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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원이대로 S-BRT 공사 중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창원시, 원이대로 S-BRT 공사 중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최근 본격화된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2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원이대로 S-BRT 사업’ 추진 이유, 추진 경과, 공사 진행 상황 및 시민 불편 해소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창원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임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이다.
창원의 대중교통 분담률은 23.6%로 지하철과 BRT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이 운영되는 수원, 고양, 용인 등 수도권 특례시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승용차 이용은 매년 증가해 이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혼잡비용과 교통사고 증가, 주차 문제, 그리고 환경문제도 심각해져 도시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는 실정이다.
“발전한 도시란 가난한 사람도 차를 가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부자도 대중교통을 타는 곳이다”라는 역설처럼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전환은 시민의 교통복지 확대와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대적 과제다.
창원시는 중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창원 도시철도 3개 노선을 계획해 ‘23년 5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는 등 트램 도입을 재추진하고 있지만, 2014년 마창진을 잇는 도시철도, 즉 트램 사업을 취소한 이후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해 도시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또다른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창원시는 단기간 내 저비용·고효율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 Super-BRT를 우선적으로 구축하게 된 것이다.
S-BRT란 Super Bus Rapid Transit의 약자로 BRT에 정시성·신속성·쾌적성·안정성을 더한 것이다.
원이대로 S-BRT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 1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후 2021년 ‘개발계획 수립’, 2022년 ‘실시계획’을 경상남도로부터 승인받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시민토론회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4년이 넘는 기간을 거치면서 최적의 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해 왔다.
시민토론회 3회, 선호도조사 2회, 3개 권역 주민설명회 그밖에 ‘시민단체 주관 토론회’와 TV, 신문, 라디오, 시보 등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원이대로 S-BRT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12월 6일~13일 / 8일간 시행한 시민여론조사에서도 창원시민 3,841명 중 51.6%가 S-BRT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의견으로 ‘공감하지 않는다’ 36.3%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버스 이용자 중 70.7%, 택시 이용자의 72.8%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었고 승용차 이용자의 54.1%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택시운전기사는 627명 중 76.9%가 S-BRT 사업에 ‘공감한다’는 의견으로 조사되어 교통환경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금번 조사에서 ‘원이대로 S-BRT 사업’ 개통 이후보다 공사과정에서의 불편함을 더 크게 느끼고 있는 만큼 공사 중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는 민선 8기 들어 올해 4월 착공해 중앙분리대와 자전거도로 분리대에 있는 수목을 모두 이식했고 자전거도로 공간을 활용해 편도 3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우회전차로를 추가 설치하는 공사를 우선 시행했다.
올해 11월부터는 중앙정류장, 분리 녹지대 설치공사를 위해 도로 중앙 양방향 1·2차로를 통제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와 교통안전에 대한 우려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개선해 나가고 있다.
첫 번째, 교통정체에 대한 부분은 물리적인 차로 감소로 인해 불가피한 부분이 있으나, 공사 상황에 맞게 신호 운영을 최적화하고 직진과 좌·우회전 차로를 분리하는 등 지속적인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 소통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도계광장~가음정사거리까지 통행시간은 37분~54분 정도 소요되며 퇴근 시간대인 오후 5시~6시 사이가 가장 혼잡한 상황이다.
특히 도계광장~명곡광장 구간이 혼잡한 만큼 마산 방향은 창원대로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두 번째, 도로포장 불량과 포트홀 발생으로 인해 차량 주행성과 안전성이 저하되는 부분이다.
자전거 전용도로로 사용하던 구간에 무거운 차량이 통행하다 보니 꺼짐 현상이 발생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비가 내려 포장 파손이 더욱 심화됐다.
시는 포트홀이 발생한 구간을 전수조사해 수시로 복구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땅속 다짐까지 시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동절기가 지나면 내년 2월 중순 이후 도로 전체 재포장 공사를 시행하면 이로 인한 불편은 해소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공사 구간 통제를 위해 설치한 안전 시설물인 PE드럼통이 차선을 침범하거나 야간시간대 차선감소 구간의 식별이 어려워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어, 드럼통은 차선을 침범하지 않도록 설치하고 차선감소 안내 LED 표지판과 쏠라등을 촘촘히 배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간다.
특히 드럼통은 도로 경계석이 설치되면 철거할 예정이므로 내년 1월부터는 차량 주행 방해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필요시 공·휴일과 야간공사도 적극적으로 시행해 공사 기간 단축을 통해 시민 불편 기간이 최소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S-BRT가 구축되면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도로 중앙에 버스만 운행 가능한 전용 주행로를 만들어 시내버스의 정시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중앙정류장은 눈·비를 피할 수 있고 냉·난방이 가능한 다기능쉘터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버스와 정류장 높이를 맞춰 수평 승·하차를 가능하게 해 유모차, 휠체어,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동권도 확보된다.
단계적으로 비접촉식 요금 결제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해 혁신적 교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 안전성도 더욱 높아진다.
