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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영양플러스사업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봉화군, 영양플러스사업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에서 하절기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수혜대상에게 식품위생과 보충식품관리에 대한 교육 및 조리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식재료 및 개인위생관리에 대한 주제로 이론교육, 맞춤형 영양실습을 시행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충식품을 활용해 즐거운 요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별 밀키트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여름철 보충식품관리를 통한 식중독 예방법과 재료의 조리 순서 손질법, 식재료의 다양한 활용법을 익혀 호응이 높았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한 참여자는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 생각하고 숙지할 수 있었고 영양사와 함께 내 아이를 위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교육시간이 즐거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다양한 영양교육과 실습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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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취약시설 현장 점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취약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우려지역과 방재시설,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을 6월 19일에 실시했다.
상주시장 및 관계공무원은 냉림 빗물펌프장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비상연락체계, 시설물 정상가동 여부, 사전통제, 현장 공정관리 등을 점검하고 상시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황을 듣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현장관계자와 관계공무원에게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강영석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재난예측이 어려운 만큼 사전에 대비하고 상시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를 하고 안전한 상주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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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9일 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에서는 위원변동에 따른 신규위촉, 2024년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사업 결과 및 하반기 사업 안내, 고위기 청소년에 관한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상주시청소년안전망에서는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경상북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자해 및 자살 고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집중심리클리닉, 종합심리진단, 집중심리상담 및 병원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오귀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들의 협력과 공동 사업추진은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공동 대응과 청소년 위기문제 감소라는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관 간 더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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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흡연예방 버블쇼 진행
상주시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흡연예방 버블쇼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유치원 21개소 어린이 6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 버블쇼’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상주시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6회 진행된다.
‘숲속 수호령 파티’라는 제목으로 흡연으로 인해 오염된 숲속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자쇼, 버블쇼 등 공연을 펼쳐 어린이들과 유치원 관계자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으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상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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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다음 달 8일까지 예천군에서 창업한 청년 창업자와 예비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은 예천군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가와 창업한 지 1년 이내인 신규 창업가, 1년 이상 된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창업활동비, 후속 사업 연계 및 모니터링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로 예천군에서 창업 예정이거나 창업한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접수 후 창업 업종 및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해 최종 참여자 30팀을 선발한다.
신청은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사업신청서 이력서 등을 작성해 지역과 소셜비즈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누리집 내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과 소셜비즈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정착과 사업화를 위해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받고 창업계획 공모전을 거친 대상자 중 최종 14팀을 선발해 최대 2,0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이후 사업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한 창업가에 대해서는 최대 3년까지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의 지역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역할과 아이디어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지역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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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탐스럽게 영근‘참복숭아’첫 출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예천 참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이달 20일을 시작으로 예천참복숭아사업단은 서울 등 대도시 도매시장으로 5톤 탑차에 2.5kg 기준 1,500여 상자를 싣고 6월부터 9월 중순까지 매일 서울과 예천을 오가며 대도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예천군에서는 전체 153ha에 이르는 368농가가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과 2.5kg 기준 2만6천원에서 3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예천 참복숭아는 일교차가 큰 덕분에 기후여건이 복숭아 생산에 적합해 색이 곱고 당도가 매우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매년 서울 및 대도시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출하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당도와 식감이 좋은 예천참복숭아를 많은 소비자들이 맛보게 되길 기대한다”며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환경과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 참복숭아는 예천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데 현재 예약주문이 가능하며 오는 24일부터 순차 출고되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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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국내 최초 백과사전 보물 '대동운부군옥' 목판 처음으로 전체 공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6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천년 대계의 초석을 놓다' 기탁문중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천권씨 초간종택의 기록유산과 종가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보물 '대동운부군옥' 목판 전체를 비롯해 지정문화유산 660점이 공개된다.
