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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교육청-울릉군-울릉교육지원청-한동대”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23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과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등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주요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울릉군은 교육발전특구 전략을 초·중·고 디지털 교육혁신대학 협약형 울릉 학습 커뮤니티 선도유보통합 및 DX교육 플랫폼 구축으로 마련하고 9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울릉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울릉의 발전과 미래 교육·산업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교복합시설을 활용한 늘봄교육,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 될 것”며“교육청, 대학, 기업체 등과 힘을 모아 지역 인재들이 울릉에 정착하고 꿈을 찾고 일자리를 갖는 울릉형 교육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은 3월 초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될 예정이며 2차 지정은 1차 지정 이후 5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1차 지정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 7월 중 지정될 예정이다.
울릉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에 도전하며 시범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울릉형 교육발전특구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견 반영을 위해 인터넷과 우편으로 1월 말까지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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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 이달 24일 임시 개관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 이달 24일 임시 개관
[AANEWS] 의령군은 이달 24일부터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를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는 상대적으로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동부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이룬 사업이다.
총사업비 75억원을 들여 2019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850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7,207㎡, 연면적 1,731㎡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 지상 1층에 있는 수영장에 지역주민의 기대감이 높다.
동부지역 최초로 만들어진 수영장은 레일 4개를 갖추고 수심 1.2m~1.35m, 길이 25m로 지어졌다.
2층에는 운동기구 21종류, 총 30대 규모의 헬스장이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체온유지실, 샤워실 등 주민편의를 위한 부대 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번 임시 운영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로 이용료는 무료다.
군은 임시 운영 기간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식 개관인 3월 중순까지 모든 준비를 끝마친다는 계획이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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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어르신 무료 불소도포·스케일링 시행
의령군, 어르신 무료 불소도포·스케일링 시행
[AANEWS] 의령군은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관내 만 65세 이상 대상으로 무료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1년에 1회 무료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을 시술하며 구강검진과 상담, 치간칫솔 사용 및 치아관리방법 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강보건실에서는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불소용액을 무료로 연중 배부하고 있다.
어르신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령군보건소 치과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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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조기검진’실시로 검진사각지대 해소
청송군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조기검진’실시로 검진사각지대 해소
[AANEWS]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의 위험이 높은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치매안심센터까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시작됐으며 지난 3일부터 산남지역을 시작으로 2월까지 관내 약 224개의 경로당을 모두 순회하며 차례대로 시행중이다.
치매조기검진 절차는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치매예방교실, 경도인지장애는 인지강화교실,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맞춤형 사례관 리가 이루어지게 된다.
초기 치매의 증상은 기억력 감퇴, 언어 능력저하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주목하기 쉽지 않을 수 있으며 그냥 지나칠 위험이 높아 주기적인 검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청송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시작을 함께 하고자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는 치료가 어렵고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과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검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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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경남도청 공무원 ‘사랑의 헌혈’ 솔선
동절기 대비, 경남도청 공무원 ‘사랑의 헌혈’ 솔선
[AANEWS]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도청 본청과 서부청사에서 ‘도청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어 도내 혈액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단체헌혈 행사에는 경남혈액원 헌혈 차량 3대에서 진행됐으며 도청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현재 도내 혈액 보유량은 추위와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큰 폭으로 감소해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못 미치는 4.3일분이다.
경남도와 경남혈액원은 힘을 모아 이번 단체헌혈 행사와 함께 공공기관 단체들과 협력해 도내 혈액 보유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 구병열 의료정책과장은 “추운 겨울 따스한 관심으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솔선수범한 직원들과 도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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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가유산’ 체제 전환 빈틈없이 준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22일 국가유산 체제 전환을 위한 18개 시군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재청, 경남도, 18개 시군 실무자가 한 자리에 모여 문화재청의 국가유산 체제 전환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국가유산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국가유산 체제 전환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0년간 ‘문화재’ 체제로 유지되던 것이 올해 5월을 기점으로 ‘국가유산’ 체제로 변경된다.
