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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7일 이안면 구미리 및 모서면 백학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상주시는 지난 7월 이안면 구미리와 모서면 백학2리, 2개 지구가 2027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지구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시는 이러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영국 농촌개발과장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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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낙원: Paradise in Progress’ 전시 개최
‘미완의 낙원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2026년 지역 작가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출신 김민철 작가의 개인전 미완의 낙원: Paradise in Progress 를 개최한다.지역 작가 전시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지역 작가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0회의 전시를 개최했다.올해는 기존 사업의 취지를 이어가면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강릉 연고의 청년 작가 김민철을 지원 작가로 선정했다.강릉에서 태어난 김민철 작가는 강원예술고등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현재 강릉과 서울을 오가며 고향에서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미완의 낙원: Paradise in Progress 는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과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양가적인 감정이 공존하는 작가의 고향 강릉에서 출발한다.작가에게 강릉은 여러 감정이 교차하면서도 끊임없이 떠오르고 그리워지는 곳이며 현재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계속해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미완의 낙원’ 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고향에 대한 경험과 기억을 담은 초기 작업부터 가족과의 관계로 확장된 2026년 신작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확장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의 작품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3시 정기 도슨트를 진행하며 전시 주제와 연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또한 오는 13일 오후 2시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9일부터 11일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김민철 작가가 그려온 강릉을 따라 각자가 간직한 고향의 의미를 되돌아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소개하고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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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릉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지원 대상자 모집을 실시한다.대출잔액 1억원 한도에서 실제 상환한 이자를 기준으로 최대 연 3.0%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강릉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대출 잔액 1억원 한도에서 최대 연 3.0%의 이자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인 신혼부부 중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다.또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원 중 주택 소유자가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청자 주소지 내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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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면 여찬리 그림방 어르신들의 그림으로 만나는 인생이야기
구정면 여찬리 그림방 어르신들의 그림으로 만나는 인생이야기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정면 여찬리 그림방에서 꾸준히 그림을 그려온 어르신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강릉 소집 갤러리에서 열린 ‘내 생에 온음표’그리는 인생 전시회에 참여해 그동안 완성한 작품을 선보였다.이번 전시회에는 권오임, 권정혜, 김옥분, 심문자, 유복순, 이승자, 이춘랑, 홍계숙 어르신 등 8명이 참여했다.이번 전시는 여찬리 어르신들이 정기적인 그림 그리기 모임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로 일상에서 그림을 매개로 소통하며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이어온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어르신들이 각자의 삶과 추억, 일상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감상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이번 전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이승자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동안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작품을 직접 전시하게 돼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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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2동 통장협의회,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릉시 교2동 통장협의회,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통장협의회와 교2동주민센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관내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승대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2동 통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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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향교, 시장 취임 ‘고유례’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1일 오전 9시 강릉향교 대성전에서 강릉시장의 취임에 따른 ‘고유례’를 봉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유례’는 예로부터 경사스러운 일이 있거나 국가·사회·가정의 중대한 일이 있을 때, 그 까닭을 성현과 조상에게 고하는 전통 유교 의식이다.예향 강릉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민선 시정의 출범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전통 행사로 계승해 오고 있다.이번 고유례는 전통 격식에 따라 경건하게 봉행되며 강릉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림, 장의 및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장은 이날 시민을 대표해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고유례는 단순히 취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성현과 조상 앞에서 공정하고 바른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며 “지역 유교 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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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민·관 협력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민·관 협력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천과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총 36곳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하며 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옥상에 햇빛 반사 효과가 탁월한 고효율 차열 특수 도료를 시공하는 사업이다.지붕의 열기 축적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4~5도가량 낮추는 건축 공법으로 여름철 냉방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첫 시행 이후 매년 꾸준히 추진돼 지난해까지 누적 168곳의 시공을 완료했으며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저탄소 녹색건축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전문 시공을 맡고 노루페인트가 고효율 차열 특수페인트 전량을 재료로 지원하며 비엔케이부산은행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과 부대비용을 기부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을 극대화했다.여기에 대한적십자사의 행정지원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실증 작업이 더해져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한편 사업 본격 시행에 맞춰 어제 오전에는 시 건축정책과장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 등 관계자들이 동래구 소재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현장 페인트 시공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시는 올해 36곳 준공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내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 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내년 사업은 올해 연말 각 구군 건축과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기업의 동참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의 저변을 더 넓혀갈 방침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의 전문 시공과 노루페인트의 우수 자재 지원, 비엔케이부산은행의 재원 기부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뜻을 모아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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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개최… 글로벌해양수도 도약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의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 간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도시외교 행사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과 ‘2026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 부산항 신항 등 주요 현장 방문을 연계해 진행한다.