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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초청 특강 개최
거창군,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초청 특강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명이 모인 가운데 앞서가는 거창군 공직자를 위한 깨달음 프로젝트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혁신하는 조직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빠른 시대변화와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유명 강사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과 방향 설정 해법을 제공해 조직과 거창군, 나아가 삶을 바꾸는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김상균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 로봇, 메타버스, 뇌과학, 생명공학 등 인류는 인공 진화기에 들어서 기존 인류를 넘어서는 초인류가 되고 있으며 우리는 인류 문명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첫 번째 사피엔스, 위대한 탐험가로서 혁신하는 조직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특히 강조했다.
이날 특강을 들은 한 공무원은 “군정과제 실현, 미래 거창을 위한 비전 공유와 동기부여·자기 계발, 소통 능력 함양 등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에 필요한 여러 가지 해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급격한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 대비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거창군 공직자와 군민들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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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꿈꾸다
하동아카데미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꿈꾸다
[AANEWS] 전 생애에 걸쳐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자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하동군이 지향하는 방향이다.
누구든 언제든 자신의 가치 실현과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돕는 삶의 질 향상지원 정책으로 평생학습은 회생을 꿈꾸는 농어촌지역의 희망이기도 하다.
하동군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매회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완수하고 있으며 민선 8기 들어서는 생애 전 연령의 평생학습 확대,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등 평생학습 부흥기가 시작되고 있다.
하동아카데미는 하동군의 평생학습 브랜드로 부각되고 있으며 올해 하동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영유아·청소년·청년 프로그램을 비약적으로 확대 운영해 학부모와 청년들의 교육열망을 한풀이했다고 표현할 만큼 호응이 컸다.
이러한 활동으로 지난달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소생대상에서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역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고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3회 경남도 평생학습대상 공로 부문 3위, 경남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외부의 평가를 받았다.
하동아카데미로 지역 교육환경 혁신 민선 8기 공약인 하동아카데미는 군민이 부서별로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해 부서별 수강 신청 방식을 일원화했다.
또 모든 군민 대상 프로그램을 안내·홍보하고 희망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 등 소통하는 교육 창구를 조성함으으로써 교육프로그램을 통합적 관심에서 다루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거버넌스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대상별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해 영·유아, 청소년,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 한 해 1065개 프로그램에 1만 5246명이 참여했다.
교육인프라가 전혀 없는 지역, 희망하는 분야의 강사가 없는 학습 취약지역에서도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농어촌지역에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학부모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 거점고교 육성을 위한 학교통합 발판 마련 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의 교육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을 통한 지역 거점 고등학교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학교 통합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많은 군민이 학교통합의 필요성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군민의 공감과 지지는 학교통합의 주관기관인 경남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으며 지난 5월 경남교육청 주관으로 학부모 대표, 동문회장,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이해 관계자로 이뤄진 ‘하동고·하동여고 통합 민관협의체’가 구성돼 4차까지 지속적으로 협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인구감소가 심각한 농촌지역은 남녀 신입생 모두 받아야 학교를 유지할 수 있다며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과 남녀공학 전환을 위한 실무 검토를 완료했고 내년 3월 이후 공청회 등 본격적인 통합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만, 학교통합을 위해서는 사립학교인 하동여고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하동군은 군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동여고의 대승적 결단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교법인 이사장과 이사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하동의 문화복합공간 랜드마크 평생학습관 건립 그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군내 유휴공간에서 분산 운영됨에 따라 만족도 조사에서 교육 만족에 비해 교육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았다.
이에 교육환경을 개선해 밤낮, 주중·주말 구분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안정적인 공간에서 수업을 희망하는 것이 군민의 바람이었다.
이러한 열망을 실현하고자 아이에서 노인까지 군민 모두가 필요로 하면 언제나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이자 복합문화공간인 평생학습관을 건립한다.