이는 기존 재화적 성격이 강한 문화‘재’를 과거·현재·미래가치를 포함하는 ‘유산’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으로 명칭 개선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국제기준과 부합하도록 국가유산을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으로 분류해 분류체계 재정립도 이뤄진다.
이러한 체제 전환은 ‘문화재’라는 명칭이 들어간 관련 조례, 시행규칙 등의 변경, 국가지정 유산 및 시도지정 유산 등 안내판 정비, 부서 명칭의 변경, DB 및 자료보관 정비, 관련 공공·민간단체의 법인명, 정관, 각종 규정 용어 정비 등이 주요 내용이다.
경상남도는 2024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부서의 담당 명칭에 ‘문화재’라는 용어를 ‘문화유산’으로 변경해 체제 전환 기조에 발맞추어 나감과 동시에 기존 ‘문화유산과’를 ‘역사문화유산과’로 변경해 도민의 관심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문화유산 분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국가유산법 시행일을 앞두고 국가유산체제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31일에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체제전환 관련 시도 관계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2월 1일에는 ‘제1회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도정 현안 안건으로 상정해 국가유산체제 전환을 착착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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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운영
경남도,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운영
[AANEWS] 경남도는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온 보호자 대신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는 365안심병동의 간병 서비스사업이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어 올해부터 기존 70병실 380병상에서 76병실 414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365안심병동사업은 '10년 전국 최초 시행했고 당시에는 “보호자 없는 병원”이라는 사업 명칭으로 출발했다가 보호자 없는 환자가 이용하는 병원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고자 '13년 10월 31일 명칭을 변경해서 현재까지 14년간 계속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도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진주시, 거제시, 고성군, 함양군, 합천군 5개 시군에 6병실 34병상을 추가했으며 올해는 112억원의 사업비로 도내 14개 시·군 19개 의료기관에서 76병실 414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365안심병동은 병실당 간병 전문인력 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면서 환자들의 복약은 물론 식사 보조, 위생 청결 및 안전관리, 환자의 운동 및 활동 보조, 그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심병동의 간병서비스 기간은 1인당 15일이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50일까지 연장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병실에서 하루 평균 13만원 부담하는 간병료는 행려병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는 무료, 의료급여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1일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365안심병동 지정 병원을 방문해 간병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진료 의사 상담 후 간병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해당 시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3년 안심병동을 10,649명의 환자가 연 128,510일을 이용했으며 입원 기간 동안 경제적 부담 경감과 가족 구성원의 간병 부담 해소 효과로 환자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365안심병동사업으로 간병인 2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구병열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운영으로 간병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도민들이 간병료 부담에서 벗어나 24시간 양질의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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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위기 돌파 위한 종합대책 발표
경남도, 건설위기 돌파 위한 종합대책 발표
[AANEWS] 경상남도는 최근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 등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2024년 지역건설산업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지역건설산업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1.5% 감소한 187조 3천억원으로 이 중 공공수주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58조 4천억원, 민간수주는 전년대비 4.0% 감소한 128조 9천억원으로 민간수주 감소로 인한 건설경기 부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도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업계 의견을 충분히 듣고 정부정책과 연계하는 등 5대 전략 17대 과제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발주예정인 1억원 이상 도내 공공공사는 총 2,492건 2조 7,363억원이며 이 중 40%인 1조 722억원을 1분기에 발주해 지역건설경기 부양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도는 상반기 중에 국지도, 지방도 등 도로개설 사업은 70% 이상 조기 발주하고 하천, 지방 항만, 산림 등 도 전체 인프라 공사는 65% 이상 조기 발주해 건설산업 활력 회복에 집중한다.
