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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수료식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12월 27일 제17회 “신나는 주말학교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회기 별로 진행한 활동 내용과 영상을 감상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신나는 주말학교는 초교 3학년~6학년까지 3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6.25전쟁기념관, MBC방송국 직업 체험, 에버랜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방문 등 총 13회기의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신나는 주말학교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면서 재밌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 높은 여가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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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장학회, 연말연시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7일 평창군측량설계협회는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평창군측량설계협회는 평창군 내 16개 측량설계사무소로 구성되어 매년 평창장학회에 기탁을 해오며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진평측량토목설계사무소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2019년부터 매년 평창장학회에 기탁해온 진평측량토목설계사무소는 현재까지 총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우림레미콘산업㈜에서도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대규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청옥산깨비마을도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하며 지역 학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혀다.
평창장학회 이사장인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장학금을 보내주신 기탁자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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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야의 종 타종식’ 개최
김해시 ‘제야의 종 타종식’ 개최
[AANEWS] 김해시는 오는 31일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4년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2023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민의 종 일대에서 오후 11시부터 시작하며 제야음악회, 공식행사, 타종식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부대행사는 오후 9시부터 새해 소망지 달기, 따뜻한 차 나눔 등이 준비돼 있다.
11시 제야음악회는 갑진년을 맞아 청룡 퍼포먼스, 초청공연 등이 펼쳐지며 11시30분부터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33번의 타종이 진행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을 점검하고 많은 인원이 단시간에 집중되는 경우에 대비해 인근 가야의 길 주변 도로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전철 막차 시간을 박물관역 기준으로 상행 막차는 새벽 1시 13분, 하행 막차는 새벽 1시 44분까지 연장한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 갑진년은 시작과 성장, 도전과 변화를 상징하는 청룡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김해시도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2024년 청룡의 해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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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센인 화재 피해자 새 보금자리 입주
김해 한센인 화재 피해자 새 보금자리 입주
[AANEWS] 김해시보건소는 한센인 화재 피해자 서모씨가 김해시 자원봉사단체들의 따뜻한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씨는 지난 10월 25일 주택 화재로 집이 전소되며 두 달째 마을회관에 머물던 중 봉사단체들의 노후 한센간이양로주택 무상 수리 덕분에 최근 이곳으로 입주할 수 있었다.
주아정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모닥불봉사회, 김해시청년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시의원, 생림면사무소, 김해시보건소 등이 수도·전기·보일러·화장실 수리, 도배·장판 교체, 제습기, 쌀, 생필품, 생활보호비 등을 지원했다.
서씨는 도움을 준 많은 분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나은 김해시가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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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해시 빅3 이벤트로 성장 모멘텀 마련
2024년 김해시 빅3 이벤트로 성장 모멘텀 마련
[AANEWS] 김해시가 2024년 3대 메가 이벤트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적 성장을 위해 행정력을 모은다.
내년 시는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3대 국내외 메가 이벤트를 주관하며 도시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자 한다.
경기침체에 의한 의존재원과 지방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내년 2조 1,271억원의 예산으로 주요 현안 사업은 연속성 있게 추진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 지원 같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집중한다.
내년도 예산 분야별 배정 비율을 보면 사회복지가 41%로 가장 많고 교통 및 물류와 환경 각 9% 문화 및 관광과 농림해양수산 각 7% 일반공공행정 6% 국토 및 지역개발 4% 산업 및 중소기업 3% 보건 2% 공공질서 및 안전 교육 각 1% 순이다.
시의 내년도 시정운영 뱡향은 ‘시선과 안목의 회복, 새로 쓰는 도시 역사’이며 문화적 도시 경영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 발판 마련 탄소중립 김해 브랜드 증명 도시 인프라 구축 든든한 도시 안전망 속 복지 실현 도시 매력 자본 발굴 분야별 6대 계획을 추진한다.
