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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LPG용기 사용가구 금속배관 교체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가 가정에서 일어나는 LP가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시행법’ 제44조에 따라 주택에 설치된 LPG 사용 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금속배관을 의무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시는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및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수요 조사를 통해 관내 350가구에 대한 사업량을 신청했으며 사업비는 96,250천원으로 가구당 약 27만 5천원의 설치비가 소요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5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LPG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단독주택 가구로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금속배관으로 교체를 원하는 가구는 2024년 2월 23일까지 주소지 면·동 주민텐터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가스 안전사고 감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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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월간회의, 청소년올림픽 추진상황 점검회의로 전환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2024년 2월 월간회의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로 전환해 1월 22일 대관령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1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 1.까지 평창군 일원에서 설상 4경기, 6종목이 본격 개최됨에 따라 전 부서를 올림픽 대응체제로 전환하고 부서별로 추진하는 올림픽 현안사업과 부서 간 협조사항 재점검 등 지휘부의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영배 행정과장은 대회 기간 중 군정 역량을 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에 중심을 맞추어 전 부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읍면 주민과 군청 공직자들의 참여를 위한 대회 관심도 제고를 위해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하는 월간회의를 대관령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월간회의에서는 그동안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부서 및 유관기간 합동대책 회의에서 도출된 14개 지원본부의 추진계획과 27개 실행과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특히 대회기간 중 제설, 환경, 교통 및 방문객 편의제공, 보건의료 지원 업무에 대해 빈틈없이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는“2024 청소년올림픽 대회는 4개 시·군 분산 개최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활성화시키기 녹록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청소년올림픽 대회 기간 중 군정의 방향을 올림픽 체제로 전환해 대회 성공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 종료까지 전 부서와 읍면에서 차질없는 행정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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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독사 예방 선제적으로 막는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국 1인 가구 수는 2015년 4인 가구 수를 넘어선 가운데, 2022년에는 전체 가구의 34.5%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동해시의 경우에도 2016년 10,054 가구에서 2022년 13,293가구로 6년 새 무려 32%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고독사·무연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0.9%에서 2022년 2.2%로 일반 사망자 중 고독사나 무연고 사망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사망 원인 및 장소를 분석한 결과, 자택에서 기저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이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체계적인 고독사 예방과 관리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일 ‘동해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조례안은 고독사 위험자, 사회적 관계 접촉 빈도가 취약한 사람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돌봄지원사업, 사망자 장례서비스 및 유품정리 등을 지원해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입법예고를 통해 이달 25일까지 의견접수를 받고 조례·규칙 심의위원회, 동해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조례안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76명과 일촌맺기 활동인원 69명 등 인적안적망과 13개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자문기관인 솔루션위원회를 활용, 연중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 및 캠페인, 위기대응 취약계층 상시모니터링활동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사업을 통해 취약 독거노인의 건강 관리는 물론 안부를 수시로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며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사회적 고립 걱정 없는 촘촘한 연결 사회’를 비전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고독사 발생 감소 지역 주도형 고독사 대응체계 구축 고독사 예방 정책 추진을 목표로 25개 과제에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독사 예방과 관리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지역사회 민간복지 자원과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을 강화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에 일조하는 등 지역 인구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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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올해 디딤씨앗통장 지원대상 확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부터 디딤씨앗통장을 이용할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의 연령·소득기준을 크게 확대했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위탁가정·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자라고 있는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생활수급 등 저소득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빈곤의 대물림을 최소화하고 사회진출의 초기비용을 마련할 수 있게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아동이 후원을 받거나 본인이 직접 저축해 통장에 적립하면 정부가 적립 금액 대비 1:2비율로 매칭해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이 확대되어 기존 만12세부터 만17세까지 중위소득 40%이하에서 만0세부터 만17세까지 중위소득 50%이하로 변경됐다.
디딤씨앗통장으로 형성된 자산은 18세 이후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및 사회에 진출할 때 주거비, 학자금, 기술자격·취업훈련비, 의료비, 창업·결혼비용 지원 등으로 사용해 사회생활이나 대학생활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가입을 원하는 신규대상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가족과 아동보호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올해부터 디딤씨앗통장 대상자가 대폭 확대된 만큼, 취약계층아동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갔을때 건강하게 자립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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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부서 축산 관련 단체·기관 대표자 등 가축방역심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가축방역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 재난형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가축방역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가축방역 사업에 사용될 축종별 예방백신과 소독약품 등을 선정했다.
