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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구 1곳을 대상으로 ‘행복 Plus 따뜻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낡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를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집 안팎의 쓰레기를 정리한 뒤 청소까지 도우며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정돈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희락 민간위원장은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주민들의 협력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손영호 예안면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독거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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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 성료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5일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2026원주시사회공헌장 시상 및 사회복지대축제’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 제14회 원주시사회공헌장’ 시상식에서는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한국수출입은행 강원지역본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사회공헌장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사회복지대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기업·단체, 사회복지기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모든 분과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더불어 살아가는 원주를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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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플레이썸 페스티벌’ 첫 만남 성료
원주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플레이썸 페스티벌’ 첫 만남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5일 사운드오브사일런스 카페에서 관내 미혼남녀 만남행사인 ‘플레이썸 페스티벌’의 1차 행사 ‘청춘축제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원주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2539세 직장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총 310명이 신청했으며 추첨을 통해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최종 선정했다.이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청춘축제 DAY’에서는 참가자들이 첫 만남의 어색함을 덜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플레이썸 페스티벌’은 1·2차 행사에 연속으로 참여하며 참가자 간 충분한 교류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8시 30분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테하스 레스토랑에서 2차 행사 ‘마음연결 DAY’ 가 이어진다.참가자들은 원주의 대표 관광명소에서 야외 활동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가고 최종 인연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310명이 신청해 주신 만큼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맺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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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9월 중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거나 타인 명의로 이전하는 등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한다.시는 체납자의 주거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금, 귀금속, 명품 가방, 시계 등 환가 가치가 있는 동산을 수색해 압류할 계획이다.출입을 거부하거나 수색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강제 개문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압류한 동산은 감정 절차를 거쳐 공매로 매각하고 매각 대금은 체납액에 충당한다.또한 고의적인 납부 회피가 지속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사업장을 추가로 수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홍종빈 원주시 징수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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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 전국대회 3위 입상…지역사회에 온정 나눠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 전국대회 3위 입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이 전국 공무원야구대회 입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했다.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제주시 동복리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야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받았다.야구단 회원들은 대회 입상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자는 뜻을 모아 자체 회비 100만 4천 원을 ‘원주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후원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이에 지난 4일 원주시장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과 야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또한 대회 입상 부상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액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계획이다.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취지다.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제주시청 야구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성은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장은 “경기장에서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드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많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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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3분기 ‘천 권의 아이’ 완독자 5명 탄생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2026년 3분기 ‘천 권의 아이’완독자 수여식을 개최했다.‘천 권의 아이’는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4세 이상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2023년부터 시작된 ‘천 권의 아이’에는 현재 405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완독자를 포함해 총 10명의 어린이가 천 권 읽기를 완주했다.완독 어린이의 이름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명예의 전당’에 새겨진다.이번 수여식에서는 박서윤, 최준, 이준효, 이담효, 홍이준 어린이 5명이 천 권 읽기를 완독하는 영예를 안았다.앞서 올해 1·2분기에는 허준언, 이나은, 황하준 어린이가 완독한 바 있다.원주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천 권의 아이’는 완주까지 보통 1년 이상의 꾸준한 독서가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에 5명의 완독자가 탄생해 더욱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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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부면새마을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판부면새마을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판부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직접 낡은 벽지를 제거하고 새 벽지로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노순일 판부면 새마을부녀회장과 이형남 판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집을 정비해 어르신께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판부면 새마을회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봉사를 비롯해 반찬 나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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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 위한 선진지 견학
지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 위한 선진지 견학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지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강릉시 주문진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현장 경험과 교류를 통해 지정면의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강릉시 주문진읍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방식 등을 공유했으며 지역 현안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지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견학과 간담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확대하는 한편 주민 참여와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자치회 전환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이 지역의 다양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논의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강윤구 지정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지정면 주민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적극 검토해 주민의 참여와 대표성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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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면 문화·장터 축제 성료…주민 화합의 장 펼쳐져
귀래면 문화·장터 축제 성료…주민 화합의 장 펼쳐져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일 귀래면 너더리길 일원에서 열린 ‘귀래면 문화·장터 축제’ 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6년 원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귀래면문화장터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자율방범대, 남원주농협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가 함께해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귀래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는 판매 부스가 운영됐다.이와 함께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과 감자 무료 나눔 깜짝 행사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축제 현장에는 G1방송 ‘강원365’취재팀이 방문해 귀래면의 지역 농산물과 축제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해당 내용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 방송될 예정이다.안근주 귀래면문화장터축제위원장은 “주민들과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귀래면의 우수한 농산물과 따뜻한 정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과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황성환 귀래면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활력 넘치는 귀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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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국 달라스서 우수 농특산품 판촉행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미국 달라스에서 진행한 원주 농식품 현지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판촉행사에는 원주시 관계자 3명과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 소속 7개 회원사가 참여해 청국장, 토종다래청, 곤드레맛간장 등 17개 회원사의 약 45개 품목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특히 제품을 직접 생산한 업체 대표들이 현장에서 제품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원주 농식품의 북미시장 경쟁력을 살피는 기회가 됐다.방문단은 현지 홍보와 수출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섰다.현지 한인 방송사인 DKNET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원주시와 지역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판촉행사 일정과 판매 품목 등을 알렸다.또한 현지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수출과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현지 교류와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이어졌다.방문단은 미국 루이스빌시와 캐롤튼시를 공식 방문해 시장과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원주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원주시와의 교류·협력 및 기업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달라스무역관 강은호 관장과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의소 신동호 회장을 차례로 만나 원주 농식품의 북미 유통망 확보와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생산업체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북미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방문은 단순한 제품 판촉을 넘어 현지 행정기관과 경제단체, 무역지원기관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원주 농식품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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