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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전력, 경주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가람전력, 경주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가람전력 하종태 대표는 5월 22일 경주시청 시민복지국장실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하종태 대표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가람전력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에 이어 올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도 1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하종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종태 대표님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주시는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단체 및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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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도 따라 노란 물결… 외동 입실 구간 금계국 만개
폐철도 따라 노란 물결… 외동 입실 구간 금계국 만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동읍 입실 폐철도 구간이 노란 금계국 물결로 뒤덮이며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경주시 외동읍은 지난해 가을 외동 대구유통 인근 폐철도 구간 1345㎡에 금계국 씨앗 23 을 파종해 최근 만개한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해당 구간에는 초여름을 대표하는 금계국이 화려하게 피어나며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노란 꽃물이 길게 이어지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심 경관 개선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특히 방치되기 쉬운 폐철도 주변 공간을 활용해 재해예방과 환경정비,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금계국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높이는 최대 60 까지 자란다.초여름인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선명한 노란 꽃을 피우며 강한 생명력과 화사한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외동읍은 올해 가을에도 금계국을 추가 파종해 계절감 있는 꽃 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오랫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폐철도 구간이 금계국 꽃길로 새롭게 변하면서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꽃경관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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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22보병여단, ‘민·관 협력’으로 칠평천 환경정비 및 벌목작업 실시
육군 제122보병여단, ‘민·관 협력’으로 칠평천 환경정비 및 벌목작업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육군 제122보병여단은 호국보훈의 달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5월 14일 칠평천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칠평천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군의 헌신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제122보병여단 본부 및 4개 부대 장병 150여명이 참여해 칠평천 안강교부터 부곡교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하천 주변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과 묵은 쓰레기 집중 수거 △주민 이용이 잦은 산책로 주변 오물 제거 및 환경 정비 △수질 오염 방지 및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집중 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작전에 투입된 장병들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철저히 이행하며 활동에 임했다.또한, 마대 포대 200매를 활용해 수거한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임시 집하한 뒤 환경관리팀이 수거하도록 조치했다.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무단 투기 금지 안내 등 환경 보호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군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주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벌목작업과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려준 제122보병여단 장병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행정복지센터는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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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이불 기탁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이불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2일 바디워시 세트 50개와 여름이불 5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02년 발족해 안강읍 관내 9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매년 이웃돕기 물품 지원, 환경정비, 나눔 행사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서성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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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무더위 앞두고 원기회복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무더위 앞두고 원기회복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날 봉사대원들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탕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봉사대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반찬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람을 느끼고 맛있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이웃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반찬나눔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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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 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특례시,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 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전시회다.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창원시는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 13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창원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아울러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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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5년 연속 문체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예비심사를 거쳐 추천한 평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매력있는 특화 관광자원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는 사업으로 사업 초기 구상단계인 기본계획수립부터 사업 마무리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이 투입된다.이번 공모는 도가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평창군을 문체부에 추천했으며 문체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 6개 기초 지자체 중 1곳으로 평창군이 최종 선정됐다.최종선정 시군 : 강원 평창, 충북 보은, 충남 공주, 전북 완주, 전남 장흥, 경남 김해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모사업이 중단된 코로나19기간을 제외하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 되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그간 선정 현황 : '20년 정선, '21년 삼척, '24년 영월, '25년 인제, '26년 평창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진부면에 위치한 송어축제장을 거점으로 해, '송어파크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송어파크 거점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평창 송어축제는 2006년 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려보고자 지역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민간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한 비용을 십시일반 모아 2007년 처음으로 개최됐다.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평창 송어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이긴 하나 주민주도의 행사라는 한계로 예산 지원이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평창송어축제는 지역을 되살리고자 주민이 만들고 발전시킨 행사로 그 의미와 역사가 뜻깊은 행사”며 “이번 사업을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체류시간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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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첫 주, 신청률 81%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현장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득 하위 70% 전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 첫 주만에 신청지급율 81%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6년 5월 25일 24시 기준으로 지급대상 114만7847명중 93만1600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지급액 1981억원이 지급되어 신청지급율이 81.2%로 집계됐다.지급 첫 주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초기 신청 집중에 따른 혼잡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출생연도 기준 요일제가 5월 23일부터 해제됨에 따라, 5월 23일부터는 대상자 누구나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 할 수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지원체계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안내 강화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신청 편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취약계층의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점자 안내문 비치, 현장 안내 지원 강화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지급받은 지원금은 기간 내 조속히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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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워킹맘·워킹대디와 함께하는 ‘공감토크데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6일 춘천시 관내 음식점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워킹맘 워킹대디 공감토크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겪는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원인재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육아 직원 격려 외식상품권 전달과 ‘가족행복 WEEK 사진 공모 이벤트’등을 추진하며 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추후 MZ 세대 직원 대상 공감토크데이를 운영하는 등 세대·생활환경별 맞춤형 소통과 공감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김학철 원장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는 직원 행복과 기관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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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 규제혁신으로 탄소중립 가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재생에너지 분야 핵심규제 개선을 위해 5월 26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도와 시·군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시·군의 안건별 제안 설명에 이어도 검토의견 발표, 전문가 자문, 자유토론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이행 가속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흐름에 발맞춰, 시·군 현장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태양광· 수소· 그린바이오’ 3대 영역의 규제를 의제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다뤄진 5건의 개선과제는 모두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비용, 시간, 행정부담과 직결된 사안들이다.가정용 태양광 설치 가구 세제 특례 및 잉여전력 캐시백 제도 도입 기체수소 충전소의 융복합 수소충전소 전환 관련 기준 개선 국가기후대응기금의 탄소흡수지역 그린바이오 산업화 지원근거 신설 산지형 태양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규제 합리화 20kW 이하 소규모 농어촌 옥상태양광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전환 도는 이번 회의에서 정리된 의견을 토대로 △ 회의 결과를 시·군에 공유하고 △ 정량적 효과 분석 등 보완 작업을 거쳐 △ 하반기 행정안전부 규제개선 안건으로 정식 제출할 방침이다.서건희 규제혁신과장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중심 규제발굴 및 전략회의를 통해 규제혁신의 동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