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령군,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확대 시행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2024년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을 올해 15가구로 늘려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5가구에서 올해 세 배로 대상을 확대했다.
군은 관내 결혼이주 여성들의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가족구성원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08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69세대 232명이 해외 친정을 다녀왔다.
신청 대상은 의령군 거주 및 결혼 2년 이상의 다문화가정이면서 최근 2년간 자부담 친정방문이 없는 가구여야 한다.
생활정도와 자녀유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비용 등 가구당 3백만원 한도로 지원을 받으며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 후 신청 서류를 이달 31일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4-01-17
-
2024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끝마쳐
2024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끝마쳐
[AANEWS] 청송군은 지난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관내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교육 기간 중 내린 폭설로 인해 교육과정이 한차례 연기 됐다에도 불구하고 이번 교육에 총 1,019명이 참석했으며 다시 한번 관내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소속 지도사들이 강사로 나서 전년도 영농상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 방안 및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에 대해 강의했으며 공익직불금과 농기계 안전에 관한 동영상 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또한 교육 추진 시 자체적으로 제작한 교재와 수첩, 돌발병해충 및 과수화상병 방제 등에 관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관내 농업인들의 교육 참석률 제고에 노력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있었던 영농상의 문제점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올해는 풍년의 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송군 농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
청송군, ‘2024년 귀농인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청송군, ‘2024년 귀농인지원사업’ 신청하세요~
[AANEWS] 청송군은 청송군으로 전입한 귀농인의 초기 정착지원을 위해 보조금지원사업과 융자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조금지원사업으로는 ‘청송군 귀농인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이 있으며 지원 내용은 세대당 영농정착금지원 4백만원 주택신축·수리비지원 4백만원 농지구입 이자지원 1.5백만원 농지구입세제지원 2백만원 귀농관련수강료지원 30만원이다.
융자지원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1~1.5%의 저금리로 최대 농업 관련 3억, 주택관련 7천5백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의 지침이 개정되어 올해부터는 전입 예정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며 교육실적, 타 산업 분야 근로 등 제한사항이 일부 완화되어 보다 많은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세부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2024. 1. 26.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여러 지원사업이 조금이라도 귀농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귀농한 모든 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7
-
합천군, 야로 제철유적 및 삼가읍성 정밀지표조사 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합천군, 야로 제철유적 및 삼가읍성 정밀지표조사 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지난 15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의 중요 비지정 문화유산인 야로 제철유적과 삼가읍성 정밀지표조사에 대한 학술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 보고회는 합천군 야로면에 소재한 야로 제철유적과 삼가면에 소재한 삼가읍성 정밀지표조사 결과보고회로서 각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성과 보고와 함께 유적의 보존 및 정비 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를 통해 합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조사방향 및 복원정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국가 및 경상남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승격 가능성이 큰 비지정 문화유산에 대해 꾸준히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조사도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2019년부터 지속적인 비지정문화유산 학술조사 진행합천군의 비지정 문화유산 조사는 2019년 합천군 성곽유적 정밀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삼가면 소오리 고분군 · 묘산면 쇠꼬단 야철유적 시발굴조사, 2021년 삼가면 소오리 고분군 정밀지표조사, 쌍책면 중산동 고분 발굴조사, 2022년 쌍책면 중산동고분 일대 정밀지표조사, 2023년 삼가읍성 동헌 및 내아 유적 · 쌍책면 다라리 고분군 시발굴조사 등 다양한 비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가 진행된 데 이어 2024년 합천군 비지정 고분군, 가회면 및 용주면 일원 자기 가마터, 대양면 고소산성 정밀지표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야로면 야로 제철유적 정밀지표조사 통해 제철유적 확인군은 2023년 2월부터 11월까지 삼강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해 야로면 일대에 산재하는 제철 유적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야로면 일원의 제철 유적 범위를 새롭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와 함께 지표에서 제철과 관련된 철재와 철괴, 철광석 등을 채집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도움을 받아 탐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평리 일원에서 노두광산이 확인됐다.
제철 유적이 확인된 곳은 미숭산의 남서쪽 관창봉에서 남쪽으로 뻗어져 내려오는 양 갈래의 구릉 능선과 사면부에 위치하는 등골과 부무골에 해당한다.
등골은 ‘등’은 등불을 뜻하는 것으로 야간에 조업 중인 화로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에 기인하며 부무골의 ‘부’는 가마솥을 뜻하며 ‘부무’는 ‘풀무’의 고어이다.
합천군은 지난해 12월 22일 야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야로면민을 대상으로 조사성과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일부 구간에 대해 시발굴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삼가읍성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삼가읍성 복원 기초자료 마련 합천군은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삼가면 일원에 있는 삼가읍성에 대해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읍성 전체의 둘레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읍성 내부시설인 동헌 · 객사 · 정금당 · 대동고 외부시설인 사직단 · 여제단 · 수정지 · 제방 등의 추정위치를 확인했다.
삼가읍성 동헌과 내아 유적은 2022~2023년 도시재생사업의 한 부분으로 실시된 ‘합천 삼가면 주민고객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부지 내 발굴조사’를 통해 어느 정도 실체가 확인됐다.
