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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 · 노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김해시, 장애인 · 노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AANEWS] 김해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 만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이며 시에서 일괄 보험 가입하기 때문에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 횟수의 제한은 없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전용상담센터)로 청구하면 심사를 거친 뒤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사회생활 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등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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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연구용역을 하지 않고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최초로 시민과 지역복지 전문가들로 자체 수립단을 구성해 김해시 실정에 적합한 복지정책과 서비스 계획으로 구성했다.
이에 앞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 결과 ‘21, ’22년 2년 연속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024년 시행계획은 2023년 추진사항을 수정·보완해 10개 전략, 6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 14개 과에서 민간수행기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올해는 지역 실정과 주민 관심도를 반영해 ‘공공 어린이 실내놀이터 건립’, ‘생명지킴이단 운영 지원’, ‘복지정책 발굴 활성화’ 3개 사업을 신설했다.
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를 위해 ‘토크콘서트’와 ‘현장 전문가와 함께 하는 강의’ 그리고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긴급지원’을 추진하고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의 캠페인, 홍보로 지역복지 활성화에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성장·발전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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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복지에 7353억원 투입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두터운 맞춤복지 구현을 위해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7,353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85억원 늘어난 금액이며 김해시 올해 전체 예산의 40%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분야별로 저소득층의 기초생활보장 1,253억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지원 776억원, 보육·아동·가족·여성 2,615억원, 노인·청소년 2,215억원, 사회복지일반 494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복지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서부권을 아우르는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건강한 자립의 삶을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 추진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한 첫만남이용권 확대, 유아와 맘을 위한 배움과 놀이공간 Station-L 1개소 추가 설치 청소년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우는 청소년수련시설의 거점공간 청소년문화센터 건립 추진 김해 추모의 공원 만장에 대비한 공설 자연장지 조성,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등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출산 및 양육환경 조성 분야는 첫만남이용권 지원, 출산축하금 지원, 둘째아 출산축하상품권 지원, 부모급여 지급, 가정양육수당 지급, 아이돌봄 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돌봄품앗이 확대 운영, 보육품질 향상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김해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 소통친화복지 구현을 위해 김해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가야이음채 운영, 저소득층 에너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완화, 자활근로사업단 확대 및 자활기업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지원 및 인권 보호사업,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사업 추진 노인 지원을 위한 기초연금 증액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대상자 확대, 주민참여 고령친화모니터단 운영,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장애인 지원을 위해 장애인 생애주기형 돌봄체계 마련, 장애인 공공 일자리 확대,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촉진을 통한 자립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돌봄 안전망 강화 아동·청소년 분야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도전, 김해형 첫 공공 어린이 실내놀이터 건립, 방과 후 공적 돌봄시설 확대,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다자녀가구 앙육수당 및 건강관리 지원 등 출산장려 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연말 보건복지부 주관 기초생활보장사업 분야 대통령 기관 표창, 보육사업 유공 분야 국무총리 기관 표창, 여성가족부 주관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우수한 복지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보육정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장하는 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홍태용 시장은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 맞춤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사회약자를 보듬는 공존과 포용의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들을 착실하게 완수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행복 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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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체전 성공 개최
2024 전국체전 성공 개최
[AANEWS] 김해시는 2024년 전국체전에서 활약할 자원봉사자 36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2023년은 2030 청년봉사단 출범, 봉사단체의 전국체전 개최지 벤치마킹 등으로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초석을 다진 해였다.
특히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경남 시.군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고 종이팩 회수 촉진 공로상 수상, 자원봉사경진대회 최우수,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등 최다 수상자를 배출하며 자원봉사도시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올해는 신규 봉사자 모집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으로 전국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경기장별 자원봉사자 배치 인원은 전국체전 15개 종목 19개소에 2000명, 장애인체전 9개 종목 12개소 1600명으로 종합상황실 지원, 경기운영 지원, 경기장 안내, 교통지도, 개.폐막식 지원, 장애인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홍태용 시장은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크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저력으로 김해시의 매력을 충분히 알려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자원봉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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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국가 대표 특화작목 전담 연구기관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국가 대표 특화작목 전담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4일 정희용 국회의원,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참외 명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은‘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지역특화작목위원회에서 69개 지역특화작목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장 규모화, 수출 경쟁력 등을 평가해 참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9개 대표작목을 선정했다.
