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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6 BMA 미래미술관 국제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9일 ‘2026 BMA 미래미술관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술관의 새로운 비전인 ‘미래를 이끄는 메타뮤지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변화하는 예술 환경과 공공미술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리노베이션을 미술관의 구조와 역할을 재설정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미래미술관의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포럼은 동시대 미술관의 관람 경험이 시각을 넘어 공감각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주목해 ‘다감각적 공간’그리고 ‘다성적 공공’을 주제로 미래미술관의 가능성을 논의한다.포럼은 이론가이자 큐레이터인 이릿 로고프의 기조연설 ‘무너진 세계에서 미술관은 어떤 희망이 있는가’로 시작된다.로고프는 시각문화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를 개척하고 전시를 담론과 지식이 생산되는 장으로 바라보는 ‘큐레토리얼’ 개념을 발전시켜 왔다.이번 기조연설에서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오늘날 미술관의 가능성을 질문한다.첫 번째 세션 ‘다감각적 공간’에서는 건축과 신체, 디지털 환경과 기술, 감각과 주의의 문제를 통해 미술관 경험을 새롭게 바라본다.건축가 사라 로빈슨은 건축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신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바라보며 미술관 공간을 새로운 관점으로 탐색한다.독일 국제교류처의 큐레이터 리비아 놀라스코-로자스는 물리적·디지털·네트워크 공간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미술관을 ‘세계 구축’의 장소로 확장한다.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선임 큐레이터 에이미 청은 ‘주의 경제’ 시대에 미술관이 감각적 자극을 넘어, 어떤 지각과 주의의 조건을 만들어야 하는지 살펴본다.두 번째 세션 ‘다성적 공공’에서는 공간과 감각의 문제가 미술관의 공공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논의한다.앤트워프대학교의 문화사회학자 파스칼 길렌 은 ‘참여’를 넘어 미술관을 함께 돌보고 공유하는 문화적 커먼즈 의 가능성을 제안한다.문화적 커먼즈: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독점하지 않고 사회 구성원이 공동으로 만들고 누리는 문화적, 지적 자산과 관계 맺기의 실천 뉴욕현대미술관의 아카이브 연구원 엘리자벳 토마스는 아카이브를 통해 미술관 역사에 존재하는 복수의 기억과 목소리를 조명한다.큐레이터이자 연구자 루시아 피에트로이우스티는 미술관을 상호의존적인 관계와 지식 생산이 이루어지는 하나의 ‘살아 있는 생태계’로 바라보며 새로운 기관 모델을 모색한다.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오늘부터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석 시립미술관장은 “부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을 작품과 관람객 사이의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신체와 감각, 기술과 환경이 만나 새로운 관계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장으로 바라본다”며 “미래 공공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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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측정기기 사후관리 강화
부산시-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측정기기 사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9월 4일 오후 2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와 16개 구군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사후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계측기와 통신장비를 설치한 후 인터넷에 연결해 방지시설 적정 운영 현황을 알 수 있는 시스템,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그린링크시스템’ 으로 실시간 전송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 방법과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시와 구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기기 보급이 확대된다.에 따라 설치 이후 측정 자료의 정상 전송 여부와 기기 작동상태, 배출·방지시설과의 적정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와 국내외 사례, 부산 지역 사후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관계 기관의 발표가 진행됐다.한국환경공단은 ‘사물인터넷 활용 소규모 사업장 운영·관리’를,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관리 사례’를,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부산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사후관리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관제시스템 운영 방법, 타 지역의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통신 장애와 측정기기 이상, 측정 자료 미전송 등 실제 사업장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과 기술 검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측정기기 설치에 앞서 설치 위치와 수량, 통신 환경, 기존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사전에 확인해 설치 오류와 사업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누적 1천212개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했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측정기기 보급뿐만 아니라 설치 이후에도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방지시설 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이태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사후관리 방향을 관계 기관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며 센터의 현장 기술지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부산 지역 사물인터넷 사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설치 자체보다 측정된 정보를 활용해 사업장의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는 구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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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양성 지원… 지역 AI 산업 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에 부산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I스타펠로우십’은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혁신을 선도할 최고급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신진연구자: 박사 후 연구자 또는 임용 7년 이내 교원 시는 부산대학교와 함께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10억원, 시비 5억 5천만원, 대학 5억 5천만원 등 총 121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부산대학교 연구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음파 영상과 생체신호, 유전체, 진단 데이터 등을 통합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한다.주요 연구과제는 Embodied AI 기반 초음파 3D 영상 기술, 범용 의료 AGI 기반 자동 진단 생성 시스템, 질병 연관 나노센서 및 AI 예측 모델 개발 등이다.삼성메디슨, 포티투마루, 씨젠의료재단 등과도 협력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의료 현장과 산업계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멀티모달: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연결해 이해하는 기술 Embodied AI: 물리적 몸체를 통해 센서로 환경을 인지하고 AI가 판단·계획을 거쳐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 AGI: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추론·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인공지능 연구자의 지역 정착과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의 기술·데이터를 연계해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실무 인재부터 고급 연구인재까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최고급 인공지능 연구인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우수 인재가 부산에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양성 연구개발 취·창업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 투자를 연계해 우수 인공지능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인공지능 연구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역 A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의 성과가 지역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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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99곳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소비 활력 높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상인연합회 주최로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지역 99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전통시장에서의 재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여 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이다.같은 시장에서 행사 기간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다.환급받으려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행사 참여 점포에는 환급 행사 스티커가 부착된다.환급 대상은 전통시장 내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품목으로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폭넓게 적용된다.