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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골목길 등 시민생활 밀접구간 제설 강화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이면도로·골목길·인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구간의 제설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2월 12일에 예정된 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1일오후 4시 시와 구·군 및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7일 강설 시, 2월 6일 오후 11시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 취약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의 대비를 했다.
그러나 이날 소방본부 출동 내역 등에 따르면 시민 불편은 주로 이면도로와 인도에서 차량 및 보행자 미끄럼 사고 형태로 다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일 강설에 따른 제설 미비점 등을 짚어보고 관련 제설 대책 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경사진 도로와 통행량이 많은 이면도로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해 통장 및 자율방재단과 함께 읍·면·동 직원을 취약구간 담당자로 지정해 책임 제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형 제설장비를 확충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쓸기 시민참여 유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강설이 잦은 타 시·도의 제설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제설 대책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강설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 및 낙상사고 최소화를 위해 2시간 이내 주요 간선도로 제설을 완료하고 취약한 이면도로에 대해서도 조속히 제설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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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구마라톤대회’ D-13, ‘세계 최고 수준의 마라톤대회’준비 완료
‘2025대구마라톤대회’ D-13, ‘세계 최고 수준의 마라톤대회’준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2월 1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대구마라톤대회 최종 점검보고회’를 열고 오는 2월 23일 개최되는 ‘2025대구마라톤대회’를 세계적 수준의 대회로 운영하기 위한 각 분야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세계육상연맹인증 3년 연속 골드라벨 대회로 선정된 ‘2025대구마라톤대회’에는 4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기종목은 엘리트풀, 마스터즈 풀, 하프, 10km 및 건강달리기 5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금일 최종 점검보고회는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 및 대구경찰청 담당과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안전대책 및 대회 운영 등 각 분야별 최종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은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 발견한 미비점은 즉시 개선하고 2월 13일 예정된 집결지와 마라톤코스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 참가자 불만 제로 시민불편 제로 및 대회신기록 경신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 최고의 우승상금을 놓고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국내 최대 참가규모의 대회로 특히 올해는 대회 시기를 변경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기대되는 만큼 좋은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교통통제와 차 없는 날 지정으로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교통대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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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다양한 세제혜택 적극 홍보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5년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중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자녀 가구 기준의 완화이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만 적용되던 혜택이 2자녀 가구로 확대된다.
2자녀 가구는 자동차 구입 시 취득세 50% 감면을 받을 수 있고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 감면 혜택을 유지한다.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한 조치로 주택 구입과 관련된 혜택도 확대된다.
생애 최초로 소형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한도가 3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소형주택 이외 주택은 200만원이 감면된다.
또,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신설됐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의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무주택자나 1주택소유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3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의 25%를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취득일로부터 3년 이상 해당 주택을 보유해야 하며 그 전에 매각하거나 증여할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를 추징당하게 된다.
주민세 종업원분에 대한 면세점도 변경되어 해당 사업소 종업원 급여총액의 월평균 금액이 1억 8천만원 이하인 경우 주민세 종업원분이 면제된다.
이는 모든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으로 특히 중소기업의 세금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지방세법 개정은 저출산 극복,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감면 혜택들을 납세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의 납세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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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아시아월드뉴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 50여 개팀, 1,300여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됐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된 곳.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4년째 찾는다는 청주고의 훈련장. 스토브리그경기를 위한 고등부뿐만 아니라 대학부 선수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배구 - 6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여자고등 배구부의 절반이 참가해 펼친 배구 스토브리그. 날아오르듯 훌쩍 뛰어 날카로운 서브를 날리고 네트를 넘어 불꽃 스파이크를 내리꽂는 마치 프로경기를 방불케한 경기는 떨어지는 공을 살릴때마다 환호성을 쏟아냈다.
