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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창원특례시,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3년도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23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주부, 시정모니터, 자원봉사자, 이·통장 등 시민 사회 저변에서 봉사해온 다양한 시민들이 유공 시민으로 선정됐다.
특히 사고와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앞장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공헌한 의인, 술에 취한 남성으로부터 쫓기는 여성을 버스에 태워 위기에서 구한 시내버스 기사, 결빙된 도로에 솔선수범해 염화칼슘을 뿌리고 다른 차를 밀어주며 교통정체 해소에 큰 도움을 준 운전자 등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시민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유공 시민 표창이라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원시는 다가오는 갑진년에도 소리 없이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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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문경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1억3천3백만원 기탁
문경레저타운, 문경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1억3천3백만원 기탁
[AANEWS] 문경레저타운과 주주기관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문경관광개발에서 지난 22일 문경시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700만원, 폐광지역민을 위한 성금 5,100만원, 장학금 6,500만원을 전달했다.
2003년 설립해 문경골프장과 문경새재리조트를 운영하는 문경레저타운은 매년 이웃돕기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향토기업으로 금년에는 최근 3년간 1억원 이상 기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명문기업에도 가입했다.
이날 문경레저타운 정광호 대표이사는 “전달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문경레저타운 주주기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소외받는 이웃들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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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선별진료소, 2023년 12월 말까지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2024년 1월 1일부터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별진료소 종료는 지난 15일 코로나19 중앙사고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에 따른 조치이며 신규 양성자 증가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을 고려해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는 기존 수준인 경계로 유지하고 그동안 PCR 검사 건수 감소와 보건소 기능 정상화 필요 등을 고려해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 후 종료된다.
기존 선별진료소를 이용했던 PCR 검사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개편에 따른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혈액암·장기이식 병동 등에 입원하는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무료 PCR 검사 대상 환자의 보호자로 한정된다.
그동안 무료 PCR 검사 대상이었던 일반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필요시 본인 부담으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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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원 경북도 국제관계대사, 지방 민생 활성화 방안 건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채진원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지난 22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주재하는 지자체 국제관계대사회의에 참석해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17개 광역지자체와 인사교류를 통해 국제관계대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방정부의 해외 투자유치, 수출 확대, 국제행사 개최,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한 국제업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채진원 대사는 경북에 근무하면서 민생활성화와 국제교류를 지원한 모범사례들을 발표하고 내년 주요 활동 계획 등을 발표했다.
박진 외교부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외교부가 지방의 국제역량 강화 및 민생활성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각 지방 현장의 수요에 맞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리 정부 6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경북이 동북아지방자치단체연합 운영, K-디아스포라 정책을 통한 해외동포 정체성 운동 등 지방외교의 선도 지자체로 나가고 있는 것에 관해 언급하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지자체–외교부 간 가교로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자체들이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미래 전략사업들이 지방 및 국가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국가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의 경제라는 인식하에,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제관계대사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자체와 ‘One Team’이 되어 지방 발전을 통한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외교부와 지방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로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파악된 지자체 및 국제관계대사들의 지원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주요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해외 투자와 인재 유치, 특화산업 육성, 공공외교, 개발협력사업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본부 및 재외공관의 외교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관련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채진원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국제화 시대에 지방외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북이 외교를 통해 지방시대와 민생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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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號 청년정책 빈틈없이 관리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7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청년정책 추진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 2023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청년 일자리, 주거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5개 분야 33개 사업추진 부서로 구성됐으며 청년정책 추진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신규사업을 구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2023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청년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평균 이행률 92.3%로 총 179개 사업 중 176개 사업이 정상 추진·완료됐다.
분야별 주요 추진성과로 경북형 혁신 강소기업 청년일자리 302명, 경북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 268명, 지역청년 대상 창업 지원 193명, 전국청년 대상 창업 지원 131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726명 및 농지임대 548명 등 취·창업 총 8,316명을 지원했다.
국민임대 42호, 청년행복주택 98호 등 청년주택 공급확대, 청년월세 9,286명 지원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835명, AI전문인력 양성 110명 등 4차 산업 분야 인재양성, 대학혁신 및 대학연계 지역맞춤형 이공계 인재 육성, 대학일자리센터 18개소 운영, 학자금 대출이자 783명을 지원했다.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1,319명, 청년한부모 양육비 지원 1,728명, 자립준비 청년 자립정착금 182명 지원 청년정책포털 운영, 청년자립마을 2개소 운영, 청년공동체 활성화 13개팀 지원,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 9명 파견 등이 있다.
