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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척수장애인이 만든 감동의 시와 음악 공연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일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홀에서 척수장애인 시낭송 음악힐링공연‘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상주시지회가 주관해 진행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척수장애인 수강생과 보호자, 음악치료사 등이 함께 시낭송, 합창,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척수장애인의 자작시 낭송, 댄스 공연, 직접 만든 척수장애인지회 노래를 합창했고 2부에서는 로꼬꼬 밴드의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3층 로비에서는수강생들의 시화전도 함께 열려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본 프로그램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국·시비 보조를 받아 지난 5월 9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음악, 미술, 동작, 향기, 문학를 치료적 도구로 사용해 척수장애인의 정서지원과 신체활동을 증진시키고 공연을 통해 긍정적인 성취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척수장애인들의 훌륭한 공연을 통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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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9일 20일 양일간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했으며 20일에는 여름철 자연재난 3대 인명피해 유형을 중점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20일 현장점검에는 정상원 부시장 및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복룡지하차도, 배수펌프장,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차단시설 정상 작동 여부, 펌프시설 상태,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상황 등을 확인했다.
상주시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사전대비계획 수립 및 읍면동별 주민대피 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왔으며 추후 점검회의를 통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상원 부시장은“최근 유례없는 기상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장마를 앞두고 각종 재해취약시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및 점검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또한“유관기관 및 시민과의 협업을 강화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한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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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생수 품질보고서 발간
2024년 상생수 품질보고서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상생수 품질보고서’를 발간, 읍면동 각 세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취수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원수·정수 수질검사 결과, 마을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등을 상세하게 담고 있으며 정수장 개방 견학 및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수록돼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신청 세대에 대해 수질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생수’는 길안천 하류 반변천 지하 7m 깊은 모래 속에서 끌어 올린 깨끗한 복류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수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정수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수질기준 59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청정수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다.
안동시 맑은물관리과장은 “수돗물 품질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고 품질의 상생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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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관리 위·수탁 협약 체결
중구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관리 위·수탁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중구동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웅부어울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6월 19일 중구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관리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란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성된 공용공간을 지역의 활력 회복을 위한 거점시설로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중구동 도시재생거점시설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된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용공간으로 주민의 손으로 지속가능한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협동조합은 중구동 다목적커뮤니티센터 외 4개소의 거점시설을 관리위탁 받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예술·체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수익의 일부를 마을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점용 협동조합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방치돼 있던 거점시설을 마을을 위한 재생사업을 추진할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거점별 특색을 활용해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중구동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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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그림책 읽어주기 1일 활동가’로 변신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그림책 읽어주기 1일 활동가’로 변신
[아시아월드뉴스] 6월 20일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이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꾸러미창작소 2층 꿈꾸러미 도서관에서 그림책 읽어주는 1일 활동가로 나섰다.
문경시 파랑새 어린이집 5~7세반 15명의 원아들과 함께 최숙희 작가의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라는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여러 가지 감정을 익숙한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도시재생사업 거점 공간인 문화꾸러미창작소 2층에 위치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는 4월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 ‘주제가 있는 그림책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이 각 달의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골라 읽어주고 이어서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이 끝나면 아이들은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는다.
책상에 앉아 읽는 아이, 누워서 보는 아이, 빈백에 폭 들어앉아 보는 아이, 친구랑 같이 보는 아이, 혼자 보는 아이, 마음껏 자유롭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꿈꾸러미도서관 활동가들은 자신의 재능기부로 지역의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서로 나누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의회 황재용 의장님의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은 그 의미가 크다.
인구 소멸 위기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 대한 배려는 꼭 필요한 정책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황재용 의장은 “오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 많아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기에 의회가 먼저 나서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의장님을 필두로 많은 지역의 리더들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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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명예보유자 백수 맞이해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명예보유자 백수 맞이해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무형유산 기능협회는 지난 19일 국가무형유산 기능 분야 보유자들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최초로 백수를 맞이한 유기장 이봉주 명예 보유자의 공방을 찾아 축하패 전달 등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봉주 선생은 1926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났으며 해방 후 22세 때인 1948년에 월남해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서 납청 방짜유기 공장을 크게 하던 탁창여 선생의 양대공장에 입사해 기능을 익히기 시작했다.
