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6회 여중군자 장계향 연구발표회 개최
제6회 여중군자 장계향 연구발표회 개최
[AANEWS] 영양군 장계향연구회는 지난 12월 26일 오후 2시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장계향연구회가 주관하고 영양군, 영양군의회, 장계향선양회 영양군지회, 음식디미방보존회, 영양문화관광해설사회가 후원하는 제6회 여중군자 장계향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발표회는‘여중군자 장계향의 관점 : 인간·교육·실천’이란 주제로 장계향 관련 3개 단체에서 발표가 있었는데 여중군자 장계향은 국가재난의 시기에 나눔과 배려의 정신으로 이웃을 살피는 한편 서예·문학·그림 등 자녀 교육에 이르기까지 귀감을 보여준 위대한 여성지도자로서 오늘의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지난 16년간의 장계향 선양사업의 성과와 7년간의 연구 실적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선양사업 및 연구 방안을 설정해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계향연구회는 내년부터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장계향 사업을 선정해 폭넓은 연구와 장계향 선양사업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2023-12-27
-
합천군, 하반기 지방세 실무협의회 개최
합천군, 하반기 지방세 실무협의회 개최
[AANEWS] 경남 합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무과에서 2023년도 하반기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지방세 비과세·감면 결정 적정 여부, 환급금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협의했다.
군에 따르면 지방세 실무협의회는 재무과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공무원 6명으로 구성해 반기별 지방세 비과세 및 감면, 환급 등의 결정이 관계 법령에 의해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이뤄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처리한 1,000만원 이상 감액과 환급결정 11건, 5천만원 이상 비과세·감면 결정 3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맞는 적정성 여부를 검토했다.
협의 결과 감면 절차 및 신청서류와 환급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위법성 등 관련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필숙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감면 및 환급 등에 대한 엄격한 검증으로 세무행정의 청렴도를 제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지역협력체 출범 본격 운영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지역협력체 출범 본격 운영
[AANEWS]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청, 지역대학, 학교, 공공기관, 지역 기업 대표 7명과 실무자들이 모여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회의를 열고 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신청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는 구인모 군수,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김승호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강택섭 거창군상공협의회 회장, 박우상 거창대성고등학교 교장, 신인영 거창초등학교 교감이 참석해 군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특구 운영을 위한 세부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시설 확충 방안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 자율성 확대 방안 지자체 지원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인재 유출방지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거창군은 교육으로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관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준비했다”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교육청, 대학, 학교, 지역기업 등과 상호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인구감소에 의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에 ‘교육iN 거창 교육발전특구’라는 제목으로 기초 지자체와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시범지역 지정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일 지역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받아 3월 중 시범지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는 각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방시대 4대 특구 정책’ 중 하나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면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년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2023-12-27
-
10년간 걱정거리 성주산단 매립장 문제, 국비확보로 완전히 해결된다
10년간 걱정거리 성주산단 매립장 문제, 국비확보로 완전히 해결된다
[AANEWS] 경북 성주군은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2024년도 정부예산에서 성주일반산업단지 지정폐기물매립장 안정화사업이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국비 2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주산단 매립장은 2017년 상반기 허용매립량의 95%이상이 매립된 이후 사업주가 관리하지 않고 방치해 악취 민원 등 여러 문제가 발생됐으며 침출수 유출 등의 오염사고가 우려됐다.
이에 대구지방환경청과 성주군은 사업주가 납부한 사후관리이행보증금 36억원으로 최종복토, 빗물차단 등의 안정화사업을 시행해 지난 6월에 1차 공사를 준공했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사업을 매듭짓지 못했다.
성주군은 경상북도, 환경부, 기재부, 국회 등을 방문해 본 사업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등 추가 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4년에 총사업비 47억원을 확보하면서 침출수 처리 등 안정화사업 마무리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인식한 경북도,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 군의원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및 공동 대응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그간 인근 주민에게 많은 불편과 민원을 야기한 산단매립장에 대한 안정화사업을 철저히 시행, 마무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27
-
에이원컨트리클럽, 웅상출장소에 이웃돕기 후원품
에이원컨트리클럽, 웅상출장소에 이웃돕기 후원품
[AANEWS] 양산시 매곡동에 소재한 에이원컨트리클럽은 지난 26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웅상지역 돌봄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00박스을 기탁했다.
에이원컨트리클럽 이경재 대표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원컨트리클럽은 2012년부터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등 후원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27
-
양산시약사회, 양산시치매안심센터에 구충제 기탁
양산시약사회, 양산시치매안심센터에 구충제 기탁
[AANEWS]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양산시약사회로부터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구충제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양산시약사회는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충제를 지원하고 전달받은 구충제는 양산시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시약사회 정종관 회장은 “치매극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치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양산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협업해야 하며 앞으로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양산시청소년합창단, 감동의 정기연주회 개최
양산시청소년합창단, 감동의 정기연주회 개최
[AANEWS]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지난 23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연말과 성탄을 맞아 관람석을 꽉 채운 300여명의 시민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연주회의 주제인‘내가 바라는 세상’에 맞춰 사랑이 가득하고 나와 다른 것을 존중하고 다툼이 없는 세상을 바라는 노래로 가득 채워 진행됐으며 평화와 사랑이 있는 곳을 바라는 Ubi Caritas로 시작해, 총 6편의 스테이지 17개 곡의 다채로운 음악과 감동적인 연주로 마무리됐다.
특히 공연 후 앵콜 무대에서는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청소년합창단이 활기찬 캐럴 메들리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지휘 배웅철, 반주 조윤정, 객원안무 안희경의 지도 아래 1년 동안 매주 1~2회의 열정적인 연습을 통해 정기연주회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특별 초청 공연으로는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지역 간 합창을 통한 소중한 교류의 시간이 됐으며 특별 게스트로 양산가족합창단의 따뜻한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냈다.
