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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보상 사업 적극 추진
진주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보상 사업 적극 추진
[AANEWS] 진주시는 농작물 피해를 발생시키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멧돼지는 마리당 5만원, 고라니는 마리당 3만원의 포획보상금을 지급한다.
진주시는 올해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포획보상금을 지급한다.
멧돼지 포획보상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인해 환경부에서 지급하는 국비 20만원과 별도로 시에서 지급하게 된다.
이번 보상금 지급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산 및 농작물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방지단의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유도해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50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때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피해방지단은 2023년에 고라니 210여 마리와 멧돼지 820여 마리를 포획했다.
진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유해야생동물에 의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철망울타리, 전기목책기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의 60%, 농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2023년에는 107농가에 3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 48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농업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작물에 대해 야생동물에 피해를 입은 경우 농작물 피해액의 80% 이내로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업 등을 위한 생산 활동이나 일상생활 중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인명피해를 입은 경우 ‘인명 피해보상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신체상해의 경우 피해를 입은 자에게 최대 500만원, 사망의 경우에는 유가족에게 사망위로금 및 장제비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진주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포획보상금제 실시 등 유해야생동물 구제와 함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사업, 포획틀 운영 사업도 병행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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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렴한 공직문화를 위한 공직자 재산등록 교육 실시
칠곡군, 청렴한 공직문화를 위한 공직자 재산등록 교육 실시
[AANEWS] 칠곡군은 지난 17일 재산등록 의무 공직자를 대상으로 재산등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공직자재산등록시스템을 이용해 재산변동신고서 작성 요령과 공직자윤리시스템 이용법을 익히고 재산을 누락 하거나 잘못 신고하는 등 자주 발생하는 실수사례를 공유해 한층 더 청렴한 공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칠곡군의 재산등록의무자는 현재 361명으로 매년 1회 전년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재산을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하며 부동산 유관부서 공직자는 재산형성 과정까지 빠짐없이 기재해야 한다.
2021년 직무상 정보를 이용한 재산 부정 증식이 사회적 문제가 되어 부동산 관련 재산등록 의무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칠곡군은 공무원의 부동산 신규 취득에 관한 지침을 수립해 민원토지과 등 11개 부서를 부동산 유관부서로 지정해 관리하는 등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김재천 기획감사실장은 “공직자의 재산등록은 투명한 업무수행을 도모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윤리”며 “이를 통해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이 원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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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좋은 봄의 기운’하동 고로쇠 맛보세요
‘뼈에 좋은 봄의 기운’하동 고로쇠 맛보세요
[AANEWS] 하동군은 지리산 일대 최대 고로쇠 산지인 화개면 의신 및 범왕마을 일원에서 이번 주부터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로쇠 수액은 올겨울 강추위와 눈·비가 거의 없어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기 시작했으며 밤낮 기온차이가 11∼13℃쯤 되는 2월 초순부터 채취량이 늘어나 3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하동군은 화개면을 비롯해 청암·악양·적량면 등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에서 26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허가를 받아 수액을 채취한다.
이들 농가는 지난해 국유림 4962㏊와 사유림 60㏊에서 72만ℓ의 수액을 채취해 약 21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고로쇠 수액은 밤 기온이 영하 2∼3℃까지 떨어졌다가 낮 기온이 10∼13℃ 정도 오를 때 가장 많이 나오며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수액은 고로쇠나무 바닥에서 45㎝∼1m 정도 높이에 채취용 드릴로 1∼3㎝ 깊이의 구멍을 뚫고 수도관 재질로 만든 위생적인 호스를 꽂아 흘러내리는 물을 통에 받는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 불리며 마그네슘·칼슘·자당 등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관절염·이뇨·변비·위장병·신경통·습진 등에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다.
달짝지근한 고로쇠 수액은 많이 마셔도 배앓이를 하지 않고 숙취 제거와 내장기관에 노폐물을 제거해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그 외에 신장병과 폐병, 피부미용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태 하동고로쇠협회 회장은 “하동산 고로쇠 수액은 청정 지리산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수질이 매우 우수하다”며 “가격은 18ℓ들이 1말 기준으로 6만원 선에서 거래된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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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AANEWS]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며 장기적으로 하동의 생활 인구를 늘리는 등 지역의 소멸 위험을 완화하려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하동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3억원을 초과한 4억 2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34%를 달성했다.
또한 기부자에게 고향의 향기와 맛을 전하기 위한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 8200만원 상당의 하동군을 브랜드화한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행 초기 고향사랑기부제의 붐을 일으키고자 가수 정동원과 김다현이 고액 기부를 하며 하동을 전국에 알렸고 출향인 및 하동을 사랑하고 교류하는 개인이 매월·매주 소액을 혹은 고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하게 기부가 이어졌다.
