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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5 문화관광축제 ’ 2024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 2024 ~ 2025 문화관광축제 ’ 2024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AANEWS] 고령군은 12월 26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이남철 고령군수,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 김명국 고령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실과소장·읍면장, 고령군관광협의회 이·감사,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고령문화원, 각 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참석한 가운데‘2024 고령 대가야축제’기획보고회를 가졌다.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올해 고령 지산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발맞춰 메인 주제를 ‘세계의 유산, 고령 지산동고분군’으로 정하고 올해 개최된 축제보다 더욱 화려하고 더욱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앞서 올해 초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까지 지정이 되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나게 됐다.
고령 대가야축제가 경상북도 최우수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격상된 만큼 더욱 발전되고 더욱 즐길거리가 많은 축제, 온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함께하는 축제로 보다 다양한 행사구성이 되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축제 운영시간도 오전10시부터 오후10까지 연장 운영해 요즘 관광트렌드인 야간관광에 발맞춰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좀 더 축제장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고령 벚꽃 만개 시즌에 맞추어3월29일에서 3월31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고령의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 준비의 서막이 시작됐으며 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지산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 등 새로운 축제변화에 맞는 적극적 시도로 기존에 갖고 있는 대가야축제의 틀을 완전히 깨고 새롭게 시작하는 축제가 될 예정이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 홍보 및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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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 총력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춘천 내에서 4대 악성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질병 위기 단계 ‘심각’ 격상에 따라 이와 관련한 차단방역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산란가금 및 토종닭 AI 정밀검사 주기를 월 1회에서 2주 1회, 육용 오리 사육 기간 중 2회에서 3~4회로 강화했다.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전담관 농장점검 및 전 가금농장 대상 소독약품 연중 지원, 소규모 농장 공동방제단 운영지원 등으로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지원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두동과 신동에 있는 철새도래지 주변 또한 주기적으로 방역 차량을 동원해 소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가금농장 및 축산 관련 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제 집중소독의 날’을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한다”며 “꼼꼼한 차단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각 농장은 4단계 소독 요령을 숙지해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가금농장뿐만 아닌 소, 돼지 등 사육 농장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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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지원 수당 확대 적극 홍보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2024년 정부 육아 지원 수당 확대에 따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정부는 출산·양육으로 인한 소득 감소 보전을 위해 부모 급여 지원 수준을 0세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1세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출산지원금인 '첫만남이용권'은 기존에는 출생 순위와 상관없이 200만원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을 지원한다.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 산후조리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로 출생신고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다.
지원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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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전MCS 거창지점과 협약 체결
거창군, 한전MCS 거창지점과 협약 체결
[AANEWS] 거창군은 한전MCS 거창지점과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전MCS 거창지점은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반기별 1회 정기 후원하기로 협약했으며 그 일환으로 이날 현금 30만원을 전달했다.
박순환 한전MCS 거창지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싶다”며 “자원봉사 등 협력이 필요하다면 함께할 의사가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신동범 거창군 행복나눔과장은 “만 12세 이하의 드림스타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이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는 전력현장서비스 및 전력량계 연관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기 검침·청구·체납·고객 상담 등 관련 공공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효율적인 전기 사용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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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물가관리 우수기관 선정, 특교세 3억원 확보
대구광역시 물가관리 우수기관 선정, 특교세 3억원 확보
[AANEWS]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하반기 지방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교부받게 되어 시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3년 하반기 기준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
대구광역시는 안정적인 물가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명절 및 피서철 등 물가 취약 시기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 기관·단체 간 협조해 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물가안정에 노력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천일염 품귀현상 발생 시 민관협동 가격안정 대책회의 및 추석명절 대비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관문시장을 방문하는 등 민관이 함께 물가안정에 노력한 결과가 빛을 발했다.
주요 실적 사례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 위반 등의 불공정거래행위 지도점검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및 홍보 시내버스·지하철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및 개인서비스 조사결과 홈페이지 공개 공공 배달앱 ‘대구로’ 및 지역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활성화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통해 대구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물가 시기에 시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지속적인 물가 관리에 힘쓰겠으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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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에서는 서울시를 포함한 7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조직운영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홍천군이 유일하게 선정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홍천군이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농촌인력지원팀을 신설해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맞춤형 행정수요를 제공하는 등 농촌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영재 군수는 “공정한 인사운영과 조직관리를 통해 계속해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며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 초,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3국 조직개편과 농촌인력지원팀, 찾아가는 상담관, 투자유치팀, 청년지원팀, 안전관리팀, 중대재해 대응팀 신설 등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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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제 빙어축제 취소 결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문화재단이 2024년 인제 빙어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군 문화재단은 내년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인제 빙어축제를 높은 소양강댐 수위로 인해행사장 조성과 결빙에 어려움이 있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인제 빙어축제는 소양강댐의 수위가 EL.183m 이하로 조성되어야 개최가 가능하다.
