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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5월,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 꽃피는 진주
청소년의 달 5월,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 꽃피는 진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5일 진주 남강야외무대에서 ‘2024년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경남도와 함께 공동 개최한다.
경상남도 한마음 축제는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8개 시·군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자리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적 정서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의 대표 청소년 축제이다.
올해는 진주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행사와 어우러져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홍보·체험마당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군의장대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18개 시·군에서 참여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부스 체험, 물 축구대회, 물로켓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관심사에 따라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고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끼를 발산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지역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제6회 꿈드림 축제’를 함께 진행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댄스·뮤직 경연대회, 청소년 체험존 부스 운영, 청소년 몸맘돌봄 실천 인증샷 운영, 청소년 진로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에 참가한 많은 청소년들의 고민인 진로·직업 찾기를 통해 진로·진학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 진주와 함께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글로벌 우주 강국의 첫걸음이 되는 경남우주항공청 개청 기념으로 물로켓 챌린지와 공군의장대의 시범 공연을 개최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촉진과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청소년 3:3 농구대회, 암벽등반대회와 암벽등반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암벽등반교실은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암벽등반 수업을 통해 신체의 균형 있는 성장과 체력 향상, 자신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진주시산악협회와 연계해 암벽등반대회도 실시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청소년 3:3 농구대회는 올해는 지난 5월 11일 진주시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중·고등부로 나누어 리그와 토너먼트로 진행된 농구대회는 청소년들이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진주시는 청소년이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중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진주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은 지역아동센터 4개소와 연계해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 수업은 칠암지역아동센터에서 4월 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셀리지역아동센터에서는 4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총 10차시로 각 회차에 알맞은 도서를 선정해 읽고 글쓰기와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한다.
하반기 수업은 9월부터 모덕골·아이마당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달부터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업도 예정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 운영으로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독서문화의 생활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 아동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지식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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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2리 이장 부부, 저출생 극복 성금 100만원 기부
삼대2리 이장 부부, 저출생 극복 성금 100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 삼대2리 이장 부부가 5월 21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삼대2리 서봉교 이장은 평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령군 지역발전을 위해 몸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으며 5월 21일‘부부의 날’을 맞이해 두분이 같이 성금을 기탁해 부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더 뜻이 깊다고 할 수 있다.
성산면 삼대2리 서봉교 이장은“저출생은 인구감소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이번 성금 기탁으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저출생 극복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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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 폐점 대응 T/F팀 대책회의
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 폐점 대응 T/F팀 대책회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실에서 ‘롯데백화점 폐점 대응 T/F팀 대책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T/F팀 총괄단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이번 23일 개최 예정인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에 따른 재취업·금융지원 등 공공기관 합동 사업설명회 준비를 위한 최종 점검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구성된 롯데백화점 폐점 대응 T/F팀은 폐업을 앞둔 입점업체 근로자의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차례 관련 공공기관과 실무자 협의를 거쳐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오는23일 설명회 때 참석자들에게 배부할 안내 책자에 지원대책을 상세히 수록했고 이날 회의에서는 그 내용을 최종 점검했다.
김현수 T/F팀 총괄단장은 “이번 설명회가 갑작스러운 폐점 통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백화점 직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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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봄의 푸른 선율, '2024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사계절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곳, 방림면 계촌마을 일원에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제10회 2024 계촌클래식축제’가 개최된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빛으로 나무와 잔디가 푸르러지는 5월,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 마을에서는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축제 주공연장에 들어서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거장 백건우, 이진상, 조성진의 숨막히는 피아노 연주와 계촌초·중학교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한데 모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는 별빛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계촌 물결’을 콘셉트로 바람에 움직이는 직물을 사용해 무대를 한껏 꾸민 계촌클래식공원에서는 세계적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과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박소영의 풍성한 하모니와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장학생들로 이루어진 온드림 앙상블의 조화로운 연주가 널리 울려 퍼질 예정이다.
봄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계촌클래식공원의 밤에는 재즈뮤지션들이 선사하는 음악을 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미드나잇 콘서트가 펼쳐진다.
한편 계촌클래식 마을 시가지에서는, 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악, 클래식 악기 연주를 펼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이외에도, 베토벤커피 만들기, 계수나무 콜라주 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클래식을 주제로 하는 드론라이트쇼,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조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2009년, 계촌초등학교 폐교 위기를 막기 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계촌별빛 오케스라가 창단됐고 2015년,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평창군의 지원 아래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계촌클래식축제’가 처음 개최됐다.
개최 이후 꾸준히 찾아와 준 방문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2024년 5월, 축제 개최 10주년이라는 영광스러운 날을 맞이하게 됐다.
조수영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여러 기관들의 협력과 지원 속에 주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더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계촌클래식축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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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선8기 반부패 청렴 슬로건 공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반부패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내부심사와 도민감사관, 청렴협의체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건과 우수작 2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무원 및 공무직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적합성, 독창성, 명확성, 기억성, 간결성 등 5가지 기준으로 평가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빚이 되는 부정부패, 빛이 되는 청렴결백’은 민선 8기의 청렴 실천 의지를 나타내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청렴 시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 슬로건을 소셜미디어 게시물, 청렴 관련 동영상 등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와 청렴 캠페인, 군정 소식지 디자인 등 오프라인 홍보자료에 사용함으로써 평창군의 청렴에 대한 강한 실천 의지를 대외에 나타내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공모전을 통한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 표출로 내부 직원들의 청렴 관련 인식 개선에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새로운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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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관광해설사 관내 관광자원 현장 답사 실시
하동문화관광해설사 관내 관광자원 현장 답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0일 옥종면에서 문화관광해설사들과 직원들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제1차 역량강화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설사 15명과 관광진흥과 직원, 옥종면장 등 20여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종면 일원을 다니며 유교·안보 분야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하동군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높였다.