하동읍 읍내리에 지상 3층 연면적 2900㎡ 규모로 조성될 평생학습관은 하동아카데미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생활화하고 유기적 연계를 높이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별교부세 등을 확보해 군의 재정 부담을 덜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설계공모가 진행 중으로 2024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10월 완료될 예정이며 공사는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건립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 혁신과 군민에게 다양하고 풍요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민의 품격있는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생학습과 독서문화 활성화 주도할 진교도서관 건립 군민의 행복한 책 읽기 문화 조성과 지역주민의 교육·독서문화 생활 및 평생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하동진교도서관을 건립한다.
진교도서관은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행정복합타운에 건립 예정으로 진교면과 인근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인 도서관 설립 요구에 따라 군과 도교육청이 협약을 맺고 추진한다.
지상 3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될 진교도서관은 2025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며 책과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독서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평생학습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어느 곳에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지식 기술을 평생학습을 통해 향상시키고 더 나은 정주여건 속에서 미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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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투어 행사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정선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투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군의장, 신동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구재승 정선중·고등학교 교장,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및 관계 공무원, 정선중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성화봉 및 성화로 점화, 문화공연, 체험행사가 진행돼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48회 아리랑제 및 청소년축제 우수 역량 동아리로 선정된 3팀이 참여해 정선아리랑, K-POP댄스,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였으며 내년 1월 문화올림픽 개최도시 대표공연에서도 멋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 성화점화자로는 2018 동계올림픽 설상종목 아시아 최초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선수를 비롯해 최고령 점화자인 윤장숙 6.25 참전유공자회 정선군지회장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정선군에서 점화된 성화는 강릉으로 이동해 성화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내 웰니스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국민고향정선이 이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관광지와 문화유산이 가득한 힐링과 치유의 세계적인 도시로 알려질 수 있도록 대회 진행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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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국민고향정선에서 27일‘국민고향정선, 올해의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군은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주요 시책과 역점 사업 등 언론에 보도된 20개 뉴스에 대한 전 직원 설문조사 및 언론사 투표를 통해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투표 결과 ‘국민고향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첫 운행’이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초 산림형 국가정원으로 변모할 가리왕산에 설치된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2018 동계올림픽 이후 지역주민의 노력으로 올해 1월 첫 운행을 시작해 1년간 18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잡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단풍맛집’, ‘해돋이명소’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으로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이어 세대 피암터널 사면의 산사태 위험 징조를 사전에 포착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 정선군의 자연재해예방 대처 사례인 ‘정선군 세대 피암 터널 산사태 선제적 대응’이 2위를 차지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개선돼야할 광역 교통망 개선의 필요성이 반영된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과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 협의체’가 3위로 선정됐으며 아리랑의 세계화에 새로운 지평을 연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수상에 관한 기사가 4위를 차지했다.
‘웰니스 관광 페스타’개최,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웰니스 포럼 개최 등 치유와 힐링의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며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도시로 선정된 ‘전국 최초 웰니스관광 거점도시 정선군 선정’기사가 5위로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정선군, 제48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유색벼로 그려낸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의지’, ‘가리왕산 케이블카, 교통약자 성지 부상’, ‘정선군, 정원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뮤지컬 아리아라리, 2024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정식 초청’기사가 10대 기사로 선정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2023년 한 해 700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광역 교통망 개선의 가시적인 성과 달성과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활성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웰니스 관광산업의 발전 등 군민이 행복한 정선 실현을 위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2024년 갑진년에도 군정 주요 현안 사업 및 역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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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랑상품권 1월 2일부터 10% 할인판매 재개
영주사랑상품권 1월 2일부터 10% 할인판매 재개
[AANEWS] 경북 영주시가 2024년 1월 2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율이 축소되는 추세이나, 영주시는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10% 할인판매를 이어가기로 했다.
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모바일·카드 40만원으로 최대 60만원이다.
