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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섭 산림청 차장, 남해군‘섬이정원’방문
임상섭 산림청 차장, 남해군‘섬이정원’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21일 민간정원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남해군 ‘섬이정원’을 방문했다.
‘섬이정원’은 경남 제1호 민간정원이다.
2009년부터 7년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2016년 개장했으며 매년 약 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해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 이언동 경남도 녹지정원파트장이 참석해, 차명호 섬이정원 대표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정원 내 다양한 식물종과 경관을 둘러보며 민간정원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활성화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민간정원이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국민의 새로운 휴식·힐링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는 “섬이정원은 빼어난 경관과 더불어 정원주 고유의 창의력이 접목된 특색있는 공간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정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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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리는 김해시 인구미래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함께 그리는 김해시 인구미래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2일‘함께 그리는 김해시 인구미래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결혼·출산·양육·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60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전심사, 실무 심사를 통해 20개 작품을 선정하고 온라인 시민투표와 최종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렸다.
최우수상은 ‘가족을 THE하다, THE 큰 행복울림’이 수상했다.
김해시에 거주하며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긍정 육아대디라고 자신을 소개한 수상자는 “육아는 마치 긴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힘들 때도 있지만, 가족이 더해질수록 커지는 행복과 자녀를 낳고 키워보지 않으면 모르는 행복의 울림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어 참여했다”고 전했다.
우수상은 고령화 사회의 미래를 그린 ‘인구소멸의 길 늙어가는 대한민국’과 가족 간의 화합을 표현한 ‘완전한 꽃’이 선정됐다.
이외 장려상 3점, 입선작 6점을 비롯한 수상작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와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면 인구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다음 달 8일 열리는 ‘2024년 도전 아빠육아골든벨’ 행사와 7월에 시청 종합민원실에 전시 예정이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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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수도 신기술 민관 협력으로 개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2일 김해시청에서 상수도 분야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3개 업체와 신기술 개발 공동 발명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업무 협력 관계에서 상수도 업무를 수행하면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민관이 협력해 3가지 기술로 개발, 특허까지 출원하게 된 것으로 현재 특허 등록을 완료했거나 출원 중에 있다.
협약 대상 기술은 △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 △경량기포콘크리트 △에너지보존 버터플라이밸브 총 3가지로 모두 실무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돼 개발이 완료되면 상수도 분야뿐만 아니라 지하 시설물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가지 발명 모두 공급과 위기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은 IT를 활용한 지반 정보의 사전 습득, 경량기포콘트리트는 연약지반의 약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활용성 확보, 그리고 에너지보존버터플라이밸브는 송수 능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이 가능해 수도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전망이다.
김해시에서 아이디어와 필드 테스트 제안을 하고 업체 기술력으로 개발 중이며 지난 3월 상하수도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4 원터코리아’ 박람회의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3가지 기술 개발 사례인 ‘도시지역 지반 특성을 고려한 수도시설 개발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한국상수도협회 기술지에 수록돼 우수 기술로 전파될 예정으로 전국적인 기대를 받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앞으로의 수도 분야는 공급과 위기관리가 공존하는 다분야 관리체계로 바뀔 것”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물 공급 능력을 함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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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일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 등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소득 보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창업 초기 청년들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양구군 창업성장플러스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2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양구군 거주자이면서 관내에서 창업을 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2024년 1월 1일 기준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자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년 차 사업으로 신제품 제작 홍보, 임차료 등 간접 비용으로 연 1500만원과 자산취득비 1백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1년 차 사업 종료 후 6개월 내 청년을 신규로 채용 시 해당 청년의 인건비로 연 24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양구군은 청년 대상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양구군 지역혁신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양구군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체 3개소로 청년 1명을 신규로 채용하면 2년간 월 최대 180만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정규직 신규 채용하는 사업체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유지 및 신규 채용에 대한 지원사업’, 만 50세 이상의 준고령자,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인턴으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취업 취약계층 인턴 채용 지원사업’ 등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양구군은 각 사업의 대상자 모집 완료 시까지 상시 접수를 진행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고용을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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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봉투 및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 설치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및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유해조수 또는 야생동물로 인해 배출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가 훼손되고 이에 따른 악취 발생과 쓰레기 날림 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는 재활용 동네 마당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 중 총 14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1~2개씩 총 27개를 7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각 읍·면 수요조사 및 설치 건의에 따라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지역별로는 양구읍 9개소, 국토정중앙면 3개소, 방산면 1개소, 해안면 1개소다.
