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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앵커사업 연계 취업박람회 개최… 청년 취업의 문 활짝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 대구 앵커-KNU 워라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과 기업 간 구인·구직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에서 양성한 우수인재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 7일 열린 개막식에는 대구광역시 김정기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해 나가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람회에는 120여 개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기업과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행사 기간 △기업 채용설명회 △동문 선배 1:1 멘토링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기업의 채용 수요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계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매칭을 강화한다.한편 지난해 개최된 취업박람회에는 청년연구자와 재학생 등 2205명이 참여했으며 기업·기관 등 99개사가 참여해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청년 간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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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래핀 연구성과 상용화 본격화…첨단소재 산업 거점 도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항을 심의한다.위원회는 위원장인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박칠용·김하영 포항시의원, 이태우 한국그래핀학회 회장, 박형규 포스텍 교수, 김남동 포항가속기연구소 책임연구원, 김병수 나노융합기술원 융합기술부장 등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과 K-그래핀 파운드리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그래핀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상용화 생태계 구축, K-그래핀 파운드리 활용방안,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개발 및 실증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7월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그래핀 상용화 기술로드맵’등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함이다.포항시는 ‘꿈의 소재 그래핀을 포항의 핵심산업으로 현실화’한다는 목표로 △그래핀 산업 생태계 고도화 △실증·표준 인프라 구축 △수요주도형 생태계 확장 △글로벌 선도 혁신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10대 과제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그래핀 전·후방 기업 집적,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운영, 그래핀 실증지원센터 및 K-그래핀 파운드리 구축, 수요기업 중심의 전주기 상용화 지원,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포항을 국가 그래핀 산업의 상용화 선도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로드맵의 첫 실행과제로 포항시는 오는 14일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한다.나노융합기술원 및 포항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 연계해 공정 실증, 시제품 제작, 장비 공동활용, 수요·공급기업 간 연계, 정부사업 공동기획 등을 추진하며 기업 중심의 상용화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증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연구성과가 제품개발과 양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그래핀 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연구성과를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사업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산·학·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용화 방안을 마련해 포항을 세계적인 그래핀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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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가족과 함께한 ‘별빛 감성 캠프’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지난 5일 ESG 그린 가족 프로그램의 하나로 ‘별빛 감성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숲과 별자리 등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가족들은 ‘힐링 숲속 체험’을 통해 숲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숲속 환경정화 플로깅에도 참여했다.가족이 힘을 모아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가족 요리 콘테스트’에서는 가족별로 역할을 나눠 직접 요리를 만들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가족들은 서로의 요리 작품을 응원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별빛 아래 힐링 스테이’에서는 천문 전문가와 함께 별자리 이야기를 알아보고 가족들이 직접 간이 별자리 투영기와 별자리 액자를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됐다.또한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며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었다.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한편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규일 구룡포청소년수련원장은 “별빛 감성 캠프가 가족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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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도음산 숲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 성황리 개최
포항 도음산 숲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 성황리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5일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영·유아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에코티어링은 생태·환경교육과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도음산의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다양한 미션과 체험활동을 즐겼다.이날 행사에서는 연령별 에코티어링을 비롯해 인형극, 숲자유놀이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시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영·유아의 안전과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장과 체험코스별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가족숲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유아숲과 부모숲, 가족숲, 교사숲 등 대상별 맞춤형 산림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숲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도음산 숲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산림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숲체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한 포항의 우수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교육과 체험, 휴양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복합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쉴 수 있는 산림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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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우수 민간 조경 발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녹화를 장려하고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올해로 31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민간 조경 사례를 발굴·시상해 조경 분야의 발전과 민간 조경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조성이 완료된 대구시 소재 500㎡ 이상의 민간 조경사업장이다.일반건축물 조경, 공동주택 조경, 기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사유지에 조성한 조경사업장 등이 해당된다.공고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응모를 희망하는 조경사업장의 시설주, 시공자 또는 설계자 는 공모신청서와 조경계획도·식재계획도·시설물계획도 등을 대구시 산림녹지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대구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한다.도시경관 기여도, 합리적인 공간계획, 시공의 완성도 및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등 총 3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상패와 기념동판을 수여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우수한 조경 공간이 많이 조성돼 있다”며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를 통해 우수한 조경 사례가 널리 알려지고 민간 부문의 조경 활성화로 아름다운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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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연휴 해외 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포항시, 추석 연휴 해외 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서식 지역이 확대되면서 감염 위험이 지속해서 커지고 있다.