1957년 구로동에서 직접 평북양대유기공장을 설립해 대장과 점주를 겸했다.
1982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문화 공보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인 1983년에 국가무형유산 유기장의 방짜유기 부분의 기능보유자로 선정됐다.
2002년 문경 가은으로 이전했다.
현재 우리나라 전통 방짜기법은 이봉주 선생에 의해 기술이 대를 이어 전해지고 있다.
아들인 이형근 선생이 2015년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보유자로 인정되어 이봉주 선생은 명예봉유자로서 활발한 작품활동과 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손자인 이지호 선생은 이수자로서 3대가 방짜 유기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봉주 유기장은 “세상을 이롭게 해서 살다 보면 좋은 것들이 내게 와 있다 나를 위해 욕심부리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이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힘닿는 그날까지 손끝의 그을음을 달고 열심히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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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마을지도자 대상 탄소중립실천 교육 실시
예천군 마을지도자 대상 탄소중립실천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주관으로 20일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이장 등 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관해 기후위기 현황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병우 안동시환경교육센터장과 전은정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는 ‘기후위기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 ‘자원순환과 녹색소비 실천’ 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강의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지도자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더 깊이 인식하고 솔선수범으로 실천해 군민들에게 널리 알려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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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오는 6월 22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9개 시군 700여명의 임원·선수들이 참가하며 개인전 및 단체전 종목에서 코리아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합쳐 만든 스포츠로 골프퍼터와 비슷한 나무채로 공을 쳐서 직경 36cm 크기의 원 안에 넣는 경기다.
한정된 공간에서 과격한 움직임 없이 건강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 및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본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간의 화합 도모를 위한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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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기후위기 특강 실시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기후위기 특강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에서 예천군에 요청해 실시하게 됐으며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에게 기후 위기와 관련된 기본적인 환경 지식을 전달해 유아들의 생애 최초 환경교육이 올바른 지식에 기반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최병우 안동시환경교육센터장은 ‘기후위기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 ‘유아기 환경 교육’ 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유아에게 적합한 환경교육 구성에 대해 강의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어린이집 교사 교육이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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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소하천 정비공사 관리부실 심각
하천 내 폐기물 방치 /사진=김희연 기자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의성군 다인면 소재 용산 소하천 정비공사 현장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논경지 수해피해와 재산보호를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공사현장에서 폐기물과 안전조치 등 전체적인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관리감독이 시급한 실정이다.
분리되지 않은 폐기물 무단 방치 /사진=김희연 기자
공사현장에는 공사 시작지점과 종료지점에 각각 공사안내판을 설치해야 하지만 안내판은 찾아볼 수 없었다. 또한 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이 하천 내에 방치되고 있으며, 임목폐기물 등이 관리되지 않은 채 여러 곳에 흩어져 방치 중인 상황이다.
게다가 공사 중 레미콘 타설 후 잔여 레미콘을 하천 내에 버린 흔적도 있어 심각한 수질오염 우려가 일고 있다.
공사현장 주변은 농경지와 인접해 있고, 하천 일부는 법면이 유실되어 붕괴 위험도 도사리고 있는 상황인데도 안전보호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안전보호시설과 오탁방지시설 미설치 현장 /사진=김희연 기자
시공사인 D사 현장대리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발주처인 의성군 담당부서장과 현장주무관에게 관련 사실을 설명하고 발주처인 의성군의 입장을 묻자 담당부서장은 “하천 내에 페기물이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라며, “관련 사항에 대해 확인 후 철저한 관리감독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담당 현장주무관도 “지적한 미흡한 부분에 대해 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 /사진=김희연 기자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이 오히려 지역주민들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수질오염 우려와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감독이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일지라도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현장 지도점검이 시급한 실정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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