발굴조사를 통해 조선 후기 지방지도에 기록된 아사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조사 결과 건물지 16동, 고상건물지 1동, 보도시설 2기, 석단 1기, 우물 1기, 담장 4기, 배수로 2기 등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내부에서 시폐교구비 명 금석문 자료가 출토됐는데, 이는 전국에서도 유일한 사례이며 18~19세기 지역 경제사를 연구하는데 1차 자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합천군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지난 1월 9일 삼가면 면사무소에서 삼가면민을 대상으로 주민성과 보고회를 열었으며 발굴조사 된 삼가면 주민고객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부지에 대해서는 보수정비 공사를 시행해 작은 역사공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삼가읍성 및 야로 제철유적에 대한 궁금증을 일부 해소할 수 있었다”며 “발표된 삼가읍성 및 야로 제철유적을 포함해 합천군의 비지정 문화유산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유적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알릴 필요가 있다”며 “향후 학술조사의 성과를 통해 합천군 비지정 문화유산에 대해 지정문화재로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주민뿐만 아니라 합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관련 현장을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신화 쓴 노관규 순천시장, 춘천에 비법 전수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980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을 성공으로 이끈 주역인 노관규 순천시장이 춘천을 찾아 박람회 성공 비법을 춘천에 전수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노관규 순천시장 초청 특강이 열린다.
이날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사례와 정원 콘텐츠 및 비전을 전달할 예정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등 도심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 기간 무려 980만명의 관람객이 박람회를 찾았다.
이처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박람회로 기록됐다.
이에 호수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초청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사례를 듣고 춘천 정원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춘천 방문은 춘천시가 정원 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 지자체·기관·단체로부터 특강 요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춘천 방문이 성사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석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중대 일대에 호수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수정원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상중도 일대에 의암호와 호수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행안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2024-01-17
-
춘천학연구소, 춘천의 ‘보고’가 되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학연구소가 오는 2월 15일 개소 5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춘천학 연구소는 춘천의 역사와 인물, 문화, 예술, 자연 등 춘천을 총망라한 연구를 진행했다.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핵심 추진 사업을 살펴본다.
춘천 정체성 확립 토대 구축지난 4년 동안 춘천학연구소는 구술채록사업, 읍면동지 발간사업, 학술연구사업, 데이터베이스구축사업, 기록물 콘텐츠 사업 등 5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 기간 연구·조사·교양서 38권, 기록물 수집 2만 3,000건, 전자 서비스 1만 9,000여 건, 영상 콘텐츠 102건 등 방대한 연구 사업 실적을 내놓았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춘천디지털기록관’을 개통했다.
춘천디지털기록관에서는 사진을 비롯해 일반문서 박물류, 고신문, 도서간행물, 조사보고서 영상, 전자책 등 1만 9,260건의 연구 성과 자료를 시민 누구나 살펴볼 수 있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 누적 접속자는 8만 4,268명에 달한다.
그야말로 춘천의 보물창고와도 다름없다.
지역 정체성 연구 사업 지속 추진2024년에는 ‘최고의 교육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강원대, 한림대와 협업사업 및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 리포트’ 연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부터 춘천교육지원청과 추진하고 있는 공교육 지역화 교재 개발이 지난해 완료돼, 올해부터 관내 유치원, 초등 3·4학년, 중학교에 보급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춘천학 교양 사업도 펼쳐진다.
관내 기관, 동아리 등이 춘천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는 ‘찾아가는 스터디’와 춘천시 작은 도서관협회와 함께 ‘춘천만의 직업 체험’ 등 시민 참여형 사업도 진행한다.
김미애 춘천시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구명하고 도시 특성화를 도출할 수 있는 연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
함안군 숲속나라어린이집 원아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안군 숲속나라어린이집 원아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AANEWS] 함안군은 숲속나라어린이집에서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3만457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원주 군 복지정책과장과 숲속나라 박혜영 원장, 숲속나라어린이집 원아들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혜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하며서 고사리 손으로 다같이 마음을 모아 조금씩 모았다”며 “아이들의 이웃을 사랑하고 베푸는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웃음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아직 어린 아이들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걸 보니 앞으로의 사회는 더욱 살만한 사회가 될 것 같다”며 “아이들의 그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1-17
-
동해시,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저소득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건위생물품 구입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지원법상 대상자 중 만 9세에서 만 24세까지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월 13,000원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청소년 본인 또는 청소년을 주 양육하는 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어플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재신청 없이 만 24세가 되는 해까지 자격이 유지되어 지원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깔창 생리대 사건은 인간의 존엄성 훼손으로 사회의 큰 파장을 일으켰다”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모든 저소득 여성청소년이 지원을 받아 경제적인 부담 없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
동해시,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20년 처음 시행됐으며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3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5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 800여명에게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올해도 교육부 소속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운영사업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면서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장애인권교육 강사 양성과정이 사업 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한 점, 장애인기관 간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 발굴로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점, 그리고 학습자 친화적 정보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지역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폭넓은 평생학습을 제공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과 함께 장애인 눈높이에 맞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3대 추진과제 및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자립성 향상을 위한 1인 요리교실, 기초문해교실, 바리스타 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부모교육, 통합형 숲체험교실, 사랑의 온도 높이기 등 통합교육 운영을 통한 장애 생애주기별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장은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했다면, 올해는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의 메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
양양군, 주민과 소통하는 군정설명회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구현을 위해 ‘2024년 군정 설명회’를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군정 설명회’는 각 읍면을 찾아 군정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과 비전제시를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행정의 일환이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1월 18일 19일 22일로 3일간, 김진하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6개 읍면사무소를 찾아 군정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각 읍면별로 추진 예정인 사업과 처리현황을 안내하고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등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군은 설명회를 18일 양양읍과 강현면, 19일 서면과 현북면, 22일 손양면과 현남면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 기간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소통과 공감의 군정추진을 위해 군정설명회를 실시한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필요성, 시급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