배드민턴 - 상대적으로 추위가 덜하고 눈도 잘 내리지 않아 14년째 울진을 찾는다는 실업 배드민턴팀. 산과 바다는 가는 곳마다 멋진 훈련시설이 되어 기초체력 보강에 적격인 곳이라며 10일간의 훈련을 마무리했다.
육상 - 이른 아침부터 운동장의 트랙을 조용히 돌고 있는 달리기 훈련이 한창인 육상선수들. 바로 웨이트훈련을 할 수 있는 헬스장으로 발길을 옮긴 육상종목의 첫 전지훈련 참가는 집중을 넘어선 다양성을 목표로 한 울진의 스포츠 경쟁력을 한단계 올린 것으로 기대한다.
이처럼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찾아온 울진은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2023년 국내여행조사 보고서’1인 1일 평균 숙박여행 지출액에 근거, 울진군은 이번 전지훈련 선수단들의 팀당 평균 10여 일을 체류하며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의 소비를 통한 약 12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은 것으로 전망한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단들이 이렇게 대한민국의 숨, 울진을 찾는 것은 울진군만의 차별화된 전지훈련 지원 인센티브 제공을 빼놓을 수 없다.
다수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지훈련 선수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체류 기간에 따른 훈련지원금을 차별화해 지원했다.
또한, 2024년 개관한 헬스장과 수영장을 보유한 남울진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무료 사용 및 스포츠 투어리즘을 전략으로 한 관내 주요 관광지·숙박시설의 할인권을 제공했고 올해는 특히 배구 및 야구 종목의 스토브리그 운영·지원 등에 집중해 변화된 스포츠 트렌드를 발빠르게 준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상대적인 지역적 한계점이 동해중부선의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되어 전국에서 찾는 스포츠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다졌다”며“풍부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더 다양한 종목의 팀들이 전지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지훈련지를 넘어 올해 유치한 17개 전국대회 개최에 준비절차를 철저히 밟아, 스포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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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 실시
울릉군, 2025년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육지와의 생활물류비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시범 실시 후 2024년 연중 시행된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은 도서지역에 추가로 부과되는 택배비를 지원해 도서민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릉군은 2025년 4억2천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둔 개인 명의의 택배이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추가택배비를 결제한 건에 한한다.
쿠팡로지스틱스, 우체국 택배 이용 건은 섬 지역 추가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40만원으로 증빙자료에 추가배송비가 별도 표기된 경우 추가배송비 전액을 지원하고 추가배송비가 표기되지 않은 경우 1건당 3천 원을 지원한다.
다만, 올해부터 보낸 택배의 경우에는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를 두고 있는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와 신분증 및 통장 사본, 증빙자료를 첨부해서 신청하면 된다.
증빙자료는 택배사에서 공식 발급된 택배 운송장 사본 또는 이용완료 내역, 추가택배비 지불 내역 등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추가택배비 운임지원 신청을 통해 군민들께서 육지와 동등한 가격으로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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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개회 올해 의정활동 본격화
성주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개회 올해 의정활동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의회는 2월 11일 제288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2025년도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
오는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특히 2025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한 해 군정을 설계하는 첫 과정인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성주군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하고 집행부 제출 안건 5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장익봉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장익봉 의원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으로 지역 생산 자재 사용 활성화를 꼽았다.
성주군에서도 ‘성주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 건설업체의 자재 및 장비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여전히 대규모 공사의 경우 타 지역 자재가 우선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역 자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향상할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등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도희재 의장은 “9대 의회가 햇수로 4년 차인 올해는 사실상 의정의 막바지 해로 이제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참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군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해 군민들의 삶을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을사년 새해 포부를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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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데이터 기반 정책수립 지원 서비스 확산에 앞장
경북도, AI·데이터 기반 정책수립 지원 서비스 확산에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공공 행정 분야에서 AI·데이터 활용 기반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도는 ‘경상북도 인구-산업통합플랫폼 GBinPLUS+’ 2단계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도 및 시군 직원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8일까지 서비스 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구-산업통합플랫폼 GBinPLUS+’는 2022년 8월부터 경상북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해 추진하는 공간정보 기반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와 시군은 인구-산업 분야의 행정·공공·민간 데이터 300여 종을 활용, 인구감소 대응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경북도는 1단계 사업으로 인구·통계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해 2023년 11월 오픈하고 2단계 구축 사업을 통해 기존의 통계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생활·투자·상권 입지 분석, 청년 공간, 외국인 통계 정보 등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추가 개발했다.