상품권 구매 및 환전은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 등을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59개소에서 가능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소상공인 매출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지역 소상공인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영주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5033개소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의원 등 시민들이 다양한 업소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는 내년에도 가맹점을 지속 모집할 계획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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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도 예산 규모 도내 10위에서 8위로 도약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의 내년도 본예산 규모가 도내 시부 8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2024년도 본예산은 1조 650억원으로 영천시, 문경시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영주시는 줄곧 도내 시부에서 9위 정도의 본예산 규모를 유지해왔으나, 2022년 10위로 떨어졌다가 2023년에 9위, 2024년에는 8위로 도약했다.
시의 내년도 본예산은 2022년 7962억원 보다 2688억원이 늘어난 1조 650억원으로 2년간 도내에서 최대 증가율을 보였으며 본예산 기준 1조 원이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여건 및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국·도비 확보 노력과 더불어, 농림분야, 문화관광분야 조성을 위한 사업과 주차장,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사업, 국가산단 등 미래먹거리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061억원 증가한 9684억원으로 특별회계는 89억원 늘어난 966억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영주댐 준공으로 특색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위한 사업과 국가산단 승인에 따른 첨단 미래 산업도시 기반조성, 혁신 농업도시를 위한 역점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
주요사업으로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20억원, 영주댐 패러글라이딩 시설 조성사업 10억원,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10억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320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70억원 영주시 농기계보관소 및 안전교육장 신축 65억원 등을 편성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해는 시급한 현안 문제해결에 집중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한해였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보통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재원을 미래먹거리 사업에 투자해 ‘더 큰 영주’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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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신년화두 ‘금석위개’ 선정
영주시, 2024년 신년화두 ‘금석위개’ 선정
[AANEWS] 경북 영주시가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 금석위개를 신년화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석위개는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움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결국에는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획기적인 영주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는 시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시는 올 한해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의 큰 기대를 받던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최종 승인과 영주댐 준공을 동시에 이뤄내며 박남서 영주시장이 강조해 왔던 경제와 관광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영주시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재지정, 종합장사시설 부지 확정 등 굵직한 현안을 연이어 해결하며 지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시는 올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4년에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등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시정운영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첨단 미래 산업도시, 혁신 농업도시, 특색있는 문화관광 도시, 삶의 질이 높은 행복도시 등 7대 시정 운영 방향의 실현에 초점을 두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성과는 영주시와 시민과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다”며 “다가온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 올린 성과들을 발판 삼아 금석위개 각오와 굳은 의지로 영주의 빛나는 내일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며 2024년을 맞이하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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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장려상
고성군, 2023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장려상
[AANEWS] 고성군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18개 시군 부과액 기준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및 운영,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운영,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세 운영, 연찬회 입상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으로 구분해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군은 모바일 전자고지로 주민 편익 증진과 취득세·재산세 상속 안내문 발송으로 불필요한 가산세 및 민원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사전 안내 제도를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했다.
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추적 관리와 함께 정기적으로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추진으로 상습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으며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을 조기 공매 추진함으로써 체납세 누증 예방과 차량 무단 방치 및 불법 사용을 차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고성군은 2그룹에서 장려상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김철연 세무회계과장은 “납세자 맞춤 중심의 세정 운영을 하다 보니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됐다”며 “납세자의 불편 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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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실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관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장애인의 일반 노동시장으로 전이를 위한 실무능력 습득지원과 소득을 보장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하루 8시간, 주 40시간 근무하는 전일제 일자리와 하루 4시간, 주 20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일자리로 운영된다.
또한, 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에 위탁해 진행하는 복지일자리와 군 단위 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성군만이 진행하는 ‘중증장애인 강원형 일자리’ 사업 역시 2024년도에 실시될 예정이다.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와 장애인 복지 일자리 참여자의 선발 및 면접은 12월 말일까지 마무리되어 수요를 원하는 기관으로 31명이 배치된다.
2024년 실시되는 중증장애인 강원형 일자리 사업은 고성군 지적장애인협회에 위탁해 진행하며 일반형 일자리 참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참여자 10명, 전담 인력 1명을 선발해 진행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로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참여와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및 사회참여 확대 제공으로 서로가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쳐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고성, 포근히 감싸는 복지 고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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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2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조기검진을 홍보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치매환자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로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조기진단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