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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오두산 숲멍 축제 개최
제3회 오두산 숲멍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상리면 오두산 치유숲 조성 10주년을 맞아 '제3회 오두산 숲멍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두산 숲멍 축제’에는 오두산의 이색적인 숲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사회자와 함께하는 숲속 토크쇼 △숲멍 피크닉 △숲멍 마켓 △공연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오두산 치유숲의 이윤열 원장은 “오두산 조성 10주년을 맞이해, 많은 분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5월의 마지막 주말 가족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찬호 관광진흥과장은 “오두산 치유숲이 숲의 기능을 활용해 지역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욱 많은 분이 오두산을 즐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두산 치유숲은 2023 경남관광재단 유니크베뉴, 경남관광스타트업,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선정 등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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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 관광 브랜드 네이밍 및 BI 제작
고성군, 고성 관광 브랜드 네이밍 및 BI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 관광 브랜드 네이밍, 고성) 및 BI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성군은 대표 관광자원인 공룡과 독수리, 마동호습지, 해양치유센터와 연결한 치유, 해양·생태 이미지를 하나로 아우르고 미래 발전 가능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관광 브랜드가 필요했다.
이에 지난 2월부터 디자인 개발 용역과 전문가 자문, 그리고 고성군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힐링과 海가 결합된 ‘힐링해, 고성’을 네이밍으로 확정했다.
해당 네이밍은 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서고 있는 하트섬 자란도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에서 도심의 스트레스를 지우고 온전히 치유에 집중할 수 있는 여행지임을 부각했다.
또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성의 바다에서 쉼표를 찍고 힐링하자는 의미로 ‘하자’라는 제안형의 동사와 ‘바다 해’의 한자어, ‘쉼표’의 문장부호를 적절히 혼합해 고성의 아름다운 청정바다를 간결하게 표현했다.
개발된 네이밍을 활용해 지난 16일부터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영상광고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관광지도, 홍보물 제작, 사회 관계망 등 홍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고성군의 매력과 강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 힐링과 치유 중심의 국내관광 경향에 맞추어 해양치유센터와 상족암군립공원, 마동호 국가습지, 코리아둘레길 고성 해양 치유길 등을 집중 개발 및 홍보해 남해안 해양 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선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새롭게 개발한 관광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관광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성군이 남해안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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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0건·영농부산물 147톤 파쇄, 춘천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성과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다.
이 기간 시는 산불 진화 및 감시 인력 182명을 투입했으며 임차헬기 1대와 진화차량 7개를 운영했고 무인감시카메라 12대를 통해 산불 예방에 힘썼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에는 본청 및 사업소 직원 총 800여명을 읍면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자체 특별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소각 행위를 엄정 단속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성과도 뚜렷했다.
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파쇄지원단을 운영, 147톤에 달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예전에는 농업인이 직접 영농부산물을 소각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발생 위험이 있었지만, 시는 올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도 예방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발생하게 되면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뿐만 아니라 시민의 소중한 재산도 피해를 입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났지만, 방심하지 않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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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벼 품종 육성 비교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벼 신품종 지역 적응 재배 시범 사업의 하나로 올해 삼광과 청품을 비교 시범 재배한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적응성과 병해충 감수성을 살펴 고품질 쌀을 보급하고 생산 안정화를 도울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20일 율문리 소재 20a 규모 예찰포에서 삼광 및 청품 품종 모내기를 진행했다.
또한 신북읍, 서면, 남산면, 사북면, 신사우동 등 주요 벼 재배 지역 4ha에 신품종 비교 시범포를 설치·운영해 지역적응성이 강한 신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삼광벼의 경우 고품질의 중만생종으로 다른 품종에 비해 비나 바람에 잘 쓰러지지 않고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이 있어 병해충 발생이 적다.
또한 청품벼는 고품질의 중생종으로 쌀 외관 특성이 우수하고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도복에 강하며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일정한 구획이나 개체를 정하고 병충해가 생기는 여러 요인과 증상을 조사한다.