전용 수거함은 종량제봉투 배출함과 재활용 봉투 배출함이 구분되어 있어 주민들의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쓰레기 불법 투기를 예방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반응과 효과 등을 분석해 쓰레기 전용 수거함 설치를 확대해 나가면서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현재까지 관내 56개소에 클린하우스, 종량제봉투 및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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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 임업의 새로운 문을 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청송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산촌경제 활력 주도, 숲으로 잘사는 경북’이라는 주제로 입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학생·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 장기 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경북산림사관학교를 통해 산림 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산촌의 안정 정착에 역점을 둔 교육으로 청년과 임업인이 경북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3개 시범 과정 운영에 이어 단기임산물의 가공과 유통, 산림치유·휴양 분야 등으로 확대되는 산림분야 트렌드와 ICT 디지털임업대응을 위해 5개 과정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본격적인 산림인재 양성에 돌입한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임업인 4개 과정 100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사유림을 보유한 경북 임업인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특히 숲을 활용해 인체의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산림치유 등을 임업 경영에 접목한‘산림치유·휴양 활용 과정’은 새롭게 신설됐으며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임업인이 숲을 경영하면서 산림복지서비스까지 제공해 추가 소득을 충분히 올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임업관련 고교생·대학생이 대상인 ‘산림청년을 잡아라’과정에는 대구대학교·영남대학교·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등에서 학생 25명을 선발해 경북 임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미래 산림인재로 양성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난해 졸업생으로 구성된 경북산림사관연합회 박경인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도의원, 도내 임업단체장 등이 교육생들과 함께 ‘숲으로 잘사는 경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경북 산림정책’소개와 ‘함께하는 산불예방’특강으로 산림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 교육은 5~8월에 과정별로 15회차, 총 100시간의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개강식에 참여한 조현애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방시대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이 산촌경제 활력에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임업 6차산업, 스마트 임업 등 미래 산림 분야를 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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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의 6개국 44개 회원단체 130여명이 참석한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제안으로 창설된 국제기구로 현재 동북아시아 6개국 81개 회원단체와 1개의 준회원단체가 가입해 동북아 지역의 공동 발전과 번영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이번 워크숍은 과거 실무자 중심에서 부지사, 국장급 간부 등 고위급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NEAR 회원단체 간 교류를 증진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추진으로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회의 첫날은 국제관계대사+1 간담회를 개최해 한국의 시도 국제관계 대사 13명과 실무 담당 13명이 참석해 ‘동북아 지방정부 간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제14차 NEAR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공적이 큰 울산시 박철민 국제관계 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2일 차 개막식에는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무힌 브세볼로드 제1부 총리, 몽골 볼강아이막 따리 자르갈사이항 부지사, 울산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의 ‘경상북도와 동북아 지방 협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 △NEAR 사무국의 주요 업무 및 행사 추진 현황 보고 △회원단체 국제행사, 홍보 사항 등 발표 △회원단체 간 일대일 친교의 시간 등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경주시의 동궁과 월지, 엑스포공원 등 문화탐방과 포항시 일대 산업시찰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둘러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경쟁과 대립이 주목받는 국제 정세에 이번 워크숍이 회원단체 상호 간 교류와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넓히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경상북도는 동북아 지방정부 간 다자교류 플랫폼인 NEAR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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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 전수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제1회 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 전수식을 5월 23일 오전 11시 삼척시청 본관 2층 시장 집무실에서 개최한다.
