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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오는 30일 개최
제20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오는 30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대표 여름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는 30일 고래불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엔 모집 마감일인 지난달 31일 기준 개인과 동호인 단체 3,900여명이 신청해 작년보다 2배 많은 마라톤 애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영덕군육상연맹은 올해 여름 무더위가 심할 것을 예상해 풀 코스 종목을 폐지하고 단체 준비운동, 샤워 및 얼음 부스 운영, 코스별 교통 및 안전요원 배치, 생수 부스 운영 등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을 세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경기는 하프 코스, 10㎞, 5㎞ 3개 종목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도착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밖에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마라톤 전문 사회자 배동성 씨가 MC를 맡으며 대한민국 대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팬 사인회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릴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최고의 웰니스 관광지이자 명품 해안 둘레길인 블루로드가 선사하는 청정한 자연과 특색있는 코스를 한껏 만끽하시면서 건강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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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제281회 정례회 폐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회는 21일 오전 10시, 제281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또한 지난 10일 본회의에서는 대구시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에 필요한 사항과 각종 기관 단체가 추진하는 군부대 이전 활동 지원을 위한‘대구광역시 군위군 군부대 이전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박수현 의장은 “이번 정례회 동안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처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해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안 처리에 임해주셨다.
집행부에서는 지적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적극 수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 여러분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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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나도 작가~” 책 쓰기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고령군, “나도 작가~” 책 쓰기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령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2024년 고령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책 쓰기 프로젝트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책 쓰기 프로젝트는 글쓰기와 출판에 관심있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6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신춘문예 당선 작가와의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진행되며 주제선정에서 글쓰기 연습, 원고 작성 및 피드백까지 문학적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생들은 여러번의 첨삭을 거처 수강 종료 후 팀원들의 글을 모아 완성본을 단편집으로 출간하게된다.
출간된 책은 국제 표준 도서 번호를 발급받아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며 지역 도서관에도 등록되어 대출과 반납 가능해질 예정이다.
고령군은“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군민들이 자기 주도적 글쓰기를 통해 자아 실현과 도전 정신을 고취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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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주문하신 ‘건강’배달왔다
딩동 주문하신 ‘건강’배달왔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0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보건소’는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을 모아 담당자들이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안내하고 홍보하는 것으로 올해 초 보건소 브라운 백 미팅에서 제안되어 추진 중인 2024년도 군위군 보건소의 시책사업이다.
현재까지 31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해 400여명의 주민들에 치매예방 생활수칙, 건강 스트레칭, 금연, 맨발 걷기, 손 씻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의 건강증진 교육과 침 시술 등 한방진료와 물리치료를 진행해 횟수를 거듭할수록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군위읍 수서1리를 방문했으며 뜨거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경로당 자리가 좁을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열렬한 호응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서1리 주민은 “날이 더워 지쳐있었는데 오랜만에 손주같은 젊은 친구들을 많이 봐서 저절로 힘이 난다 군 보건소가 통째 우리 마을로 옮겨진 것 같다 움직이기 어렵다고 바쁜 사람들이 이렇게 와 주니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찾아가는 보건소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소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마을 곳곳을 방문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무색하지 않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마을 곳곳 불편한 어르신이 없도록 촘촘한 보건사업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위군보건소에서는‘찾아가는 보건소’사업 홍보를 위해 군 SNS에 동영상을 제작·배포한 바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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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축제 분위기”···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위, 개최지로‘경주’ 의결
“경주는 축제 분위기”···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위, 개최지로‘경주’ 의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전역이 2025 APEC 정상회의 의결 소식으로 축제 분위기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지난 20일 외교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경주’를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APEC 정상회의 준비위에 건의키로 의결했다.
선정위는 객관적인 평가에 기반해 국가·지역 발전 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보유한 경주를 다수결로 결정했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를 놓고 경주와 함께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인 가운데 나온 성과다.
이 같은 소식에 경주 전역은 환호와 기쁨으로 가득 찼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 의결을 알리는 현수막들이 도심 곳곳에 붙었고 페이북과 네이버 밴드 등 SNS에는 이를 축하하는 포스팅으로 도배됐다.
손윤희씨는 “경주시민의 염원으로 유치에 성공했다”며 “경주의 자긍심, 경주시민의 염원”이라고 강조했고 김철수씨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로 결정”됐다고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한다”고 말했다.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가 2조원을 웃돌 것에 따른 시민들의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APEC은 전 세계 인구의 40%, 교역량의 50%를 차지한다.
