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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는 과정이자 포괄하는 개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주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해 총 1,500억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4개의 국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한 과정”임을 밝히며 “반도체와 관련된 도지사 공약은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공장 유치로 두 가지인데,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나아가 공장유치까지 포괄하는 더 큰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지난 2년간 도에서는 원주 반도체 산업 추진을 위해 국비사업 4가지를 추진했고 모두 확보에 성공해 총 1,500억원이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그간 도에서는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반도체 교육센터 국비 200억원 확보에 성공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김 지사는“예전에는 국비확보로 끝이 났지만, 이제는 국비확보 이후 나아가 전국 지자체와 다시 공모사업 경쟁을 해야 한다”며“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는 경북 구미와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 목표의 명확성과 타당성, 지자체 사업 추진의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서 최종 선정된 것”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0여 년 전 강원 연고 기업이 충북 음성에 반도체공장을 이전한 것을 보면 도내에 산업 생태계가 전무 했던 것을 의미한다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착실하게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4가지 국비사업을 통해 반도체 소모품 실증, 반도체 인력양성으로 설계, 시험생산, 신뢰성 검증 등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된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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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풍수해 재난 대비‘2024 안전한국훈련’실시
거제시, 풍수해 재난 대비‘2024 안전한국훈련’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5월 30일 거제어촌민속전시관 일원에서 풍수해 재난 대비‘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거제시, 거제소방서 거제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경남소방항공대, 군부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 18개 유관 기관 및 봉사단체 약 315명과 소방헬기, 차량 등 장비 36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협조체계 구축과 대응능력을 배양해 올해 하절기 태풍 발생을 대비하고자 준비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토론·현장훈련을 실시간 통합연계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태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공무원 비상소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반별 임무·역할 등 위기관리 대응 능력 점검 △재난현장종합지원본부의 수색구조구급지원, 교통정리지원, 이재민구호, 시설응급복구 실시 △상황접수·전파,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의 적절성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및 미흡부분 점검 등을 실시했다.
거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재난 상황 시 대응능력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점검해, 여름철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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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채용비리 영구 퇴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채용 대가로 노조 지부장이 금품을 수수해 1심 유죄판결이 확정된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노무관리는 버스업체의 권한이지만, 시내버스 운영에 막대한 시민 세금이 지원되는 준공영제 제도에서 사회 공정의 가치를 훼손하는 채용비리 사건에 대해 징계 결과에 상관없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조치로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 시내버스 기사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17년 시내버스 기사 공개채용 제도 시행, ’19년 외부 면접위원 비율 상향 조정, 부정한 방법으로 입사할 경우 채용 후에도 해고함을 근로계약서 등에 명시 등의 제도개선을 시행해 왔다.
’20년 11월 비리사건이 제보된 후에는 채용 과정에 노동조합의 참여 원천 배제, 외부 심사위원 참여 확대, 변호사·교수·시민단체 등 외부 심사위원 인력 풀을 강화했으며 ’23년에는 1차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시 전원 외부 심사위원만으로 구성했고 면접점수 산출 방식도 최고점수를 제외한 산술평균에서 최고·최저점수를 제외한 산술평균으로 개선했다.
사건발생, 달성경찰서 사건제보, 대구지법 1심 판결대구광역시는 채용제도 개선과 더불어 비리 행위 발생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채용 비리 원천적 차단을 위한 강력한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
채용제도 개선으로 앞으로 채용비리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도록 채용공고문에 명시하고 불합격자를 포함한 응시자의 시험 관련 서류를 5년간 보관 정성적 평가로만 했던 서류심사를 정량적 평가 기준을 추가하고 별도 기준이 없었던 실기평가에도 회사별 실기평가 기준을 마련토록 해 평가 기준을 객관화 비리 행위 발생업체 제재 강화 방안으로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준공영제 시행 목적과 취지를 감안해 운전기사 채용비리에 대한 경영상 관리 책임을 물어 재정지원금 삭감 조치 업체 평가 기준을 강화해서 해당 버스업체에 대해서는 성과이윤 제외를 통해 업체 스스로 강력한 자정 노력을 유도 현재 임의규정인 ‘노사단체협약서’ 해고 규정을 즉시 해고 가능하도록 강행규정으로 개정 또한, 유사한 채용비리 사건이 없는지 26개 모든 버스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비리 의심자는 즉시 경찰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며 외부전문가와 함께 조합, 업체, 노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채용제도 개선과제를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채용비리는 사회 공정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로 인식하고 채용비리가 영구히 준공영제에서 퇴출되도록 모든 행정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철저히 감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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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산따라 물따라 딴따라’합천편 8일 방영
TV조선 예능‘산따라 물따라 딴따라’합천편 8일 방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 황매산에서 촬영한 TV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가 오는 8일 저녁 7시 50분에 방영된다고 3일 밝혔다.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는 출연진이 마이크 하나 쥐고 산따라 물따라 흘러간 곳에서 선보이는 ‘리얼 로드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명소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게임을 하면서 TOP7의 리얼하고 색다는 캐미를 보여준다.
