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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 및 인권보호 교육 실시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 및 인권보호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5명과 관내 고용주 2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권익 보호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여름철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권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이른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해 야외작업시 반드시 지켜야 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열사병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고용주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사전점검표 작성방법과 휴게시설 설치·관리기준 점검표 활용법 등을 교육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응급처치 및 재해예방 중심의 작업 안전 교육과 함께 △최저임금·각종 보험 안내 △인권침해 예방 교육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또한, BNK 경남은 행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약검사와 함께 기초 건강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온열질환 고위험군 근로자를 별도로 선별·관리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김화진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 신뢰하며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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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5월 26일 오후 3시에 군청 중회의실에서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을 기하고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해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유형 10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열화상카메라, 화재감지기테스트기 등 전문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점검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으로 차질없이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고성군은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이행해 군민이 일상 속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성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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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26일 하이면 덕호리 신덕마을회관에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운영 위원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심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운영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활성화 방안으로는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기억력 검사 등 홍보활동 강화 △치매파트너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제안된 의견은 향후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현재 고성군은 고성읍 죽계리, 하이면 덕호리, 거류면 감서리 등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과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안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을별 운영 위원회를 활발히 이끌어 가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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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해수온도 증가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어패류 섭취 및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해수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이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서는 △어패류는 반드시 85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저온 보관하기 △조리 전후 도마·칼 등 조리기구 소독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해산물은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특히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조리·보관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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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여름 축제와 행사의 이용객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에코 라이더·짚라인 등 고소 시설의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훈련에는 진주시 산림정원과 직원과 산림 레포츠 시설의 운영 요원, 진주·산청·의령·함양·거창·합천소방서 119 특수대응단의 구조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구조·구급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특히 △탑승 중 장비 이상 상황 △이용객 고립 상황 △트롤리 멈춤·이동 불가 상황 등을 가정해 △초기 상황 전파 △이용객 안전 확보 △구조장비 활용 구조 △응급조치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실전처럼 점검했다.진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 지침을 재점검해 여름철 축제와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림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산림 레포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반복 훈련으로 안전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월아산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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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콜럼버스 ‘한-조지아 대화’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가치 알려
진주시, 콜럼버스 ‘한-조지아 대화’에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소개하고 두 도시 간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오준 진주시 명예대사가 지난 20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제1회 한-조지아 대화’에 진주시 대표로 참석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국제 협력 비전을 소개했다고 밝혔다.‘한-미 조지아 대화’는 미국 콜럼버스주립대 산하 한국연구소가 주최한 국제 교류 행사이다.이 행사는 한국과 미국 조지아주 간의 경제·교육·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한미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계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진주시와 미국 콜럼버스시 간 교류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오준 명예 대사는 행사 기간에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철학, 진주시의 국제 협력 비전 등을 소개하며 두 도시 간의 우호 협력 증진에 힘을 보탰다.콜럼버스주립대 커닝엄 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준 명예 대사를 비롯해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스튜어트 레이필드 콜럼버스주립대학교 총장,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제니 타운 38노스 국장, 김혜진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회장, 스티븐 장 현대자동차그룹 애틀랜타 사무소 소장, 제프 벤자민 빌보드 칼럼니스트 등 한미 양국의 외교·안보·경제·문화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오준 명예 대사는 ‘정치와 외교’세션 패널로 참여해 한미 관계와 국제사회 협력, 공공외교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지향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시대적 해법이자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스킵 헨더슨 콜롬버스 시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국 방문을 계기로 진주시와 자매도시로 결연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도시 간의 교류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의 국제적 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국제적 가치와 진주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미국 현지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및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콜럼버스주립대 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은 2024년 이후 해마다 진주시를 방문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과 지역 발전 모델을 체험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9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에는 콜럼버스주립대 학생 대표단이 참가해 한국 청년들과 기업가정신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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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나서