예천권씨 초간종택은 조선 중기 실학자이자 '대동운부군옥' 편찬자인 초간 권문해를 중시조로 하는 유서 깊은 문중으로 권문해의 삶과 저술 활동, 후손들의 기록유산, 종가문화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대동운부군은 국내 최초의 백과사전으로 임진왜란 이전의 역사, 지리, 문학, 풍속, 인물 등을 기록한 것으로 특별전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목판과 고본 모두가 전시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권문해 불천위제사, 종손·종부 취임식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권씨 초간종택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명문가이자 우리 예천의 자랑”이라며 “이번 전시를 기회로 예천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초간 권문해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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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어업인 소통 정보 은행’개설.지역 어업인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어업기술원 북부 지원 어업지도선 관리사무소에‘어업인 소통 정보은행’을 개설하고 지역 어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어업 대전환 및 어촌 저출산 극복’, ‘성장형 어촌마을 탈바꿈’등 부자 어촌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어업인 소통 정보 은행’은 북부지원과 지역 어업인들의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어업인들의 건의에 따라 영덕군 강구면 구계항 소재 어업기술원 북부지원 유휴공간에 개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어업 대전환 및 어촌 저출산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 어촌마을에서 성장형 어촌마을로 탈바꿈하는 등 부자 어촌 실현 방안을 토의하고 어업인 소통 정보은행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원명 지역어업인 대표는 “지역어업인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며 지역 어업인의 우선 현안인 구계항 내 모래 준설과 안전 조업 지원과 편의 제공을 지속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북부지원은 어업인의 애로사항인 항내 모래 준설 해당 부서에 건의 사항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어업기술원 북부지원 ‘어업지도관리사무소’는 어업지도선 관리 업무 및 수산 재해예방, 어선 안전 조업 지도 및 안전사고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
북부지원은 안전조업과 양식 등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14만 건의 수온 및 재해 정보를 SNS로 어업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어업기술원 북부지원은 ‘어업인 소통 정보 은행’운영으로 어업대전환을 위한 어업 및 양식 기술 등 새로운 어업 동향을 홍보하고 어려운 어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안전 조업과 어업인 편의제공을 적극 지원해 위기의 지방소멸 어촌에서 성장형 어촌마을로 부자 어촌을 실현하는 새로운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환동해지역본부 이영석 본부장은 “관공서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업인 소통 정보 은행’이 지역 어업인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경북 동해안 유휴 공간을 활용한 안전 조업 지원과 어업인 편의제공으로 위기의 어촌에서 희망 어촌으로 탈바꿈 하는 적극 행정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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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통주에 트렌드를 더하다
경상북도, 전통주에 트렌드를 더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본원에서 지역 전통주의 지속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류 제조업체, 창업예정자 등 25명을 대상으로‘경북 전통주 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전통주 소비시장에 대해 알아보고 프리미엄 주류 생산을 위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주류제품 개발 및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한 차별화 사례공유를 통해 도내 전통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술펀 이수진대표의 2024년 전통주 트렌드를 시작으로 국세청 주류먼허지원센터 김시곤 팀장이 주류 위생 및 품질관리에 관한 발표를 했고 세계 최초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을 개발한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의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한 주류 개발과 양조장 운영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전통주 산업 규모는 1천629억원으로 2020년 627억원 대비 2.6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전통주 시장의 성장은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 술 문화와 젊은 세대 사이에 부는 하이볼과 같은‘믹솔로지’ 트렌드의 인기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전통주의 응용법, 레시피 등을 쇼츠 영상으로 제작해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홍보할 계획이며 7월 중에는 전통주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도 추진한다.
경북 전통주1) 업체는 22개 시군 155개사가 운영 중이며 대표제품은 안동소주, 경주 법주, 의성 사과와인, 문경 오미자와인 등이 있다.
그동안 농업기술원은 농식품 R&D 신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과실주, 쌀 누룩 이용 발효주 등을 개발하고 산업화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주류 가공 창업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는 전국 최초로 무가당 와인과 우리 밀 주류를 상품화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며 가치 소비를 하는 젊은 층에서 전통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세대별 맞춤형 전통주 큐레이션과 전통주 페어링 등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상품 및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경북 우수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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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백일해 유행, 추가 예방접종 꼭 하세요
‘콜록콜록’ 백일해 유행, 추가 예방접종 꼭 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전국적으로 교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급성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가 유행함에 따라 시민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제2급 법정 감염병인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감염병으로 기침과 콧물, 눈물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웁’소리가 나는 기침이 발작적으로 발생하고 이후 구토나 무호흡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 부산, 경남 등을 중심으로 백일해가 급격하게 확산하면서 올해 백일해 환자가 전국 2,416명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경북에서도 89명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기초 3회와 추가 3회 접종 완료가 중요하며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일해에 걸리면 주변에 전파할 우려가 높아 반드시 추가접종을 모두 마쳐야 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이 의심되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길 바라며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일상생활에서의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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