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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1월 23일 경상북도 교육청 본관에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중 하나로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공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 울진군 뿐만 아니라, 3개 대학교와 4개 기업이 함께 했다.
협약분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 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각 협약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
앞으로 울진군은 2월 중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든지 인터넷과 우편으로 손쉽게 제안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1월 말까지 진행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교육 및 정주 여건 개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 “지역인구가 감소하는 지방소멸의 시대에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국가 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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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먹고‘하하’썰매 타고‘호호’
딸기 먹고‘하하’썰매 타고‘호호’
[AANEWS] 울진군의 왕피천공원에서 운영 중인 빙상장과 딸기수확체험 프로그램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름관 빙상장은 3월 11일까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에는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용 인원에 따라 탄력으로 운영된다.
왕피천 공원 내에 다목적 문화공간인 아름관 빙상장은 세로 30m x 가로 50m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총 600명 입장이 가능하고 빙상장 이용객을 위한 휴게실 등 휴식 공간도 있다.
입장료는 회차당 2,000원이며 울진군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스케이트 및 썰매 대여료는 각각 1,000원 이다.
또, 이곳 왕피천공원내 왕피천공원 경작지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딸기수확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방학 동안 운영되고 있는 유기농 딸기 수확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엑스포공원 내 유기농 경작지에서 가족단위로 운영되는데, 어린이를 포함한 최대 6명으로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있다.
딸기 수확 체험을 시작하기 전 직접 생산하는 전문가로부터 딸기의 특징과 재배기간 및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좀 더 효율적인 체험활동이 되도록 진행되고 있다.
왕피천공원 찾은 한 관광객은“열심히 딸기를 기른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자연의 소중함에 한번 더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주말에 아이와 함께 왕피천공원내에 위치한 빙상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썰매와 스케이트를 타고 새콤달콤한 딸기 수확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직접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먹고 빙상장에서 스케이트와 썰매 등을 즐기며 왕피천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왕피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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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숨 울진, 넷제로 시티를 향해 가다
대한민국의 숨 울진, 넷제로 시티를 향해 가다
[AANEWS] 울진군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의 숨 울진”으로 거듭나기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가 및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전략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울진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중장기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울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미세먼지 저감을 물론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414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에 79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환경부 브랜드사업을 통해 17개소 18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현재 85개소 145기의 충전기가 운영 중이다.
금년에도 국·도비 포함 3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24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2025년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및 예산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후 경유차량에 대해 지난해 말까지 2,063대의 차량에 37억원을 지원해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했다.
세부내역으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87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01대, 엔진교체 47대, 기타사업 45대에 대해 저감사업을 완료했으며 금년에도 국·도비 포함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320대의 노후 경유차량에 대해 저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탄소중립실천 우수마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별로 신청을 받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환경교육, 자원재활용 활동 등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및 자동차 분야의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활성화해 범군민적인 탄소중립 분위기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온실가스 배출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전 세계가 필연적으로 대응하고 극복해야 할 과제로 미래 경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산업 분야의 수소국가산단 추진은 물론 농·어업 및 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신속한 대응과 조치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나아가 탄소 내거티브 실현으로 국가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지방정부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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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월까지 닭·오리 등‘방사 사육’금지
함안군, 2월까지 닭·오리 등‘방사 사육’금지
[AANEWS] 함안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닭과 오리 등 전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사 사육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부터 발령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행정명령 중 일부이며 재난위기경보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닭과 오리 등 가금류를 마당이나 논·밭 등에서 풀어놓고 사육하는 행위는 해당기간 동안 금지되며 위반 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위해 11가지의 행정명령을 동절기 동안 추진 중”이라며 “상황에 따라 3월 이후까지 연장 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최근 함안군 인근 지역 야생조류에서도 검출 되는 등 엄중한 시기이니 군민께서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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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인성 감염병 예방 손씻기 체험 교육
함양군, 수인성 감염병 예방 손씻기 체험 교육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1월 22일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손씻기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손씻기의 필요성,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뷰 박스를 이용한 시각·체험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자가 손에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씻기 전후를 뷰박스 스크린을 보며 세균이 얼마나 제거 됐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 하는 교육을 해 관계자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감염병대응부서는 “어린 학생에게 손씻기는 가장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법으로 손씻기가 습관화될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교육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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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일반음식점 좌식 환경개선사업 추진
함양군, 2024년 일반음식점 좌식 환경개선사업 추진
[AANEWS] 함양군이 관내 노후 일반음식점의 객실 위생수준 향상 및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한 방문객 편의 증대를 위해 ‘2024년 일반음식점 좌식 환경개선사업’을 신청받는다.