아울러 가축전염병 발생 시 관계기관별 업무와 역할 분담 등 유기적인 소통과 함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방역으로부터 가축 질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영주시는 구제역,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농가 자체 소독 강화를 위해 소독약품 등을 배부해 농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최근 의성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도내 최초로 영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그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요한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예방접종 및 소독실시 등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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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 모집
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 모집
[AANEWS] 경북 영주시는 취업·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2개 사업장에 29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16개 사업장에 19명을 선발한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무급휴직자 등 지역 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주시민이다.
두 사업 모두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에는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이 있다.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 평가해 2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및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및 생계안정 도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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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으로 지역사회 활력 ‘증진’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으로 지역사회 활력 ‘증진’
[AANEWS] 경북 영주시가 올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기에 나선다.
22일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마무리와 보건소 기능 정상화에 따라 올해부터는 움츠러들었던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바쁜 생업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의 일터로 찾아가는 ‘전통시장 건강충전 프로젝트’ 사업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농한기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제공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읍면 23개 농촌지역 마을주민 69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행복대학’도 운영한다.
4월부터는 ICT기반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과 시민대상 운동·영양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 해결을 위해 암환자 치료비 지원, 재가 장애인 대상으로 재활건강교실 운영, 고혈압당뇨병 관리,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대 사회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장, 경로당, 복지관 등 시설과 일반 가정집까지 시민 누구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사물지능융합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한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정신질환자 등록·관리뿐만 아니라 일반인 대상 정신건강상담 및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청년 고민상담소 노년기 마음건강백세 마음체크데이 생명사랑 병원·약국 일산화탄소 중독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한 정신건강 인식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부터 자살예방교육의 의무화에 따라 초중고교, 공공기관, 직장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대상을 확대해 마음 이해와 도움 요청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방침이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 환자 관리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지원 치매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약 달력’도 지급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복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 프로그램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과 치매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올바른 정보제공과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으로 친화적 환경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방향 모색과 신규시책 발굴로 공공보건의 중추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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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새해 영농 준비 시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23일 하동읍·양보면을 시작으로 1월 31일까지 2024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영농현장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자연재해 등에 대응한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고소득 특화작물 기술 전수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읍면별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이뤄진다.
13개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딸기·배·마늘 등 11개 고소득 특화품목을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별 실정에 맞는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농촌진흥기관 및 민간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품목별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
읍면별 교육은 23일 하동읍 배·양보면 밤 교육에 이어 24일 금성·북천면 고추 25일 금남·진교면 마늘 26일 화개면 녹차 29일 횡천면 시설채소·옥종면 딸기 30일 고전면 벼·적량면 고사리 31일 악양면 대봉감·청암면 감 순으로 진행된다.
그 외 농업인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산업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와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려면 경쟁력 있는 새로운 소득 작물 재배와 농업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 농업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알찬 교육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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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두 증가, 단체생활 시 감염병 조심하세요
겨울철 수두 증가, 단체생활 시 감염병 조심하세요
[AANEWS] 봉화군보건소는 최근 2주간 관내 수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수두는 연중 발생하나 겨울철에 환자 발생이 많고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단체생활에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1주일가량 발생하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에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 의사환자는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발생이 감소했으나,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완화되고 각종 대면활동이 증가하면서 유행 발생이 지속될 수 있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수두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 발생 시 모든 피부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격리하도록 하고 자주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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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재해보험료 새해에는 10%만 부담하세요
가축재해보험료 새해에는 10%만 부담하세요
[AANEWS] 하동군은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4년 가축재해보험료 농가 부담을 25%에서 10%로 줄이고자 추가 군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축산재해보험은 국비 50%, 도비 5%, 군비 20%, 자부담 25%로 지원했으나 새해에는 군비를 전년보다 9992만원 늘어난 2억 7892만원을 확보해 농가 부담을 10%로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축재해보험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자연재해 및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손실을 보장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보험료 지원사업이다.
가축재해보험은 소·돼지·꿀벌·사슴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등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가축재해보험지원사업에 대한 농가 부담이 줄어든 만큼 많이 가입해 재해로부터 손실 보장과 안정적인 경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에서는 2023년 187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및 질병 피해로 237건 4억 8416만원의 보험금 혜택을 받았다.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