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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면 구절산 폭포암,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고성군 동해면 구절산 폭포암,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면 구절산 폭포암은 지난 26일 동해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48만원을 기탁했다.폭포암은 매년 신자들의 성금을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신자들의 성금을 전액 기탁했다.현각스님은 “폭포암을 찾아주는 신도분들의 도움이 있기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된 만큼 신자분들께 감사하다. 신자들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현각스님과 폭포암 관계자, 그리고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동해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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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정책과,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고성군 농촌정책과,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가을철 농번기 원활한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5월 22일 고성군 하일면 참다래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정책과 소속 직원이 참여해 참다래 수정작업 등 농작업을 도와주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농촌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감행정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작업 전 작업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본격적인 작업에 참여했으며 적기 인공수정이 중요한 참다래 재배 특성상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됐다.해당 농가는 “참다래 인공수정은 짧은 기간 내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데,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촌 인력난으로 농번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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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이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회차는 ‘인공지능’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미래 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나이 청소년, 그리고 전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한 △일상생활 속 AI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AI가 우리 삶에 준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AI 등이다.출품작은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브이로그 등 형식에 제한이 없는 전체 관람가 영상이어야 하며 분량은 1분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와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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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방운동장 체육시설물 개선공사 완료
창원특례시, 대방운동장 체육시설물 개선공사 완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대방운동장 체육시설물 개선공사’를 완료해 6월부터는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을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방체육공원 내의 운동장, 야외운동기구, 주차장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화된 체육시설물을 개선하는 공사로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처 완료됐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 휀스 그물망설치 △노후된 야외운동기구 전면 교체 △ 진입도로 및 주차장 포장 등으로 시민 이용과 밀접한 시설물 전반을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불편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개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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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권한대행, 태풍·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함양군 양상호 권한대행, 태풍·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양상호 군수 권한대행은 5월 26일 백전면 평촌·대안마을 일원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계획과 하천 범람 우려지역 통제계획,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상호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 장소와 대피 경로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주민대피지원단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했다.양상호 권한대행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효 전·후를 포함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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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스마트팜코리아개최로 미래농업 산업 선도’
창원특례시, ‘2026 스마트팜코리아개최로 미래농업 산업 선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농업 전문 전시회인 ‘2026 스마트팜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KNN, 제이엠컴퍼니, 비엔씨, 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국내외 120개 기업이 참가해 400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2026 스마트팜코리아’는 스마트농업, 농업 데이터 활용 기술,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등 미래 농업 핵심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다.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스마트농업 시장 변화와 최신 기술 동향,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1대1 B2B 상담회’를 운영해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 와 동시 개최돼 스마트팜, 축산 ICT, 농업 AI, 농업 기자재, 유통 분야 등 농축산 융복합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산업 박람회로 운영된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 농업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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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도내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11곳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업체의 분석능력 향상과 측정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성 검증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정밀하게 평가해 실제 현장 오염도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숙련도 평가는 2007년부터 국립환경과학원과 매년 공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데 시료채취 과정의 적정성, 결과산정의 정확성 및 안전관리 이행여부 등 전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0점 이상을 적합으로 판정한다.