좌식 환경개선사업은 좌식 테이블과 의자를 입식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총액의 5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이다.
지원대상은 함양군에 2020년 1월 1일 이전에 영업신고를 득한 업소가 해당하며 신청 기간은 공고 게시일부터 사업 종료 시까지로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접수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함양군 환경위생과 위생관리담당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일반음식점영업주는 사업 완료 후 5년간 영업을 유지해야 하며 위반 시 보조금을 환수할 수 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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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아차사고’신고제 운영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AANEWS] 통영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통영시 현업업무 사업장을 대상으로‘아차사고’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란 중대재해나 산업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으로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은 사고를 말한다.
통영시는 ‘아차사고’신고제를 운영함으로써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증진해 능동적인 안전문화 형성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통영시는 통영시 홈페이지, 전자메일 방문, 우편 등 아차사고 신고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히 연말에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등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안전 분야에서 유명한 ‘하인리히의 법칙’에 따르면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29명의 경상자가 발생하고 그 전에 300건의 사고 즉 아차사고 징후가 나타난다”며 “아차사고 신고제를 통해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종사자 스스로가 발굴해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고 신고된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통영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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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지역 자살예방 농약안전보관함으로 지켜요
함양군, 농촌지역 자살예방 농약안전보관함으로 지켜요
[AANEWS] 함양군은 농촌지역 농약으로 인한 자살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및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했다.
농약안전보관함은 마을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급된 것으로 이날 교육은 농약안전보관함을 받은 주민 스스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명지킴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을 받은 주민은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그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시 열쇠 이용하기, 농약 외 물품을 수납하지 않기 등 농약안전보관함을 올바르게 사용해 마을 주민 스스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의 올바른 사용 동기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모니터링을 해 우리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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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
통영시,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
[AANEWS]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용인대학교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상지대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16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연속 유치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이 참여해 열전을 펼쳤으며 지난 5일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예선전을 시작으로 20일 결승전까지 총 92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 결과 우승, 준우승, 3위를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득점상, 수비상, 골키퍼상, 수훈상, 최우수지도자상, 우수지도자상, 심판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30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1,800여명의 선수단이 예선 기간 평균 7일 내외 체류하고 본선 토너먼트 진출팀이 계속 통영에 머무르는 등 선수단 연인원 16,000여명이 체류한 결과, 15억원 내외의 경제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경기당 평균 관중은 100여명으로 관중과 관계자 등 연인원 8,000여명 이상이 숙식, 관광 등으로 체류하면서 지역 내 소비액은 약 15억원으로 추산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다가오는 2월 개최예정인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는 78개 팀이 참가해 5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에 숙소 위생 점검, 친절교육 및 바가지 요금 근절 등 선수단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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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
함양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
[AANEWS]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는 22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임원진과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돼지저금통 분양행사, 연시총회 순서로 진행됐으며 돼지저금통 분양 행사를 통해 전 회원이 돼지저금통을 분양받을 수 있도록 배부했다.
회원들은 1년 동안 차곡차곡 돼지저금통을 모아 함양군 인재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함양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6,8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함양군 인재개발 육성사업에 전달해 왔으며 올해 마련된 성금도 전액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김윤임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먹거리장터 운영, 봉사활동, 장학금기탁 등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단합력과 함께하는 봉사정신 덕분이었다”며 “올해도 여성 농촌 리더로 농작업 안전 캠페인 실천 등 농업농촌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