대표적인 신규 서비스인 정주 환경 분석 서비스는 분야별 생활 SOC 58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편의시설 현황 및 수요인구 분포를 고려해 특정 지역 정주 환경을 정량적으로 분석 및 지도·차트로 결과를 제공한다.
투자 입지 분석 서비스는 공장입지와 관련된 각종 규제를 파악해 개별 공장 및 시군별 산업단지 내 업종별 입지 가능한 지역을 분석해 민원인에게 투자할 수 있는 부지 안내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추진 중인 3단계 사업은 데이터 분석을 넘어, 내재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해 AI·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AI 모델 서비스로는 보도자료 작성, 사업건의조서 작성, 인사 말씀 작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우선 오픈했다.
경북도는 도와 시군이 함께 이용하는 ‘인구-산업통합플랫폼 GBinPLUS+’의 활용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서비스 수요자인 공무원의 실제 사용 후기와 아이디어 등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고도화된 플랫폼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는 2월 28일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기관 내부 행정망을 통해 GBinPLUS+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신규 가입 이벤트와 우수사례 공유 이벤트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텀블러와 머그잔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 명단은 3월 7일 GBinPLUS+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광역-기초가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는 행정 플랫폼의 이용 확산과 기존 서비스 기능 개선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패권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공공·행정 분야의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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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진 후포마리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울진군 후포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울진군, 울진교육지원청과 후포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후포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동해중부선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청소년 해양레저 교과 연계 과정 협력 활동 지원 해양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공동 사업 운영 울진군 초·중·고교 요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경상북도 울진 후포마리나 활성화를 위해 기관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동해중부선 개통에 따라 청소년 요트 체험 프로그램 개발, 해양 투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해양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저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투자 및 협력 강화 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진 후포마리나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교육 활성화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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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도비 공모사업 시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한 ‘산촌 소득자원 발굴 및 육성’, ‘지역특화 산지유통센터 조성’ 도비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산촌소득자원 발굴 및 육성 사업’은 산촌의 잠재된 다양한 소득자원을 발굴해 임업인의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며 산촌에서 생산되는 임산물과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임업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임업을 영위하는 개인과 단체 등으로 사업비 1억 ~ 2억 이내로 70% 보조금 지원을 통해 산촌 지역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지역특화산지유통센터 조성 사업’은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임업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임업 생산자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된 임산물이 원활하게 시장에 공급되어 임업인 소득 증대 기틀 마련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임업을 영위하는 생산자단체 등으로 최대 사업비 10억, 50% 보조금 지원을 통해 유통센터를 조성, 지역 임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으로 접수는 2월 24일까지 하면 된다.
공모 참가에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산림 부서에 사업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시군 검토 및 평가, 도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임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지속 가능한 산촌 경제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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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개시
영천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1일 영천한의마을에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개시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역 내 새롭게 단장된 관광지 현황과 달라지는 관광정책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지난해 영천시 주요 관광지 관광객 통계가 100만명을 기록한 것에 이어 올해 120만명 관광객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영천시는 현재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노계문학관, 보현산 녹색체험터,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등에 상시 대기하며 관광객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시가 지난달 21일 국방부의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로 선정됐고 오는 3월 초 최종 이전 선정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며 “사통팔달 교통중심지이며 군인자녀 자공고 등 교육인프라도 갖춰 예비 후보지 중 최고의 정주여건을 갖춘 ‘호국 1번지 영천’에 대한 관광 홍보를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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