BRT와 일반차량을 물리적으로 분리해서 버스의 무분별한 차선변경과 끼어들기, 버스와 승용차의 엇갈림이 해소되어 교통 안전성은 더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로의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원이대로 S-BRT 전체 9.3km 구간을 중심축으로 적정 좌회전차로 확보, 신호체계 정비 등 불합리한 교통체계도 함께 개선해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나간다.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2월 임시개통 예정이었으나, 4~9월 사이 잦은 강우와 긴 장마로 인해 교통통제가 필요한 공사가 당초 8월에서 11월로 늦춰진 만큼 임시개통 없이 공사 완공에 맞춰 내년 3월에 개통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내년 1월까지 중앙정류장과 분리녹지대가 설치되고 나면, 교통체계가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실감할 수 있게 된다.
2월 중순부터는 중앙정류장에 쉘터가 설치되고 수목 식재 등 조경공사와 도로 재포장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통행체계 및 신호 운영 변경에 대한 홍보와 시내버스 운전자 교육을 마치면 창원 원이대로에 S-BRT가 개통하게 된다.
창원특례시 민선 8기 시정은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행정의 연속성을 지키며 ‘원이대로 S-BRT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이대로 S-BRT가 개통되면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2단계 마산 육호광장까지 3·15대로 BRT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공사 중 불편 사항을 전달해 주시는 시민 한분 한분 모두가 ‘안전관리관’이라 생각하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을 묵묵히 감내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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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유통 탑마트 가곡점,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기부
㈜서원유통 탑마트 가곡점,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기부
[AANEWS] ㈜서원유통 탑마트 가곡점에서는 연말을 맞아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70포를 가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원유통 탑마트 가곡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라면과 쌀 등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후원,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품은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원유통 탑마트 가곡점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소외이웃들이 기부물품을 받으시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류기우 가곡동장은 “매년 소외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서원유통 탑마트 가곡점에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나눠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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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밀양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AANEWS] 밀양시는 시정발전 및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3명을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7일 전했다.
선정방식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사례에 대해 온라인 시민평가, 공무원 실무심사를 거친 고득점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으로는 농업정책과 양혜원 주무관, 세무과 정수홍 체납징수 담당, 건축과 노은진 주무관이 선발됐다.
양혜원 주무관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도입했다.
밀양형 농업분야 인력수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일손부족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수홍 체납징수 담당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10년 이상 경과된 가처분·가등기 설정 체납건을 상대로 취소·말소 인용을 받아 장기 미해결 고액 체납건 징수의 가능성을 만들어 냈다.
노은진 주무관은 전 세대의 시민들이 도심 내 쉼과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와 예술로 밀양을 사색·공감·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형 여행자 라운지이자 지역 커뮤니티 공간인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조성에 기여했다.
이들에게는 포상금뿐만 아니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공직사회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시민들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모범적인 성과를 달성한 25명의 적극행정 공무원을 선발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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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밀양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AANEWS] 밀양시는 27일 내일동 전통시장에서 안전재난관리과, 주부민방위기동대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패인의 주요 홍보내용은 겨울철 대설, 한파대비 행동요령 생활 속 위험 안전신문고 신고 생활 속 불조심 등이다.
밀양에도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겨울철 불규칙한 날씨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겨울철 내린 눈과 블랙아이스로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차량 운전 시 많은 주의가 필요하며 매서운 한파로 인해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 온열기, 전기장판 등 과열로 화재 발생 위험이 많아, 화재 사고 예방이 강조되는 시기이다.
손영상 안전재난관리과장은 “겨울철 예보에도 없는 눈이 내리는 등 안전사고 위험은 항상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게 되는데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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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전통시장상인회,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의령전통시장상인회,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AANEWS] 의령전통시장상인회는 지난 26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의령군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50만원을 의령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의령군에 따르면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난 16일 의령시장 등지에서 개최된 ‘눈꽃 동행축제’ 내 나눔장터에서 소고기국밥과 수정과 나눔 및 사랑의 경매 모금행사에서 모금된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정갑동 회장은 “의령군민으로서 의령군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의령군장학회 이사장인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상인회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망대로 의령의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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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하반기 명예퇴임식 개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하게 일해 온 공직자들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 가족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30여 년 이상 공직자로서 소임을 마치는 퇴임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후배 공무원들의 축하 및 응원 메시지 영상, 퇴임자들의 퇴임사, 시장 권한대행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퇴임자들은 퇴임사를 통해 “가족과 동료들 덕분에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퇴직 후 밖에서도 밀양시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며 작별인사를 전했다.
후배들이 준비한 축하 영상에는 밀양의 변화 모습, 후배들의 응원 메시지 등이 담겨 퇴직하는 선배 공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에서 “평생을 밀양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헌신하신 퇴직 공무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본인을 위해 살며 가족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시라.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다. 건강을 챙기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 하시기 바란다”며 그동안의 시정을 함께 이끌어 준 부분에 대한 감사함과 떠나보내는 섭섭함을 전했다.