올해부터는 1차평가 결과 80점 미만 부적합 업체는 자체 교육 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차 평가를 받게 되는데, 2차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최종 부적합으로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한편 2025년도 경북지역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는 대상기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숙련도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역량 강화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미흡한 부분에 대한 교육과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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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북도,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경북도는 이번 계도기간을 통해 도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 정비와 자진신고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기간 내 자진 동참하는 도민에게는 △자진 철거를 위한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 △개별법에 의한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철거 방법 및 절차 안내 등 행정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신고 대상은 경상북도 관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경작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신고는 관할 시·군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경상북도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은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홍수기 전 하천·계곡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여름철 하천 안전을 확보하고 도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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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생활밀착형 투표 참여 홍보 강화
경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생활밀착형 투표 참여 홍보 강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방선거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접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우선 시민 이동 동선에 맞춘 홍보를 강화한다.시내버스 202대와 버스정보시스템, BIS, 128개소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투표 참여 음성홍보를 실시하고 주요 장소 CCTV 461개소에서도 음성 안내를 병행한다.남매지, 중산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에서도 투표 참여 안내방송을 송출해 시민 접점을 넓힌다.전광판 홍보도 확대한다.시정 홍보 전광판과 사설 전광판, 주차장 내 전광판 등을 통해 선거일과 사전투표 일정을 집중 안내하고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투표 안내 영상과 카드뉴스도 배포한다.행정 전화 통화연결음에도 투표참여 안내 멘트를 적용해 선거 종료 시까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세대별 맞춤형 홍보도 추진한다.생애 최초 유권자를 대상으로 학교 및 관계기관과 연계한 투표 참여 홍보를 실시하고 관내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들의 지방선거 관심도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사전투표 및 선거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또 관내 주요 대학 총장들과 만나 대학생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과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금융 기관장을 만나 소속 직원과 조합원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기업인협의회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 대상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주민 밀착형 홍보도 병행된다.공동주택과 마을 방송 시스템, 공용 차량 안내방송을 활용하고 읍면동 유관 단체와 연계해 홍보물 전달과 지역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지역 상권에서도 자발적인 참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투표확인증이나 투표 인증사진, 손등 투표도장 등을 제시하면 할인 또는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평우방·옥산동골목형상점가,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를 통해 현재까지 120여 개 업소가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기간에 맞춰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생활 매체를 통해 선거 일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가능하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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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규모 어촌투자·관광어업으로 어촌경제 새 활로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에 어업·관광·체험이 연계된 새로운 어촌형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어촌투자와 관광어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이를 통해 어촌 생활인구 1천만명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대규모 어촌투자를 통한 생활·안전·관광 인프라 확충하고 해녀와 어촌계 육성을 기반으로 한 관광어업 활성화다.관광어업은 기존 어업 생산 기반에 관광, 체험, 미식, 해양생태 콘텐츠를 결합해 어촌의 소득원을 다변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새로운 어촌경제 모델이다.먼저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어촌신활력사업 19개소 2179억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1조 3천억원, 해양치유센터 340억원, 해양레저관광거점 490억원 등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는 어촌신활력사업 같은 대규모 어촌투자를 통해 경북 연안 5개 시·군에 ‘1시·군 1호텔’건립을 목표로 활발한 사업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영덕 강구에 유명 민간호텔이 건립·운영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관광어업 육성분야에서는 해녀와 연계한 미식관광과 어촌계 마을어장을 활용한 해양생태여행 활성화에 집중한다.경상북도는 2023년 경북 해녀협회 출범 이후 해녀 6차산업 역량 강화을 위해 해녀합창단, 공예, 바리스타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녀요리 레시피’, ‘해녀문화인문사전’발간,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해녀맥주 개발, 지역 예술작가 협업 굿즈 제작 등을 지원해 왔다.앞으로 경상북도는 해녀들이 지금까지 준비한 6차산업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어촌계 공동작업장 등 바다 인접 공간을 미식문화 공간으로 정비하고 해녀체험, 쿠킹클래스, 이색공연이 어우러진 경북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을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경북 동해안에 현재 3개소만 운영되고 있는 유어장을 20개소로 확대해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장 훼손을 줄이고 이를 건전한 생태체험형 관광문화로 전환할 계획이다.아울러 민간환경단체와 어촌계원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도 실시해, 관광과 휴식, 생태보전이 어우러지는 해양생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경상북도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은 단순한 생산의 공간을 넘어 휴식과 체험, 문화와 미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대규모 어촌투자와 관광어업 육성을 통해 국민에게는 머물고 싶은 어촌, 다시 찾고 싶은 바다를 제공하고 어촌지역에는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