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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파크골프 치러 오세요!"…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과 시민들이 여유롭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한다.‘창원시 파크골프장 운영 및 관리 조례’상 추석 연휴는 전부 휴장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시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인 만큼 파크골프 수요를 고려해 휴장일을 분산, 무료 개방 운영 조치를 단행했다.세부 일정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대산면 및 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휴장한 뒤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무료 개방되며 호계·용원·소사 등 그 외 파크골프장 7개소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먼저 무료 개방을 시행한 후 25일부터 26일까지 휴장한다.이용 시간은 하절기 운영 시간과 동일한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창원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 파크골프를 즐기고 싶은 누구나 구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세대를 아우르며 파크골프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휴장일 분산 조정을 통해 연휴 기간 이용 공백을 없앤 만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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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신바람 행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 이끈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신바람 나는 행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끈다.창원특례시는 관행적인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과감히 타파하기 위한 ‘2026년 창원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계획’을 확정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강기윤 시장의 “신바람 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신뢰받는 창원시를 만들겠다”는 시정철학을 반영해 시는 ‘직원이 신바람 나는 직장,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행정 실현’을 비전으로 정하고 5대 혁신 전략 아래 20개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시민 공간으로 시는 부서 간 권한·책임 경계로 발생하는 행정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복합 현안을 신속히 조율하는 ‘전략조정실’을 신설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었다.아울러 기존 ‘동장실’을 주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민원상담실’로 전면 개편해 생활 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AI 행정 혁신과 회의 내실화 행정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AI 당직전문관’을 도입, 당직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절감했다.또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일’을 익명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하고 정비해 절감된 재원은 민생·복지 현안에 재투입한다.아울러 정례조회 및 각종 간부회의 횟수를 축소하고 실국소장 회의는 현안 중심 회의로 전환해 내실있는 회의 문화를 구축했다.성과에는 보상, 도전에는 보호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에게 포상금과 인사가점 등 확실한 보상을 지급한다.동시에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면책보호관 제도’등 신분적·행정적 보호장치를 강화해 도전적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공직사회 내 도전적·창의적 업무 수행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자유롭고 열린 소통 문화 정착 시는 연공서열을 뛰어넘는 수평적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우선, 시장과 직원의 구내식당 오찬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문화를 조성했으며 기관장 대 직원이 아닌 직장 선배로서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유연하고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낡은 관행 깨고 워라밸 지원 불합리한 관행과 과잉 의전을 과감히 근절하기 위해 행사 내빈석을 없애고 축사는 공동 인사 방식으로 개편해 시민 중심 의전을 정착 시킨다.아울러 휴가 사용 장려와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일·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조직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고 그 에너지가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전달될 수 있도록 조직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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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
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 청소년 350여명 한자리에,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 체험부스부터 공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역량과 재능 발휘’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울진군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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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일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관점의 홍보물 및 축제 모니터링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 홍보물과 지역축제를 성인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이혜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 홍보물에 나타난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표현을 모니터링하는 요령 △지역축제의 성별·연령·장애·가족 형태 등에 따른 다양한 시민의 참여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함께 공유했다.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에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홍보물이나 축제 현장에서 누군가가 불편을 느끼거나 참여를 어렵게 하는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단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다”며 “시민참여단이 일상에서 성차별적 요소와 다양한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제4기, 50명으로 구성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과 정책 모니터링,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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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TBC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가 9월 5일 군위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80명이 참가해 삼국유사를 주제로 치열한 역사 지식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본선, 결선, 시상식, 특별강연까지 이어졌다.참가 학생들은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었으며 현장에는 응원단과 교사들도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총 시상금 규모는 1000천만원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안겨줬다.대상은 상주고등학교 우승본능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구미고등학교 운수대통팀이 차지했다.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를 맞이해, 지금까지 1294개교, 8926명의 학생이 참가한 전국 유일의 고교생 대상 한국사 퀴즈대회이다.군위군은 이 대회를 통해 ‘삼국유사의 고장’ 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쟁을 넘어 우리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만큼 군위가 삼국유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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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주요 안건 심사
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7일 제299회 군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열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융자금 이자 보조금 지급 조례 폐지조례안’과 ‘군위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등을 심사했다.위원회는 각 안건의 필요성과 적정성, 사업 추진의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심사 결과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보조금 지급 조례 폐지조례안은 대구광역시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와 중복되는 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원안가결했다.또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은 석면 해체·처리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원안가결했다.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각 안건이 군민 생활과 행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필요성과 실효성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해당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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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농촌 활성화·종합장사시설 ‘두 갈래 해법’ 제시
사진=영주시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시의회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정석 의원과 전풍림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쇠락하는 농촌지역의 활성화와 시민이 신뢰하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제도 개선과 사업 원칙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먼저 이정석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은 “쇠락해 가는 영주시 농촌지역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 성장하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11년부터 2026년까지 15년간 영주시 읍·면 지역의 인구가 24.3% 감소하고, 고령화율은 27.6%에서 50.1%까지 급증했다며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농업 생산성 저하, 일손 부족, 의료·복지 인프라 부족, 마을공동체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토지이용과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제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구체적으로 ▲영주시 도시관리계획에 ‘보호취락지구’ 반영 검토 ▲영주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자연·보호취락지구를 포괄하는 맞춤형 조례 제정 ▲취락지구 전반에 대한 전문 연구 추진 ▲‘영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취락지구 특성 반영 등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보호취락지구가 신설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농촌지역의 숙박시설과 관광·휴게시설 등 지역 활성화에 필요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석 의원은 “농촌지역 전체를 활성화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마을공동체의 맥을 잇게 하는 최소한의 울타리와 같은 취락지구 활성화부터 법·제도적으로 시급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반영을 주문했다.