먼저, 민선 8기 문화적 도시 경영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시는 지난 1년 6개월과 같이 소통 중심의 문화적인 시정상을 확립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시청 누리집에 양뱡항 온라인 소통플랫폼을 운영하고 대표 소통 브랜드인 ‘3소 시민소통제’를 고도화해 갈등 해결의 시작점으로 삼는다.
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일일 읍면동장 근무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제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자치회 정착에도 힘쓴다.
내년 8월 개원 예정인 김해연구원을 조기 개원해 정책 개발과 연구의 컨트롤타워로 삼아 2040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미래 발전의 로드맵을 확보한다.
김해연구원은 지역 맞춤형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설치된다.
시는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해 새해 새롭게 시작할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해 기업 체질 개선과 혁신 성장을 앞당기고 희망일자리버스와 일자리지원센터를 양대 축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확대한다.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해 10개사씩 2028년까지 50개사를 선정, 지원해 전략산업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 5대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주요 상권 특화거리 확대, 온라인 쇼핑몰 김해 온몰 활성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
탄소중립 김해 증명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사업이 전국 확산과 함께 법제화까지 추진 중인 저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정책을 강력 추진해 자원순환경제와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간다.
시는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시가 앞장선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다회용기 세척시설 구축을 발판으로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함께 각종 공공, 민간 행사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한다.
또 가연성 생활쓰레기 중 재활용이 안 되는 모든 폐비닐류 분리 배출과 수거 처리를 위해 2026년을 목표로 공공열분해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국가습지보호지역인 화포천습지를 배경으로 습지보전관리센터 조성, 람사르습지 등록과 습지도시 인증으로 명품 습지 기반을 마련하고 국립 김해숲체원, 도시 산림 둘레길,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등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든다.
시는 또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부산시,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제 아래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유치에 매진한다.
시는 조만간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용역이 완료되면 물류혁신특구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함께 시범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고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부산시, 경남도와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와 관련 지자체 간 협력으로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 초정~화명 광역도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김해~부산 시내버스 노선 확충,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조기 완공에 노력한다.
든든한 도시 안전망 속 모두의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먼저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따라 사전예방시스템을 강화한다.
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됐던 중처법이 새해 1월 27일부터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까지 확대되는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김해지역 8,000여개 기업 중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 수는 200개 정도로 대다수 기업체가 중처법 적용을 받지 않지만 전면 시행되면 절반 정도인 4,000개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중대 시민재해 대응부서 전담제를 전 부서로 확대 운영하고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해 동지역에 편중된 복지인프라를 읍면지역으로 균형 배치해 읍면주민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청소년 인구가 증가하는 장유지역에 청소년문화센터를 2024년 개관해 청소년 활동터전을 확보한다.
2030년 개원 목표 김해공공의료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공의료 대응력을 높인다.
내년 2월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경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 사전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대체 불가한 도시 매력 자본 발굴로 다시 찾고 싶은 김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24년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를 그 시작점으로 삼는다.
시는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비롯해 기존 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포함한 10대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가미, 2024년 김해방문의 해를 운영해 김해관광의 기폭제로 삼는다.
또 2천년 전 가야의 중심지로서 이미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기구 김해 유치와 세계유산방문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총 1,400억원을 투입해 수로왕비릉, 구지봉과 대성동 고분군을 연결하고 수로왕릉과 봉황동유적을 잇는 가야유적 벨트를 완성해 세계유산 추가 등재를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은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대전환의 기회가 열린다”며 “김해가 우리를 넘어 모두의 김해로 도약하는 도시 역사의 새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55만 시민과 함께 우리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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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림~창원 동읍 국도 14호선 개통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8일 오후 2시부로 김해 한림면과 창원 동읍을 연결하는 국도 14호선 김해 구간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시행자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7일 오전 11시 진영 봉하마을 인근 금봉 휴게쉼터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 홍태용 김해시장, 류명열 김해시의회의장, 지역 도·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지역민을 초청해 개통식을 개최했다.
