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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공항-민간공항 통합건설로 대구 미래50년 앞당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2월 26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별로 올해 추진성과, 내년도 추진방향 및 당면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4년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공항건설단에는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분리 건설하게 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민간공항에 대한 업무를 대구시가 위임받아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해서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청년여성교육국에는 “지방대학교 소멸이 전국적으로 심각한 현상이지만, 지자체 차원에서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곳은 없다”며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별도 국 단위의 대학정책국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지방대학교 육성을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문화체육관광국에는 ‘2024년 대구마라톤대회 추진계획’ 보고 후, “올해부터 ‘골드라벨’로 치러지고 있는 대구마라톤대회가 앞으로 ‘플래티넘 라벨’까지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경제국의 ‘농수축산물 운용체계 정비’ 보고 후,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도축장의 과감한 인적쇄신을 통해 유착의 고리를 끊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국 최초 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전환, 도축장 폐장을 통한 경영혁신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원스톱기업투자센터에는 “기업유치 시, 원형지 분양 방식으로 대전환해 추진하게 되면, 해당 기업에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도 용이하고 기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며 “에어시티로 조성되는 군위군에는 원형지 분양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그 외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국가계획 조기 반영’을 위해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심의 및 예타사업 선정 추진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할 것”과 “연말연시 제야의 타종행사, 해맞이 행사 등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산불방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한 해를 보내면서 돌아보면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모두가 합심해서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큰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며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하고 내년에 해야 할 일을 철저히 챙겨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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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모빌리티 기업, 지역 경제 성장 이끌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지원사업과 미래모빌리티 기업 투자유치가 지역 경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고자 2020년부터 기업활력법에 근거한 사업재편 지원에 ‘미래차 분야’를 추가해 R&D·금융·세제 등 다방면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부가 12월 21일 발표한 제40차 사업재편계획심의에서 지역기업으로 ㈜구영테크, ㈜일성도금, ㈜둔차오토모티브 등 3개 기업이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았다.
현재 전국적으로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154개사이며 이 중 대구가 16%를 차지할 만큼 지역기업의 미래차 전환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올해 무역의 날 대구 지역 수출탑 수상 상위 5개 기업 중 4개사가 미래모빌리티 분야일 만큼 성과가 뚜렷해 보인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등 새로운 이동 수단의 출현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이업종 융합으로 제조업을 넘어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대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전기·수소차,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47건의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해 매출 증대 1,230억원, 신규고용 275명, 지식재산권 144건을 달성하는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아정공은 기존 전기차 구동모터 대비 운전 효율이 향상된 구동시스템을 개발해 완성차기업으로부터 전기차용 구동모터 코어 75만 대를 수주받았고 최근 글로벌 1차 협력사들과 추가 수주 협의 중이며 전기차 모터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기술 국내 유일 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은 최근 현풍 공장을 준공해 연간 전기차 약 50만 대 분량 영구자석을 생산해 국내 공급망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역 부품기업 중 가장 먼저 미래차 분야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삼보모터스는 친환경 자동차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전압 수소 재순환 블로워 시스템을 개발했고 전기+수소 하이브리드 방식의 UAM 기체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거점으로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지역 부품기업·대구시·지원기관 연대와 협력으로 미래차 기술 개발에 따르는 기업 애로 해결,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인증, 컨설팅·마케팅 지원 등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전주기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기업의 신기술을 완성차 기업에 소개하는 테크쇼를 GM테크니컬센터,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와 연이어 개최하는 등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5대 미래신산업 핵심 분야로 육성하고 있는 UAM 산업은 국토부 K-UAM 그랜드 챌린지 리딩 컨소시엄과 지난해 MOU를 시작으로 시범서비스 기반을 마련 중이며 UAM 지원 조례 제정, UAM 연계 미래모빌리티 산업육성 전략수립 용역 시행, 대구 UAM 육성 협의회 발족 등 UAM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내실 있게 다졌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 차원으로 격상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행사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는 물론 지역기업이 가진 혁신 역량을 소개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대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지원과 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프랑스 