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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미활용 군용지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4. 6. 8.‘강원특별법’본격 시행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국방시설본부강원시설단, 국방시설본부경기북부시설단, 접경지역 5개 군이 “미활용 군용지의 활용 및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법’국방 특례 사항으로 미활용 군용지 현황 및 처분계획 공유, 미활용 군용지 신속한 매각 및 기관 간 협의와 개발을 위한 상호 지원·협력 등이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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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미래산업진흥원 신규직원 공개 채용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미래산업의 발굴·육성 및 ICT 융합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고도화와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기관이다.
신규직원 채용규모는 부장 2명, 과장 2명, 대리 3명, 주임 3명 등 총 10명이다.
채용분야는 경영지원, 디지털산업, 모빌리티산업 총 3개 분야이다.
접수 방법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채용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첨단사업과 신성장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재단법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함께 원주시의 미래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근무지는 남원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내 창업지원허브에 위치하며 6월 원장 및 직원 채용 완료 후 7월 정식 출범 및 업무를 개시한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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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59억원 규모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22,173명에게 군소음 피해 보상금 총 59억여 원을 지급한다.
지난 13일 원주시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급 대상 및 보상금액을 결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통지한다.
지급 대상자는 2023년에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등록지를 두고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 보상금 미신청으로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이다.
보상금 산정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7월 30일까지 시청 기후에너지과 군소음대응팀에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8월 말 보상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접수 기간에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내년 1월~2월 신청이 가능하다”며 “오랜 기간 군소음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금이 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소음대책지역 확대, 직장 감액 기준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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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식'을 통해 느끼는 특별한 영화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영화와 음식'을 통해 느끼는 특별한 영화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산업과 외식산업의 융합을 통해 관객들에게 두 가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두 산업에 대한 우수성을 만나 볼 수 있는 부산 대표의 영화, 미식 문화축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관객들이 음식과 영화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넘어 음식과 영화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의 주제는 '쌀, 일상과 일탈'로 우리의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올해 공식 포스터는 논밭을 뛰노는 아이들과 푸른 논을 통해 생명력이 넘치는 초여름의 정취를 담았다.
포스터 중앙에 자리한 쌀알 실루엣은 이번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뒤편에 그려진 뭉게구름은 갓 지은 밥의 따뜻한 온기와 행복함을 연상시킨다.
쌀은 우리 생활 속 일상의 하나며 쌀의 일상과 또 그 너머의 일탈을 이번 행사에서 맛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엠지세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대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올해 행사는 관객들과 영화, 음식, 그리고 쌀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일상', '일탈', '비에프에프에프 초이스 무비 다이닝' 세 개의 영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개막작 ‘맛있는 영화’를 시작으로 ‘3일의 휴가’, ‘취화선’ 등 총 9편의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일상’ 부문은 ‘열두 달, 흙을 먹다’, ‘3일의 휴가’를 통해 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동시에 평소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일상속 쌀의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과 식물학점 관점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일탈’ 부문은 쌀의 다양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는 음식 영화를 선정했다.
마음이 고픈 오늘의 당신에게 추천하는 맛 ‘맛있는 영화’, 흥미로운 라틴 음악에 묻어나는 로맨스 ‘오프 더 메뉴’, 그리고 2002년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까지 일상적인 쌀의 모습보다는 일탈적인 쌀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최신 음식영화를 소개하는 '비에프에프에프 초이스 무비 다이닝'에서는 ‘더 하우스 오브 노 맨’, ‘커밍 홈 어게인’, ‘이탈리안 셰프’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이탈리안 셰프'는 모음 구성으로 이탈리안 셰프들의 감각적인 요리 이야기와 일상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개막행사 '오프닝나이트'는 6월 28일 오후 7시 개최되며 일반관객은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개막작 ‘맛있는 영화’와 ‘461개의 도시락’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한편 상영이 없는 낮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공연 등 즐길 거리, 다양한 먹거리, 마실 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부산소공연장연합회가 주관하는 ‘프롬나드 콘서트’가 함께 개최된다.