경북도는 ‘청년, 유목민에서 정주민으로’를 목표로 ‘2023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21년 148개, ’22년 186개에 이어 ’23년 179개의 3년 연속 전국 최다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국비 포함 총 2,928억원을 투입해 경북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가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청년정책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
청년정책추진단장인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민선 8기 경북도는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K-U시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K-로컬 7대 프로젝트를 마련해 청년의 전 생애 단계별 지원으로 청년 정주시대로의 대전환을 시도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청년이 지방시대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청년정책의 모세혈관을 촘촘히 연결하고 빈틈없이 관리하자”고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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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인구증가 효자 노릇 톡톡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인구소멸지역에 외국인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경상북도에 시범 도입한 ‘지역특화형 비자제도’가 지역 이민정책으로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조건으로 우수한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장려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는 5개 시군에서 사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한국 대학 전문학사 학위 이상 소지, 연간 소득 2,954만 2,100원 이상, 한국어능력시험 토픽 3급 등 법무부가 정한 지역 특화 요건을 갖춘 외국인 우수 인재다.
가족 동반도 가능해 체류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해 290명에 대한 추천서 발급을 전국 최초로 조기 모집 마감하면서 기초자치단체와 기업,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도는 지난 9~11월 기간 동안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추천서 발급인원 290명 중 280명이 체류자격 변경을 완료했고 그중 85명이 가족 초청까지 한 상태라고 밝혔다.
가족으로 들어온 인원은 158명으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경상북도에는 총 438명의 새로운 인구가 유입됐다.
한편 경상북도 외국인 주민은 22. 11월 기준으로 104,564명으로 21. 11월 대비 6,367명이 늘어났다.
도는 이러한 상황에 맞춰 외국인의 입국부터 영주·귀화까지 효율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3년 11월부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이주여성 정착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존 가족센터를 연계해 촘촘한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과 사회통합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경북 글로벌 학당을 통한 한국어·한국문화·비자제도 등 조기 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K-GKS를 시행해 경북 특성에 맞는 우수 외국인 인재의 지역 유치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기존 5개 시군에서 도내 인구감소지역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자희 경북도 외국인공동체과장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으로선 이 제도 도입을 통해 대학 입학 자원 확보, 생활 인구 확대, 지역 산업 일손 부족 해소 등 각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이후에도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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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의 농업대전환,‘짜릿한 첫 소득배당’
이철우 도지사의 농업대전환,‘짜릿한 첫 소득배당’
[AANEWS] 농업대전환 첫 결실 ‘경북도 혁신농업타운 1호 사업지구’인 문경지구에서 참여 농가에 소득배당이 이뤄졌다.
‘첨단화·규모화·기술혁신’을 통한 소득 배가를 위해 지난 6월 파종된 콩이 연말 농가에게 소득으로 돌아왔다.
공동영농으로 문경 농업대전환을 이끌고 있는 늘봄영농조합법인은 12월 28일 영순면 율곡리 마을회관에서 이모작 공동영농에 참여한 농가에게 평당 3,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총지급 농가 수는 80농가이며 평당 3,000원은 당초 법인이 약속한 금액이다.
1ha 기준으로 900만원인데, 이는 직접 벼농사를 했을 때 보다 오히려 높은 금액이다.
농가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동영농 참여 정도에 따라 별도의 인건비도 받을 수 있어 실제 소득은 더 늘어나는 셈이다.
이날 배당금을 받은 홍기웅 농가는 “50년 벼농사를 지었어요. 해마다 쌀값은 불안하고 근력도 부족해 막막했는데, 젊은 세대들이 들녘을 이어받고 소득은 오히려 늘어나니 고맙지요”고 소감을 밝혔다.
홍의식 대표는 “사업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특히 집중호우 등으로 작황이 부진했지만, 약속과 기대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며 “반신반의하면서도 동참해 주고 법인을 믿어 준 참여농가에 감사하고 소득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깊다”고 전했다.
들녘 전체에 대한 배당금은 총 9억9천8백만원으로 두 차례에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금회에는 소규모 농가의 경영안정 차원에서 30 농가를 대상으로 2억7천만원을 우선 지급했다.
나머지는 콩 판매가 마무리되는 1월 중으로 이뤄진다.
도 관계자는 “주주형 공동영농은 참여농가가 영농법인으로 농지와 경영을 위임하고 법인이 들녘 전체를 책임 경영한다.
