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용암마을, ‘2026년 용암청보리축제’ 열린다

청보리밭과 음악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축제

김성훈 기자
2026-05-04 15:14:21




산내면 용암마을, ‘2026년 용암청보리축제’ 열린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용암마을 용암체험휴양관과 청보리밭 일원에서 ‘2026 용암청보리축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용암체험휴양관 준공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푸른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용암체험휴양관 준공식과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가 열리고 이어 주민들이 참여하는 용암음악회가 진행된다.

9일부터 10일까지는 마을 보리밭 일대에서 ‘보리밭 작은 음악회’ 가 열려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새롭게 문을 연 용암체험휴양관은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자 마을을 알리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윤성광 용암마을 이장은 “휴양관 준공에 맞춰 주민들이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용암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용암체험휴양관이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