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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겨울방학 AI 활용 진로교육'운영
경주시, '겨울방학 AI 활용 진로교육'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인공지능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인공지능 개념과 활용 사례를 배우는 기초 과정과 AI 도구를 활용한 진로 탐색·문제 해결 실습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적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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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일부터 신청
경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일부터 신청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 규모에 따라 1~3구간으로 구분해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모바일 ‘농업e지’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한편 공익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농업정책과,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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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8㎝ 적설…경주시, 출근길 대비 제설 총력
석굴암 8㎝ 적설…경주시, 출근길 대비 제설 총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날 내린 눈의 영향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이어지자 경주시가 25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을 벌이며 출근길 안전 확보에 나섰다.경주시에 따르면 24일 내린 눈으로 석굴암 일대에는 최대 8.0㎝의 적설이 기록됐다.25일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6℃다.시는 24일 오후 1시부터 산내면·서면·현곡면·양남면·내남면·석굴로 일대에서 제설작업을 시작했다.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작업 범위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했다.25일 오전 5시부터는 출근길 대비를 위해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재를 재살포했다.제설 작업은 △지방도 921호선 △군도 11호선 △석굴로·불국로 △지방도 904호선 △군도 16호선 △군도 15호선 △지방도 909호선 △군도 5호선 △태종로·산업로 및 주요 교량·지하차도 등 관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한때 전면 통제됐던 △불국로 장항 구간 △지방도 921호선 △군도 15호선 △지방도 904호선 △군도 11호선 구간은 현재 모두 통제가 해제됐다.경주시는 이번 제설에 덤프 33대와 굴삭기 10대 등 장비 43대를 투입했다.이를 위해 공무원과 공무직 등 54명이 동원됐으며 소금 97t과 염수 24t을 살포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온이 떨어질 경우 도로 결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출근길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구간 제설과 예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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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기침체 대응 소상공인 등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지원 연장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에도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경주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으며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한시적 대책이다.감면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직접 영업에 사용하는 경우로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이다.임대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인하해 중소기업은 기존 5%에서 3%로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각각 감액 부과한다.감면은 한시적 요율 인하 방식으로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감면율을 반영해 환급하고 향후 부과분은 인하된 요율을 적용해 고지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로 해당 시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관에게 신청하면 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약 1억 7천3백만원 규모의 임대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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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x식물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거제시,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x식물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x식물산업전'에 참여할 업체를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거제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정원을 통해 외국인·이주노동자·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공동체가 연결되고 공존의 미래를 지향하며 거제시 화훼 산업 육성 확장과 거제식물원과의 연계 강화, 정원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를 통한 행사 추진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된'거제식물산업전'과 연계 추진되며 정원식물·정원시설물·정원용품·정원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제품, 신제품, 신기술 등을 보유하고 전시가 가능한 업체들로 운영 능력, 산업전 취지에 대한 이해도 등을 평가해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전시 연출 또는 자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업체에 한해 우선 선발, 독립공간 제공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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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개설사업 완료
거제시,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개설사업 완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월24일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개설사업이 모두 마무리 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현터미널 옆 국도5호선 완충녹지지역 일부를 해제하고 길이 92m정도의 택시 전용 대기공간을 조성해, 고현터미널 앞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정체 및 보행자 안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 동안 고현터미널 앞 도로는 택시승강장 대기공간 부족시 택시대기차량과 일반차량이 도로에 뒤엉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거제시는 택시대기차로 개설을 통해 △택시 이용객 승·하차 편의 증대 △일반차량의 소통 개선 △보행자들의 안전확보 등 일석삼조의 효과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거제시 관계자는"향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택시대기차로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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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위원 마지막 일정으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중심으로 시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지역보장계획의 실천이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보장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과제”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듯한 복지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대표협의체는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해 의결했으며 2026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의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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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갈등 매듭짓고 시민 품으로"… 부산 공립동물원 시대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초읍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인수해 공립동물원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6년간의 소송을 매듭짓고 민간 중심 운영을 공공 책임 체제로 전환하는 것으로 동물복지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공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올해 4월 15일로 예정된 약 478억 2천5백만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동물원의 운영권을 인수해 직접 관리·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매수 계약금을 포함한 운영비 75억원을 편성해 인수 이후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한다.