한편 2023년 하반기 밀양시에서는 정년퇴직 1명, 명예퇴직 7명, 퇴직준비교육 7명 등 총 15명이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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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박차
안동시,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박차
[AANEWS] 안동시가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문화가 흐르는 체류형 관광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더 자주 더 오래 머무는 지역관광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시는 올 7월 관광 부서를 관광정책과와 관광인프라과로 조직 개편해 관광정책과 사업을 더욱 전문화하고 세분화했다.
특색있는 관광정책, 트렌디한 홍보마케팅, 지역특화 인프라 구축 등 3박자를 고루 갖추며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안동만의 특색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고품격 사계절 축제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겼다.
4년 만에 열린 ‘암산얼음축제’네는 27만여명이 다녀가고 매년 탈춤축제와 함께 열리던 민속축제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라는 봄 대표 축제로 분리 개최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선보였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은 탈춤공원과 원도심을 연결해 축제 공간을 확장하고 독자적인 콘텐츠로 88만여명의 방문을 이끌었다.
코로나 이후 급증하는 여행 수요와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홍보마케팅도 새롭게 진행헸다.
국내·외 박람회에서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알리고 유명 크리에이터 유튜브, 페이스북‘Taste Life’뿐만 아니라 KTX매거진 등을 통해 안동을 알리는 채널을 더욱 다각화했다.
특히 시골경찰리턴즈 나는 솔로 악귀 등 인기 예능·드라마 제작지원으로 새롭고 트렌디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내며 국내·외 관광객의 이목을 끌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23 K-마켓 10선에 안동 구시장 연합이 선정되고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월영교 및 문보트와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이름을 올려 야간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
청년 관광기업 영크리에이터 관광기념품 샵인샵 등을 육성하고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실행했다.
또한, 고택에서 살아보기 고택매니저 육성 개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체류형 관광정책 개발에도 힘썼다.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캠페인부터 음식업·숙박업 환경개선 시티투어 확대 운영 관광택시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유교문화, 호국정신 속으로 떠나는 체류형 복합 문화관광단지로서 올해 ‘히든카드, 안동역에서’상설 공연, ‘산성마을 이벤트’, 의병체험관, 선비숙녀변신방 등을 통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되어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하는 명소이자 MICE 베뉴로서의 가치가 더해져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2024년에는 16세기 조선시대 시간여행을 테마로 의병장, 보부상 등의 캐릭터들이 테마파크 거리를 다니며 관광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활인심방관에 실내 액티비티 체험시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개관 후 국제행사 5건을 포함해 총 85건 이상의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쳤다.
한국정신문화재단 내 마이스전담조직인 컨벤션뷰로팀을 신설하고 ㈜코엑스, 한국MICE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노력했다.
올해는 한국MICE협회 인센티브 전문가 과정, 국제백신산업포럼,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전통주박람회 등의 다채로운 컨벤션행사와 민화전시, 청년 작가들의 도자·회화 전시인 Over Road展과 같은 이색적인 기획전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들로 3대문화권사업장을 활성화해 나갔다.
2024년에는 국제행사 유치 준비에 대한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경북을 넘어서 전국 단위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에 초점을 맞추되, 안동의 토종 컨벤션 행사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만의 역사·문화·생태적 특성을 전략적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재미와 감동이 있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끊임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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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거창군, 2023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오랜 기간 열정을 다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한 퇴직공무원들을 축하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에 퇴직하는 공무원은 총 9명으로 행정국장 송철주 안전건설국장 박달호 가조면장 김춘곤 보건소 오경신 수도사업소 이석형 거창읍 오정숙·김해옥 북상면 권해진 고제면 최정석 등이다.
대부분 30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했으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 거창군이 일등 자치단체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명예롭게 공직생활을 마무리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인생 제2의 여정에서는 늘 행복하시고 웃을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퇴직공무원들은 “다사다난했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군수님과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한 명의 군민으로서 거창군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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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 ‘장려상’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해당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연계해 경상북도가 7개 항목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산하 지자체를 평가해 민원행정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영덕군은 이번 평가에서 안전한 민원실 환경조성을 위해 본청과 읍·면 민원창구의 아크릴 가림막을 고정식 강화유리로 전면 교체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 장애인·임산부를 위한 전용 창구 배치 수유실과 상담실 조성 등 민원행정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향상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을 당근이 아닌 채찍으로 여겨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민원 시책을 개발하고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지지와 응원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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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 창출 시상금 사회에 기부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 일자리경제과는 경상북도의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확보한 시상금 1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6일 영덕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영덕군은 지난 20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시책과 종합시책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휩쓸며 도내 유일하게 해당 2개 부문을 모두 수상한 지자체로 선정돼 시상금을 받았다.
이에 담당 부서인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의 팀원들은 조직이 설립된 취지에 걸맞게 해당 성과를 지역 공동체에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상금의 일부를 기부키로 했다.
해당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전달돼 연말연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