특히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
해당 품종들은 10월 중순께 수확해 정부 공공비축미 및 소양강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 재배를 통해 시는 환경적응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곧 농가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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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옥수수 재배 농가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옥수수 재배 농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검역 대상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의 성충 발견이 증가함에 따라, 이상근 고성군수가 지난 21일 긴급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동해면 내곡리 옥수수 재배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현장 행정을 펼쳤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남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검역 대상 해충으로 유충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식량작물 중 옥수수에 큰 피해를 입히는데, 특히 잎이 10장 이하인 어린 옥수수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지난 4월 24일부터 옥수수 주산지 20개소에 곤충 포획 장치를 설치하는 등 대응 체제를 완비하고 현장 정밀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30일 최초 성충이 발견됐으며 지금까지 7마리의 성충을 포획함에 따라 관내 옥수수 재배 508 농가, 182ha에 긴급방제 약제 1,811병을 배부해 선제적으로 농가 피해 방지에 대응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돌발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방제는 해충 발견 초기에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며 군에서 공급한 긴급방제 약제 이용과 농가별 적극적인 방제 참여를 당부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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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 및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약 4,500㎞의 최장거리 걷기여행길이며 동쪽의 ‘해파랑길’, 남쪽의 ‘남파랑길’, 서쪽의 ‘서해랑길’, 북쪽의 ‘DMZ 평화의 길’로 이루어져 있다.
고성군은 코리아둘레길에서 남쪽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의 남파랑길 12, 13, 31, 32, 33번 5개 코스, 약 70㎞에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고성해양치유길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의 해양치유길은 2021년 문체부 걷기 여행길 및 쉼터 운영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됐으며 고성군의 지역민으로 구성된 웰니스 코치와 동행하며 걷기, 운동, 식사, 명상 등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전문 걷기 프로그램이다.
군은 고성해양치유길로 2022년에 이어 2023년까지 2년 연속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바쁜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고성의 청정한 공기와 자연,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바라보며 쉼과 치유,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고성해양치유길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32회 8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치유협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이어트로드 △고성해양치유차로드 △에너지로드 △달빛로드 △향기로드 △자연인로드 △맥전포 자연인 걷기 축제 등이 있다.
다이어트로드는 당항포 주변의 청정한 공기와 자연, 아름다운 해안 경관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걸으며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영양 섭취와 체지방 소비 및 근육개선 운동을 체험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걷기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지방소비 촉진 보충제를 섭취하고 파워워킹과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진행한 후 회복보충제를 섭취해 프로그램 참가 전후 총칼로리양과 심박수 변화를 과학적으로 측정해 본다.
다이어트로드가 진행되는 남파랑길 12번 코스는 창원 진전면에서 고성군 회화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해양레포츠학교에서 당항만둘레길을 거쳐 마동호까지 약 4km, 3시간가량 소요되는 코스이다.
남파랑길 12번 코스에는 또 하나의 길, ‘당항만 둘레길’이 있다.
당항만 둘레길은 임진왜란 당시 왜선 57척을 격파시키고 승전고를 울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해전지인 당항포에 멸사봉공의 뜻을 기리고자 조성된 곳으로 호수처럼 잔잔한 당항만에 △해상 데크 △무지개색 해안 방호석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해상 데크를 따라 걷다 보면 당항만을 가로지르는 해상 보도교인 ‘당항만 어울다리’와 ‘거북선 마중길’을 만나볼 수 있다.
해양치유차로드는 남파랑길 13번 코스를 걷다가 수령 250년 이상인 느티나무 아래에서 치유차를 마시고 해풍을 맞으며 명상하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성에서 생산된 야채, 해초 등 나물을 이용한 건강식 도시락까지 맛볼 수 있어,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참가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참가자들은 걷기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스마트 워치로 심박변이도, 혈압, 통증지수 등을 점검해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신체적 변화를 과학적으로 측정해 보고 사전 설문지를 토대로 자신의 건강스토리에 맞는 개인 맞춤형 블렌딩 차를 음용하면서 오래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양치유차로드가 진행되는 남파랑길 13번 코스는 거류면 당동리 일원의 당동해안길로 마동호 주차장에서 동해면 내곡리 마을 길과 거류 체육관을 지나 화당마을 회관까지 약 5km, 5시간가량 소요되는 코스이다.
