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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서 납부 기간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지난 1월 10일 ‘2024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6,593건, 1억 2천 4백만원을 부과했다.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를 가지고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종류에 따라 1종 2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정액으로 부과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1월 1일 이후 폐업을 했다면 당해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세무서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 기관에서 면허를 취소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CD/ATM기 지방세입계좌 인터넷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및 군청 세무회계과에서 신용카드 결제 등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석중 세무회계과장은 “등록면허세는 고성군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협조 부탁드린다”며 “군에서는 주민들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납세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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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에코e몰에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며 3월 말 추첨을 통해 875명을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30만원 이내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4월부터 11월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
단,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지원사업 수혜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김해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수행 대상으로 선정되며 임산부 4,100명에게 15억원의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했다.
국비 사업이 종료된 2023년에는 하반기 도·시비 매칭 사업으로 긴급 추진해 500명에게 1억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했다.
올해는 도비에 시비를 증액 편성해 대상을 확대했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의 임산부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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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중국 유학생 1천명 유치 목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가 관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18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중국과 관내 3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효권 중국 한인협회 전 회장, 박정호 북경대경제학교 교수를 비롯한 중국 측 관계자와 인제대 장익준 국제교류차장, 김해대 고경희 부총장, 가야대 양녕박 중국어학과 교수, 김해시 장판규 인재육성사업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대학별 유학생 유치 규모, 지원계획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의에 앞서 각 대학의 강의실, 도서관, 기숙사, 어학연수센터 등을 견학했다.
이날 간담회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중국 한인협회 정효권 전 회장과의 인연으로 마련됐으며 김해시와 관내 대학들은 올해 중국인 유학생 1000명 유치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는 인제대 중심으로 가야대, 김해대와 함께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에 노력 중이며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에 외국인 학생 글로벌 교육이 들어 있어 이번 간담회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
김해시는 유학생 유치로 생활인구를 늘려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 지역 산업 일자리 수요를 해소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지난해 8월 정부의 대대적인 유학생 유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내 대학과 협력해 유학생 유치부터 취업, 정주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관내 대학, 기업 등과 연계해 유학생 등 우수한 해외 인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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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전국 지자체 치열한 경합 속에 지난해 2월 초 환경부 공모 선정으로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 1,068억원을 투입해 장유공공하수처리장 여유부지에 유기성폐자원인 하수찌꺼기, 음식물, 분뇨 통합처리시설을 구축하고 폐자원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시는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기재부에 예타 면제를 신청했다.
시는 사업계획 전 사전 타당성조사를 수행해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 제시,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기재부의 예타 면제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본계획, 기본설계 등에 착수,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용주 하수과장은 “장기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므로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 해결과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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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제12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예천군의회, 제12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AANEWS] 예천군의회는 17일 오후 5시 예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12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월례회는 북부지역 1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의원과 김학동 예천군수, 예천군 간부공무원 등이 회의장을 찾아 각 시·군의회의장을 환영했다.
새해 첫 월례회인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및 의정 활동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의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병욱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2024년 갑진년 첫 월례회로 예천을 방문하신 시·군의회 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의 상생 협력과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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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개최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개최
[AANEWS] 예천군은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 될‘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조직위원회 설립을 시작으로 10월 집행위원회 회의를 거쳐 집행위원 위촉, 본부장 임명, 사무처 구성을 완료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준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조직위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참가 선수단의 출입국, 숙박, 수송 지원은 물론 경기 운영에 대한 부분도 철저히 체크하고 있으며 참가단 선수 접수는 다가오는 2월에 시작해 4월에 최종 확정된다.
세계양궁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양궁협회· 예천군 조직위가 주관하는‘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에는 60여 개국에서 7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할 예정으로 예천군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양궁의 메카로 입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조직위원장은 “선수들의 최고 역량 발휘와 컨디션 조절을 위해 대회 운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수렴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예천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월 예천농산물축제장에서 활체험 운영 및 홍보물품 배부 등 현대양궁월드컵대회의 본격적인 홍보 시작으로 관람객들의 관심과 이목을 끈 바 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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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배꼬미 키즈카페 운영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전통시장지원센터 배꼬미 키즈카페 운영자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한다.
전통시장지원센터 2층에 위치한 배꼬미 키즈카페는 323.68㎡의 규모로 놀이방과 정글짐, 점핑, 주방시설, 테이블, 의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찰 참가 자격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 개인·단체·법인으로 사업자등록증과 영업 신고증 사본을 제출할 수 있는 자다.
입찰 참가는 22일 오후 5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양구군은 키즈카페 운영자 모집과 놀이시설 정비 등을 통해 이르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군은 키즈카페 운영을 통해 아이 돌보기 좋은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이와 함께 젊은 세대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가져오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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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동계 시즌 전지훈련·스포츠대회 연이어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스포츠 메카 양구군은 새해부터 동계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열기로 가득하다.