그러나 올 해 겨울철 소양강댐 강수량이 예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기상여건의 변동으로 소양강댐의 수위는 전년과 비교해 약 3m 이상 높은 상황이다.
인제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한강유역본부, 한강홍수통제소, 강원도 등 관계 기관과 댐 수위 조절을 위해 노력했으나, 현재 빙어호 수위 조절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군 문화재단은 내년도 인제 빙어축제를 취소하고 대안으로 내년 하반기 빙어호에서 캠핑과 물을 주제로 한 여름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여름 휴가철에 맞춰 캠핑과 물놀이 시설, 공연 · 문화예술행사, 야간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을 갖춘 여름축제를 마련해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방향을 축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빙어호를 활용한 사계절 관광 활성화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인제군에서는 인제 빙어호를 사계절 복합관광지로 조성하는 테마형 소양호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소양호수권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사업과 빙어체험마을, 명품생태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소양호 빙어체험마을과 명품생태화원은 내년 준공 예정이며 이 곳에는 벚나무와 은행나무를 심은 5km 구간의 산책로와 14만㎡ 부지의 생태화원이 조성된다.
군에서는 2024년부터 이를 활용한 지역행사 및 관광상품을 시범적으로 발굴 ·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기상여건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인제 빙어축제를 개최하지 못하게 돼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이번 위기를 이 전에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을 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대안축제와 빙어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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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거창군, 2023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구인모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군의회 의장, 군의원, 거창군 이장, 담당 공무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거창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과 행정 사이에서 마을대표이자 행정 보조자로 활동하는 이장의 역량강화와 자긍심·사명감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지수 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이장 표창, 화장장 건립 관련 군정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이장 표창은 거창군수 표창 26명, 군의장 표창 12명에게 수여했으며 2023년 주민 복리 증진과 거창군 발전을 위해 발로 뛴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현안과제 이해와 이장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가재영 인성코리아 인재개발원 원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등 사회현상과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과의 소통법을 설명하면서 ‘봉사정신과 적극적 사고 등 이장의 기본적 마인드와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 해 동안 군정과 마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대표와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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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공모사업 11건 선정돼 국·도비 등 462억원 확보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도전해 올해 최종 11개 사업이 선정되어 462억원의 국·도비 및 민간투자 사업비를 확보하며 군민 생활의 질 향상과 미래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총사업비는 국·도비, 민간투자비, 군비를 포함해 59,871백만원이며 올해 선정된 공모사업은, 2023년 지역개발사업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정사업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023 강원특별자치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 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023년 우수어촌계 지원사업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2023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 2023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구축 지원사업 2023년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 등이다.
선정 분야로는 지역개발, 농어촌개발,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선정됐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 부문에 선정되어 동해북부선 양양역과 연계한 도시환경 정비 등 도시개발사업 분야에 집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2021년 양양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29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도비 345억원을 확보하는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공모사업의 축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2019년에는 11개 사업에서 123억원, 2020년 17개 사업에 192억 5,200만원, 2021년 27개 사업에 487억 7,500만원, 2022년 14개 사업에 약 600억원의 국·도비 및 민간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등 꾸준히 공모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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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기탁 줄이어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지역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는 연말을 맞아 연일 지역 기관·단체·개인 등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면서 26일까지 이번 달만 1억 3,05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손양면 자율회를 시작으로 설해원 양양영남향우회 센텀마크호텔 병팔네횟집 서광농협 손양면 주민자치위원회 강현농협 용호리 마을회 설악해수욕장 운영위원회 조재용 농협군지부 부지부장 양양영림단 영농조합법인 부흥식재림조경 김동길 두창시변리장 한국생활개선 양양군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양양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양양군연합회 양양군 4H연합회 양양다이소·알마트 에스비텍 등이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특히 손양면에 위치한 골프리조트 설해원은 6일 1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탁하며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설해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매년 1억원씩 총 5억원을 기탁하기로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와 협약하고 올해까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4억원을 기탁했다.
이어 30일까지 양양군 학원연합회, 대운건설㈜를 비롯해 5개 단체에서 모두 75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3년 4월 장학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향토장학기금을 폐지하고 통합 인재육성장학회를 출범했으며 2016년 50억원의 단기 목표를 달성한 이래 2021년 4월 27일 10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2030년까지 인재육성장학기금 200억원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성적 우수학생과 저소득층 자녀, 각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모두 1,460명에게 14억 2,9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 장학기금이 지역의 우수학생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