발레오, 미국 보그워너 등 글로벌 부품기업과 코아오토모티브, 삼기 등 역외기업, 엘엔에프, 두산에너빌리티, 텔레칩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같은 이차전지, 차량 반도체 등 모빌리티 연관 분야 투자유치는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올해 산업부 국가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국토부 모빌리티 특화 도시 선정에까지 이어지는 동력이었다는 평가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는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성과가 돋보이는 한 해였으며 내년에도 대구시와 지역기업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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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한뿌리 상생협력, 미래신산업으로 확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통한 확실한 지방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12월 26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 5월 대구·경북의 각 기관장, 교수, 전문가 등 31명으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를 구성했고 오늘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상생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32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포함한 경제산업분야 12개 사업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등 사회기반시설분야 9개 사업 대구경북 관광통합사업 등 문화환경분야 11개 사업의 추진현황과 성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32개 사업 중 28개 사업은 계속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하고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 등 4개 사업은 완료사업으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신규과제로 발굴한 이차전지 원천기술 업사이클링 연구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전 주기 실증지원 대구경북혁신대학 및 국립대학 간 공동학과 운영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을 심의·의결해 대구·경북의 미래신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2014년 11월 출범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그동안 상생 협력과제 발굴을 통해 대구공항 통합 이전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팔공산 둘레길 조성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이날 대구·경북 초광역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시도의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수립한 5개년 계획인 ‘대구경북 초광역권발전계획’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계획의 주요 내용은 미래형 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육성 첨단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AI·로봇산업 육성기반 구축 맞춤형 인재 육성 등 351,541억원의 84개 사업을 담고 있다.
양 시도는 ‘대구경북 초광역권발전계획’을 토대로 지방시대위원회 및 중앙부처와 협의 과정을 거쳐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한뿌리상생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올해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한 웰니스·의료관광사업이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보다 내실 있는 운영으로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기반을 다져 나가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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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카카오 흔든 대구로택시, 전국 최고의 공공형 택시앱으로 도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거대독점 플랫폼업체의 과도한 호출 수수료로부터 택시업계 지원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출시된 대구로택시가 11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590억원, 지역자본 192억원의 역외유출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1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가 공공형 택시호출앱을 도입해 거대독점 플랫폼에 대응하고 있지만, 대구로택시는 월 호출이 23만여 건으로 택시호출시장 점유율이 16%를 상회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에서 대기업 독점구조를 타파한 최고의 공공형 택시호출앱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대구로택시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11월 대구광역시 전체 운행 택시의 82%인 11,098대가 대구로택시에 가입했고 시민 가입자 수도 51만여명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많이 가입했으며 승객 만족도 평가도 긍정 95%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8월 10일에 높은 호출 수수료로 고통받고 있는 약자인 택시기사를 대변해 카카오모빌리티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국회·공정거래위원회·국토교통부·카카오T 본사를 방문해 카카오T의 부당성을 전달하는 등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노력을 했으며 11월 윤석열 대통령도 카카오 횡포를 질책했다.
그 결과 카카오모빌리티가 법인택시조합연합회·택시노조단체 및 개인택시조합연합회와 상생 합의해 신규가맹택시의 가맹수수료를 2.8%로 인하하도록 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편 대구로택시는 12월 19일부터 불편이 많았던 돌아서 가는 지도오류 개선을 위해 내비게이션을 지도상의 거리로 변경해 배차 운행시간을 단축하고 후에는 비즈니스플랫폼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시스템 안정화, 24시간 AI 콜센터 운영, 우수기사 선정 이벤트,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한 서비스 질을 개선해 대구로택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택시호출시장을 대기업 독점구조에서 경쟁구조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공정경제와 민생안정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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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공무직근로자 신규 채용
진주시, 2024년 공무직근로자 신규 채용
[AANEWS] 진주시는 2024년 공무직근로자 16명을 공개경쟁을 통해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환경공무직, 동물보호업무, 조리원, 국화재배 및 관리, 의료급여관리사, 아동복지교사 등 9개 분야이다.
진주시 공무직근로자 채용 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성별 관계없이 18세 이상이면서 60세 미만이면 응시 가능하다.
채용시험은 1차 시험인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검정과 2차 시험인 면접으로 실시된다.
필기시험은 2과목으로 ‘지역사회의 이해’와‘한국사’이며‘지역사회의 이해’는 진주시 지역현황 및 문화 등에 대한 일반상식이 출제된다.