7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원먼스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프롬나드 콘서트’는 부산을 대표하는 소공연장들의 뮤지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함께 맛있는 음악으로 야외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 속의 음식을 주제로 소통하는 음식영화축제로 올해는 쌀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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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시설 집중 점검… 식품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시설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러 종류의 영업을 하면서 부수적으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시설에 대한 위생 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즈카페, 동물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피시방, 스크린골프장 등 시내 식품취급업소 총 32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시설 온도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동물카페 등 동물의 출입, 전시 또는 사육이 수반되는 영업을 하는 업소의 경우, 식품접객업 시설과의 분리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업소를 적발하면 관할 구청에서 행정처분을 하며 처분 이후 6개월 내로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 대상 식품취급업소에서 제공되는 조리식품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항목 등 오염 여부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총 264곳을 점검한 결과, 7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이었으며 위반 장소별로는 △피시방이 5곳 △키즈카페가 2곳이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우리시는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 등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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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영화의전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범 사업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며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정식 도입돼 추진 중인 법무부 주관의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 유형-2-알)'과 연계한 채용박람회다.
부산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관내 지역특화형 허용업종을 포함한 21개 기업과 부산시에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생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2024년 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 채용관도 함께 진행해 기업 정보가 필요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사전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유학생들은 사전등록 또는 당일 현장 참석하면 된다.
한편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 유형'은 부산 지역대학 졸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 인재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 또는 취업하는 조건으로 거주-2-알)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외국인 인재가 취업하면 거주 비자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장 추천서가 발급된다.
최종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의 심사를 통해 거주비자를 발급받으면 부산에서 거주하고 취업을 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서구·동구·영도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정된 할당 120명 중 52명을 모집했으며 추가 모집은 오는 6월 초에 공고할 예정이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시 특화기업과 중소기업에 취업해 정주하게 되면, 부산시 유학 선순환 체계가 점진적으로 구축돼 인구 소멸과 인력 부족 등의 지역사회 당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기자재 업체 및 관광·마이스 산업에 취업해 부산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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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 추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사회 내 어르신들의 가치 있는 인생 이야기를 자료 보관하는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은 지역 내 콘텐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이 주인공인 영상자서전과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5분도시 정책 고도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형 문화콘텐츠사업’으로 지역 인구 소멸, 노령화, 청년인구 감소로 인한 사회적 관계 활성화 요구에 따라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부산지역 특성을 드러내는 3개의 분야에서 사업 참여 어르신을 발굴했다.
지역 청년크리에이터가 유행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이들의 자서전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성을 부각할 수 있는 △피란수도 △국가유공 △지역귀감 분야에서 어르신 총 5명을 선정했다.
영상분야 지역 창업기업과 영산대 웹툰학과 학생들이 지역 청년크리에이터로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향후 영상, 웹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대별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청년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문화교류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 경험, 지혜 등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헌정의 취지로 콘텐츠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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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장 도시인 부산에서 '제4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는 기구 집행위원 도시들이 기구 운영에 대한 현안 안건을 논의하고 국내외 회원 도시의 관광 분야 역점정책을 공유하는 회의다.
이번 집행위원회는 국내외 12개 회원 및 부울경 지역 관광업계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 회의 △공동홍보설명회 △기업과 정부간 상담회 △양자회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장 도시인 부산과 공동회장 도시인 전주를 비롯해 중국 광저우, 말레이시아 이포, 말레이시아 타이핑 등 집행위원도시와 전북, 안동, 김해, 통영, 울주 등 국내외 12개 회원이 참석한다.
‘집행위원회 회의’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열린다.
