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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종료
예천군, 2024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종료
[AANEWS]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12~1월에 시행하며 지역농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쪽파, GAP 인증, 사과, 양잠 과정 등 15개의 과정으로 진행됐고 교육 인원은 총 1,931명으로 계획 대비 230% 이상의 농업인이 참석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예천군 농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 대학,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교육, 정보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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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혁신·기업도시 고속버스 정류소 쉘터 설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혁신·기업도시 지역주민과 임직원의 편의성,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고속버스 정류소 쉘터를 설치한다.
2021년 ‘원주 혁신도시↔서울 경부’ 고속버스 운행 협약 체결과 운행 개통으로 혁신도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앞, 기업도시는 스타세븐 건물 앞을 고속버스 승합차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현재, 혁신·기업도시 고속버스 정류소는 고속버스 이용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이 추위나 무더위, 우천 등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총사업비 1억 2천만원을 들여 3월까지 혁신·기업도시 고속버스 정류소에 냉난방기와 자동문, CCTV 등을 갖춘 쉘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속버스 이용 시 한파와 폭염 등으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속버스 정류소 쉘터를 설치할 계획이다”며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통합운영, 혁기버스 도입, 버스준공영제와 노선개편 착수 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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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체육회 보조금 부당 집행 의심 관련 감사 진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 감사관실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체육회 보조금 운영 실태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보조금 부당 청구 및 집행이 의심되는 사례 등 보조금 집행 부적정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감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원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대회 출전체재비 명목 등으로 보조금을 집행하면서 대리서명 등 제출 서류를 위조해 부당한 방법으로 보조금 교부 받아 집행했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실시했으며 감사관실은 대회별 출전회원 명단 비교, 보조금 통장 사용내역, 경기일정별 숙박 및 식비 사용현황, 기타 보조금 목적 외 사용내역을 중점 확인한 결과 다음의 문제점을 확인했다.
따라서 원주시 감사관실은 감사결과에 따라 위법·부당하게 처리하거나 의심되는 사항 및 추가 사실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수사 의뢰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관련자에 대한 책임 한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정감사와 관련 일각에서 제기하는 특정인 봐주기식 감사라는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등 조치 결과를 통해 감사 과정상 한 점 의혹이 없었음을 밝히며 향후 이와 같이 위법·부당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사 기능을 강화해 보조금 등 시민의 세금이 부적절하게 집행되지 않도록 감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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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 진행
안동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 진행
[AANEWS] 안동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경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를 진행한다.
‘공영장례’는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사람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의 불가피한 사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 연고자가 미성년자, 심한 장애인 등으로만 구성되어 장례를 치를 능력이 없는 경우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경우에 1일 빈소를 설치하고 제사상을 차려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외롭지 않게 존엄한 마지막을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 의식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가족관계 단절, 경제적인 빈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가족관계가 취약해지면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무연고 사망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그동안 무연고 사망자는 별도의 장례 절차 없이 영안실에 안치됐다가 화장 후 봉안 처리를 해왔다.
안동시 공영장례는 올해로 3년째이다.
2021년 경상북도 최초로 ‘안동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시행 첫해인 2022년 20명, 2023년 24명이 장례를 치렀다.
이날 공영장례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남성으로 연고자가 4명이 있으나, 모두 시신 인수를 거부하고 ‘공영장례 시신처리 위임서’를 제출했다특히 이번 장례에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인 은빛누리 실버자원봉사단원이 사회적 가족으로 대리 상주 역할을 해, 고인의 마지막이 쓸쓸하지 않도록 함께 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무연고 사망자의 외롭고 쓸쓸한 죽음에 대해, 고인의 마지막을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는 공영장례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한다”며 “앞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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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예천군과 한 배 탄다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와 예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22일 안동시청에서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회의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동시, 예천군을 포함해 교육계,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20개 기관이 참여해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
교육발전특구는 각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지역 공공기관 등 지역의 주체가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인재의 양성에서부터 정주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방시대 4대 특구 정책’ 중 하나다.
지방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좋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간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꾸준히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1월 15일 교육발전특구 추진기관 실무협의체를 개최, 운영기획서를 마련했다.
안동, 예천은 최근 선정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글로컬 대학30과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이라는 이점을 살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생형 교육 발전 전략 및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 시스템 강화 K-인문교육을 통한 안동·예천형 공교육 혁신모델 정립 지역산업 연계 우수 인재 양성 등을 추진 목표로 삼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유아부터 대학, 취업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연계해,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예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30억~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적용을 받는다.
3년간 시범 운영 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특구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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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생 첫 책, 북스타트로 시작하세요
우리 아이 인생 첫 책, 북스타트로 시작하세요
[AANEWS] 안동시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영유아들이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마음을 교류하며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안동’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사업이다.
꾸러미 구성은 1단계와 2단계, 3단계로 되어있으며 연령대에 맞춰 권장하는 책을 선정해, 무료로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보호자의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안동시립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수령 할 수 있으며 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를 하면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배부받을 수 있다.
한편 ‘북스타트 안동’ 사업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과‘북크닉’행사를 개최해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독서문화진흥을 장려하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전적인 기업가 일론 머스크는 ‘나의 상상력과 실험 정신은 독서에서 나왔다’라고 했으며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 빌 게이츠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다’라고 했다.
