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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 성료, 16만 5000여명 방문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문화재단은 이번 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 방문객이 16만 5,000여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상기온과 겨울비로 인해 얼음낚시터 운영이 부분적으로 제한됐지만 온난화 대비해 준비한 부교낚시터, 루어낚시터, 실내낚시터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말에는 올 회차 매진이 됐다.
그 외 꽁꽁이 굿즈 상품을 새롭게 제작했으며 착한 가격의 실내외 음식점, 농특산물판매장, 무대공연, 꽁꽁DJ, 꽝조사 이벤트, 사진인화 서비스, 초가집 풍경 포토존, 2024년 행운대박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운영했다.
또한 축제 종료 4일전부터 루어낚시터와 부교낚시터에 인삼송어를 대량 방류해 기존 2마리 반출이였던 송어를 3마리까지 반출 가능한 특별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타 지역 겨울철 유사 축제와의 차별화를 위해 6년근 인삼이 배합된 사료를 먹인 인삼 송어를 활용했으며 홍천사랑상품권과 농특산물상품권을 병행 운영해 입점상가 및 지역상경기,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겨울비와 온난화 기후에 야외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며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축제를 운영했고 내년에는 기후에 영향 받지 않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좋은 체험거리와 추억을 선사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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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전쟁기념관, 정전협정 사진전 개최
박진전쟁기념관, 정전협정 사진전 개최
[AANEWS]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오는 3월 19일까지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사진전인 ‘미완의 평화-정전으로 가는 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휴전 협상과 회담, 전쟁포로 송환, 한미상호방위조약 조인 등 정전협정 체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40여 점이 전시된다.
박진전쟁기념관은 이번 사진전을 위해 국가기록원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디엠제트 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물을 대여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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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LPG 배관망 효과 톡톡, 지역 주민 에너지복지 UP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도내 타 시군 대비 저렴한 단가로 LPG 공급계약을 체결,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올리고 있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LPG배관망으로 공급되고 있는 LPG는 먼저 국내 수입사에서 수입해 각 시·군의 집단공급사업소에 판매한다.
집단공급사업소는 해당 지자체와 체결해 계약단가를 정하고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가스 수입사의 수입가격에 계약단가를 더한 금액을 주민들에게 청구하게 된다.
인제군은 지난 2020년 ㈜인제에너지, 2023년 ㈜원통에너지와 수입단가+50원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도내 타 시·군 대비 약 20원~50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조사됐다.
실제 사용자에게 청구되는 가스요금으로 환산하면, 1㎥당 약 40원에서 100원 가량 저렴하다.
이번 계약으로 인제읍 2,609세대, 북면 1,450세대가 에너지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인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0%로 그간 다른 지역 대비 에너지 복지 형평성이 크게 떨어졌다”며 “2015년부터 자구책으로 추진해 온 LPG배관망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께서 더 저렴한 비용으로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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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원, 지역 생활문화 발전 기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여
고령문화원, 지역 생활문화 발전 기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여
[AANEWS] 고령문화원이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생활문화 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여받았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기초단위 생화문화 확산 지원-모두의 생활문화’공모에 선정된 고령문화원은 ‘고령문화를 담다’사업을 통해 생활문화를 지역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고령을 담다’, ‘장날캠페인’ 등 총 409회의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농촌사회의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해 11개 마을을 선정하고 ‘찾아가는 생활문화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 수상은 고령문화원 설립 이후 처음 받는 장관상으로 그동안 고령문화원이 고령만의 차별화된 생활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음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이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그동안 고령군민의 문화적 향유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받지 않는 균형있는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이번 표창장 수여로 인정받게 된 것 같다”며 “수상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고령만의 특화된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더욱 기여하는 지역 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는 고령문화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문화원이 지역민에게 풍부한 문화의 장을 열어주고자 펼친 다양한 노력이 이번 표창장 수여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고령군은 고령문화원과 함께 군민의 문화 만족도를 높여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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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가족센터, 2024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공모사업 자문회의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1월 19일 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공모사업 “느려도 괜찮아 빛나는 너니까”관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느려도 괜찮아 빛나는 너니까”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교육지원 대상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의 목표와 대상자 발굴, 사업의 방향성 등을 논의했다.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봉대가온학교 최윤정 교감선생님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제군 특수교육지원대상자와 가족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게 돼서 기쁘다”며 “학생들의 안정적 성장과 대상 가정의 건강한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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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원 의과대학 설립 집중. 창원특례시, 경남도, 지역사회 한목소리
이제는 창원 의과대학 설립 집중. 창원특례시, 경남도, 지역사회 한목소리
[AANEWS] 창원특례시가 최근 창원 의과대학 설립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의 2차 목표였던 서명인 수 7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3월 범시민추진위 출범에 이어 각계각층에서 이어진 대정부 건의와 함께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종 목표로 오는 3월까지 100만명을 설정하고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창원 의과대학 설립에 시와 경남도,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어 올해 3~4월로 예상되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신설 정책 발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창원 의과대학 왜 필요하나 창원특례시는 비수도권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의과대학이 없는 유일한 곳으로 시민들은 의료 인프라에 있어 상대적 박탈감마저 느끼고 있다.
