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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30여명이 참석, 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2025~2029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로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현황 및 여건을 분석해 안동시에 맞는 정책사업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의 스마트도시 분야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도시 여건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시민체감 서비스를 도출하기 위해 관련 부서 1, 2차 면담조사, 전문가 자문, 시민 리빙랩 ‘생활 실험실’이란 뜻의 리빙랩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 해결책을 설계해 직접 문제해결까지 해나가는 사회혁신 정책을 뜻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도시관리의 스마트화로 도시 시스템을 바꿔나가야 한다”며 “안동시만의 특색을 갖춘 스마트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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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드림튼튼 한방 사업”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드림튼튼 한방 사업’을 실시한다.
‘드림튼튼 한방 사업’은 2018년 7월 안동시와 안동시한의사회가 협약을 체결한 후 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한의사 소견에 따라 개인별 맞춤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허약체질, 만성질환, 발육부진 등으로 건강한 성장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 20명이다.
올해는 안동시한의사회에 소속된 20개 한의원이 한방 사업에 참여해 대상 아동 1인당 약 60만원 상당의 한약 처방 및 한방 진료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성장부진과 질병으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근본적인 치료개선의 기회 제공으로 아동의 건강하고 활기찬 성장발달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며 안동시한의사회의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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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박민정, 국가대표 선발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박민정, 국가대표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박민정 선수가 2024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4 스피드 종목 시니어 여자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지난 6월 11일에서 12일 양일간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린 2024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에 박민정 선수가 500m + D 종목에 출전해 46.156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박민정 선수는 지난 2023년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의 간판스타다.
한편 이번 선발전에 지난해 국가대표 선수였던 정철규·양도이 선수가 E1만m, P5,000m 종목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2위를 차지하며 내년을 기약했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김기홍 감독은 “박민정 선수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에 선발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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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상시 모집
안동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상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음식점 확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업소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장의 전반적인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제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서 및 표지판이 제공되고 보건소 누리집, 네이버, 배달앱 등을 통해 업소 홍보가 가능하며 영업주는 2년간 출입, 검사, 수거 면제 및 위생용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 영업주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진행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기술지원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남주 보건소장은 “최근 시민의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안심먹거리 조성을 위해 위생등급제에 적극 참여해주길 당부하며 지정 업소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친절서비스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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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 성료
안동시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을 위해 ㈜카카오, 카카오임팩트 및 안동 원도심 내 3개의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5월부터 추진했던 ‘단골거리 사업’이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고객과 만나 소통하고 싶다는 작은 바람으로 시작한 이번 사업은, 오랜만에 안동 원도심 내 상점가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동 원도심 내 57개의 개별점포가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을 통해 고객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게 됐고 안동 원도심의 대표 카카오톡 채널 ‘안동원도심 풍류장터길’은 단기간에 누적 친구 수 3,100여명을 돌파해, 안동 원도심의 소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안동 대표 봄축제인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와 함께 진행했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에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찾아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상인들의 인식개선과 함께, 침체해 있던 원도심 상권 분위기 전환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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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대응
문경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5일 경북 영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장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발생농장 역학 관련 2호에 대한 긴급 소독과 검사를 완료하고 양돈농가 20호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여부 등에 대해 전화 예찰을 실시했다.
또한, 공동방제단이 매일 관내 양돈농가를 집중 소독하고 드론을 활용한 농가 주변 멧돼지기피제 살포를 하고 있으며 농가에는 소독약 770리터와 멧돼지기피제 400포를 배부했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염병 통제를 위해 아프리가돼지열병 방역 상황실을 설치해 즉각적인 상황전파와 예찰을 실시하는 등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문경시거점소독시설에서는 관내 양돈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24시간 소독해 질병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장주에게 농장 내·외부 철저한 소독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야생멧돼지 또는 폐사체의 바이러스가 하천이나 토사에 휩쓸려 농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농가 주변 배수로 정비,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 방문을 금지하고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방역 수칙 준수와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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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 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문경관광진흥공단 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관광진흥공단 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사 전환의 필요성을 분석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해 향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향후 공사에서 문경새재 케이블카 및 주흘산 하늘길을 위탁 운영하는 방안의 경제적·재무적 타당성을 분석하는 등 과업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전반적인 논의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 공사 전환의 타당성은 물론, 수익성과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관광진흥공단은 기존의 시설 관리 대행 업무를 그대로 승계하는 동시에 수익형 자체 사업 운영을 추가한 ‘복합형 지방공사’로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시설 관리·운영 위주 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며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는 물론 관광수익의 지역 내 재투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한 공사에서 향후 문경새재 케이블카 및 주흘산 하늘길을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수익성과 경제적·재무적 타당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에서 이익잉여금을 지속적으로 적립하면 대행사업 전체를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시의 대행사업비 지출을 절감해 재정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시에서는 6월 말 연구용역이 준공된 후 9월경 공사 설립 조례안 등 의결, 연말까지 공사 전환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 등 제반 사항 정비를 거쳐 2025년 1월부터 공사 체제로 출범, 본격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관광진흥공단이 공사로 새롭게 출범해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지역의 관광사업을 선도하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관광사업을 주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 등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 전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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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자연재해 위험 개선 공사현장, 안전환경 무시
안전보호시설 없이 공사진행 /사진=김희연 기자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기자 = 의성군 단밀면 팔등리에서 진행 중인 자연재해 위험 개선 사업 일환의 신축교량 공사현장은 안전과 환경을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현장 주변은 급경사지와 절개지로 농경지와 인접해 있음에도 안전보호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공사구간 내 비산먼지 발생방지 시설이 없어 주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대기오염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은 폐기물 관리규정을 어긴 채 방치돼 있고, 공사로 인한 하천으로 유입되는 불순물과 오물을 방지 할 오탁 방지 시설물도 설치돼 있지 않아 공사로 인한 수질오염 우려와 동시에 심각한 오염이 진행된 것으로 의심이 드는 상황이다.