지난 1일 방영에 이어 8일 방영되는 합천편에서는 지난 4월 합천 황매산에서 촬영한 철쭉이 피고 있는 장관과 현지 관광객들이 버스킹 공연에 맞춰 호응하는 모습, 합천의 특산품 합천황토한우로 저녁 식사 장면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프로그램 방영을 계기로 합천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특산품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합천의 명소를 소개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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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28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3일 제28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제28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의원발의 조례안 2건,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6건 등 14건의 의안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이태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통한 전문성을 확보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안전관리담당 인력의 보강과 방재안전직렬의 충원을 건의했다.
조삼술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4 행정사무감사와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심의를 통해 그동안의 업무 추진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성찰을 바탕으로 군정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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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21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 YMCA가 주관하는 제21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는 올해로 21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청소년, 가족 등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행사는 1부, 2부, 3부로 진행됐으며 1부 행사인 청소년 체육대회 중 ‘볼링왕’은 중고등학생 8팀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해 우승팀을 가렸으며 ‘피구왕’은 초등부 6팀 60명이 참가해 신나게 뛰어노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체험부스와 기관 홍보 부스가 45개소가 많은 청소년과 군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운영되어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보컬 및 청소년 댄스, 밴드 동아리 등 19팀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경연을 펼쳤다.
쌓인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분출한 청소년페스티벌 행사는 마지막 순서로 참가자들 모두 무대로 올라와 비비의 ‘밤양갱’을 부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기획하고 운영된 오늘의 축제가 참 뜻깊다”며 “거창군의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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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물레방아가족봉사단, 사랑의 샌드위치 만들기
함양군 물레방아가족봉사단, 사랑의 샌드위치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물레방아가족봉사단은 지난 1일 오후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봉사단원과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봉사단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 및 포장 작업까지 손수 참여해 사랑의 샌드위치를 만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 100개를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봉사를 통한 사랑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
하남수 단장은 “봉사단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며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레방아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월 1회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시 봉사단원을 모집 중으로 나눔과 봉사에 뜻이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봉사단원이 될 수 있다.
또한 함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종이팩 5장을 재생휴지 1롤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소진 시까지 진행 중으로 함양군기관단체청사 1층 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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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수도권 투자 브릿지 지원사업’ 모집
양산시 ‘경남-수도권 투자 브릿지 지원사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동부경남 창업지원 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에서 ‘2024년 경남-수도권 투자 브릿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망한 지역 창업기업에 수도권의 투자 인프라를 연결해 투자자 밋업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이를 통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경남지역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올해 상·하반기 각 6개사를 선발해 총 12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지원사업은 6~8월까지 진행되며 6~7월 2개월 간 액셀러레이팅 전문 AC를 통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IR 자료진단 및 IR 컨설팅, 데모데이 등을 거친 후, 8월 중 1박2일 과정으로 수도권 투자자와의 밋업 및 수도권 AC·VC 등과 연계한 후속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상반기 신청·접수는 경남창업포탈을 통해 6월 7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6월중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기업일자리경제포털 공지사항 또는 경남창업포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G-스페이스 동부’운영사무실 로 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관내 창업기업이 지원사업을 통해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창업기업에 투자유치의 기회를 다각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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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월 여행가는 달 연계 이색행사 추진
거창군, 6월 여행가는 달 연계 이색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가조온천 족욕장에서 딸기를 주제로 족욕을 하면서 먹고 즐길 수 있는 ‘베리베리 좋탕’이라는 이색적인 행사를 개최한다.
작년 10월 시범 행사인 ‘너와 함께면 좋탕’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올해는 거창 특산품인 딸기를 주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딸기 샌드위치, 딸기빙수, 음료 등으로 구성된 간식을 먹으면서 온천수 족욕을 체험하고 어린이 네일아트 체험, 경품 추첨, 버스킹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운영되며 참여비는 1인당 5,000원이다.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결제로 참여할 수 있고 거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알림창이나 포스터의 2차원 코드를 찍으면 예약페이지로 연결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 가조온천 족욕장을 거창의 숨은 관광지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도내 로컬여행사와 함께 1박2일 여행상품으로 족욕장 야간 행사를 담아 판매 중에 있다.
6월 8일 사천·진주에서 출발해 거창창포원과 수승대를 돌아본 후 저녁에는 가조온천 족욕체험을 하고 온천관광지에서 숙박을 하는 일정이다.
임양희 문화관광과장은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은 국내 최고의 PH9.7 강알칼리성 온천수를 사용해 100여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년 많은 분들이 찾는 거창군의 인기관광지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야간 개장과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 거창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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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콜록콜록’ 백일해 환자 급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콜록콜록’ 백일해 환자 급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유행하며 군내에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조기 차단 및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제2급 법정 감염병인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초기에는 눈물, 콧물, 경한 기침 등의 상기도 감염 증상이 나타나고 훕 소리가 나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적인 질환이다.
기침 또는 재채기 같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고 잠복기는 평균 7~10일 정도이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기침 예절 실천 △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위해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며 “관내 유행 사례가 발생한 만큼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등원·등교를 금지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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