올해부터 변경된 체력검증은 국민체력100 인증기관인 사천국민체육센터에 직접 방문해 측정한 체력평가서를 채용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평가항목은 20m 왕복 오래달리기, 좌·우 악력, 교차 윗몸일으키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4개 종목이다.
최종합격자는 1차 시험 점수를 합산해 2배수로 선발한 후 2차 시험을 실시해 1차·2차 시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원서는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고 최종합격자는 3월부터 해당 부서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무직근로자 채용에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개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응시해 우리 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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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하반기 최고 경영인 상 시상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3년 하반기 최고 경영인 상 시상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6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창원경제를 빛낸 ‘2023년 하반기 최고 경영인’을 선정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고 경영인 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 기업은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우기업으로 선정돼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에 우대 지원받게 된다.
‘최고 경영인 상’ 수상자인 신화철강㈜ 정현숙 대표이사는 회사설립 이후 연구개발전담팀을 운용하며 형강 가공과 복공판 제작 관련 실용신안 및 특허를 취득해 기업 전문성을 확보했고 문화경영이라는 창의적인 경영기법으로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이뤄냈으며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와 결연 및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 참가 등 경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과를 내주신 기업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창원발전의 밑바탕이 되어 온 기업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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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음악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통영시,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음악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난 22일 오후 도천지구 도시재생뉴딜 음악마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음악동아리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천지구는 2021년부터 매년 음악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음악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음악마을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음악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한 지역의 5개 팀의 성과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크리스마스와 윤이상 음악을 컨셉으로 캐럴 메들리 연주, 팝페라 공연 등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추운 겨울이지만 아름다운 악기 선율로 몸과 마음이 녹았다”며 “마을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관람소감을 전했다.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은 “3개월 간 열심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올 연말 행복한 추억거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도천지구 음악마을로서의 비전을 확장하기 위한 음악거리, 달무리 광장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니 음악을 소재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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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숲가꾸기 산물 활용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추진
통영시, 숲가꾸기 산물 활용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추진
[AANEWS] 통영시는 지난 7일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복지시설,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10세대, 생계지원대상 11세대, 사회복지시설 4세대 등 총 25세대에 170㎥를 지원했다.
각 세대의 난방 형태에 따라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조재해 배부했으며 지원 대상자의 대부분이 고령이고 거동이 불편한 점을 감안해 공공산림가꾸기 인원 등을 활용해 직접 방문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예방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현장에서 수집한 산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숲가꾸기 사업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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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4년도 본예산 역대최대 2615억원 확정
울릉군, 2024년도 본예산 역대최대 2615억원 확정
[AANEWS] 울릉군은 지난 12.22에 울릉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4년도 본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615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95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573억원, 특별회계는 42억원이 편성됐다.
군은 국제적인 경기침체 및 인구 감소에 따른 경기하락이 우려되는 만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으며 분야별로는 문화및관광분야 281억원, 환경분야 222억원, 사회복지분야 211억원, 교통분야 191억원, 지역개발분야 220억원 등이며 농림해양수산분야가 31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울릉군 비상대피시설 확충사업에 68억원, 울릉군민 여객선 운임지원에 64억원, 울릉섬청년 보금자리 건립사업에 50억원, 어촌뉴딜300사업에 48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43억원,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에 38억원, 울릉도 회당명상문화체험관 건립사업에 28억원, 학포지구 연안정비사업 21억원, 행남해안산책로 개선사업 16억원 등이 편성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2024년도 예산은 기초생활인프라 및 관광인프라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내년은 정주여건 기반조성을 위해 역점사업들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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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과일 함안군‘희망2024 나눔캠페인’참여
오후에과일 함안군‘희망2024 나눔캠페인’참여
[AANEWS] 함안군은 26일 오후에과일에서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오후에과일’ 송종우 사장 외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군내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종우 사장은 “함안군민으로 살아가면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보며 마음 아팠다”며 “이웃사촌으로서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적은 양이지만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작년에 기탁해 주신 달콤한 감귤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시고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후에과일’은 과일 과일가공품, 채소, 냉동식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로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기탁하고 있어 나눔 문화확산의 선두 주자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