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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빈집 리모델링 사업 임대 주택 지원…귀농인 유치 기대
함양군, 빈집 리모델링 사업 임대 주택 지원…귀농인 유치 기대
[AANEWS] 경남 함양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귀농인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함양군은 올해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 장기 임대 7동을 선정할 계획이며 연중 수시로 함양군 내 1년 이상 방치된 임대가 가능한 빈집을 모집하고 있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함양에 전입하는 귀농인에게 최대 5년간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산 1억 9,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빈집 당 최대 3,500만원의 80%까지 지원된다.
빈집 리모델링은 창호·도배·장판부터 방수·단열작업 등 포괄적인 주택 개보수 공사로 진행된다.
사업을 시작한 2019년도부터 작년까지 빈집 리모델링 주택 수가 총 26동에 달하며 귀농인 유치를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빈집 신청은 상시로 빈집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정주 기반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며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해법을 찾기 위한 함양군만의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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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극예술로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
거창군, 연극예술로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
[AANEWS] 거창군에서는 지난 16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연극관계자, 거창문화재단 관계자, 군의원, 공무원, 학교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그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착수보고회와 1차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참석자 의견을 되돌아 보고 유사 사례 추가 발굴과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 등으로 연극예술인의 수요와 지역 실정에 맞는 구상안을 도출했다.
용역사에서는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기본방향을 “생활예술 활성화 문화기반시설 조성”, “장르 특화 전문공연장 구축”, “공연문화 생산 및 향유 기능 집적화”로 정하고 구체적으로는 소공연장 및 다목적 공연시설, 전문가 및 일반인 대상의 교육시설, 연극예술 치유센터와 관리동, 편의시설을 포함한 특화시설, 레지던스 및 관광객 숙박시설 등으로 구상해 단지 내 연극인 창작과 일반인의 공연예술 향유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이 되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본 사업은 민선8기 문화예술 분야 중점사업으로 국내 최고 야외연극제인 거창국제연극제를 기반으로 연극인, 지역민, 관광객 등 시설을 이용하는 모두가 1년 내내 연극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인프라가 되도록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금까지 분석한 자료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시설 구상안을 다듬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세부 운영방안의 수립과 사업의 타당성 분석을 거쳐 오는 2월중 기본계획 안을 마무리 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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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 가져
함양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 가져
[AANEWS]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오전 군청 현관에서 폐자원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 및 자활을 위한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 10여명 참석했으며 관내 폐자원 수집 대상 가구에 ‘사랑의 리어카’ 4대와 함께 안전조끼, 자물쇠, 생필품 꾸러미 등 15만원 상당도 전달했다.
‘사랑의 리어카’사업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제안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재능기부를 통해 2014년부터 지속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일반 리어카보다 가볍고 이동에 편리하며 경광등, 브레이크, 경적벨 등의 안전장치를 장착한 어르신 맞춤형 리어카이다.
정구상 센터장은 “사랑의 리어카를 통해 폐자원 수집 가구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자원봉사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와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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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오는 2월2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어업인들의 과중한 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인한 어려움 해소와 농·수산업 경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건강증진, 영화관, 미용원, 화장품점, 여행, 관광 등의 업종에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발급 받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원기준은 1인당 15만원을 지원한다.
농가당 여성농어업인 1명에 한해 지원되며 타 산업 분야 사업자등록 및 타 산업 분야에서 전업 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농어업인,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70세미만의 전업 여성농어업인이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 농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건강보험증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의 절차를 거쳐 3월 말에 사업대상자가 확정되고 개별 통보된다.