이를 통해 해양·항만과 스마트도시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글로벌도시위크의 연계 프로그램인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오늘 오후 1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층 카프리룸에서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항구에서 세계 해양수도로 세계를 잇는 부산 150주년’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등을 발판으로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해양도시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 주제는 ‘바다, 항구, 도시: 글로벌 해양도시의 새로운 미래’로 바다와 항구라는 부산의 핵심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정체성과 강점을 재발견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개막식에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국제·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타일러 라쉬가 ‘북극항로와 부산의 기회,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이어 주제세션에서는 ‘해양도시와 브랜드’와 ‘해양·항만과 ODA’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해양도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제1세션에서는 최석준 해양수산부 해양수도조성과장과 최지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을 비롯해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코 푸아이 관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해양도시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전략을 공유한다.제2세션에서는 하피다 파미아사리 세계은행 교통·항만 전문위원과 광저우항 관계자 등이 지속 가능한 항만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과 현대화된 수산산업을 통한 항만도시 발전 사례를 발표하고 국내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기간에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비롯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과 주요 시정현장 방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광저우시 대표단은 내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찾아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이어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스마트·친환경 항만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광저우시 대표단의 부산 주요 정책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상호 이해와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에서 해양·비즈니스 융합, 도시브랜드,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이를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와 부산항 신항 등 현장 방문까지 연계해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확장하는 자리다”며 “시민과 청년, 국내외 전문가와 해외 도시가 함께 부산의 미래를 고민하고 세계와 연결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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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학교 현장 생명존중 문화활동 추진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학교 현장 생명존중 문화활동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등굣길 아웃리치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구·동구·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곳과 연계해 각 지역 내 중·고등학교 중심으로 추진한다.등굣길 아웃리치는 약 1천6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서비스 안내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한다.생명존중 프로그램은 약 76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해 청소년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도록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2억원 규모로 추진한다.2026년에는 생명존중 문화 기반 조성 및 맞춤형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에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긴급대응·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2028년에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위기대응체계를 정착시키고 우수 사업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7년부터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를 도입하고 2028년에는 인증제를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학교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생명존중 프로그램 및 아웃리치 참여한 학교 대상 인증 명패를 수여하는 사업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한다.상반기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5개교 20학급 445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5개 학교 3천3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집중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10월과 11월에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아웃리치를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생명존중의 가치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위기청소년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위기대응체계도 강화한다.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현장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긴급대응 매뉴얼과 청소년·학부모·교사를 위한 심리안정화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상반기에 구축한 청소년 위기대응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명존중 예방교육에 그치지 않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부터 긴급 개입, 전문기관 연계, 사후관리와 회복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다-잇-다’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가치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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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관리본부, 2026년 가을왔숲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이 함께하는 ‘2026년 가을왔숲 페스티벌’을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을숙도생태공원 피크닉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숲에서 뛰고 만들고 탐험하고 책과 함께 놀아요’를 주제로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직접 탐색하며 책과 만들기를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생태·환경교육과 국회부산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생태감수성과 환경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숲운동회, 숲체험, 자연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만들기 및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먼저 ‘숲운동회’는 9월 18일 유아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솔방울 던져넣기, 칡고리 던지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신발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활용한 개인전과 지구공굴리기, 색판뒤집기, 햇님밧줄 등 단체전을 진행한다.9월 19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운동회를 운영하며 개인전은 현장 접수로 단체전은 6세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숲체험’에서는 가족과 함께 가을 숲과 연못, 주변 식물을 직접 탐색할 수 있다.‘가을왔숲’에서는 숲속 곤충을 관찰하고 숲놀이를 즐기며 ‘연못있숲’에서는 뜰채와 돋보기를 이용해 연못 속 식물과 작은 생물을 관찰한다.‘숲 속 생태놀이터’에서는 다양한 열매와 씨앗을 관찰하고 주변 식물을 탐색하는 미션 활동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자연·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국회부산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행사 참여는 프로그램별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숲운동회와 체험부스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대상과 운영시간, 참가비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문의사항은 시 낙동강관리본부로 전화하면 된다.서진원 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가을왔숲 페스티벌에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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