영농활동에 참여한 농가에는 농기계작업 30만원, 일반 농작업 9만원씩 일당으로 지급한다”며 “고령농들을 고된 농작업에서 원천 해방시키면서도 소득안정을 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총 110ha의 영순들녘은 기존 벼단작시 단지 내 농업생산액은 7억8천만원에 머물렀으나, 올해 콩 농사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봄감자, 양파가 수확되면 기존에 비해 3배 늘어난 24억원까지 농업생산액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앞으로 문경 소득모델을 체계화해서 선도모델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별 품목별로도 다양하게 소득이 배가되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금년 초에 ‘올해 최우선 과제는 농업대전환이다’라고 각오를 다짐했었는데, 연말에 의미 있는 결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문경 영순들녘의 사례처럼 농업·농촌의 판을 바꾸어 도내 전역에서 농업대전환이 이뤄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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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4년도 해양수산분야 국가투자예산1,381억원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해양수산분야 국가투자예산 44개 사업이 반영되어 2024년 국비 1,38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규 반영된 사업으로는 포항 환동해 블루카본 인프라 조성 경주 환동해 관상어펫 플라자 건립, 영덕 백석–고래불지구 연안정비사업 등 10개 사업이 반영됐으며 2024년 1차년도 예산을 포함해 향후 총사업비 1,804억원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해양수산분야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과장 및 실무진들이 수시로 해수부기재부 및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다.
이외에도, 올해 해양수산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주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490억원, 영덕 스마트 수산가공단지 조성 380억원이 기확보됐으며이를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담은 해양관광 산업 활성화로 내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문화공간 조성하고 수산물의 스마트가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로 수출경쟁력 강화와 청장년 창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2개 유형 19개소, 1,227억원을 공모 신청해 현장심사 등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 중 공모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어촌지역 특화개발을 통한 생활경제 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경북 미래 수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방안 모색과 해양수산 역점사업 발굴 및 부처기재부 건의 자료 활용 등 2025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도 해양수산분야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확보된 국비사업의 면밀한 추진과 지속적인 국비 건의 활동을 통해 환동해를 이끌어가는 경북 동해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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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분야 주요민간단체와 상생협력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창신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상북도지회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 등 14개 산림분야 민간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모여 道와 단체 간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道 면적의 70%나 되는 산림이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서 앞으로 육성해야 할 자원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돈이 되는 산림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산림정책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도 경북연구원과 ‘자립형 산촌경제 활력 프로젝트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 완료했고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발전 방안의 실행을 위해 오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산림분야 도정 성과 및 역점시책 공유, 임업인 소득증대와 임업단체 활성화 방안에 관한 토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산촌 소멸과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의 대형화·빈번화 등 산림 분야의 현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관련 부서 및 시·군과 협조하고 관련 규정 개정 등에 대해서는 산림청 건의를 통해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 임가소득 증대, 산림 일자리 확대 등 산촌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 분야 민간단체와 우리 도가 ‘산림정책 혁신’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촌경제에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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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도 공공예금 역대급 이자 수입 달성
합천군, 2023년도 공공예금 역대급 이자 수입 달성
[AANEWS] 합천군은 올해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 수입 59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6억원 대비 3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익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다.
군에 따르면 일반회계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144억원 정도 증가했지만 자금 운용 규모는 4,220억원으로 지난해 2,900억원 대비 1,320억원 증가했다.
이는 이자 수입 증가가 단순 금리상승에 따른 결과라기보다는 군에서 세입·세출 흐름의 면밀한 분석으로 공공자금의 체계적인 관리로 이룬 성과로 볼 수 있다.
군은 경기 불황에 따른 세입 감소에도 복지서비스 확대 등 세출 규모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재원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금리 상승 동향에 발맞춰 이자수익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금 운용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지출 시기를 조율하고 정기예금을 지출 일정에 맞춰 해지함으로써 유휴자금을 최소화하고 여유자금을 장·단기 분산 투자해 이자 수입을 극대화했다.
또한 금리상승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치지 못한 제2금고의 금리 인상 협상을 단행해 재정통합기금에서 9천만원의 추가 이자 수입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군은 내년 금리 인하 우려에 대비 정확한 자금분석으로 이월예상액을 정기예금으로 예치함으로써 2024년 이자 수입을 이미 50여억원 확보했다.
박필숙 재무과장은 “불확실한 재정 상황과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따라 가용재원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세금과 국가보조금 등으로 조성된 예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으로 세출예산의 안정적인 집행과 이자수익 증대에 힘써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