카드발급처는 총 8개소, 북면농협, 울진중앙농협, 남울진농협 기성지점, 남울진농협 온정지점, 남울진농협 평해지점, 울진중앙농협 근남지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장세석 농정과장은 “울진군 여성 농어업인들의 복지를 향상 시키는 문화생활 확대를 통해 삶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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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잇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지난 1월 16일 LS ELECTRIC, 한국신림풍력, 신림 마을대표와 울진 신림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진 신림 풍력발전단지는 발전기로부터 일정 거리 내에 있는 지역주민들이 투자자로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으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해 지역경제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총 사업비 약 1,270억을 투자해 40㎿ 풍력발전단지 조성 조기 사업 추진 및 산불피해 예방 주민 참여형 모델로 지역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 등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에너지원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발굴해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6월‘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되면 분산 에너지로 활용해 지역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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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지난 1월 15일부터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격증 양도·대여 및 무등록 중개행위, 인터넷 부동산 매물 표시·광고 위반 행위, 중개수수료 과다 징수 및 중개업자 금지행위 등 관련법 위반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등록·신고 및 중개업소 의무 사항, 중개업무에 관한 사항, 중개업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 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적인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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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함양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AANEWS] 함양군은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광객 모객 규모와 체류기간에 따라 내·외국인 10명 이상 모객의 경우 1인당 1만원, 2만원, 4만원 수학여행 30명 이상 모객의 경우 1인당 3천원, 5천원, 1만원 기차 및 항공 교통편을 이용해 20명 이상 모객을 한 경우 버스 임차료 30만원, 60만원, 12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음식업소 매일 1개소 이상 방문과 관내 관광지, 체험시설, 전통시장 중에서 매일 2개소 이상 방문하는 일정을 포함한 단체 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여행일 전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0일 전까지 지원금 신청서를 군에 제출하면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관광명소를 활용해 기간별, 여행 테마별 등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며 “관광코스 개발과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을 접목해 함양이 가진 볼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 군정소식란 또는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양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인 ‘천년의 숲 상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 일두고택을 비롯해 60채 이상의 전통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는 개평한옥마을, 모노레일과 짚라인을 즐길수 있는 대봉산휴양밸리 등 도시민들의 이목을 끌 만한 관광명소들이 다채롭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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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대응 총력
영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대응 총력
[AANEWS] 영덕군은 지난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으로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15일 축산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의심되는 돼지 12마리가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조사 결과 16일 오후 6시를 기해 최종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즉시 긴급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을 폐쇄하고 일대 소독에 들어갔다.
또한 같은 날 살처분을 위한 현지조사를 거친 후 19일 오후 9시까지 해당 양돈농가에서 사육하는 482마리 전수를 랜더링 방식으로 살처분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대응해 양성판정 즉시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다음 날 오전 9시 김광열 영덕군수가 주재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초기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해당 지역에 거점소독소와 소독차량을 운영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소독과 방역에 집중하는 한편 해당 지역과 연결된 교통망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는 등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어 살처분이 이뤄진 매몰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진행해 전염과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질병 발생 농장 인근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와 주 1회 임상 예찰을 시행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강력한 초기대응”이라며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최고단계의 대응이 이뤄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원천 봉쇄하라”고 지시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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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사업 추진
거창군, 2024년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사업 추진
[AANEWS] 거창군은 올해도 독거노인, 암 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방문 건강관리사업은 건강 취약계층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가정 및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 한 해 4,396회 방문 관리해 292가구를 신규 발굴했으며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군은 5년 미만 암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암환자주치의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발굴 대상자 기초조사를 통해 필요한 방문 건강관리, 자원 연계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경남지역암센터 연계를 통해 전문의료진 방문진료, 원격협진을 시행해 의료접근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암환자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혈압·혈당계 대여,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에 대한 형평성을 제고하고 예방 교육을 통한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거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정기적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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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다음달 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 초기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상환방식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세대 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으로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이내에서 융자배정액,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업무를 취급하는 금융기관에서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귀농 농업창업 신청대상은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및 전입예정인 귀농희망자로 귀농·영농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재촌 비농업인의 경우 농업창업자금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단, 동 자금 신청 없이 영농 개시하였을 때 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으면 신청할 수 있다.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