그리고 농·축협, 신협, 소방서 자매결연도시 및 하동과 인연이 있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단체로 하동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로 응원을 보냈다.
그 결과 전액 세액 공제를 받는 10만원 이하의 기부가 95% 2730건 2억 2900만원으로 전체 56%를 차지했다.
100만원이 넘는 고액 기부는 1% 38건 1억 4200만원으로 35%를 차지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사람도 17명에 이르렀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은 하동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하동 배 및 배즙, 영호진미, 재첩국, 한돈 순이었다.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효도 쿠폰을 답례품으로 등록해 답례품을 다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로 환원하려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반영하는 우수사례를 남겼다.
기부금 목표액의 초과 달성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로 하동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이뤘지만 기부현황을 돌아보면 40대, 50대, 60대 중·장년층의 기부 건수가 66% 1885건 2억 8700만원으로 금액이 전체 72%를 차지했다.
이웃 지자체인 도내 기부 건수가 40% 1155건, 금액이 1억 6100만원으로 40%를 차지했다.
또한 12월 한달간 기부 건수가 38% 1081건 1억 4800만원으로 37%를 차지함으로써 직장인의 연말정산 세액 공제에 대한 관심이 기부금 모금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줘 연령별·지역별·시기별 기부 모금이 다소 편중됐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청년층과 인구 밀집 지역인 서울, 경기, 부산의 관심과 기부가 상대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관계인구와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소멸 대응하기 위한 본래의 취지와 목적 달성에는 상대적으로 미흡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답례품에도 각자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담아내 기부의 선택에 감동을 선사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하동만의 답례품 개발과 축적된 기부금의 하동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사용 출처를 명확히 제공해 기부자의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며 신설되는 크라우드 펀딩식 지정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관계인구 확보를 위한 청년층의 선호와 향우 등 지역기부자의 한계를 벗어난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과제를 안았다.
하승철 군수는 “시행 초기 강제성이 없는 개인의 기부 의사에 의존한 기부금 모금액을 예측하기 어려워 계획적인 기금사업 추진 등이 어려웠지만 모금액을 축적해 나가면서 명품전원도시 하동발전을 위한 사업을 확정해 나가고 하동만의 차별성 있는 홍보와 답례품 선정 및 기부금 활용으로 유연하게 대응하고 성과를 확인하며 방향을 설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우리 고장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잠재력 있는 하동을 깨울 수 있는 제도이다.
남중권의 중심 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로 이어지는 그림 같은 풍경에 녹차, 재첩, 배, 대봉감, 딸기 등 사시사철 넘쳐나는 특산품과 편백자연휴양림, 다도해를 내려다보는 케이블카, 화개장터·옥화주막·최참판댁·박경리문학관·이병주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문학 체험까지 하동으로 기부가 아닌 하동을 사랑하는 인연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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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영주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AANEWS] 경북 영주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 경제, 복지, 농업 등 새해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청년, 여성, 한부모·다문화가정,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과 관련된 조세·가족·복지·문화·농림 등 분야의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를 수록해 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다.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키우는 가구로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정이 ‘다자녀 가구’로 규정됐다.
시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가족 3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다자녀 가구는 시설 사용료와 서비스 감면 또는 면제 혜택을 준다.
수도 요금과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영주호 오토캠핑장 사용료, 소백산역 캠핑장 사용료, 체육시설 수영장 이용료 등이 대표적이다.
또, 영주시로 주소지를 이전한 지역 소재 고등학교와 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대학생에게까지 기숙사비 지원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는 지역 소재 대학교 입학을 위해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에게만 기숙사비를 지원해왔다.
또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이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까지 대상자가 확대됐으며 월남참전명예수당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아울러 생애 초기 아동이 충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급여가 0세 아동에게 월 100만원, 1세 아동에게는 월 50만원으로 인상되며 중위소득 63% 이하인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고등학교 3학년 12월까지 아동양육비를 월 21만원으로 증액 지원한다.
농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작물재해 보험료 및 농기계종합보험료 시비 지원 비율을 확대하고 자부담 비율을 완화했으며 농업융자금 이자보조금 이자 보조 상한선을 농가당 100만원 이하로 확대했다.