사진=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은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관련해 주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세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1972년 개장한 고현동 영주시립화장장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한 데다, 화장 중심으로 변화한 장례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적인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 건립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주시는 지난 2022년 후보지 공개모집을 통해 이산면 운문리 산94-2번지 일원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지만, 주민 동의서의 유효성과 절차 등을 둘러싼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2026년 2월 주민투표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철회하고 새로운 후보지를 다시 공모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 의원은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민 동의의 공간적 범위 확대 ▲명확한 주민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사업 규모와 재정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제안했다.
특히 후보지 주변지역까지 환경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향권을 설정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공모계획에서 제시한 총 100억 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원 대상·내용·범위·금액·기간 및 운영수익의 지역 환원 방식 등을 조례와 주민협약에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설 내 식당·매점, 조경·청소 등에도 지역 주민과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업비 역시 기존 계획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당초 20만㎡ 이상 부지에 총사업비 544억 원 규모였던 계획이 재공모 과정에서 부지면적 10만㎡ 내외로 축소된 만큼, 시설 규모와 진입도로 등 입지에 따른 추가 비용을 포함해 사업비를 원점에서 재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종합장사시설의 적정 규모를 결정할 때는 영주시만을 수요권으로 설정하지 말고 봉화군과 예천군 등 인근 지역까지 포함한 광역적 수요 분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전풍림 의원은 “지난 3년여간 사업을 추진했지만 충분한 주민 소통 부족으로 사회적 갈등과 행정적·경제적·시간적 낭비를 남겼다”며 “주민 신뢰를 회복하고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종합장사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소한 세 가지 원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두 의원의 발언은 각각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종합장사시설의 주민 신뢰 회복’이라는 지역 현안에 초점을 맞추고,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계획과 제도,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행정의 전환을 촉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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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겨울 건너 봄> 개최
창원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겨울 건너 봄>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lt;겨울 건너 봄 gt;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창원시립합창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무용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원 200여명이 참여하고 김방진·김인희·김갑식·이란아 등 주연급 성악가와 김륜호·배문수·변은지 등 배우 20여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음악과 무용, 연기가 어우러진 대규모 합창음악극으로 시립예술단의 역량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된다.이 작품은 1960년대 ‘빈곤의 시대’ 와 1970~80년대 산업화 시기를 배경으로 시골에서 태어난 두 남녀 주인공이 도시 노동자와 파독 광부·간호사로 살아가며 겪는 시련과 헌신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타향과 타국에서 억압과 멸시를 견뎌내며 살아간 이들의 버팀목은 ‘가족의 안위’ 와 ‘조국의 번영’, 그리고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리라’는 희망이었다.작품은 두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정서적 안식처가 되어준 ‘고향’의 의미와, 그리움을 달래줬던 국민 동요 lt;고향의 봄 gt;이 지닌 특별한 가치를 진정성 있게 풀어낸다.총감독은 창원시립합창단 임한귀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연출은 뮤지컬 전문 연출가 김성경 감독, 대본은 극작가 김일태 시인, 작곡은 김민아 작곡가가 맡았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개인화와 핵가족화가 심화된 오늘날에도 ‘고향’은 여전히 우리에게 위안과 평화를 주는 마음의 안식처로 남아 있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소재로 시립예술단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우리 지역이 가진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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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 수립 시민공약평가단 위촉, 시민 눈높이에서 공약사업 점검
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 수립 시민공약평가단 위촉, 시민 눈높이에서 공약사업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시민공약평가단’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평가 절차에 들어갔다.시민공약평가단은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공약 조정 및 평가 안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 제도이다.시는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면접을 거쳐 평가단을 구성했다.이날 강기윤 시장은 평가단에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진행으로 매니페스토의 이해와 평가단 역할에 대한 기초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 수립현황과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심의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평가단은 앞으로 2차·3차 회의를 통해 공약의 취지와 추진 방향, 실천계획의 구체성 및 실행 가능성 등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시는 평가단의 심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하고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공약은 단순한 사업 목록이 아니라 앞으로 창원시정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인지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공약평가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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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민·관 합동 ‘생명사랑 캠페인’
함양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민·관 합동 ‘생명사랑 캠페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7일 오전 지리산함양시장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 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함양군 자살 예방관인 부군수를 비롯해 함양소방서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함양군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특히 많은 주민이 찾는 함양 장날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해 자살 예방과 정신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보건소 입구에서 생명 존중 실천을 다짐한 뒤 2개 조로 나눠 어깨띠와 손팻말, 현수막을 들고 지리산함양시장과 읍내 시가지를 돌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이와 함께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가 적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언제든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참여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상시 공조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 ‘빈틈없는 지역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뜻을 모았다.함양군 자살 예방관인 부군수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 건강을 살피는 것과 함께 주변 사람의 어려움과 위기 신호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나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사례 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마음 건강 교실 등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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