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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주거비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6월 4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2분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들의 월세 또는 대출이자의 50%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19~45세 이하 청년으로 보증금 1억원 이하의 월세 무주택자 또는 전세·매매·신축을 위해 2억원 이하의 대출을 받은 자이다.
2분기 모집인원은 총 300명이며 1분기 신청자도 중복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자격요건을 확인 후 구비서류를 갖춰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주택소유자와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 주거 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구원 수가 많거나 하동군 거주기간이 긴 신청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청년정책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펼쳐 청년이 행복한 하동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5월 첫 모집을 시작으로 점차 신청 인원이 늘어 24년 1분기에는 218명이 신청하며 청년들의 뜨거운 인기를 방증했다.
군은 이에 맞춰 주거비 지원사업의 추가경정예산 2억 8천만원을 확보해 지원을 확대했으며 이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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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드디어 추진되나?
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드디어 추진되나?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28일 30일 31일 총 3회에 걸쳐 하동고등학교와 하동여자고등학교의 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가 경남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하동지역 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리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남교육청 관계자가 고교 통합의 배경과 목적을 설명한 후, ‘하동읍 적정규모 학교육성 지원 TF’의 통합고등학교 지원방안과 하동군 전체 초중고 연계 교육 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하동여고 관계자의 반대 의견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경남교육청과 ‘하동읍 적정규모 학교육성 지원 TF’는 학령인구 감소와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인 통폐합의 필요를 강조했다.
또한 두 학교의 통합이 하동교육의 발전과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주장하며 통합고교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하동읍 외 지역에는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을 병행해 교육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반면, 하동여고 측에서는 사립학교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성, 작은 학교의 장점 등을 이유로 통합의 부당성을 제기했다.
특히 통합으로 인한 학교 수 감소로 지역소멸이 가속화될 수 있으며 하동여고의 현재 학생 수는 적정해 통합은 시기상조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하동고와 하동여고의 통합정책은 지난 20여 년간 여러 번 시도되었으나 하동여고 관계자들의 반대로 매번 무산됐다.
이후 2022년 민선8기 하승철 하동군수의 공약으로 다시 추진되어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는 뜻에 경남교육청의 공감을 얻었으며 지난 2년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번 설명회까지 진행하게 됐다.
군은 향후 6월 13일~17일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 찬성률이 60% 이상이어야 통합 추진의 조건이 충족되며 최종적으로 하동여고 학교법인의 이사회 의결이 필요하므로 통합 추진의 최종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는 사회 곳곳에서 이미 큰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는 농촌의 학교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바른 교육을 위한 수많은 가치와 방법론은 아이들이 사라지면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하동여고 관계자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미래에 대한 위기감이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군민들과 함께 더 설득하고 소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전체 고교 입학자원은 올해 262명이었으며 향후 9년 뒤 고교 입학 예정인 현재 초등학교 1학년 재학생 수는 그보다 54%가 줄어든 122명에 불과해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심각한 수준이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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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재첩잡이 팸투어” 신청하세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재첩잡이 팸투어”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첩잡이 체험 팸투어를 추진한다.
6월 14일~16일 송림공원과 인근 섬진강 변에서 개최되는 재첩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로 하동의 재첩 문화를 온전히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하동군은 이번 재첩축제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재첩잡이 체험을 통해 실제 하동 어민들의 생활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팸투어를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20명 이상의 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축제 기간 중 재첩잡이를 체험하고 단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은 활동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공고고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중요농업유산 재첩잡이는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어 하동군은 각종 행사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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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이웃사랑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하동군, 이웃사랑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년 연속 ‘이웃사랑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지난달 30일 창원에서 열린 ‘희망2024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 시군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간 1인당 모금액과 최근 3년간 모금액 및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 등 6개 항목을 적용·평가해 선정한다.
하동군은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속적인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성과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개개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자연스러운 이웃돕기 동참을 유도해 뿌리가 단단한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개인 부문에는 2020년부터 꾸준히 성금·물품을 기부한 설송식당 대표 이명재 씨가 경상남도지사상을, 공무원 부문에는 사랑의 열매 이웃돕기 모금 활성화를 담당한 주민행복과 김복애 주무관이 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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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Post C-Lab’으로 유니콘의 꿈을 이뤄보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대표 창업기업으로 발돋움할 성공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대구 Post C-lab’ 참여기업을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Post C-lab’ 사업은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를 넘어 성장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5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더불어 △투자유치 IR 연계, △연구개발 과제 추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우수기업의 경우 ‘삼성전자 C-Lab Outside 대구’와 ‘2025 CES 전시 참가 지원’ 후보로 추천해 지역의 대표 창업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구광역시가 중점 지원하고 있는 5대 미래산업 분야 이외에도 신사업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보유한 대구를 기반으로 하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14년부터 삼성전자와 협업한 지역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대구 C-lab’을 운영 중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팀과 함께해 다년간 축적된 창업기업 보육 노하우와 네트워크 풀을 전수하게 된다.