삼척시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 4월 6일 2024년 제1회 검정고시에 총 9명의 교육생이 응시해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대순 응시자는 삼척시 합격자 중 최고령 합격자로 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합격의 기쁨을 누려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삼척시평생학습관에서는 중등졸업학력·고등졸업학력 검정고시 2개 반을 2회 검정고시 시험일까지 운영 중이며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고 희망자는 평생학습관에 방문해 교육과정에 관해 상담을 받거나 접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배움의 열정으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합격한 교육생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생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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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려 마지막 임금 '공양왕 봉제' 거행
삼척시, 고려 마지막 임금 '공양왕 봉제'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고려 마지막 임금인 공양왕의 넋을 위로하는 제례행사를 오는 5월 24일 오전 11시 근덕면 궁촌리에 위치한 공양왕릉 현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공양왕 봉제는 공양왕과 왕자인 왕석, 왕우의 넋을 기리기 위해 올해부터 행사의 격을 높이고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례행사는 고려식 제기와 제복 등을 사용해 이전과는 차별된 형식으로 거행되며 초헌관도 작년까지 근덕면장에서 올해는 박상수 삼척시장, 아헌관은 최선도 삼척문화원장, 종헌관은 문중 대표인 개성왕씨중앙종친회장 왕봉식이 맡을 예정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공양왕은 폐위 후 원주와 간성을 거쳐 이곳 삼척에 유배됐다가 두 왕자와 함께 조선 태조 3년 4월 17일에 교살됐으며 삼척시는 매년 이날에 맞추어 제례를 지내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인 삼척 공양왕릉 묘역 내에는 4개의 무덤이 있고 그중에 규모가 가장 큰 것이 공양왕릉이고 그 옆 두 개의 무덤은 왕자 묘, 나머지 하나는 왕을 모시던 시녀 혹은 왕이 타던 말의 무덤이라고 전해진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양왕 봉제 거행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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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2개 도시 우호교류 협력체결, 한중 교류 촉진
창원특례시, 중국 2개 도시 우호교류 협력체결, 한중 교류 촉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중국 산동성 연대시, 흑룡강성 대경시와 국제 우호교류도시를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방문단장은 연대시인민정부 장쯔신 부시장, 대경시인민정부 뤼지엔궈 부시장과 우호교류 협정에 서명함으로써 그간 코로나 여파가 있었지만, 이번 우호교류 체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6년 중국 10개 도시를 창원에 초청해 “창원시와 중국 지방정부 경제·관광 협력컨퍼런스”를 개최했는데 당시 산동성 연대시가 참가했다.
양 시는 2016년 4월 8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 코로나 시기에도 온라인으로 교류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금번 연대시 초청으로 마침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흑룡강성 대경시와는 2015년 21C한중교류협회의 추천으로 교류를 시작, 2015년 창원시 대표단이 대경을 방문해 우호교류를 제안했다.
양 시는 상호 방문을 추진할 때마다 사드와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불발 됐지만 코로나 시기에도 창원의 온라인 교역플랫폼인 ‘큐피트센터’를 이용해 끊임없는 소통과 우의를 쌓아왔다.
2022.1월에는 흑룡강성 국제 우호도시를 대상으로 한 ‘국제우호도시와 손잡고 약속의 동계 올림픽’에 창원시는 온라인으로 참가, 대경시와의 우의를 과시했다.
이렇듯 엄혹한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교류를 지속해 온 양 시는 금일 협정을 체결했다.
연대시는 인구 710만명, 면적 13,739㎢, 4개구, 7개시, 1개현으로 이루어진 연대시는 산동성의 경제핵심도시이며 중점산업은 그린석유화학, 자동차, 첨단장비, 전자정보, 항공우주,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을 들 수 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은 아름다운 해안선 909㎞를 보유한 최대 어업 선진 기지이며 중국 최대 생산량인 사과, 포도, 체리가 있다 그중 사과는 570만톤이며 체리는 38만톤이다.
특히 연대시는 중국 14개 대외개방 연해도시 중 하나로 산둥성에서 한국 대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도시다.
현대자동차중국기술연구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SK케미컬,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한화,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 및 협력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 5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세계 500강 기업 중 100개의 기업이 연대에 투자하고 있다.
한중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지속적인 우호관계가 필요하다.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옌타이 꾸냥’의 고량주로 유명한 이곳은 중국 투자환경의 ‘골든시티’로 꼽히며 경제규모는 중국 내 20위 도시이다.
흑룡강성 대경시는 인구 320만명, 면적 21,219㎢, 5개구, 3개현, 1개 자치현으로 이루어진 중국 제1의 석유생산도시이며 세계 석유생산 4위이다.
1959년 유전 개발 후, 크게 경사스럽다고 해 도시 명칭도 대경이 됐다.
이후 신도시 개발사업 등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흑룡강성의 경제핵심도시로 성장했다.
주요산업은 500여개의 석유산업과 화웨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바이두, 볼보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으며 자연환경은 산이 없는 내륙지역으로 200여개의 자연호수와 온천이 많다.
2023년 대경의 GDP는 2.862.5억위안으로 한화 54조상당이다.
앞으로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
최근 다칭시와 한국의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부동산, 석유화학 등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대경시에서 생산하는 볼보 자동차, 엔진 등을 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연대시와 대경시의 경제적인 잠재력과 천혜의 환경을 보면서 두 도시와의 협력 공간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적 물적 교류 뿐만아니라 경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을 추진한다면 국제 무대에서 훌륭한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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