에너지로드는 당뇨에 좋은 지역특산물로 구성된 도시락을 맛보며 남해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유산소 운동, 근육운동, 명상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남파랑 운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걷기 전·중·후 총 3회 혈당 변화를 측정하면서 해지개다리부터 대독누리길까지 걸으며 자신의 운동 에너지 소비로 인한 혈당 변화와 당 섭취로 인한 혈당 변화를 자세히 살펴본다.
아울러 야간에 실시되는 달빛로드는 한밤에 가볍게 산책하며 △경관치유 워킹 △남산정 달빛 싱잉볼 명상 △달빛댄스 등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에너지로드와 달빛로드가 진행되는 남파랑길 31번 코스는 고성읍 곡용마을 해지개다리에서 시작해 남산공원, 수남유수지 생태공원과 대독누리길까지 약 4km, 4.5시간 가량 소요되는 코스이다.
낙조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지개다리는 폭 3.5미터, 길이 209미터로 자연 속 거대한 호수 같은 앞바다의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그립거나 사랑하는 이가 절로 생각난다는 의미에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
낮의 해지개다리도 아름답지만, 밤에는 형형색색의 불빛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남파랑길 31번 코스에는 말 그대로 ‘시골길’을 걸을 수 있는 대독누리길이 있다.
수남유수지 생태공원을 지나 대독천 물길을 따라가면 둑방길이 시작된다.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수남지구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독누리길이지만, 5.5km에 이르는 황톳길과 수남유수지 생태공원이 연계돼 친환경 생태체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둑길 곳곳의 조형물과 쉼터를 이용하며 가벼운 산책, 트래킹, 하이킹을 즐기기 좋고 시골의 정취가 담뿍 담긴 배경에는 갖가지 물고기와 곤충, 이름 모를 들꽃이 발길을 더디게 만든다.
둑길을 따라 식재된 이팝나무를 길동무 삼아, 강을 따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면 어느새 갈모봉이 눈앞에 나타난다.
향기로드는 문수암에서 남해안 청정바다를 바라보며 숲속 명상과 향낭 만들기, 소화촉진 아로마 체험 등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치유 길을 선보일 프로그램이다.
향기로드가 진행될 남파랑길 32번 코스는 문수암 주차장에서 시작해 수태산 임도를 거쳐 학동마을로 가는 코스로 약 5km, 5시간 가량 소요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 코리아둘레길 콘텐츠 개발 용역을 완료해 하반기부터 향기로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연인로드는 공룡이 뛰어놀았던 1억년 전 백악기 시대 공룡의 수도였던 ‘상족암군립공원’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자연인으로 돌아가 △생식 △4족 보행을 통한 상체운동으로 하체의 부담을 줄여주는 운동법 △자연인 비움 명상 △소원 빌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연인로드는 자연인 비움 명상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비움의 의미를 알리고 근심, 불안, 걱정 등을 흐르는 물에 흘려보내며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순간 등을 색종이에 적어 소원을 빌어 보는 고성의 대표코스이자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인로드가 진행되는 남파랑길 33번 코스는 상족암 유람선 선착장에서 상족암 군립공원과 주상절리해변, 맥전포항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고성 남파랑길의 마지막 구간이다.