시는 이날 시 관광 분야 역점사업으로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를 발표해 국내외 회원을 대상으로 부산의 세계적 관광정책 및 비전 등을 홍보하고 기구 회장도시로서 외국 회원들과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집행위원회를 계기로 부산에 참석한 국내외 기구 회원과 지역 관광업계 등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의 진흥과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인 공동홍보설명회를 마련했다.
국내외 기구 회원과 관광업계 관계자, 외국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해 부산, 전북, 중국 광저우, 말레이시아 이포 등 주요 관광상품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기업과 정부간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경하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은 “부산에서 개최하는 이번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의'는 국내외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협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는 8월 중국 싼야에서 열리는 정기 포럼과 함께 공동마케팅, 인재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앞으로도 세계적도시 관광 외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장인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 시대,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기구의 각급 회의 및 외국 교류망을 활용해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을 비롯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라는 도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구 회원들과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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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거대 흰고래 '모비딕'과의 조우,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
무대 위 거대 흰고래 '모비딕'과의 조우,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부산문화회관 등 총 9곳에서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 용천지랄소극장, 하늘바람소극장, 광안리 만남의광장, 민락해변공원에서 14개국 50개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21주년을 맞은 연극제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며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링크 프롬 비파프'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그간 수많은 국내·외 우수작을 선보이며 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로 성장을 거듭해 온 연극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우수작 초청뿐 아니라 명인 강좌, 해외진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세계적 무대로의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연극제는 △개·폐막작을 포함한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해외 진출 경연프로그램으로 극장 공연을 구성하고 △버스킹 형태의 공연인 '다이나믹 스트릿'과 시민들이 만들고 공연하는 '10분연극제'를 야외 공연으로 구성함으로써 극장과 야외를 넘나들며 누구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기획했다.
개막작은 국내 초연작인 △‘플렉서스 폴레어’의 ‘모비딕 ’으로 허먼 멜빌의 소설 원작인 ‘모비딕’을 50개의 실물 크기의 인형과 7명의 배우, 그리고 생동감 있는 영상을 활용해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폐막작인 △‘페르소나 시어터&사르디니아 시어터’의 ‘맥베투’ 역시 국내 초연으로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사르디니아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연극 시상식 ‘우부 시상식’에서 2017년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2023년 부산국제연극제 ‘주목할 작품’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극단 문지방의 ‘시추’ △덴마크의 ‘인사이더’ △이탈리아의 세계적 여성 감독인 엠마 단테의 ‘자비’ △몸의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탈리아 작품 ‘부재 불균형 균형’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소극장 프로그램은 해외진출 경연프로그램인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작품으로는 △블루댄스씨어터2의 ‘8음’ △후댄스컴퍼니의 ‘4후’ △성북동 비둘기의 ‘메이드 인 코리아’ △99아트컴퍼니의 ‘제_타오르는 삶’ △초록소의 ‘티핑포인트’가 선정됐다.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단체는 2024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과 한국의 ‘고마나루국제연극제’에 초청된다.
야외공연으로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우수한 거리 예술가 6개 팀이 펼치는 ‘다이나믹 스트릿’과 시민들이 직접 공연을 만드는 ‘10분연극제’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의 전통 희극 양식인 '코메디아 델 아르떼'를 주제로 ‘명인 강좌’,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연극제가 마련한 특별한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극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부산 연극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고 국제 문화 교류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부산국제연극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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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어린이 식생활 교육 뮤지컬 공연 실시
상주시보건소, 어린이 식생활 교육 뮤지컬 공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5월 21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유치원 19개소 어린이 58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바른 식생활 교육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뮤지컬은 편식하지 않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상주시 곶감캐릭터 꼬까미가 채소 천하무적 원정대와 함께 인스턴트 대마왕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또한,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
공연은 사전 신청을 받아 오전·오후로 나누어 총2회 진행됐고 현장관람에 참여하지 못한 시설은 유튜브 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관람했다.
한편 상주시보건소는 공연장 승하차 및 공연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요원을 촘촘히 배치하고 안전요원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른식습관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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