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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시행
창원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시행
[AANEWS] 창원시는 전세계약 임차인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 등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가입하게 되면 창원시가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단독·공동주택 및 주거용오피스텔 임차인 보증금 2억원 이하 중위소득 200% 이하를 모두 충족하는 창원시민으로 주택 소재 구청 건축허가과에 신청하면 된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임차인의 보증료 지원으로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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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및 친절 교육 실시
창원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및 친절 교육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1월 30일부터 시내버스 14개 업체 운수종사자 1,8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운행 및 친절 교육을 시행한다.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안전 운행 및 친절 교육은 상·하반기 연 2회 교육 실시되며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및 기본자세, 불편신고 사례 중심 분석을 통한 친절 마인드 함양 및 재발 방지 교육, 화재 및 비상상황 발생시 행동 및 대응 매뉴얼, 장애인인식개선·심폐소생술 등 직장의무교육의 내용으로 실시된다.
특히 상반기 교육에는 지난해 시내버스 내에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응급 처치해 승객을 살려 시민들에게 큰 격려를 받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비상상황 발생시 행동 대응 매뉴얼 교육이 중점적으로 실시되며 3월 말에 1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S-BRT 관련 운행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내실있는 운수종사자 교육으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더욱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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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부가가치 창출한다
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부가가치 창출한다
[AANEWS] 구미시는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산물가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가공 창업 역량 강화와 마인드 함양 등 기반 조성에 힘쓰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한다.
2020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된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가 상반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가공센터는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을 할 때 공동가공 이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업의 실패요인과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여 창업의 성공을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되는 가공센터는 HACCP 인증 시설로 가공상품의 안정성을 확보했고 495㎡의 1층 건물로 습식가공실과 건식가공실, 포장실, 자가품질검사실 등을 갖췄다.
또한 다양한 가공상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총 68종 100대의 농산물가공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습식가공실에는 음료, 농축액, 잼, 절임류를 위한 공압착즙기, 농축기, 저장탱크 등의 장비를, 건식가공실에는 분말, 환, 건조스낵, 말랭이를 위한 열풍건조기, 조분쇄기, 제환기 등을 설치한다.
스틱포장기, 스크류포장기, 롤포장기 등 다양한 포장기를 설치해 여러 유형의 상품생산이 가능하고 자가품질검사실을 통해 상품이 출고되기 전 미생물 검사 등이 가능하다.
가공센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창업교육프로그램 기초과정, 심화과정을 모두 수료한 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는 가공센터 시범운영 기간으로 장비 사용료가 면제된다.
또한, 전담인력이 농업인들의 제품기획부터 판매용 제품 개발까지 기술 지원을 하며 제품 판매 시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의 OEM을 통해 농업인이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인의 원활한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이용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농산물가공창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기초과정 3기 26회, 심화과정 2기 20회 추진했으며 총 82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기초과정을 통해 식품위생법, HACCP인증, 가공상품 개발, 가공창업을 위한 인허가사항 등의 교육을, 심화과정을 통해 HACCP 관련 심화 이론, 가공상품 개발, 브랜드 개발, 가공창업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했다.
올해, 기초과정은 식품위생법 등 이론교육, 심화과정은 제품개발을 위한 실습교육, 마스터과정은 개인별 디자인 및 브랜드개발을 위한 실습, 가공센터 장비 활용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초과정 30명, 심화과정 30명, 마스터과정 2회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생 모집은 2월 중 구미시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구미시 대표농산물인 ‘멜론’과 요즘 많이 생산되고 있는‘샤인머스켓’을 중심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자해 한국식품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젤리, 음료 등 대중성과 선호도가 높은 가공식품과 내·외포장 디자인, 구미시 가공식품 브랜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유아부터 노년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가공품 판매를 활성화하고 포장단위와 유형 다양화로 구미 홍보용 굿즈를 만드는 등 관광상품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과 로컬푸드 매장 납품을 계획 중이며 구미팜,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도 개설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활동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 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 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구미시의 농업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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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저출생의 근본 해법은 가족 친화적인 조직 문화 만들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구미형 저출생대책TF를 구성한다.