경남도 전체를 놓고 봐서도 마찬가지다.
경남에는 현재 의대가 경상국립대 한 곳만 존재하며 정원은 76명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은 2.3명으로 전국 평균 5.9명을 훨씬 밑돌고 있다.
또 응급의학 전문의는 2.0명으로 전국 평균 4.2명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지난해 기준 인구 1,000명당 경남 의사 수는 1.75명 인 것에 반해 전국 평균은 2.22명, 서울은 3.54명으로 경남의 두 배가 넘는다.
특히 의대 정원은 19년째 동결된 반면 가파른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남은 치료가 이뤄졌다면 사망하지 않았을 사망자가 인구 10만명당 47.3명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다.
그럼에도 현재 103만 인구의 창원에는 의대뿐만 아니라 치대·한의대·약대 등 의료인 교육기관이 단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의대가 신설되어도 현장에서 일할 의사가 배출되려면 1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창원에 의대 신설은 시급한 상황이다.
의과대학 설립 지금이 적기 지역에서 의과대학 설립 목소리는 30여 년 전부터 시작됐다.
1992년 창원대에서 정원 40명의 의예과 신설을 신청했다.
1996년과 1997년에는 산업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이 전개됐고 1998년에는 지역 특성화를 내세워 산업의과대학 설립 계획을 마련해 교육부에 요청했다.
2015년에도 정원 50명의 설립 신청서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창원특례시도 지난 2010년 통합 창원시로 출범하면서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했다.
그러나 번번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과 함께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정부 부처에서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해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어 지금이 의과대학 설립 적기라고 판단한다.
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발표했던 경남지역 10대 공약에는 ‘경남 공공의료망 확충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120대 국정과제에도 ‘필수 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비 부담 완화’가 들어 있다.
현재 지역사회 분위기는 뜨거운 상황이다.
시와 경남도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도의회와 시의회에서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고 정계, 경제계, 종교계, 학부모 등 각계각층에서도 창원 의대 신설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있은 경남도민 1,01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84.4%가 창원시 의대 신설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무엇보다 70만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을 정도로 창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지역민들의 요구는 어느 때보다 높다.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노력 창원특례시의 의과대학 설립 작업은 지난해 초부터 본격화됐다.
1월 말 시청 조직 내에 ‘창원 의과대학 유치기획단’을 구성하고 세부 추진 전략과 활동 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3월 13일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제계, 의료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과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어 범시민추진위 출범식 때 시작됐던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은 5월부터 속도전에 들어가 상반기에 목표했던 30만명을 달성했다.
이어 8월부터는 70만명을 2차 목표로 삼아 참여 대상도 경남도민으로 확대했다.
최근 2차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시는 오는 3월까지 100만명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공론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도 3월 27일과 11월 1일 두 차례 열었다.
5명의 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한 토론회에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선 창원에 의대 설립이 절실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10월 19일에 있은 정부의 ‘지역 필수 의료인력 확충’ 발표에 대응해 경남도와 시는 비수도권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창원특례시에 100명 이상 정원 규모의 의대 신설을 정부에 요구한 상황이다.
향후 계획 시는 최종 목표인 서명인 수 100만명이 달성되면 서명지를 청원서와 함께 정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캠페인 전개, 중앙정부·국회 방문 건의, 설립 촉구 및 홍보를 위한 기자회견, 의과대학 설립 기원 행사, 릴레이 1인시위 등을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신설 정책이 확정될 때까지 전사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부족한 의료인력과 인프라로 인해 매년 20만명의 환자가 경남에서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는 현실에서 문제 해결의 유일한 답은 창원 의과대학 설립”이라며 “의과대학을 설립함으로써 지역 의료수준을 높이고 지역 인재 유출방지와 외부 우수 인재를 유입하고 의료·바이오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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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류인석기념관, 관람객 만족도 전국 2위 달성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현충 시설 기념관 이용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의암류인석기념관이 총점 95.5점을 획득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시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전문 설문조사 기관을 통해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전국 78개 주요 현충 시설을 대상으로 관람객 만족도를 조사했다.