앞으로도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활기찬 공연과 교류를 통해 청소년 예술 및 문화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3-12-27
-
2023 탄소중립 실천 분야 평가 환경부장관상 및 경상북도 평가 최우수상 수상
2023 탄소중립 실천 분야 평가 환경부장관상 및 경상북도 평가 최우수상 수상
[AANEWS] 성주군은 탄소중립 실천 분야 환경부 평가, 경상북도 평가에서 환경부장관상, 경상북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전국 103개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기관 등에서 우수사례를 접수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성주군은 온실가스 저감,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실적,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 기후변화 관련 환경 분야 사업, 탄소포인트제 등 2050 탄소중립 실천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올해 탄소중립 실천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탄소중립 실천하는 쾌적한 그린성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7
-
양산시 주력 제조산업 ‘초격차 기술 확보’ 시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27일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이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되면서 국비 2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구개발 예산 삭감 등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도 불구하고 양산의 주력 제조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된다.
나동연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을 직접 챙기며 지난 8월부터 정부 부처인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실·국장은 물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주요 국회의원을 상대로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예산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공동 대응해왔다.
이 사업은 고무·화학제품 제조업 분야 고성능·친환경 소재의 국제시험인증센터를 양산에 구축하고 그 센터를 기반으로 해 관련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실란트 소재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개발을 목표로 하는 고기능 항공용 실란트는 항공기의 연료탱크 보호, 부품 접합면 및 패스너 장착부의 기밀 유지, 습기와 유체 침투에 의한 부식 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소재로 가혹 환경에서 항공기의 내구성과 안정성 확보에 필수적인 것인데 기술 이전이 제한되어 해외 의존도가 높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주항공·방산 산업과 연계해 특수 기능 소재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의 국산화는 물론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양산 제조업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고무·화학제품 제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유수의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산업 혁신 인프라 분야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연이은 큰 성과”며 “앞으로 이러한 인프라가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 기업이 한층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으로 구축될 국제시험인증센터는 유산동에 소재한 양산혁신지원센터에 들어설 예정인데 운영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게 된다.
이로써 양산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 이어 우리나라 3대 비영리 시험연구기관이 모두 들어서게 된다.
2023-12-27
-
쉼 없이 달려온 2023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경제 효과도 톡톡
쉼 없이 달려온 2023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경제 효과도 톡톡
[AANEWS] 5만명 남짓한 인구로 대한민국 스포츠마케팅의 일인자를 꿈꾸는 지자체가 있다.
바로 경남 고성군이다.
‘지방도시 소멸’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언론에 등장하고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고성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활로로 선택했고 2023년 한 해 동안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130억원의 지역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2023년 고성군은 55일간의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전국대회 140일 도대회 73일 하계전지훈련 34일 등 302일 동안 각종 선발전과 엘리트대회, 생활 체육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며 전지 훈련지의 중심이자 ‘스포츠산업도시’로의 명성을 알렸다.
군은 전지훈련을 포함해 한 해 동안 약 37억원의 예산을 투입, 축구, 배구, 씨름, 역도, 검도, 핸드볼, 태권도, 레슬링, 당구 골프, 양궁 등 30개 종목 71개의 대회 및 훈련을 진행해 3348개 팀 54906명이 고성군을 방문했다.
대회 유치 예산 37억원 중 홍보비 및 부대시설비로 관내 업체를 이용해 13억 8천만원을 관내에서 소비하도록 했다.
군은 비예산 대회에도 적극적이었다.
유소년 선수의 실력 향상과 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및 각종 학생 스포츠대회가 탄탄한 스포츠 기반 시설과 다수의 전국대회 개최 경험을 가진 고성군의 문을 두드렸으며 이에 군은 10개 대회를 비예산으로 개최해 2억 5천만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고성군은 김해시에서 개최될 2024년 전국체전 경기장 배정에서 김해시, 창원시, 진주시, 양산시 다음으로 군부 최다인 3개 종목을 배정받아 군비 지원 없는 대회 유치를 통해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축구 등 대회가 진행되는 종목은 제외하고 전용 시설이 있는 종목을 위주로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활용해 34일간 48개 팀, 480여명을 유치했다.
이로 인해 1억 8천만원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2~3일 단기로 진행되는 다수의 대회를 통해 장기 숙박에 대한 지역민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은 대회 개최에만 그치지 않았다.
올 9월 말부터 38일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된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은 관광지와 관람객을 연계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기도 했다.
군은 각종 대회 전단지에 엑스포 자료를 첨부하고 경기장 전광판에 엑스포 관련 영상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축구, 배드민턴, 골프, 레슬링, 검도, 태권도 종목 대회 주최 측에서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해, 참가 선수들이 경기와 함께 공룡엑스포를 방문해 우리 군의 관광지를 체험했다.
군은 공룡엑스포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 등 고성군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며 함께하는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대회 개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더욱 정확한 소비 기준 지표를 통해 경제적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군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효과가 있는 대회 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장기 숙박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동계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요 대회로는 2월에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를 필두로 3월은 역도, 핸드볼 대회에 이어 ‘2024 공룡나라 그란폰도’로 봄날의 벚꽃 라이딩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은 전 세계 철인 3종 동호인이 모이는 ‘고성 아이언맨 70.3’ 7~8월은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 및 전국대학 배구대회 9월은 민속대회인 ‘2024 추석장사 씨름대축제’로 많은 스포츠인과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며 그 외에도 전국당구대회, 전국세팍탁크로대회 등 엘리트 대회와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궁도 등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도 준비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매주 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산업도시’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군민들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더욱 효율성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스포츠 대회장으로 거듭날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의 내일이 기대된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