정상회의 기간에는 21개국 정상을 비롯해 6000여명 관료와 기업인, 언론인 등이 대한민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은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경주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겠다”며 “철저한 준비로 역대 최고의 완벽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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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
영주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21일 치매보듬마을 봉현면 대촌1리에서 ‘치매 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키고 보듬는 시민 의식 수준 향상, 배회자의 조기 발견 및 보호할 수 있는 실종 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배회가 있더라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치매 극복 선도단체, 경찰, 소방,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해 △실종 예방 교육 △배회자 대면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 총 3종의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첫 교육으로 주민들에게 실종 예방에 대한 대처 방법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상황극 공연을 진행한 후 사이렌 소리와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배회 대처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그 밖에도 다채로운 홍보부스를 마련하는 한편 치매어르신 작품 및 사진전시, 홍보용 배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김문수 영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배회모의훈련을 통해 ‘배회자 발견-경찰 신고- 보호자인계’ 절차를 체험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치매환자가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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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 8기 2주년 “변화의 바람이 부는 영주”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7월 1일이면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2년이 된다.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박남서 영주시장이 어느덧 임기 반환점을 돌며 영주시는 경제와 문화, 도시 인프라 등 국가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들에 선정됐고 개청 이래 최초로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시작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영주시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현안 사업으로 손꼽혀 온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 승인과 영주댐 준공을 모두 이뤄내면서 지역 경기 침체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 등 시대적 숙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현실화했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지정·승인 받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경북 북부지역 최초의 국가산단으로 영주 지역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 전체 경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시는 국가산단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전하는 기업의 투자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특구 지정 추진과 함께 진입도로 건설,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국도 2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등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한 국비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어링 산업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기반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관광산업에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2016년 본댐 완공 후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 가운데 하나로 손꼽혀 온 영주댐이 지난해 최종 준공되면서 관련 사업이 활력 있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주댐 복합휴양단지가 기획재정부·문화체육관광부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지정 후보지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개발산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또, 지난 4월에는 강원, 충북, 경북 3도를 연결하는 마구령 터널이 개통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 소수서원과 함께 선비촌, 선비세상, 장수발효체험마을 등을 활용한 관광산업에 더욱 힘을 받게 됐다.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정책 추진도 돋보이는 성과 중 하나다.
시는 무엇보다 농업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손꼽히는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 제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에 숨통을 트이게 했다.
오는 8월부터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시범 운영해 영세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감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올해 초 필리핀에서 근로자 대우 문제로 인력 송출을 금지하면서 전국 지자체가 타격을 입었을 때도 시는 지난해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단을 꾸려 필리핀 현지에 파견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와 국내외 관련 기관들과 협의가 이뤄져 적기에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지역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홈플러스 ‘THE 영주’ 매장 운영, ‘영주시유통’ 설립 추진, 2024년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에 이어 박남서 영주시장이 직접 동유럽과 북미순방길에 오르며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올해도 커다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북부지역의 유일한 공공병원이자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적십자병원의 병상 증축과 더불어 분만산부인과 운영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 등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도 큰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휴일 어린이집 돌봄서비스 운영, 어울림가족센터 건립, 어린이테마공원·주차장 복합시설, 하망동 공공도서관 개관, 신씽놀이터 조성 등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부터 KTX-이음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을 시작하면서 수도권과의 거리를 더욱 좁혔으며 수서~영주 복선전철화 사업,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추진 등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도 빈틈없이 추진됐다.
이 밖에도 SK스페셜티 5천억원 투자유치,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 추진과 청렴도 2단계 향상, 인허가 민원처리기간 73.8% 단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공약이행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으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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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댐 일주 야간경관 조성’ 추진
영주시, ‘영주댐 일주 야간경관 조성’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영주댐 일주도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영주댐 일주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영주댐 준공과 함께 진행 중인 ‘댐 주변 종합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영주댐 일주도로는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은 구간이 많으며 야간에는 가로등 및 조명 시설의 부재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주민참여예산 2억 5400만원을 투입해 171개소에 가로등을 설치한 바 있다.
시는 지난달 기초 관광인프라 구축, 야간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약 49km에 달하는 영주댐 일주도로를 대상으로 ‘야간 통행환경 개선 타당성 분석 연구 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용역으로 일주도로에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화 방안 및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최종결과물을 토대로 경관 구역 및 디자인 등을 확정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야간통행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제공해 우리 시의 특색있는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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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 행락질서 종합대책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성주군, 2024 행락질서 종합대책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6월 20일 오후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행락 유관부서 직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행락질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주군에서는 청정하천을 보존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행락지를 조성하고자 행락객이 집중되는 7월부터 8월까지 행락질서 확립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행락질서 종합대책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도출 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관계부서별 개선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성주군의 대표 행락지인 수륜·가천·금수면에는 공무원, 행락질서안내요원, 물놀이안전지킴이를 배치해 하천 구역내 취사·야영행위 금지,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주차 안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행락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끝으로 성주군 관계자는 “행락지의 깨끗한 이미지로 행락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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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야생멧돼지 ASF 검출에 따른 긴급방역 총력
대구광역시, 야생멧돼지 ASF 검출에 따른 긴급방역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북 영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데 이어 군위군의 야생멧돼지에서도 ASF가 검출됨에 따라 양돈 농가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병원성에 따라 유병률과 치사율이 달라지기는 하나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2019년 9월 17일 국내에서 최초 발생된 이후 현재까지 가축질병 위기단계 ‘심각’ 상태를 유지 중이며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도 가축질병방역대책 본부를 구성, 운영 중에 있으며 대구광역시 돼지사육 현황은 50호 11만 2천 두이며 군위군이 43호 10만 4천두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금번 군위군 야생멧돼지 ASF 검출에 따라 인근 지역 돼지농장 12개소에 대한 방역대를 설정했으며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해 가축·차량에 대한 이동통제·소독 실시와 함께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정밀, 임상검사 추진으로 돼지농장 내로 야생멧돼지의 ASF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ASF는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는 전염병으로 양돈농가에는 야생동물 출입 차단을 위한 울타리 정비와 소독 실시 등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폐사축 발생 등 의심증상 발생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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