오탁방지시설물이 설치 되지 않은 채 공사 진행 /사진=김희연 기자
D시공사의 현장사무실 주변에는불법소각 흔적이 있었으며, 이와 관련해 현장대리인에게 문제점을 지적하자 “폐기물은 내일 처리할 예정이며, 나머지 지적한 부분은 빨리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를 발주한 의성군청 담당주무관과 부서장에게 관련 사실을 설명하고 입장을 묻자 “담당부서장은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규정에 맞게 빨리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
현장 담당주무관도 “내일이라도 당장 현장의 지적한 문제점을 시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사무실 주변 불법소각 흔적 /사진=김희연 기자
의성군은 “공사현장 T/F팀을 구성해 수시로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하겠다”는 보도자료도 냈지만, 말 뿐인 탁상행정의 전형적인 행태며, 지역환경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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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저출생 극복 권한 지방에 넘겨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경기 성남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지방 중심으로 저출생 정책 주도권과 역할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정부 부처, 경제계, 언론계,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저출생 대응 안건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 선포, 저출생 전주기 실행전략 추진 등 저출생 극복 모범사례로 정부에서 인정받아 지자체장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 국가책임 교육·보육체계를 통한 양육 부담 해소 저출생 대응을 위한 주거지원 강화가 발표됐으며 토론 시간에는 일·가정 양립 제도 활성화 돌봄 및 주거 부담 완화 구조 개혁 및 사회 인식변화가 논의됐다.
구조 개혁 및 사회 인식변화 분야 토론자로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만남부터 결혼, 출산, 주거 돌봄까지 저출생 전주기 대응 전략을 세워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경북의 사례를 소개하며 경북에서 성공시켜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위원회에 보고했다.
또한, 이 지사는 너도나도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유목민 사회가 아니라 태어난 곳에서 취직하고 가정을 이루어 사는 정주민 사회로 틀을 고쳐야 하고 무엇보다 나라가 책임지고 키울 수 있도록 모두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정부는 획일적인 저출생 대책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지 말고 지역 특성과 개별 현장에 맞게 지방이 정책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 마련 등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국가 저출생 대응 정책에 경북이 지속 건의한 저출생 극복 시범도시인 ‘융합 돌봄 특구’ 등이 반영되는 등 그간 경북의 저출생 극복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초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를 마련하는 등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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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보는 K-의료산업 경쟁력,‘메디엑스포코리아’개막
대구에서 보는 K-의료산업 경쟁력,‘메디엑스포코리아’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새로운 트렌드의 첨단의료기기 전시, 전문학술대회, 수출·투자상담회 등 의료산업분야 지역 최대 전시회인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6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건강의료산업전을 중심으로 첨단의료기기전, 치과기자재전 등 720여 부스 35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및 재활의료, 임상·진단기기, 제약·바이오, 치과 기자재와 의료정보시스템, 건강 및 고령친화용품에 이르기까지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의료기업의 제품 전시와 함께 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방사선사 등 보건의료단체와 기업지원·연구기관에서 마련한 각종 세미나 및 학술대회, 비즈니스 상담회, 시민건강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의료인과 기업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를, 참관객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엑스코 동관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과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에는 혁신적인 영상 진단기술을 보유한 ‘지멘스 헬시니어스’, 영상의학에 활용되는 의료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DK메디칼솔루션’, 국내 최대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 연성 내시경 핵심기술 보유 기업 ‘메디인테크’, 재활운동부터 인지재활까지 포괄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트라스’ 등이 참가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혁신적인 장비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케이메디허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등 의료 관련 기관이 참여해 K-의료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소개한다.
엑스코 서관에서는 ‘대구 국제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가 진행된다.
1층 2홀에서 치과진료용 장비·장치류·기구, 임플란트기재, 기공용 장비 등을 비롯해 각종 구강용품을 전시하며 임플란트 매출 세계 4위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해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신흥, 바텍엠시스 등이 참가한다.
또한, 서관 3층에서는 치과의사 및 위생사 2,000여명이 참석하는 학술대회가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구매력 높은 15개국 바이어를 초청, 참가업체와의 상담을 주선하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국내 의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23개 병원⸱보건소가 참가할 예정인 ‘병원 구매상담회’는 참가업체들에 지역 의료진과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기획된 ‘간호책임자 구매상담회’는 대구 지역 종합병원 간호책임자들과 참가업체의 1:1 매칭을 주선한다는 점에서 참가업체의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유망 의료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벤처캐피탈 관계자를 초청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I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투자상담회는 삼성벤처투자, BNK벤처투자, 대교인베스트먼트, 시너지IB투자, 카카오벤처스 전문가 5인을 초청해 기업들이 투자자와 대면해 투자 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기업 중 우수 기업들에게 총 400만원의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 기간에 대구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물리치료사회, 방사선사회, 임상병리사회, 대한의공협회 등 지역 의료학술단체의 학술대회 개최로 6,000여명의 의료진이 방문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정책설명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간호교육 시범사업, 의료기기 관련 취업박람회,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등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정부 및 의료 관련 기관이 주최하는 유익한 정보교류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첨단헬스케어산업을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대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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