양구군이 관광 비수기 시즌인 1월에만 역도, 야구, 테니스 등 3개 종목 26개 팀을 유치해 약 300명의 선수가 양구군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7일 충북도청 역도팀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초·중·고 야구 및 테니스 전지 훈련팀이 차례로 양구를 방문해 2024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제12회 헤드 양구 실내 주니어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청춘양구 2024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2024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밀레니엄 천원전, 2024 양구군 초청 여자야구 시범경기, 2024 야구&티볼 페스티볼 IN 양구, 2024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 2024 양구 리틀야구 스토브리그 등 스포츠대회도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2월에만 양구군에 전지훈련팀 300여명, 스포츠대회 6700여명 등 총 7000여명의 선수가 방문해 약 17억원의 경제효과를 불러오며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양구군은 동계 전지 훈련팀과 스포츠대회 참가자들이 훈련과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빠른 제설작업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불편 사항에 대해 논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1개 종목 90개 전지훈련팀과 14개 종목 104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29만여명이 양구군을 방문, 총 232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더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100개 전지훈련팀과 110개 스포츠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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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지역주도형‘경상북도 대학 대전환’힘찬 출발
‘24년 지역주도형‘경상북도 대학 대전환’힘찬 출발
[AANEWS] 경상북도는 1월 18일 구미대학교에서 1월 23일은 경일대학교에서 도 교육협력과, 경상북도 RISE센터, 33개 대학 관계자 등 각각 40~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실무협의회’를 전문대·일반대 분과별로 개최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교육부가 고등교육에 대한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 지역주도로 지역발전전략과 대학지원을 연계해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대학정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현 정부 출범 전부터 중앙정부에 지방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지방정부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정부는 지방의 의견을 수렴해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이제는 지방대학 시대’아래 지역주도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RISE체계를 도입하게 됐다.
도는 지난해 3월 8일 RISE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래 경북형 RISE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방안 등에 대해 도내 33개 대학이 참여하는 경상북도 지역협업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활발히 운영하면서 대학과 함께 긴밀히 협의해왔다.
이날 경상북도 RISE 전문대 실무협의회에서는 대학중심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성공적인 경북 RISE체계 추진을 위해 도의 핵심목표를 공유하며 ‘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RISE체계 추진에 대비해 대학현장에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성과목표 및 관리체제 운영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도는 대학혁신 지원기관인 경상북도 RISE센터와 함께 교육부의 RISE체계 추진일정에 맞춰 금년 12월말까지 경북도 RISE 계획에 대한 지역대학의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고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산업 기반 특성화중심 대학 육성을 위한 대학현안 분석 및 특성화전략 마련과 고등교육 특화지역 지정을 통한 규제특례 적용 등 다양한 대학혁신 지원방안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학관계자들은 지역혁신의 주체로서 대학별강점을 살려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직업교육 혁신, 기타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는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강한 협력의지를 보여줬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아이디어산업 주도 K-대학 대전환을 통한 새로운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대학혁신은 핵심과제”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적·수평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을 동시에 살리는 성공적인 경북형 RISE체계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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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품종 포도 재배 기술 보급으로 수출 경쟁력 향상
경북 신품종 포도 재배 기술 보급으로 수출 경쟁력 향상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기술원 육성 포도 신품종 ‘골드스위트’와 ‘루비스위트’의 고품질 재배 기술과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매뉴얼을 2023년에 이어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포도 신품종 ‘골드스위트’는 2020년에 육성된 녹황색 품종으로 노지재배 시 9월 상·중순에 수확하며 아삭한 식감과 맛있는 꿀 향이 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루비스위트’는 8월 하순에 수확하는 조생종 적색 포도로 과피색과 수확시기가 샤인머스켓 품종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다.
이 두 품종은‘샤인머스켓’단일 품종의 재배면적 급증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와 특정 시기 홍수 출하로 가격이 급락하는 것에 대응하고 품종 다양화로 농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육성 보급됐다.
재배 매뉴얼은‘무핵 과실 생산’,‘수분관리’,‘생리장해 경감 기술’,‘주요 병해충 관리’등 신품종 포도 재배에 있어 필수 기술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 농가들은 품종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맞춤형 재배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 재배환경에 맞는 고품질 재배 기술들이 정립돼 있어 신품종 재배 농가들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책자는 경상북도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배포되며 신품종 포도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도 현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포도 신품종 농가들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 규격품 생산 컨설팅, ㈜한국포도수출연합, 포도수출지원단 등과 협업한 전문 수출단지 조성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매뉴얼 발간으로 국내 포도 품종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해 국제적인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며 “이는 단순히 국내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포도 품종 개발과 보급을 위한 큰 그림의 일환이다”고 강조했다.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