기존 불암동에서 한림 소업삼거리까지 구간 대체우회도로가 진영신도시까지 연결되며 진영신도시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 교통 흐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창원 방면 기존 국도 25호선과 연결되며 창원 접근도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도 14호선 김해 한림과 창원 동읍 간 연결로 내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방문객 교통 편의 증진뿐 아니라 동북아 물류 플랫폼 등 김해시 역점 사업 교통망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를 추진해 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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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 시민 건강 증진 위해 ‘총력’
진주시 보건소, 시민 건강 증진 위해 ‘총력’
[AANEWS] 진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른 대응체계를 개편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과 치매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 이전 운영 등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보건소와 관내 6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오는 31일까지만 운영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의 주간 신규 양성자가 증감을 반복하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위기경보 수준은 현재 단계인 ‘경계’로 유지된다.
지정격리병상 해제, 고위험군 보호 지속 등 일부 대응체계는 합리적으로 개편한다.
기존 선별진료소 PCR 검사 대상자는 2024년부터 일반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건강보험 급여 한시 적용 등을 통해 먹는 치료제 대상군과 고위험 입원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비는 내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일반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해당 환자의 보호자이다.
그 외 검사 대상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 무료 PCR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입원예정 환자 및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필요시 본인 비용 부담 하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종료되고 보건소는 업무 전환을 통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한다.
다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위기경보 단계는 여전히 ‘경계’로 유지되기 때문에 유증상 시 빠른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의 신체기능을 강화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난임검사 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이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부부가 우선으로 선정되고 이미 지원받은 지원자는 제외한다.
또 한의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 양방난임 지원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금액은 부부 당 160만원 한도 내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사후검사와 3개월간의 지속적인 한약 복용 및 주 2회 이상의 침구 치료는 물론, 치료 이후 3개월간 2주에 1회 이상의 진료 및 상담을 지정 한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난임 진단서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부부 신분증 및 도장 등을 구비해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는 난임부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1월 1일부터 문산읍에서 초전동 경남도청 서부청사 1층 보건소 내로 이전 운영된다.
기존 문산읍에서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물은 1, 2층 모두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통합되어 전문기관에 위탁운영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물품지원, 치매가족 지원, 인지강화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배회가능 어르신 지문등록·인식표 발급 및 배회감지기 대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6400여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치매안심센터보다는 제한된 공간이지만, 향상된 접근성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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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대상자 확대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내년부터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동발달지원계좌는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자립 기반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매칭금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고 18세 이후 학자금과 주거비 마련, 기술자격 및 취업 훈련 등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년부터 기초생활 수급 아동의 가입 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고 생계·의료급여로 한정됐던 소득 기준도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아동까지 범위를 넓혔다.
남해군은 올해 월평균 40여명에게 연간 4400만원의 매칭금 지원을 통해 16명의 자립을 도왔다.
남해군 주민행복과 류기찬 과장은 “취약계층의 아동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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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매력도시 하동만의 특색있는 주거지원 정책 한눈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민선8기 특색있는 인구정책과 지역활력 추진 등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세대·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거지원 정책은 청년을 비롯해 귀농·귀촌·귀향인,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고령자, 신혼부부, 현재 거주 중인 일반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위해 군이 마련한 세대·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청년 주거 지원 정책 ‘청년이 원하는 대로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먼저 하동읍 비파리 옛 하동역 부지 일원에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임대주택으로 ‘청년보금자리 조성’ 11호, 단기임대주택으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14호를 조성해 다양한 청년 문제에 대응하고자 사업별 건립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사업을 총칭하는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완공 목표로 청년 공유공간 및 원룸형 주거공간 등을 조성 예정이며 싸고 쾌적한 지역 맞춤형 청년 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다양한 청년 창업 활동을 촉진한다.