이는 경상북도에서 ‘저출생과의 전쟁선포’ 이후 시차원에서 선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구미형 저출생대책TF는 생애주기별 결혼, 임신·출산, 보육·교육 대책반과 함께 조직문화 대책반을 구성하고 구미형 출산친화 패키지, 365보육·교육 패키지 등 신규정책 발굴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2일간부회의 때 구미형 저출생대책TF 구성안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양육비와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화적이고 일과 육아 병행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배려문화 정착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아이를 낳고 잘 양육하는 것이 구미시 미래를 준비하는 최우선 과제이며 이제는 아이 잘 키우는 공무원이 바로 일 잘하는 공무이다”며 시청 조직문화의 파격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또한 “공직사회부터 양육에 친화적인 조직문화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시 산하 공공기관부터 지역 기업들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우선적으로 3일인 가족돌봄휴가를 시장 권한으로 특별휴가 2일을 더 추가 부여하고 육아시간 사용, 단축근무 등 육아기 유연근무를 메뉴얼화해 의무적으로 사용할 것”과 “출산 친화기업 선정 및 인센티브 발굴,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공백에 따른 대체인력 고용지원, 자영업자의 자녀돌봄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야간어린이집, 24시 돌봄센터, 아픈아이 돌봄센터, 진로진학센터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구미역내 결혼스토리 문화공간 조성,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개소, 교육발전특구 조성, 학력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사업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연구원과 협업해 저출생 극복 아이디어톤 대회, 실국별 간담회, 전업주부 및 워킹맘, 미혼 청년층 등 정책대상별 심층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구미형 저출생 극복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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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 亞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착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안건 심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보고 위촉장 수여, 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체육, 문화, 경제, 언론 등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명예 위원장, 김장호 구미시장·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구성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대회 종합계획, 시설 및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대외협력 체계 구축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102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전 등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대회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구미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 있는 대회로 구미시는 지난 2022년 12월 인구 500만 도시 중국 샤먼시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서 대회를 개최한 이후 20년 만에 3번째로 개최하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시에서 개최한다.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아시아 45개 국가가 참가해 45개 종목에 1,200여명의 선수단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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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4일 전통시장 8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노후공동주택, 요양시설, 관광숙박시설 등 취약시설 1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관련 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방·전기·가스·건축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중 신속하고 현실성 있는 비상 대응체계 확립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운영기준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 등 유사시 대응계획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해 조기에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장문규 안전재난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이용자가 많이 몰리는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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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시행
영주시↔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시행
[AANEWS] 영주시는 최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20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차액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4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특례보증제도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에게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시는 2024년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으로 12억원을 출연했다.
올해 보증 한도를 120억원으로 증액하고 협약 금융기관을 20개로 확대·운영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들이 특례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3천만원이며 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에게 이차보전을 위해 3억 7천만원의 예산을 별도 편성해 2년간 3% 이자차액도 지원한다.
상환기간 및 방법은 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또는 2년 만기 일시상환이다.
사업기간은 시행일로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이며 경북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된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담보 부족으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기 힘든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에 대한 특별자금지원으로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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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차난 해소에 ‘팔 걷어’…공영주차장 9개소 725면 조성
영주시, 주차난 해소에 ‘팔 걷어’…공영주차장 9개소 725면 조성
[AANEWS] 영주시가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주차난이 심각한 시가지에 내년 상반기까지 예산 358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9개소를 조성해 늘어가는 주차수요에 대응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영주호텔 인근 2199㎡ 부지에 총사업비 83억원을 들여 194면을 주차할 수 있는 ‘가흥신도시 주차타워’와 ‘어린이테마공원 지하주차장 복합시설 조성사업’으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옆에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주차공간 97면을 조성 완료한다.
또,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영주역 인근 1985㎡ 부지에 82억원의 예산으로 120면을 주차할 수 있는 ‘영주역세권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남동산아파트 인근 40면, 휴천동 현대1차아파트 인근 35면, 가흥신도시 파리바게트 인근 80면, 대영고등학교 인근 90면, 휴천동 대일요리학원 인근 40면 등 올 연말까지 5개소 28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13억원이 투입된 장수인애가병원 인근 꽃동산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2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 바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만으로 주차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시민들과 단체의 협조를 통한 해결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웃 간 소통의 벽인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도 마련하는 ‘내집주차장갖기 지원사업’과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 기존 주차장을 가진 단체와 협약해 일정 시간 주차공간을 개방하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체 주차공간 확보 및 주변 이웃들에게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조성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5분 정도 걸어서 용무를 보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만이 혼잡한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지름길이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주차장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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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영주시 사랑의 연탄 나눔’ 진행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와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하망동에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영주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는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경기침체 등 어려움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에 영주시는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연탄 2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호준 영주부시장, 김철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관내 국민운동단체, 경북전문대학교 GB 학생봉사단 및 영주시청 공무원 등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영주시 온기 나눔 릴레이의 힘찬 첫 출발을 알렸다.
송호준 부시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문화를 통해 영주시 전역이 구석구석까지 데워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진 이사장은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상승작용을 통해 폭풍우를 일으킬 수도 있듯이 이 온기 나눔 행사가 날개짓이 되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장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주시와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연탄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설 명절 전까지 떡국 및 다양한 지원 물품이 들어있는 ‘떡국·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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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촌 방문
김진태 도지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촌 방문
[AANEWS] 1월 24일 아침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선수촌 식당인 강릉원주대를 찾아 깨끗하고 맛 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 하고 세계 각국에서 온 청소년 선수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촌 식당은 강릉 선수촌, 평창 선수 라운지, 정선 선수촌, 횡성 웰리힐리 아라홀 등 총 4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도에서는 안전한 식사 제공을 위해 선수촌 식당 식재료 물류센터의 식자재 보존상태, 소비 기한, 보관 창고와 운반 차량의 위생 상태 등을 격일로 점검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먼저, 선수촌 식당의 조리 진행 과정과 식재료 관리 상황 등을 확인하는 등 위생 상태를 점검했고 선수들이 음식을 먹고 탈이 나는 일이 없도록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식단의 메뉴를 살펴보며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입맛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날 김 지사는 직접 선수촌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청소년 선수들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방문을 비롯해 첫 동계청소년 올림픽에 참석한 소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이 실력을 온전히 발휘하려면 식단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맛있는 식단 관리로 세계 각국의 청소년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직전 노로 바이러스가 발생했으나, 준비된 대응 체계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검체 체취, 격리, 방역소독 활동을 진행하며 대회 시작 후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과 같은 전염병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