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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크림슨봉사단, 관내 고교생 고려대 캠퍼스 견학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과 고려대 크림슨봉사단은 5월 22일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서울 캠퍼스 견학’을 추진했다.
작년에 이어 2차로 진행된 고려대 캠퍼스 견학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동기부여 제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여울 학생들의 안내에 따라 대학 소개 및 교내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오찬으로 고려대학교 구내식당에서 학식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꿈꾸던 대학을 직접 경험해 뜻깊은 시간이었고 더 열심히 공부해 다음에는 학생으로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크림슨봉사단 조동일 단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고성군 고등학생을 위한 고려대학교 탐방 행사를 매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학 진학 및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캠퍼스 견학은 오는 11월에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차 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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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퀴즈로 안전상식 배우고 대응 능력 키워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1일 구미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의 4~6학년 학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구미시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재밌는 퀴즈를 통해 안전 지식을 높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재해·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퀴즈 풀이에 앞서 구미소방서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119 신고 방법을 교육했으며 긴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아이들에게 직접 가르쳤다.
이번 퀴즈대회의 수상자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30명은 경상북도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대회 준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방주문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학생들이 알지 못했던 안전 상식을 익히고 나아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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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30m 이내 금연구역
울진군,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30m 이내 금연구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방지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8월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경계 금연구역을 확대·신설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m에서 30m으로 확대됐고 초·중·고등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울진군 보건소는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지정표지판 부착, 현수막 게첨 등 홍보 기간을 거쳐 2024년 8월 17일부터 확대·신설된 금연구역을 단속할 방침이며 흡연 적발 시 과태료는 10만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금연구역 확대 및 신규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감소시키길 바란다”며“앞으로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모든 울진군민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울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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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도시? NO 블링블링 낭만, 구미만의 색을 입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새로운 공공디자인과 지역 특색을 살린 참신한 콘텐츠를 도입해 도시 곳곳에 구미만의 색깔을 입히려는 시도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도시의 이미지를 바꿔가고 있다.
도시 주요 길목에는 새롭게 설치된 대형 조형물들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야간경관을 활용한 수변공간 조성, 특색있는 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회색 도시 이미지를 벗고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 중이다.
구미시는 12년 만에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6년 만에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를 준비하며 도시 주요 길목에 대형 조형물 설치로 도시경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도시의 관문인 구미IC 진출로에는 대형 ‘WELCOME GUMI’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한다.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상징하는‘승리의 주먹’을, 운동장 전면에는 넓이 67M의 초대형 입체조형물로 이목을 더했고 경기장 앞 회전교차로에는 다이내믹한 육상경기 조형물도 설치했다.
각각의 조형물에는 경관조명이 있어 야간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 주요 장소에 미디어 콘텐츠가 담긴 대형 조형물과 서울에서나 볼 법한‘미디어아트 월’도 추가 설치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전국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구미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경관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최근 자연과 빛, 조명이 어우러지는 수변공간과 도심 속 골목 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물하고 있다.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둘레길의 벚나무에 경관조명 250개를 설치하고 민들레와 초승달, 갈대 조명 등 특색있는 야간조명을 활용해 야경 맛집으로 소문났다.
지난 2월 개통한 비산 나룻길에는 165개의 핸드레일 바 경관조명과 43개의 보안등을 설치했으며 야간에도 화려한 조명과 함께 산책할 수 있어 시민들의 야간산책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원평동 금오천 일원에는 옹벽의 실루엣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옹벽경관등과 벚나무에 수목투과등을 설치해 금오천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야간 조도를 더 높이고 주요 길목에 미디어를 활용한 특화연출 조명 설치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금리단길 골목길과 문화광장 등에 6개의 포토존과 디자인 가로등, 시간대별 다른 로고라이팅 연출로 거리 경관을 개선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가드닝팀을 결성하고 골목 벽면과 유휴지에 장미와 화초를 심어 생동감과 향기가 있는 마을 길을 조성했다.
산호대교에는 뒷부분을 특징적으로 표현하는 특화연출 조명을 설치하고 낙동강 체육공원에도 30억원을 투자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회색 산업도시 구미에 낭만이 가득한 관광 인프라가 늘어나며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변하고 있다.
지난 4월 구미 원도심의 새마을 중앙시장에서 개장한 낭만 야시장은 개막 당일 3만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 대박을 터트렸다.
다른 야시장과 차별화된 콘텐츠와 특색있는 메뉴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부흥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주목받는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맨발 걷기와 아름다운 야경, 무인카페 고니 벅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3월 벚꽃 개화 기간에만 6만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구미시민과 함께 인근 지역에서도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의 대표적인 젊은이들의 거리인 금리단길은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북카페 거리로 조성하고 있으며 전선지중화, 보행로 개선 작업을 통해 보행자 특화 거리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미의 교촌 통닭 1호점을 테마로 한 특화 거리 조성을 비롯해 진평동 먹자골목과 송정동 송정맛길 등 젊은 세대들의 입맛과 관심을 사로잡을 특색있는 문화거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시도들이 호응을 얻으며 무미건조했던 산업도시 구미의 색깔이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의 지속적인 변화와 다채로운 매력 발산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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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도‘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공모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6월 28일까지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들의 예산 과정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며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하동군민, 하동군 소재 기업 및 기관 재직자는 누구나 △다수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 △지역주민의 복리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주민 생활밀착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규모는 주민자치형과 생활안전형 2가지 분야로 구분해 신청받는다.