지역 거주 청년 근로자 주거안정 지원정책으로 19∼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인 ‘경남도 청년월세 지원’ 및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청년월세’ 지원은 생애 1회 10개월간 월 임차료 15만원을, 올해부터 시작된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준·신청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담당관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고령자·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 특화된 주거지원 정책으로 고령자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통합 공공임대주택인 ‘LH고령자 복지주택’ 50호 건립 및 ‘아이같이 보금자리’ 20호 조성 등 총 70호를 공급하는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하동읍 광평리에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친화형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형태로 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LH토지주택공사를 시행사로 선정해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같이 보금자리’ 사업은 하동읍 비파리에 신혼부부 및 아이가 있는 청년 가족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2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는 쾌적한 아파트형 주거지를 조성해 인구소멸 방지 및 저소득 주택 서민의 주거 문제를 해소해 주거 안정을 제공하고자 내년 설계공모를 거쳐 연말 착공 예정이다.
또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원 자격은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이며 대출이자 잔액 3% 이내 연 최대 300만원, 분기별 최대 7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농공단지 근로자 및 외국인 근로자 주거 지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및 안정적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게스트 하우스 5실 및 원룸형 기숙사 16호를 옥종면에 건립 예정이며 농촌 인력중개센터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력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타운 조성지에 청년 공유공간 및 숙소로서 ‘근로자 미니 복합타운’을 건립 중이다.
주거공간 20호와 티하우스, 북카페 등 청년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제공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유입인구 유도와 근로자의 일과 후 안식처를 제공한다.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민선8기 군수 공약인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사업은 관내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2년 12개 단지, 2023년 27개 단지를 2년간 13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원했다.
대표적인 추진 내용으로는 진교면 미진스위트빌 승강기 교체, 하동읍 무지개맨션 주차장 포장, 송보파인빌 노후 급수관 교체, 대경송림타운 외벽 도색 및 옥상 방수공사 등 40여개 단위사업을 정비 완료했다.
군은 오는 2026년까지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및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70% 이내, 2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90% 이내까지 지원된다.
10년 이상 노후 주택 리모델링 수리 비용을 지원해 청년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에 임대하는 ‘하동 청년 나눔주택’ 사업을 2023년 5개소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3개소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그 밖에 농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에 대해 신축·증축·대수선 등의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정책융자 지원하는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으로 올해 50호를 선정해 추진했다.
또한 1년 이상 미거주 상태로 마을 내 미관을 해치며 방치된 농어촌주택 철거 및 정비 사업비를 지원하는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은 12월 현재 72동을 지원 완료했다.
내년에는 추가예산을 확보해 상향지원할 예정이며 매년 방치된 빈집 100동을 선정·정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 향상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 및 건축과 건축행정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귀농·귀촌·귀향인 주거 지원 귀농·귀촌 희망자가 거주지나 영농기반 등을 마련할 때까지 거주하거나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체험 후 이주할 수 있도록 호당 1500만원을 지원해 임시거처를 조성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을 추진한다.
주택을 구입해 귀농·귀촌·귀향한 세대의 거주 주택에 대한 수리 비용을 1호당 1500만원씩 총 20가구를 지원하는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귀농·귀촌·귀향인이 농업과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주택 건축설계비를 개소당 200만원씩 3개소에 지원하는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건축 설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으로 ‘귀농·귀촌·귀향인 임대 주택수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주택을 임대, 귀농·귀촌·귀향한 세대 지원 및 농촌 주거환경의 개선을 도모하고자 최대 10가구에 호당 주택수리 비용 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담당관 귀농귀촌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외 유출을 줄이고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의 편의 제공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 정책들을 보완 발전시키고 특별함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더욱 매력있는 하동 만들기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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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장려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조성, 지역민과 융화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사업홍보, 지역 분위기 조성, 사업성과 등 6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기능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국 최초의 귀향인 특별지원조례 제정, 농촌에서 살아보기 추진 등 귀농·귀촌인 유치·홍보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정보제공,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및 귀농·귀촌 사관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정착장려금, 이사비 등의 지원사업과 융자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귀촌 정착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경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수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하동군만의 특색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인 유치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