이에 따라 동물원은 민간의 불안정한 구조를 벗어나, 시가 책임지는 공공 자산으로 전환될 전망이다.시는 원활한 재정 확보를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새롭게 출범하는 공립동물원의 비전을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으로 설정하고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 재구성 △거점 동물원 지정 추진 △동물 교류 체계 마련 등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첫째, 동물원의 가장 큰 장점인 기존 초읍 어린이대공원 숲을 기반으로 자연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활용하는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으로 단계적 재구성을 추진 한다.동물원 운영 기본계획 수립 이후 노후 동물사부터 동물복지와 행동특성화를 위해 개선하고 동물 종별 특성과 군집 행동을 반영한 서식 공간 재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숲 해설 프로그램 △생태 체험형 교육 콘텐츠 △어린이 대상 동물복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2027년 정식 개장 전 시범 운영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둘째,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거점 동물원 지정'을 추진해 영남권의 거점 동물원으로 육성한다.거점 동물원 지정요건: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제24조 거점동물원·수족관은 권역 내 동물원·수족관을 지원하고 종 보전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 거점동물원은 권역 내 동물원, 수족관을 지원하고 종 보전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되며 전국을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4권역으로 분류하고 있다.거점 동물원으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청주동물원'과 광주 '우치동물원'2곳만 지정된 상태다.아울러 △권역 내 동물원의 질병 관리 및 검역 △긴급 보호 동물 수용 △종 보전과 증식 프로그램 운영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거점으로도 육성할 계획이다.셋째, 책임 있는 동물 수급과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물 교류 체계 마련 △표준 운영 매뉴얼 수립 △전문 인력 단계적 확충을 준비하고 있다.서울시 어린이대공원 능동동물원과 동물 교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류 규모는 현재 동물원의 동물 수용 상태를 확인해 결정 할 계획이다.또한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을 수립하고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물원 운영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동물원을 위한 실행계획'도 같이 공개했다.지난 2월 9일 용역비 2억원을 투입해 '동물원 정상화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공립동물원의 중장기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거점 동물원 지정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오는 2027년 완전 개장을 목표로 공립동물원을 시민이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공간이자 숲속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립동물원 출범은 단순히 소송을 종결하는 행정 절차가 아니라, 지난 6년간 이어진 법적 다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 온전히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법원 조정안을 수용한 것은 사회적 비용과 행정적 공백을 막고 공공의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는 결단"이라고 전했다.이어 "4월 15일 매매계약과 동시에 운영권을 인수해 단 하루의 공백도 없이 시가 직접 관리에 나서겠다"며 "민간의 불안정한 운영 구조를 끝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공 운영체계로 전환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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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역세권개발 군민의 삶을 바꾸다, 역세권개발 청사진 공개
고성역세권개발 군민의 삶을 바꾸다, 역세권개발 청사진 공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2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고성역세권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으로 행정적 동력을 확보한 고성역세권 개발의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추진현황 △역세권개발사업 추진계획 △주요 시설 및 기대효과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특히 KT고성역을 중심으로 교통인프라와 스포츠산업이 융합된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안이 제시되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군은 고성역세권을 단순한 철도 이용을 넘어,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교통 거점이자 신산업의 요충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관련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구 유입이 촉진되면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고성이 재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성역세권개발사업은 우리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사업”이라며 “개발의 성과가 군민 한분 한분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특히 사업의 타당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고성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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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건강지표 통계조사 '지역사회건강조사'주요 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총 19개 영역, 176개 문항에 대해 1:1 면접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내용은 △흡연·음주 △신체활동 및 식생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정신건강 및 의료 이용 등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행태와 건강 수준을 포함한다.조사 결과 7개 지표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29.7%로 전년 대비 27.0%p 증가하며 큰 폭으로 개선됐다.전년 대비 29.8%p 증가한 74.4%로 경남, 전국보다 현저히 높아 경남 1위를 기록했다.64.7%로 군 단위 1위, 경남 2위를 차지했다.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비율이 49.7%로 12.2%p 증가했으며 전년도에 이어 경남 1위를 유지했다.72.8%로 월등히 높은 수치로 경남 1위를 기록했다.15.8%로 전년 대비 3.3%p 감소했으며 경남, 전국보다 월등히 낮았다.1.1%로 작년에 이어 경남 1위를 기록했으며 경남, 전국보다 낮게 나타났다.전년도보다 악화된 대표 지표는 - 18.8%로 전년 대비 2.8%p 증가했으며 경남, 전국보다 높았다.14.3%로 전년 대비 3.4%p 증가해 경남, 전국보다 높게 나타났다.63.3%로 전년 대비 5.9%p 감소했으며 경남, 전국보다 낮았다.38.0%로 전년 대비 5.8%p 감소했으며 경남 평균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군은 개선된 지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로 이어가고 부진 지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방문 사업 등 맞춤형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흡연율 감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맟춤형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흡연 예방 교육 △인식 개선 및 금연 환경 조성 사업으로 금연 아파트 지정, 대중교통·공공기관 금연 표지판 설치, 금연 구역 지도 점검 △기업체 및 의료기관 대상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운영 등 대상자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건강생활 실천 등 우수 성과 지표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음주 생활 개선을 위해 △음주 취약계층 대상 예방 교육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오늘부터 알 압·당 인식 개선 예방사업 △올바른 칫솔질 안내 등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권석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해 창녕군만의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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