답사는 옥산서원에서 시작해 이희만가, 공옥대, 두방재, 모한재, 경현사 등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옥종면 출신 정태교 해설사의 인솔과 설명을 통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진행됐다.
참여 관계자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관내 각 지역의 문화와 역사, 관광의 폭을 넓히고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하동군은 향후 관광해설사를 선두로 하는 ‘제2차 역량강화 현장 답사’ 계획을 수립해 항일 투사 충혼탑부터 조지서묘, 성혈, 백의종군로까지 옥종면 구석구석의 유교·안보 관광자원을 발굴해 많은 관광객에게 하동군을 알릴 방침이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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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은행 임직원 1천만원 고향사랑기부로 하동 응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2일 양산농협 임직원들이 하동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산농협 오영섭 조합장 외 5명은 임직원을 대표해 하동군을 방문했으며 금오농협 정영대 조합장과 금남농협 김홍수 조합장이 참석해 하동군과 양산시의 상호 발전을 응원했다.
오영섭 조합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농협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두 지자체의 상생협력이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로 이어져 지역 농업과 농촌을 살리는 바탕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로 하동군을 응원하는 마음이 다양한 기관·단체로 확산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면 16.5%의 세액 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동군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방문하면 빠르게 기부할 수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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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문화 체험 활동 실시
하동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문화 체험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북천면분회가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동노인취업센터·하동시니어클럽 문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1일~22일 진행된 하동노인취업센터 문화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에게 활발한 사회적 교류 활동과 문화적 소양 제고를 위한 하동 레일바이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신체 활동도 즐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노영태 지회장은 “이번 문화 체험 활동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되찾음은 물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사회의 통합과 화합을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천면분회 김상기 분회장은 “우리 면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체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고 이런 행사가 꾸준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 문화 활동은 5월 21일~31일 중 6일간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약 1천 2백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축제장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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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업인 대학 농가소득 창출‘온 힘’
동해시 농업인 대학 농가소득 창출‘온 힘’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3월 개강한 농업인 대학이 교육생들의 높은 학구열과 함께 활발히 운영, 농가 소득 창출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 운영 9년차로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시는 올해 사과재배에 대한 전문적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 52명을 선발, 지난 3월 14일 동해시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과정, 교양과정, 현장 실습으로 구분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과정으로 사과재배의 이해, 대목 및 품종 선택, 사과원 조성 및 수형 관리, 착색의 기본원리, 생리장해, 수확 후 관리, 동계 전지 정정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대화의 기술, 한마음 체육대회, 농업법률 등의 교양 과정을 비롯해 이해 증진 및 기술 함양을 위한 현장 실습으로 수형 관리, 병해충 예찰 방제, 적화 및 적과 등의 과정을 습득하게 된다.
시는 사과나무 접목기술 실습도 지원해 묘목 구입 원가 절감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대학의 전문과정은 관내 사과 농가의 고품질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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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랑전망대 일원‘도째비 야시장’생긴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관광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는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탁트인 시원한 밤바다를 배경으로 이색 먹거리를 선보일 도째비 야시장을 운영, 올 여름밤 즐거움과 낭만을 선사한다.
해랑전망대가 있는 묵호권역 일대는 관광 100선 선정은 물론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비롯한 논골담길과 묵호 별빛마을, 수산시장과 활어회 센터,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등이 입지해 있어 평일과 주말 수많은 외지 관광객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최근 관광객들이 게시한 블로그, 유튜브 등을 분석한 결과 야간 먹거리와 볼거리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오는 7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묵호진동 13-1번지 일원에서‘도째비 야시장’을 운영한다.
도쨰비 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시는 먹거리 매대와 플리마켓 등을 통해 묵호권역의 밤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메뉴로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을 먹거리 매대 운영자 15명을 모집한다.
모집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해시로 18세 이상 또는 고유번호증이나 등기부등본의 소재지가 동해시인 단체이고 신청자가 직접 운영해야 하며 사업자등록 및 식품관련 영업허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먹거리 매대 운영을 희망할 경우, 야시장에 적합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선호하는 음식을 발굴, 동해시청 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먹거리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으로 단순 가열식품이나 캔음료, 주류, 주변 상가와 중복되는 메뉴 등은 판매가 금지된다.
시는 접수 종료 후 서류심사와 품평회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으로 선발된 사람은 식품위생 및 친절교육 등을 받고 야시장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야시장은 기후 상황에 따라 운영이 어려울 수 있으며 운영기간 및 시간은 여건 등으로 변경 또는 10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지역 상권과 상생발전을 위해 기존 상가와 차별화된 메뉴를 선정하고 주변 상인들의 시장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갖춘 경쟁력 있는 야시장을 운영, 외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인근 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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