한편 책자에서는 중앙부처의 10개 분야 59건의 달라지는 법령·제도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올해 변경된 분야별 변화된 주요 시책 및 제도가 수록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시 누리집에 접속해 누구나 쉽게 열람 및 다운받을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으니,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확인하고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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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계획 수립
영주시, 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계획 수립
[AANEWS] 영주시는 지난 1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 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계획으로 구분된다.
시는 지난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매년 중장기 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의료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부시장 송호준 위원장의 주재로 보건의료 관련 대학교수, 전문가 및 단체대표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위원과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8기 중장기 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영주’를 목표로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역량 강화 예방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강화 다분야 간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3개 추진전략, 10개 추진과제, 17개 세부과제로 선정됐다.
1차년도 시행결과 지역보건사업의 효율적 수행이 확인됐다.
2차년도 시행계획은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을 포함해 의료취약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사업, 모성 건강관리 증진을 위한 임산부 산전산후 관리 만족도 등을 역점과제로 수립해 주요 성과지표에 반영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담긴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영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 연차별 계획을 시의회에 보고 후 이달 중 경상북도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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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 날아오른다’…영주댐 패러글라이딩 시설 조성 ‘박차’
‘청룡이 날아오른다’…영주댐 패러글라이딩 시설 조성 ‘박차’
[AANEWS] 경북 영주시가 푸른 용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준공된 영주댐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주변 지역을 명소로 만들어 관광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관광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경북도의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계획 승인을 시작점 삼아 영주댐 패러글라이딩 시설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주댐 패러글라이딩 시설 조성사업은 평은면 강동리 일대에 24억원을 투입해 2만 5천여㎡ 규모로 패러글라이딩 이·착륙장, 진입로 풍향 표시기, 시설·안전표지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패러글라이딩은 마니아층이 두터운 레저스포츠로 전국 각지의 패러글라이딩 마니아들과 패러글라이딩을 버킷리스트로 꼽는 엠지세대까지 유입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통문화 인프라에 체험관광을 더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숙박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댐 준공과 더불어 지난달 KTX-이음이 서울역까지 연장 운영됨에 따라 어디서든 쉽게 닿을 수 있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마련했다”며 “영주댐 중심의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기존의 다양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영주 관광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계획은 도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승인받은 것으로 시는 영주댐을 중심으로 짚라인과 어드벤쳐 캐슬을 비롯한 스포츠 콤플렉스와 다양한 친수 중심의 체험형 익스트림 스포츠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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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AANEWS]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6일 경북 영덕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으로 ASF 유입 방지를 위해 관내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키로 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적·물적 교류가 빈번한 설 성수기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북 인접 관내 도축장인 군위민속LPC 및 돼지농장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위군 거점소독시설 및 도축장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환경 정밀검사를 실시해 음성임을 확인했고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연구원 소독차량을 이용해 농가 소독을 지원하는 한편 중규모 이상 농가와 축산 관련 단체에는 자율 방역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지난해 연구원에서는 돼지농가, 사료공장 등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상시예찰 754건을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검출되지 않았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접한 경북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만큼 대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농가의 철저한 소독 실시 및 발생지 방문 자제와 더불어 고열·청색증·폐사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초동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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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기업친화도시 소통 행보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의 기업친화 소통행정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박 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18일 사천의 대표적 방위산업체인 두원중공업를 찾아가 기업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그리고 기업과 함께 문제해결 및 지원 가능한 사업을 모색하는 등 기업 친화도시를 위한 적극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박 시장은 두원중공업 이병천 대표 및 기업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주항공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위해 두원중공업 이병천 대표에게 올해 10월에 완공되는 국가산업단지에 투자를 권유하는 등 사천시 비즈니스 사원 1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기업 현장 소통행정은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면서 시민행복을 위한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에 최우선을 두겠다’는 박 시장의 2024년 신년사와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특히 현장에서 경제살리기의 해답을 찾겠다는 실천의지를 몸소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해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11개 기업과 7,969억원의 MOU를 체결하면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사천시의 찬란한 미래가치를 위한 기반을 튼튼하게 쌓은 바 있다.
박 시장은 “대내외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사항을 적극 파악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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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주민 현장상담 성료
사천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주민 현장상담 성료
[AANEWS] 사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한 ‘2024년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상담, 사회복지, 토지지적 측량, 생활법률 등 분야별로 구성한 18명의 전문조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특히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도심지 빈집철거, 농촌지역 기준완화, 생활법률 상담, 철도부지 불하관련 상담, 도로 공사, 공원내 CCTV설치 등 50여건의 다양한 민원 상담이 접수됐다.
시는 상담 민원 중 현장에서 중재 및 해소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소했으며 고충민원, 제도개선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 접수해 해결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