한편 대구 C-lab은 2014년부터 시작된 대구시의 대표적인 창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쓰리아이와 에임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고 ㈜닥터테일 ㈜지오로봇, ㈜도구공간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쓰리아이, 밸류앤드트러스트㈜, 옐로시스㈜ 등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지역 창업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대구 Post C-lab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팀으로 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Post C-lab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후속 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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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매도시 김동일 보령시장 초청 월례조회 특강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6월 월례조회’에 자매도시 김동일 보령시장을 초청해 ‘공평과 청렴, 공직자가 걸어갈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보령시는 머드축제로 유명한 천혜의 관광 휴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신비한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이 위치한 도시이며 강릉시와 2023년 7월 대한민국 3대 해수욕장 도시라는 공통점으로 부산 해운대구와 함께 자매결연을 체결해 상생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명심보감의 ‘“치관 막약평, 임재 막약렴”처럼 관청을 다스림에는 공평한 것 이상이 없고 재물을 대함에는 청렴한 것 이상이 없다’라는 주제로 공직생활 38년 선배 공무원이자 보령시 최초 3선 시장인 김동일 보령시장이 “행정이란, 주민을 위한 것이고 공무원이란, 국민이 낸 세금으로써, 봉록을 받고 일하는 공복인 것이니, 항상 국민과 지역주민을 위해 어떻게 봉사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라는 공무원의 소명을 다시 일깨워 주는 강의를 진행한다.
공직자로서 걸어온 경험담과 후배 공직자들에게 전하는 말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강릉시청 직원들에게 울림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6월 월례조회는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한 시정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 및 관광진흥, 2024년 강릉시민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승산 허인영 대표이사가 김홍규 강릉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앞으로의 자세와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바쁜 시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김동일 보령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령시와 강릉시 양 도시간 우호증진을 지속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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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장마철 산림재해예방 총력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유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1,33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금년 4월부터 실시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내 사방댐 3개소, 댐준설 3개소, 산사태예방사업 14개소에 대한 공사를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4.11 경포 산불피해지 중 산사태위험지 24개소에 대한 공사는 완료됐다.
또한, 6월 중순경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경포 산불피해지 내 2차 산림피해 예방을 위해 관광지 및 주택지 주변의 위험목을 제거하는 등 사전예방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비상시 신속한 대피조치 및 응급복구를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 307개소 328명 취약주민에 대해 66개소 대피소를 마련했고 집중호우 시 재난문자 발송 및 마을앰프 방송으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산사태예방단 4명을 운영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해 취약지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전제용 산림과장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토사유출,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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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보훈공원에서 진행‘잊지 않겠다’
삼척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보훈공원에서 진행‘잊지 않겠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삼척시 보훈공원에서 추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69회를 맞은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기념일로 삼척시는 매해 보훈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해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삼척시 주요 간부공무원 및 시·도의원,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충혼탑에 헌화하고 분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념식에는 삼일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함께해 애국가와 현충의 노래를 제창함으로써 호국정신 기리기에 앞장선다.
시는 모든 시민들이 집이나 직장에서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6월 6일 10시 정각에 1분간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사이렌이 울릴 수 있도록 조치하고 각 기관 및 가정에 태극기를 조기로 계양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국권을 되찾거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을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추념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10시 정각 1분간 묵념 또는 태극기 조기계양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분들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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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일탈행위‘일벌백계’한다, 내부단속 나서
박상수 삼척시장, 일탈행위‘일벌백계’한다, 내부단속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난 6월 3일 삼척시청 지하상황실에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직원들에 대한 복무관리와 각종 시책사업 추진에 철저할 것을 당부하는 등 내부단속에 나섰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보고회에서 “최근 일부 직원들의 잘못된 행태가 잇따라 언론에 보도되는 등 청렴한 삼척시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이 참담할 따름”이라며 “일부 직원들의 일탈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삼척시 공직자 전체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될까봐 크게 우려스럽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사실에 관해서는 ‘일벌백계’해 원칙을 세울 것을 천명하고 간부공무원을 포함해 모든 삼척시 직원들이 복무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오는 6월부터 시작될 행락철을 맞아 피서객들을 맞이하는 것에 빈틈이 없도록 각종 해수욕장 시설과 관광지 시설에 대한 청결, 안전, 친절에 관한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시했으며 기타 중요 시책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이 24년 6월이면 2년차를 마무리하게 된다”며 “주요 시책사업이 반환점을 돌고있는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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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장설립 전담팀, ‘기존 대비 인·허가 최대 30일 이상 단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공장설립 전담팀을 조직·운영해 5월 말 기준 두 건의 공장 신설 및 건축 허가를 동시에 승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기존 인허가 시스템 대비 최대 30일 이상의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공장설립 인허가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공장 업무를 일원화해 추진한 것이 그 배경에 있다.
인천광역시에서 원주시로 본사 및 공장 등을 이전하는 ㈜광덕에이앤티는 공장 신설 및 건축 허가를 한날 동시 승인을 받아 신축 공장의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우산동 소재에 팜유 정제공장을 신설하는 ㈜삼양식품의 제분자회사는 공장 신설 승인의 처리기한을 대폭 단축했다.
공장설립 전담팀 각 담당자들의 유기적인 업무협조와 노력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중·대규모 공장의 인허가 기간이 최대 30일 이상 단축시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원주시는 다양한 행정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와 기업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발판이 마련된 것이며 더 많은 기업이 원주에 투자하고 이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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