구미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나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에는 기존 참여 장례식장인 고아농협장례문화원에 이어 해원장례식장이 올해 5월부터 새롭게 참여했다.해원장례식장은 관내 이용객이 많은 대표 장례식장 중 하나로 이번 참여를 통해 장례 현장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해원장례식장과 고아농협장례문화원이 연간 장례 건수를 기준으로 다회용기 사용률 10%를 적용할 경우, 연간 약 9만 개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약 1.7톤의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구미시는 2024년 6월부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사업을 시범 추진해왔다.지난해 고아농협장례문화원에서는 1만11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약 0.73톤의 폐기물 감량 효과를 거뒀다.사업은 장례식장에서 다량 사용되는 접시, 컵, 수저세트 등 1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용된 다회용기는 전문 운영 업체가 수거한 뒤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조문객에게는 보다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 장례식장에는 1회용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구미시는 2022년부터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커피전문점과 배달음식점, 축제·행사장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혀왔다.최근에는 캠핑장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주요 장례식장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기반을 지속 확대해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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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주말 예약률 89%…봄철 가족 캠핑 명소 부상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주말 예약률 89%…봄철 가족 캠핑 명소 부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 봄철을 맞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시민 여가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지난 1월 24일 정식 개장한 구미낙동강 제2캠핑장은 개장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중 예약률 20.2%, 주말 예약률 80.2%를 기록했다.특히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금·토요일은 1월 예약률 77%에서 4월 한 달은 89%까지 상승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과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인기는 넓은 공간 구성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제2캠핑장만의 경쟁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캠핑장은 기존 시설보다 여유 있게 설계된 50면 규모의 대형 사이트를 갖췄으며 샤워실 2개소와 화장실 2개소, 세척실 1개소 등 이용 편의를 높인 최신 시설도 함께 조성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기구와 9홀 규모의 미니 골프장도 마련돼 캠핑과 놀이,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넓은 사이트 구성 덕분에 카라반과 대형 텐트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평가다.캠핑장 주변 여가 인프라도 이용객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인근 낙동강체육공원에는 족구장과 축구장, 야구장 등 8종 44면의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낮에는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밤에는 강변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또 플라타너스 맨발길과 봄꽃 산책로 등 자연친화 공간도 함께 갖춰져 캠핑과 산책,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구미시는 제2캠핑장이 기존 캠핑장 이용 수요를 분산하는 동시에 낙동강체육공원과 연계한 체류형 여가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낙동강 제2캠핑장은 자연과 여가, 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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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86%…미신청자 발굴 총력
구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86%…미신청자 발굴 총력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전담 TF 팀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에 따르면 5월 25일 기준 전체 대상자 대비 지급률은 86%를 기록했다.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지급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남은 신청 기간 동안 미신청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구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 팀을 중심으로 시와 읍면동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청 현황과 민원 사항을 실시 간 점검하며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민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 안내와 현장 방문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또 시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통·리장과 지역 단체 협조를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을 위한 이의신청도 함께 접수·처리하고 있다.가구 구성 변경이나 소득 감소, 재산 매각 등으로 건강보험료가 조정된 경우에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추가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시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을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조건에 해당하는 가맹점이 사용처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신속한 등록 처리 등 가맹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가능하다.이의신청은 7월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높은 지급률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노력 덕분”이라며 “미신청자 발굴과 이의신청 구제 절차를 통해 꼭 필요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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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학생 참여형 탐방프로그램 운영
구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학생 참여형 탐방프로그램 운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생가 탐방부터 돔 영상 관람까지 전시와 체험 결합한 역사교육 눈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역사자료관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만들기와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 관람을 비롯해 생가 체험, 돔 영상 관람, 전시 연계 활동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역사자료관은 기존 종이모형 만들기 체험 대신 역사자료관 직소 퍼즐 맞추기와 청와대 3D 퍼즐 만들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해당 체험은 어린이날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4월 28일 개막한 기획전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보다 풍성한 전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근현대 발전 관련 상설전시 관람 △기획전시 관람 △전시 연계 활동지 체험 △역사자료관 직소 퍼즐 맞추기 및 청와대 3D 퍼즐 만들기 △대통령 생가 탐방 및 우물 체험 △민족중흥관 전시 관람 및 돔 영상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한편 탐방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상반기 운영 이후 잔여 일정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역사자료관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탐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년별·학급별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역사자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