행사에는 카드·현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점포가 참여하며 병의원과 약국 등 보건업, 노래연습장·부동산업 등 용역 제공업과 유흥·게임·사행성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환급 장소는 부산 지역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 총 85곳이 마련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시장별 영업시간과 이용객 특성 등을 고려해 일부 시장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각 시장에 배정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시장의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참여 시장과 시장별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시상인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용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행사 운영 시작 시각을 예년보다 이른 오전 9시 30분으로 앞당기고 현장 운영 인력도 확대 배치한다.아울러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소비 진작 시기에 맞춰 규모를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 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방문객과 매출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이 다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사용돼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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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원이 투입된다.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575m 구간에 벽천광장과 생태탐방로 수변힐링쉼터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안동시는 2018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착공 후에는 지장물 이설과 유지용수 관로 설치 등 초기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하천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기천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안기천 복원을 통해 사람과 물,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랫동안 복개돼 있던 안기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안기천이 시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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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개선
안동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개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9월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개선해 운영한다.기존에는 검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한 뒤 수질분석실로 옮겨 검사하고 20일 이내에 결과를 안내했다.앞으로는 검사원이 현장 수질측정장비를 갖추고 가정을 방문해 수질을 직접 검사한 뒤 결과를 즉시 안내한다.현장 검사 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잔류염소 등 5개다.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이상이 확인되면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개선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수질검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검사도 새롭게 추진한다.경로당과 복지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장애인·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1994년 이전에 지어진 150세대 이상 연립·다세대주택 및 아파트 등이 대상이다.안동시는 시설과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사전 협의를 거쳐 대상지를 정하고 순차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현장에서 수질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상생수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수질검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상생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물사랑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맑은물관리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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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대상 동상 수상
안동시, 고향사랑기부대상 동상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후 전 부서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알리고 전국 각지의 관심을 이끌어냈다.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획답례품을 개발하고 출향인과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동상 수상으로 안동시는 특별교부세 1500만원을 확보했다.확보한 재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동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금사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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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재활운동 및 요가교실’ 운영
안동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재활운동 및 요가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보건소는 재활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재활운동 및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월·화·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 3회 진행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질환별 올바른 재활운동법 △관절 가동범위 확대와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요가 △통증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과 자가 관리법 등 장애 유형과 신체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프로그램 전후에는 악력과 균형감각 등을 측정해 참여자의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한다.참여자들이 함께 운동하며 재활 경험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도 얻길 바란다”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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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송하동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제2회 송하동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은 9월 5일 강변 탈춤공연장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송하동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송하동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신발 던지기 △선물 낚시하기 △협동 공치기 △한궁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져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경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주민들은 정성껏 마련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이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이재규 송하동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두 번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송하동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체육대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송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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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예안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제2회 예안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예안면체육회는 예안면체육회는 9월 5일 월곡초등학교에서 주민과 출향인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예안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안동시체육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했다.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려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행사는 예안면풍물단과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훌라후프 돌리기와 고무신 던지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기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마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을 다졌다.경기 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다.한국수자원공사도 기념품과 경품을 마련해 면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용주 예안면체육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교통지도와 음식 준비 등에 힘써 주신 지역 단체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돼 기쁘며 앞으로도 예안면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손영호 예안면장은 “면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주신 예안면체육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예안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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