경북 참외는 우수한 시장성과 미래 성장성을 가지고 있고 전국적으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알려져 있어 국가 대표작목에 선정됐으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농가소득 증대, 지역발전 가능성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연구 역량을 평가받아 참외 전담 연구기관으로 지정됐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농촌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극복, 미래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팜 모델과 장거리 선박 수출 기술 개발, 농가 기술지원을 위한 참외산학연협력단 운영 등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을 추진해 왔다.
농촌진흥청의 파급효과 분석 결과 농가소득은 2020년 873만 1천 원/10a에서 2023년 1천 16만 6천 3백 원/10a으로 16.4% 증가해 3년간 경북지역에서 약 607억원의 소득향상에 기여, 매년 2백억원의 파급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술 개발로 참외 생산량을 1.7배 높였고 수출 확대를 위한 저장 기술 연구, 수출 적품종 선발, 참외요리 34종이 수록된 참외요리 레시피 책자발간 등을 통해 수출량은 2022년 312.7톤에서 452.8톤으로 증가했으며 호주와의 수출 검역 협상이 마무리돼 수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국가 대표 특화작목 전담 연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참외 생산 시스템 연구에 박차를 가할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대학, 기업체와 협력해 방제, 운반, 수확작업을 대체하는 농업로봇 활용 기술 개발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수직재배 시스템으로 전환, 에너지 자립 기술 개발 등을 통해 2026년까지 참외 생산액 8천억원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경상북도는 참외, 포도, 복숭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특화작물의 탄탄한 생산 기반을 가지고 있지만, 2030년까지 노동인구는 약 300만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일손 부족은 심해지고 탄소중립, ESG 등 국제사회 규범은 더욱 강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반드시 높여야 할 시점이다”며“로봇 기술과 새로운 참외재배 시스템을 적극 개발해 경북 참외가 대한민국 대표작목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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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4일 상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하고 도,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4년간 시군 협의회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도 평생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김용재 전임 회장에게 도지사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8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정영주 씨는 앞으로 2년간 경북도 협의회장을 역임한다.
한편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을 시작으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도 와 시군 단위로 조직화 되어있다.
현재, 약 3,200여명의 회원들이 체계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마을 곳곳에서 도민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교육 소외 계층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 회원들은 도와 시군이 운영하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같은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고 민간 자격증인 ‘마을교육지도사 1·2급’을 취득 후 활동한다.
이들은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어르신 안전골든벨 등 다양하고 특화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자원봉사 활동 수행으로 마을공동체 회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지도자 회원들이 도민의 행복을 넘어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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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 건강 위해 올해 924억원 쓴다
경북도, 도민 건강 위해 올해 924억원 쓴다
[AANEWS] 경상북도는 도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취약한 의료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 총 92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집행한다.
이번 예산 편성은 섬세하고 혁신적인 공공보건의료 기반 구축으로 건강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4여 년간 지역사회를 뒤흔든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과 사망은 중환자 치료 병상과 필수의료진의 절대적 부족과 같은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경북도는 여전히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취약한 의료 상황에 놓여있다.
이런 상황은 도민들이 중증 혹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수도권 종합병원을 찾아 헤매는 등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겪게 된다.
도는 지난해 병상수 대비 의사 인력의 절대적 부족, 필수 의료에 대한 낮은 접근성, 의료전달체계의 불안정성 등을 해소하고 도민이 마음 놓고 찾아갈 수 있는 지방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인근지역의 상급종합병원, 의사회, 3개 지방의료원 등 13개 기관으로 구성한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을 전국 최초로 출범시키고 경북형 공공보건의료 협력 거버넌스의 첫발을 내디뎠다.
한발 더 나아가, 올해는 강력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이끌기 위한 추진단 운영을 지속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필수 의료 체계가 작동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우선, 지역 특성과 인근 병원과의 차별화된 지방의료원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필수 전문의료진 영입에 24억원을 투입한다.
지방의료원의 낡은 시설 보강과 수술할 수 있는 중환자실, 분만실, 24시간 안심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응급 소아진료실 운영과 함께 건강검진센터 현대화에 296억원이 사용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환자 전담병원에서 벗어나 도민에게 친근한 역할 수행을 위해 도내 6개 중진료권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을 운영한다.