시군 및 유관기관 시설투자도 상반기에 65% 이상 조기 발주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건설 관련 협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지역업체 원도급 수주율은 51.7%로 전년 대비 12.5%p 상승해 지역업체 참여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반면 하도급 수주율은 30%대로 실적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전담팀인 하도급 수주 파트를 신설해 현장 중심의 수주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부문 발주공사에서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50% 이상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내 주요 사업장에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지역업체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군·협회로 구성된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은 지난해 매월 2회 운영하던 것에서 올해 매월 4회 이상으로 확대해 민간공사 현장과 시공사 본사 등을 방문해, 장비·자재·인력 등 지역업체가 도내 공사현장에서 일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및 부동산 PF 대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지역건설사의 자금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 건의와 자금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도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건설공사 지역제한입찰 대상 한도 금액을 상향하도록 지방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하고 경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이 가능한 건설업종을 기존 8종에서 철강구조물, 금속구조물 등을 추가해 10종으로 확대하는 등 자금여건 개선 지원책도 보완했다.
건설산업 위기 속에서 지역건설사를 보호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책 추진으로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해 나간다.
전국 최초로 지역 하도급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50%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해 나간다.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과 소규모 노후주택 개선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협의하고 조례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적인 보완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최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도 참여 지역업체의 만족도가 92.8%로 높았던 만큼 기존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개최하는 등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지원 시책도 보완·확대했다.
이 밖에 공정한 건설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정책과 연계한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하도급계약 적정성 심사 및 부실·불법 건설업체 행정처분 등을 강화한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민간 건설투자가 크게 위축되어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도내 공공부문 건설공사 발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건설 경기 부양에 힘쓰겠다”며 “건설업계와 활발히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지역업체가 보다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주지원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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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지구 온난화 등 해양환경의 변화로 인해 국내외 어업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어촌발전을 이끌어 나갈 전문 수산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4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교에 위탁 해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 기간과 인원은 2월 7일까지로 어업관리, 양식어업, 수산가공 등 3개 분야 총 4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산업 종사자 또는 경영자, 귀어학교 수료생이거나 2023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으면 거주지 시군 해양수산 담당 부서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산정책, 전공별 사례 연구, 어업 경영관리와 리더십 등 수산경영자로서 필요한 이론교육과 국내외 현장연수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대학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동문회 가입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경남도지사 포상을 시행한다.
교육생은 시장·군수의 자격을 갖춘 사람에 대한 개별 심사를 거쳐 순위를 결정해 경상국립대학교에서 2월 20일 최종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송진영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어업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수산분야 신지식과 기술정보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수산전문인력 육성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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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항개발 선제적 정비로 살기 좋은 어촌·어항 조성
경남도, 어항개발 선제적 정비로 살기 좋은 어촌·어항 조성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어항 72개소 어촌·어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5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어항개발 사업은 어선의 안전한 정박과 피항 기능을 수행하고 어업활동 편의성과 어업생산량 증대를 위한 수산업 기본시설로서의 어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개발사업 중 시설 확충 및 보수·보강사업 16개소 개발용역 2개소 아름다운 어항 개발사업 1개소는 도가 직접 시행한다.
그리고 어촌정주어항 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사업 29개소, 복합다기능 부잔교시설 설치사업 15개소, 지방어항 환경개선사업 7개소 소형어선 피항지 건설사업 등 2개소는 창원시를 포함한 7개 시군이 추진한다.
구체적 사업내용은 어항 특성에 맞추어 어항 정온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한 방파제 연장, 파도막이 설치, TTP 보강, 어항 준설, 소형어선 피항지 건설 어항시설 편익을 위한 고무 방충제 설치, 복합 다기능 부잔교 설치, 선착장 정비, 물양장 설치 및 재포장 환경개선을 위한 무단적치 폐기물 처리 및 화단조성 사업 등이다.
경남도와 7개 시군은 어항개발사업을 동절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부터 먼저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도가 직접 발주해 시행하는 지방어항인 거제 가배항과 도장포항, 하동 구노량항, 남해 선소항과 대벽항 공사는 올해 신규 공사로서 실시설계를 시행·완료한 후 착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착공해 장기계속공사로 진행 중인 거제 황포항, 통영 영운항, 마동항 공사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쇠퇴하는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어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