남파랑길 33번 코스에는 걷기여행객들이 숙박, 식당, 교통, 걷기 정보를 얻으며 잠시 머무를 수 있는 맥전포 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군은 오는 9~10월경 맥전포 쉼터에서 1박 2일로 ‘제3회 맥전포 자연인 걷기 축제’를 개최해 지역민과 여행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치유 음악회, 바비큐 파티 등으로 색다른 체류형 여행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성군 해양치유길을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고성해양치유길 누리집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매회 25명 선착순으로 체험비는 1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 관광진흥과 또는 한국치유협회로 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걷기여행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만큼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을 고성의 대표 걷기 여행 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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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지정 공모추진단 킥오프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추진하는‘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위해 강선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정선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추진단’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정선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발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회의에는 강선구 정선부군수, 고태환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교감을 비롯한 정선교육지원청, 상지대학교,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특구의 개념과 추진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전략 수립의 시작을 알렸다.
교육발전특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에 자율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역에서 영유아부터 대학까지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하고 지원하는 체제이다.
공모추진단은 정선부군수가 단장, 정선군청 가족행복과장과 정선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을 공동 부단장으로 지역책임 돌봄시스템 구축, 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3분과로 운영된다.
지역의 특성 및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발굴과 지역 내 교육자원 연계를 위해 각 분과에서는 지역의 지자체, 교사, 기관, 대학 등이 포함돼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정선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특구 운영 특례도 발굴할 예정이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 시기에 지역의 모든 주체가 협심해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며 “우리 지역 특성이 잘 반영된 교육발전특구 청사진을 마련해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이라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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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지역예술인 지원사업”37개 단체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지원과 지역주민 문화예술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지역예술인 지원 사업을 4월 공모를 시작으로 지역 내 37개 단체를 선정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년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생활예술단체, 장애예술인,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가지 분야로 지원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여건 개선과 분야별 선정 단체 간의 동시대 예술가로서의 확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문화예술 향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으로 전문예술분야 15개 단체, 장애 예술인 1개 단체, 생활예술분야 15개 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 6개 단체 선정 총 37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오는 5월 4일 대일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14일 김금래 전시로 마무리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4년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강화와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복지증진과 예술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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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 박차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고향정선은 한민족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선아리랑을 소재로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공연은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이야기와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정선 떼꾼들이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아리아라리’는 지난해 세계 3대 공연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매회 공연마다 매진이 될 정도로 예술성과 작품성, 흥행성에서 모두 호평을 받으며‘연극 및 뮤지컬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40년 넘게 이끌며 성장시킨 윌리엄 버뎃 쿠츠 에든버러 어셈블리 극장장을 비롯한 에든버러 축제 관계자들이 국민고향정선을 방문, 아라리촌, 아리랑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현지문화 체험과 함께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하고 큰 호평을 보냈으며 이어 최승준 정선군수와 업무 협의를 통해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군은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 및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를 국민고향으로 초청해 오는 8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현지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언론을 통한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축제 관계자와 전세계 관객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내한하는 마크 브라운, 아루사 쿠레시, 웬디 니블럭 등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들은 뮤지컬 ‘아리아라리’속 떼꾼들이 운반한 나무로 중건한 경복궁 방문에 이어 국민고향정선 아리랑센터에서 ‘아리아라리’ 공연 및 아리랑박물관을 관람한 이후, 오후 5시부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정선군 및 언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기자단 간담회로 ‘아리아라리’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K-컬처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한편 오는 8월 공연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종과 문화, 국경을 뛰어넘어 전세계인의 감동을 이끌어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오는 8월 영국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그 우수성을 세계에 펼쳐보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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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향교 조선시대 기로연 시연 행사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향교는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 지역 어르신과 원로들 100명을 모시고 조선시대 기로연 시연행사를 개최한다.
조선시대 기로연은 임금이나 지방수령이 고령의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베풀던 전통잔치로 매년 봄·가을에 정2품 이상 전·현직 문관 가운데 70세 이상 관원을 초청해 열렸으나, 최근 들어서는 연로한 지역 유림을 위로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보존 계승하는 잔치로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원로들을 모시고 기로연 재현 및 어르신 감사장 시상과 함께 초대형 윷놀이. 한궁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는 “기로연 시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전통문화의 향수를 느끼며 경로효친의 전통적 가치관과 전통문화 계승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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