주민자치형 사업은 사업별로 5백만원에서 5천만원 이하 규모로 △읍면 단위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문화 등을 변화시키는 발전적 사업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리며 다른 지역과 차별적 요소가 있는 사업 △마을안길, 도로 및 농로 배수로 마을 주차장 정비 등 소규모 민원 중심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생활안전형 사업은 생활불편 해소 및 재해·재난 대비 등 시급성을 요하는 5백만원 이하 소액 사업으로 해당 읍·면사무소에 즉시 제안해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사업이다.
단, 사유재산과 관련된 사업, 일반 민원성 제안, 일부 지역·개인에 국한된 사업, 인건비, 법적 경비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은 읍면별 지역회의에서 예산 한도 내에서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소관 부서의 사업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년도 당초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의회의 최종 예산 심의·의결 후 202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하승철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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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2024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 지원 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4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은 스타트업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통해,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벤처 상품 실증으로 체류형 관광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는 관광 인구 증대 지원사업이다.
봉화군은 본 사업을 통해 관광인구 증가를 위한 △외국인 대상 체류형 플랫폼 구축 및 프로그램 발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시설 구축 △감성에 소비하는 MZ세대를 겨냥한 관광매력도 증가 사업모델 추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2024년부터 2년 동안 국비 약 3억 5천만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투입해 관광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및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6월 중 한국관광공사와 논의를 거쳐 세부사업 내용 및 참여 스타트업 기업을 확정 짓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현재 추진 중인 역점시책 사업과 연계해 최고의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어, 관광 생활 인구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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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문화원, 오는 24일 정자음악회 개최
봉화문화원, 오는 24일 정자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문화원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야외무대에서 정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자음악회는 정자의 고장이라 불리는 봉화의 아름다운 정자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춘양면의 한수정, 봉화읍의 도암정에서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첫 정자음악회인 이번 음악회는 팝페라그룹 턱시도포맨, 퓨전국악그룹 시아, 가수 김미송, 이미숙, 이태호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정자음악회를 통해 봉화의 전통 정자의 소중함과 가치를 한껏 느끼고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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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 세계인의 관심 속에 뉴욕서 우수한 차 문화 선보여
하동녹차, 세계인의 관심 속에 뉴욕서 우수한 차 문화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녹차연구소가 미국 기업과 손을 잡고 세계인의 관심 속에 한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뉴욕에서 전파했다.
하승철 이사장은 지난 4월 5일 미국의 Shine 32 Inc 및 3S Consulting LLC과 함께 하동군의 우수한 차 제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하동 차의 미국 시장 진출과 뉴욕 등 대도시 내 판매장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5월 8일~12일 뉴욕의 아트 중심지인 첼시에서 펼쳐진 ‘포커스아트페어 2024’에서 하동 세계차 홍보관을 운영하며 세계적인 예술가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뉴욕 첼시 WESR 빌딩 4층 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포커스아트페어에서는 최근 세계적 관심을 받는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해 하동녹차·말차, 김밥 등을 소개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과 반응을 얻었다.
Shine 32 Inc의 신승미 대표와 3S Consulting LLC의 이기철 대표는 하승철 이사장과 함께 미국 내 하동 차 상품의 수출·수입, 제품 개발, 홍보 및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하승철 군수는 MOU 체결과 이번 행사를 두고 “한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하동 차를 글로벌 중심지인 뉴욕에 전파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하동 차가 세계적인 대한민국 차 문화를 선도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승미, 이기철 양사의 대표도 “하동 차의 뛰어난 맛과 품질에 감동했으며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내 한국 차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고자 한다”며 “향후 미국 시장 내 하동 차의 판매 확대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국내 최초의 ‘스타벅스’ 미국 본사 수출, 뉴욕 첼시 홍보관 운영에 그치지 않고 영국, 서울 등에 하동다방을 개설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동 차를 알리고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제품 개발로 세계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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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협력가 파견희망 마을 신청접수
하동군, 청년협력가 파견희망 마을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제2기 청년협력가 파견 희망 마을 접수를 5월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의 청년협력가 파견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시도한 사업으로 협력가를 파견해 소멸하는 지역과 마을에 동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마을 협력가를 양성 및 교육 후 마을에 파견해 지역 사회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첫해에는 5명의 청년이 파견됐으며 해마다 6명 내외의 협력가를 파견한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지역 문화기업인 놀루와와의 협력을 통해 선발, 교육, 파견, 사후 관리를 대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청년협력가 양성 과정 교육생 15명이 선정되어 6월 말까지 3개월 동안 하동군 마을협력가 대학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마을의 역사, 사람과의 관계, 대화법 등의 내용을 다루며 수료 후 적격자를 선발해 희망 마을의 우선순위에 따라 유급으로 파견하게 된다.
청년협력가 파견을 희망하는 마을은 5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마을대표자 PT를 통해 최종 선정된 마을은 7월 1일부터 파견근무를 지원한다.
한편 하동군과 놀루와는 5월 10일 13개 마을 대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많은 마을이 협력가 파견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본 사업을 총괄하는 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장은 “협력가 파견을 희망하는 마을은 자체적으로 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과, 이장을 비롯한 마을 대표자들의 의지와 철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욕 있는 마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협력가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갈지 주목된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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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영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공개 모집 및 읍면동장 추천으로 구성된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올해 제도 운영계획 안내와 위원장 호선 등을 위한 1차 위원회 개최 후 역량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제7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는 연임 위원 16명과 신규 위촉 위원 9명, 당연직 위원 6명을 포함해 총 31명으로 각 읍면동 지역별 구성과 성별을 고려해 구성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심의·조정 및 사업선정과 예산 과정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회의 후에는 위원회 역량 강화와 제도의 이해를 위해 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운영계획에 대해 질의답변 및 심도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을 위해 참여해 주신 위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지방자치의 꽃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예산 과정에 시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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