는 전년 대비 1900만원 증액된 총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구인업소와 구직 희망자 간 맞춤형 알선 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외식업소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그간의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취업 알선 건수는 18만 4578건에 달한다.특히 예산이 확대된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5405건의 구인·구직 알선을 성사시키며 지역 외식업계의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한 외식업주는 “고물가 시대에 유료 소개소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이 컸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업종·업태에 적합한 인력을 찾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50~60대 장년층 구직자들 또한 “외식업 전문 단체가 직접 검증·관리하는 업소와 연결돼 일자리에 대한 신뢰감이 높다”며 “복잡한 절차 없이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은 여러 지자체의 도입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의 성과가 입증된 만큼 차별화된 외식업소 맞춤형 알선 기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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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오 대장은 “앞으로 관내 치안과 질서 유지, 실종자 수색 지원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임원들의 합동순찰에 이번 승합차량이 그야말로 ‘눈과 발’ 이 되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읍·면 단위 대원들이 야간순찰, 취약지역 방범, 실종자 수색 지원, 주요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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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대형 산불피해지 ‘산림경영특구’지정 본격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경상북도는 4월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 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총 3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 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 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 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피해지 5개 시 군의 지리적 특성과 수종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특화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특구 대상지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세부적인 공간 이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특히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토양분석 등을 통해 적지 조림수종을 추천하고 협업 경영조직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 소득 경관수종 조림 및 단기 소득 임산물 재배, △임산물 저온 저장, 가공, 포장, △산촌 체험 관광, 숲속 휴양시설, 임산물 판매장 등 연계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용역 발표에 대한 질의 응답과 토론 시간을 통해, 용역 과업을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고 산림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에 따른 탄소흡수 실적 거래 및 친환경농업직불금 제도 활용 등 추가 소득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경상북도는 지난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 고시한 데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추가 특구 지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산주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경상북도 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은 우리 지역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보고”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산림경영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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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산불대응‘기동력’ 높인다…다목적 진화차 4대 도입
경북소방, 산불대응‘기동력’ 높인다…다목적 진화차 4대 도입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4월 22일 영양소방서와 영양군 일원에서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신규 도입한 다목적 산불 진화차의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악지형 등 취약지역에 대한 초동 진화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에 도입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2025년 경북지역 대형 산불을 계기로 경상북도의 소방차량 보강계획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기부를 통해 총 4대가 제작됐다.현재 119산불특수대응단에 2대, 영양소방서와 봉화소방서에 각 1대씩 배치 운용 중이며 하반기부터 경북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해당 진화차는 군용 전술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산불 특화 소방차다.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압도적인 험지 기동성: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일반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과 임도 등에서도 신속한 주행이 가능하다.다목적 활용성: 고압 펌프와 물탱크를 활용한 우수한 방수 성능 및 산불 진화장비 적재 기능을 갖췄으며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내구성: 기존 산불진화차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 장시간 이어지는 산불 진화 작업에 적합하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진화차 방수 시연을 통해 험지 기동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산불 신속대응팀 운영 실태와 비상소화장치 예비 주수 및 주민 교육훈련 지도 상황 등도 함께 점검했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산림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악지형이 넓게 분포해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다목적 진화차 도입은 산악지역 초기 대응 역량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이번 장비 도입으로 하반기부터 기동 중심의 산불 초동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고성능 장비를 지속 확충해 산림자원과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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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봉화군 방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닌성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봉화군을 방문해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접견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마이 선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함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봉화군은 리태조 동상 사진액자와 함께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공동 제작한 웹툰 책자 신수의 구슬,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시간을 넘은 등불의 우정,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상황버섯 세트를 전달했으며 박닌성은 봉화군에 동호그림 액자를 전달했다.환영식에 이어 대표단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인 충효당 일원을 방문해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리태조 동상 참배와 기념식수를 진행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박닌성 대표단의 방문은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진 뜻깊은 방문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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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 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재난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관리,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등 부서별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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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2026년 경로 효잔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식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생활개선회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자율방범대에서는 행사장 교통정리에 힘을 보태는 등 이번 행사는 경로잔치를 넘어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며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방병배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주신 이장협의회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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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 자기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상담복지센터 권기선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청소년이 그림책을 통해 자기이해와 성찰,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능력을 향상하고 그림책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의 심리와 상황을 간접 경험하며 공감능력을 발달시켜 자기주장과 타인의 얘기를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그림책을 활용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그림책 4권을 선정해, 1단계 자기이해와 자기인정, 2단계 친구와 관계 맺기, 3단계 주변 환경으로부터 두려움을 찾고 대처방안 알기, 4단계 자기와 타인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자율성과 소통하기 등 2~8회기로 구성해 운영하게 됐다.김경숙 센터장은 “그림책은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확장시키는 언어의 보물창고라고 한다. 현재 미디어발달로 문해력이 낮아지고 친구 관계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상담전화 및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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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경주-대학 소형모듈원전 유치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해 7개 기관이 ‘원팀’ 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 경주 소형모듈원전 초도호기 부지 유치 △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 마련 △ 소형모듈원전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견고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SMR 유치가 경주 지역을 넘어 포항 철강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에 따라 부지유치 성공을 위해 행정 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들의 역할도 구체화됐다.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 관련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부터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까지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향후 조성될 경주 SMR 국가산단과 관련 기업들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지난 10여 년간 국가 소형모듈원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을 통한 소형모듈원전 연구개발 기반 마련 △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제조기업 육성 △ 소형모듈원전 제작지원센터 설립 추진 등 소형모듈원전의 연구개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한수원의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공모에 대응해 경주 소형모듈원전 유치지원 T 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하는 등 소형모듈원전 유치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력해 소형모듈원전 기반 동해안 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정 전력을 확보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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