만족도 조사는 현충 시설로 지정된 기념관의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정책 수립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는 현장 출구조사 방식으로 했으며 전체 조사 규모는 1,620표본이다.
현충 시설 인지도, 만족도, 이용 실태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의암류인석기념관은 전시 내용 이해 용이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의병문화와 의암 류인석에 대한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 목적에 맞는 전시의 적합성이 높은 만족도를 받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꼽힌다.
‘국궁체험’, ‘의병난타’, ‘의병 무기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벗어나 역사를 배우는 ‘의암 류인석 독립운동교실’, ‘의병 오리엔티어링’ 등 역사 체험을 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토요의병놀이마당’이 인기다.
또한, 지도·사진·영상 등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를 이용한 전시로 내용이 다채롭고 전시 해설이 이해하기 쉽다는 평가였다.
조사 항목 중 재관람 의향·추천 의향을 묻는 ‘관람 후 활용성’ 항목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의암류인석기념관의 체험 교육프로그램 임무 성공에 대한 성취감과 역사에 대한 흥미 유발, 전시 관람을 통한 춘천 지역민의 자긍심 함양 등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편의시설 청결성과 구비 정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재관람·추천 의향에 영향을 주어 종합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시 관계자는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의암 선생의 숭고한 학문과 호국 이념에 걸맞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이용해 전국의 관람객이 믿고 찾는 현충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 등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암류인석기념관은 개항기 항일의병투쟁을 주도하고 해외 독립군기지를 개척한 한말 지도자 의암 류인석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이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유물과 유품이 전시되어 있고 선생의 항일투쟁역사와 춘천 지역 의병장들의 관련 자료도 소개하고 있다.
관람 시간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며 휴관일은 설날과 추석, 매주 월요일이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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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기 위한 한걸음 함께해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한걸음 함께해요
[AANEWS] 고성군은 1월 20일 어깨동무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읍 보건지소 주변 골목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용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취지의 환경 활동이다.
이날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봉사자들에게 장갑, 생분해 비닐 등의 꾸러미를 지원했으며 참여한 봉사자들은 모바일 데이터 플로깅 사이트를 이용해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공공 데이터로 등록하기도 했다.
활동에 참여한 어깨동무봉사단의 김민경 봉사자는 “우리 동네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활동을 통해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온기 덕분에 따뜻하다”며 “2024년에도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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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활동부터 모국 방문까지…여성농업인 지원 “놓치지 마세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문화 활동은 물론 모국 방문까지 지원해 주는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은 농작업과 가사 및 육아를 부담하는 여성농업인의 복지와, 농업 경영 능력 향상, 안정적 농업·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대상 사업은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 농촌여성결혼이민자 모국 방문 지원이다.
먼저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은 가사·육아를 담당하는 여성농업인 대상 문화활동,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실 영농종사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복지 분야 39개 업종 대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 20만원을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협 NH 채움카드에 지급한다.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은 농작업 편의장비 구입 비용의 8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지원 물품이었던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와 더불어 전동 운반차가 추가됐다.
지원 물품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영농 환경에서의 농작업 수요를 대응하게 될 전망이다.
지원기준은 전동운반차는 90만원, 작업대와 분무기는 55만원으로 1농가 1대 지원이 원칙이다.
농촌여성결혼이민자 모국 방문 지원사업은 농업에 종사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을 대상으로 모국 방문에 소요되는 항공료,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의 범위는 결혼이민자 부부, 자녀, 시부모를 포함하며 최대 33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다.
다만 근화동·강남동·신사우동 외 동지역 거주자는 경작지를 기준으로 신청해야 하며 타 시·군 경작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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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 구미에 들어서…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자근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와 경상북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된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KTR 대구경북본부 구미 설립하고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 상호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BaaS는 Battery as a Service의 약자로 최종 소비자가 배터리를 구매하지 않고 배터리/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구독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 모델을 의미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함시험연구원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272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 제1산업단지 내에 재사용 배터리 BaaS 시험검증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KTR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신설해 금속소재부품, 토건자재,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접수에서 시험,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며 구미산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R&D과제 수행, 연구기반 활용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 업무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KTR과 함께 사용 후 배터리 상태를 효율적으로 재사용하기 위해 안전성과 신뢰성 검사기술이 확보된 전 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단 기업에게 재생에너지 활용 효율을 높여줄 재사용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자근 국회의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R 대구경북 본부가 이차전지 뿐만 아니라 반도체, 방산, 탄소 등 구미산단의 미래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동력이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미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조 중심의 구미 산단이 첨단산업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소재-부품-장비-재사용에 이르는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KTR 대구경북 본부가 이차전지와 배터리 재사용 분야의 산업발전을 위한 구미시 혁신기관으로서 주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