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남해군은 내년부터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동발달지원계좌는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자립 기반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매칭금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고 18세 이후 학자금과 주거비 마련, 기술자격 및 취업 훈련 등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년부터 기초생활 수급 아동의 가입 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고 생계·의료급여로 한정됐던 소득 기준도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아동까지 범위를 넓혔다.
남해군은 올해 월평균 40여명에게 연간 4400만원의 매칭금 지원을 통해 16명의 자립을 도왔다.
남해군 주민행복과 류기찬 과장은 “취약계층의 아동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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