특히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역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안전한 해외여행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여행 전·중·후’단계별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실천해야 한다.우선 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시 사전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거나 모기기피제 및 밝은색 긴소매 옷 등을 준비한다.여행 중에는 야외 활동 시 모기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꼼꼼히 사용하고 풀숲 등 모기가 많은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여행 후 입국 단계에서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발열 등 증상 여부를 정확히 신고해야 하며 모기에 물렸거나 유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는다.귀가 후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특히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뎅기열 거점 보건소로 지정되어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김미숙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해외유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려면 여행객 개개인의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검역소에서 망설이지 말고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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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펼쳐진 첨단 로봇과 과학의 향연…로봇대회·가족과학축제 대성황
포항에서 펼쳐진 첨단 로봇과 과학의 향연…로봇대회·가족과학축제 대성황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가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공동 개최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전재형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시·도의원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개막식에서는 ‘AI·로봇,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한 첨단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무대에 마련된 10개 미래 핵심 키워드박스에 마음AI의 휴머노이드 로봇 ‘우치봇’ 2대와 주요 내빈이 달 모양 발광 오브제를 안치해 점등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우치봇 전용 포토존과 행사장 내 ‘참여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첨단 로봇과 AI 기술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이한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로봇 경진대회로 특히 올해는 최고상 훈격으로 산업통상부장관상이 포함되면서 대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다.본선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21개 팀이 참가해 실제 산업 및 국방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인 기술과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참가팀별 개별 전시·시연 부스와 관람객이 직접 우수 로봇에 투표하는 ‘시민투표단’을 운영해 현장 열기를 더했으며 투표 결과는 ‘인기상’에 반영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연계 개최된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로보독 작동 체험 △AI 활용 퀴즈 △로봇 마라톤 챌린지 등 10종의 창의·융합 과학체험과 △점핑로켓 △스마트 NFC △윈드서핑 모형 만들기 등 3종의 과학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서진교 마술사의 스페셜 마술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아울러 과학 대중화 프로그램인 제27회 ‘ 과학자와의 만남’에서는 장홍제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우리 주변의 신기한 화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일상 속 숨겨진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6년 전통의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는 미래 첨단 인재들의 열정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영일만산업단지 실증 인프라와 R D 생태계를 결합해 제조 AI 전환과 차세대 로봇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 세대가 일상에서 첨단과학을 마음껏 누리고 기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포항시를 대한민국 선도 첨단 로봇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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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경로당 어르신 대상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포항시 북구보건소, 경로당 어르신 대상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368개소를 대상으로 7일부터 한 달간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와 협업해 진행된다.특히 가을철에는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병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주로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특히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고령층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나 작업용 방석 사용하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팔·긴 바지·모자·장갑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후 샤워하면서 진드기가 몸에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작업복과 평상복을 분리해 세탁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또한 야외활동을 했거나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정확히 알고 실천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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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소멸 막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전 나선다
거창군, 지방소멸 막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전 나선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실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입법지원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거창·산청·함양·합천 등 인근 4개 시·군 주민 400여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제도의 필요성과 입법 방향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종합토론에서는 거창군 백승열 농업축산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정부의 2027년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춘 거창군의 선제적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지난 1·2차 정부 공모사업에 연이어 도전해 온 거창군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하며 내년도 시범사업 대상지 확대 시 거창군이 반드시 선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강력히 주장했다.특히 거창군은 중앙정부의 공모 일정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거창형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도입을 선제적으로 기획·검토하는 등 빈틈없는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간 축적된 공모 도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을 더욱 철저히 준비해 선정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다시 살아나게 하는 선순환 정책”이라며 “정부와 경상남도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는 동시에 거창의 여건에 맞는 거창형 모델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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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걷기 챌린지 운영
합천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걷기 챌린지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오는 9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뒤, ‘합천군 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이후 커뮤니티 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목표 걸음 12만800보 걷기와 사진 인증 미션을 달성하고 ‘리워드 응모하기’를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사진 미션 인증은 단순한 걷기 실천에 그치지 않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며 △관내 레드서클 캠페인 현수막 인증 △혈압 측정 인증 중 하나를 선택해 사진을 촬영한 후 워크온 챌린지 게시판에 게시하면 된다.목표걸음 12만800보는 정상혈압 수치인 120 80mmHg를 상징하는 의미로 하루 최대 1만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되며 2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자신의 혈압과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