돌아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책을 가까이했다.
우리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북스타트 안동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안동시민이 책과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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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금연침 지원사업 본격 실시
강릉시, 금연침 지원사업 본격 실시
[AANEWS] 강릉시보건소는 강릉시한의사회와 ‘금연침 시술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연침 시술 지원사업은 강릉시민의 금연 성공률 향상을 위해 금연희망자에게 한방 금연침 시술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23년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종료 후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금연침 시술은 다양한 금연 방법 중 부작용이 적으면서 흡연 욕구와 금단증상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금연침 시술을 원하는 금연희망자는 강릉시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상담 후 지정 한의원에 방문하면 2회에 한해 시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위해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금연클리닉의 체계적인 금연상담 및 다양한 지원서비스로 많은 시민이 금연 성공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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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시민공감 친절 민원실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신뢰받는 친절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환경 조성, 다양한 민원서비스 시책 추진 등 ‘시민이 공감하는 친절 민원실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민원담당공무원의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해 테마가 있는 아침 친절 민원실,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을 위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자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모두를 배려하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아기전용의자, 유모차 등의 편의용품을 확충했으며 수유실 및 임산부·영유아 쉼터 장애인·임산부·노약자를 위한 배려창구 민원창구 안내 바닥 유도선 등 장애,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아기전용의자’는 민원인이 아이를 안고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서류를 발급받을 때 상당한 불편함이 있는 점에 착안해 영유아 동반 민원인을 배려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여권 발급신청 접수, 여권교부, 정보증명서 발급 등 여권사무에 대한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했던 야간 사전 예약제는 미리 방문 예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는 ‘야간 여권 민원실’은 사전 예약 없이 여권을 발급받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속재산을 한 번에 조회·확인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신청 건수는 2020년 932건, 2021년 1,122건, 2022년 1,277건, 2023년 1,283건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이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이 금융기관 등 개별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사망자의 재산 상황을 한 번의 통합신청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향후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해 더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평가에서 장관표창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내외부 환경, 안전성, 편의시설 등을 점검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행정 신뢰도 제고와 고객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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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 중소형 조선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 영도구 중소형 조선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사업 추진
[AANEWS] 부산시는 영도구와 함께 오는 2025년까지 ‘영도구 중소형 조선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형 조선산업은 중소형선 수리 및 건조, 숙련기술 기자재, 정보통신기술 융합 기자재 제작 등으로 구성되며 영도구 조선산업 기업은 HJ중공업을 제외하면 모든 기업이 중소기업이다.
이 사업은 영세한 기업으로 이뤄진 영도구의 중소형 조선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추진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중기부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내 지역 연고산업 분야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응모한 사업이 평가위원회의 A등급을 받아 최종 선정되면, 2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와 영도구는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중소조선연구원, ㈜티랩 참여로 지난해 12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고 평가위원회에서 A등급을 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와 영도구는 오는 2025년까지 2년간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수리조선 산업 등 영도구 중소형 조선산업의 고도화를 지원한다.
영도구, 참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조선 혁신 협의체 운영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한 혁신화 및 성장 촉진 수리조선 산업 인식개선 제품 고급화 및 시제품 개발, 연계 기술지도 및 공정 개선 등 사업화 지원 전 과정 패키지 지원 등을 추진한다.
1월 중 관련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한 다음,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리조선 산업 등 영도구의 중소형 조선산업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관련 산업에서의 앵커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전통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돼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력 있는 성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기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도구를 중심으로 수리조선 등 중소형 조선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내고 관련 앵커기업을 발굴·육성해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효과 등의 연계효과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 스마트 수리조선지원센터 운영사업과 이번 사업 간 연계로 상승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저출생과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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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 수탁기관 모집
부산시,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 수탁기관 모집
[AANEWS] 부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의 '의료버스 운영' 사무를 수탁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은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의료버스'를 타고 전문 의료진이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문 검진과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부산의 급격한 의료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이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가,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전문 검진과 상담 등을 제공한다.
수탁 기관의 주요 사무는 의료버스 이용 의료취약계층 방문 의료서비스 지원 만성질환 관리 등 유관기관 연계 및 후속관리 의료버스 홍보사업 등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버스 5대를 개별로 위탁한다.
응모자격은 시 소재 보건의료기관 또는 보건의료 관련 비영리단체며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다.
공모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시 보건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탁 의료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의료기관의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오후 2시부터 30분간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은 희망하는 의료기관에 한해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줌 회의를 통해 진행되며 공고문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 추진 3년 차를 맞아, 올해에는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고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사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했다.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연구용역을 통한 사업 표준화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뿐만 아니라, 사업대상을 확대해 산복도로 쪽방촌, 산성마을 등 병원에 가기 어려운 곳에 거주하는 시민과 노숙인, 플랫폼 노동자, 장애인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가 8천459명의 시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사업의 홍보와 고도화를 위해 중증 질환자 의료비 지원 체계 구축,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다양한 국제행사 참여, 지역 의료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 의료자원 연계 발판 마련 등을 추진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3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이 시민들의 공감과 만족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이번 수탁기관 모집에 역량 있는 의료기관이 참여해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가 시민의 건강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