5개 지역 책임의료기관에는 퇴원환자 연계, 중증 응급환자 이송 지원, 감염병 관리 등 필수 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31억을 지원한다.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영주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도내 지역 책임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임상 실무 교육에도 1.5억원을 지원한다.
교육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등 7개 종합병원에서 환자 간호, 수술마취 환자 간호 등의 내용으로 받는다.
그리고 응급 상황에서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해 권역외상센터 25억원,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6억원, 신속한 의료 대응을 위한 35개 응급의료기관에 60억원, 응급의료 전용 헬기 운영 35억원 등 적기가 중요한 응급의료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히 준비한다.
특히 올해 경상북도 핵심 전략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부모와 아이 모두 지역에 살고 싶고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24시간 야간·휴일 소아응급실 운영에 15억원을 쓸 예정이다.
소아응급실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종합병원 4개소에 설치한다.
이와 함께, 사스에서 코로나19까지 신종 감염병 발생 주기가 6년에서 4년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전문가들도 향후 새로운 팬데믹 조기 발생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어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도는 감염병 발생으로 사회적 파급력이 큰 법정감염병과 집단발생이 가능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해 경북도와 시군에 역학조사관 23명과 전문인력 25명을 배치하고 예비 인력 248명도 양성한다.
탄저, 페스트 등 생물테러의 신속한 대응과 조기 확산 차단을 위한 대규모 훈련도 한다.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19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고위험군 보호 중심의 방역·의료체계로 전환하고 중증 환자의 신속한 입원·치료를 위한 음압 격리병상 2개소에 1.2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감염 시 입원이나 사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를 위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차단 예방 접종 지원에 81억원을 편성하고 먹는 치료제 공급으로 중증, 사망 위험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 외에도 도내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의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409억원, 효과적인 결핵 치료·관리에 27.6억원, 한센인 의료·복지지원에 39억원, 에이즈 및 성병 예방과 조기발견·치료에 7억원 등을 편성해 운영한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 감염병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도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지역 공공의료를 위해 지방의료원의 역할 재정립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하고“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과 감염병의 위기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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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치매안심센터,‘농한기 우리동네 기억력 검진센터’운영 추진
삼척시치매안심센터,‘농한기 우리동네 기억력 검진센터’운영 추진
[AANEWS] 삼척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의료 · 복지 형평성 해소와 치매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우리동네 기억력 검진센터’를 운영한다.
농한기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동지역 경로당 8개소를 우선 선정해 지난 1월 16일 교동3통과 갈천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성내동, 남양동, 정라동의 6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정밀검진을 통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퍼즐 등 인지강화 교구 지원으로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인식으로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특히 60세 이상 주민은 1년에 한 번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아 치매안심도시 구현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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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교동 택지 보행로 걸으면서 힐링하세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정상동 477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보행로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지난 2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로 조성사업은 교동 엘리베이터와 동두고개를 연결해 공원 간 연결성을 확보하고 교동 택지와 시내권 사이의 이동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시비 7억 5천만원이 투입됐고 총길이는 598m이며 지난 2022년부터 착공해 올해 들어 주변 주민들과 노선협의를 거쳐 지금의 보행로 구간이 완성됐다.
시는 올 상반기에 보행로의 안전귀가 및 범죄예방을 위해 CCTV를 추가 로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새로운 보행로 개설을 통해 교동택지와 시가지의 연계성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보행로를 안전하게 관리해 시민들의 이동편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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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노력
문경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노력
[AANEWS] 문경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1월부터 3월까지 ‘동절기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을 꾸려서 운영 중이다.
피해방지단은 문경시 관내 엽사 22명으로 구성되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있다.
최근 영덕군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점차 확산되고 있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봄 농사철을 대비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데 피해방지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피해방지단은 2,700두의 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해 농작물 피해를 크게 줄였고 전염병 방지에도 큰 역할을 했다.
문경시는 또한 멧돼지 사체에서 전파될 수 있는 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멧돼지 사체 수색조’ 역시 운영 중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자 야생동물피해방지단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멧돼지 사체를 발견하면 환경보호과 환경정책팀으로 연락해 줄 것” 을 당부했다.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