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

용인대학교 우승, 약 30억원의 지역경제 효과 달성

김성훈 기자
2024-01-23 11:05:16




통영시,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



[AANEWS]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용인대학교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상지대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16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연속 유치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이 참여해 열전을 펼쳤으며 지난 5일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예선전을 시작으로 20일 결승전까지 총 92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 결과 우승, 준우승, 3위를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득점상, 수비상, 골키퍼상, 수훈상, 최우수지도자상, 우수지도자상, 심판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30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1,800여명의 선수단이 예선 기간 평균 7일 내외 체류하고 본선 토너먼트 진출팀이 계속 통영에 머무르는 등 선수단 연인원 16,000여명이 체류한 결과, 15억원 내외의 경제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경기당 평균 관중은 100여명으로 관중과 관계자 등 연인원 8,000여명 이상이 숙식, 관광 등으로 체류하면서 지역 내 소비액은 약 15억원으로 추산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다가오는 2월 개최예정인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는 78개 팀이 참가해 5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에 숙소 위생 점검, 친절교육 및 바가지 요금 근절 등 선수단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