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지하수 정기 수질검사 이행 홍보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관내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대상자들에게 정기 수질검사 이행안내문 발송 및 읍면동별 지하수 설명회 개최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 사용·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지하수는 한번 오염되면 본래 상태로의 복원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해 사전 예방 위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지하수법’등 관련 법령에 따르면 생활용, 공업용, 농·어업용 등 용도별 양수능력에 따라 전문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음용수는 2년 또는 3년마다, 비음용 생활용수와 농·어업 용수, 공업용수의 경우 각각 3년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수질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지하수법’ 제40조 제9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손희삼 건설과장은“지하수는 깨끗하게 보존되어야 할 공공자원으로써, 이용자는 지하수를 잘 사용하고 보존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6-03
-
함양 대봉힐링관 한달 간 13개 단체 방문 프로그램 참여
함양 대봉힐링관 한달 간 13개 단체 방문 프로그램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1개월간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3개 단체가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봉힐링관에 따르면 이 기간 관내에서는 천령유치원생 지도교사들이 4회 132명, 함양초등학교 4회 79명, 유림초등학교 1회 12명과 다문화가정 연합모임 17가족 35명이 방문했다.
또 관외에서도 방문이 잇따라 담양우체국 9명, 고성청소년 상담센터 가족프로그램 참여자 44명과 광주 광산구 장애인 협회 86명, 남원시 소재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4개소 31명이 방문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조물조물 숲해설, 다육이 정원 꾸미기, 젓가락 만들기, 에코 파우치 꾸미기, 아로마테라피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함양군에서 마련한 산삼힐링프로그램과 함양군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환경성질환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해 상시 프로그램 참여자 외에 1개월여 기간 동안 13개 단체 16회, 455명이 대봉힐링관을 찾아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천령유치원과 함양초등학교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 예방교육은 물론 나무막대 놀이와 외나무다리건너기, 자연물을 이용한 꾸미기 등 숲체험의 교육성이 높다고 판단해 6월에도 프로그램을 예약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함께한 초등학교 교사는 “매월 한 번씩 방문하고 싶다며 향후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관외에서 참여한 기관, 단체 등에서도 “아로마테라피와 숲체험, 젓가락 만들기 등이 모처럼의 나들이에 힐링 됐다.
단체 나들이 프로그램을 다른 기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하는 등 관내, 관외 방문객 모두가 만족감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아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지 않은 유치원, 초등학교의 관심과 숲속누리 숙박체험 프로그램 참여에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6-03
-
새콤달콤 체리 첫 수확
새콤달콤 체리 첫 수확
[아시아월드뉴스] 3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대로마을 체리하우스농장에서 서우식씨가 잘 익은 체리를 첫 수확하고 있다.
함양산 체리는 비타민C와 피로회복, 불면증개선, 통증완화, 노화억제, 피부미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06-03
-
2024년도 도시개발 업무관계자 워크숍 개최
2024년도 도시개발 업무관계자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 29. ~ 5. 30. 양일간 경상북도와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일원에서‘계획적·체계적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상북도에서 추진중인 ‘교통 및 산업인프라와 연계한 도시개발사업 정책용역’과 관련해 ‘도시개발사업’후보지 선정 가이드라인과 경상북도 균형발전 방안 기본구상을 공유하고 향후 선정될 도시개발 후보지에 대한 정책 및 기술적 타당성 분석을 통해 발전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울릉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도시개발사업의 방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울릉군 도시개발과 관련한 사례발표를 통해 2026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주변지역 교통 및 관광자원 인프라시설 구축과 지역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구상에 대해 논의했으며 경상북도 개발공사에서는 신공항 개항을 통한 1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 울릉군의 발전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불필요한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개선 건의 등 도와 시·군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방시대를 맞이한 경북의 가치 실현과, 지역특성 및 상징성을 고려한 도시개발 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공유했다.
도-울릉군은 이날 워크숍에서 다양하게 논의된 의견들을 수렴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향후 울릉군 일원 신규 사업대상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과 울릉군 주요현안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 우리 군 도시개발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해 주신 경상북도와 경북시·군 업무관계자, 유관기관 참석자분들에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향후 이런 기회를 발판삼아 지역의 특색있는 특화모델 제시로 수도권과 지방의 공간적 차별과 저출생 지역인구 감소를 극복하고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지속 성장형 도시개발사업에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3
-
사천시, 치매 어르신 공공후견 대상자 모집
사천시, 치매 어르신 공공후견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노인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치매공공후견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공후견사업은 고령화가 급격히 진전되면서 노인과 관련된 범죄 비중도 늘어감에 따라 가족들의 공백을 사회적 제도로 채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공공후견이란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어르신에게 성년후견제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매환자이면서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는 경우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기초연금수급자인 경우 우선 지원한다.
통장 등 재산관리, 관공서 등 서류발급, 복지서비스 대리신청, 병원진료 및 약 처방 등 의료서비스 이용 동의, 물건 구입,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 등의 도움이 지원된다.
정희숙 센터장은 “공공후견서비스를 지원받아야 할 치매어르신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상자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
김진태 지사,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는 과정이자 포괄하는 개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주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해 총 1,500억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4개의 국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한 과정”임을 밝히며 “반도체와 관련된 도지사 공약은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공장 유치로 두 가지인데,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나아가 공장유치까지 포괄하는 더 큰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지난 2년간 도에서는 원주 반도체 산업 추진을 위해 국비사업 4가지를 추진했고 모두 확보에 성공해 총 1,500억원이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그간 도에서는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반도체 교육센터 국비 200억원 확보에 성공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김 지사는“예전에는 국비확보로 끝이 났지만, 이제는 국비확보 이후 나아가 전국 지자체와 다시 공모사업 경쟁을 해야 한다”며“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는 경북 구미와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 목표의 명확성과 타당성, 지자체 사업 추진의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서 최종 선정된 것”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0여 년 전 강원 연고 기업이 충북 음성에 반도체공장을 이전한 것을 보면 도내에 산업 생태계가 전무 했던 것을 의미한다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착실하게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4가지 국비사업을 통해 반도체 소모품 실증, 반도체 인력양성으로 설계, 시험생산, 신뢰성 검증 등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된다.
2024-06-03
-
거제시, 풍수해 재난 대비‘2024 안전한국훈련’실시
거제시, 풍수해 재난 대비‘2024 안전한국훈련’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5월 30일 거제어촌민속전시관 일원에서 풍수해 재난 대비‘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거제시, 거제소방서 거제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경남소방항공대, 군부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 18개 유관 기관 및 봉사단체 약 315명과 소방헬기, 차량 등 장비 36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협조체계 구축과 대응능력을 배양해 올해 하절기 태풍 발생을 대비하고자 준비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토론·현장훈련을 실시간 통합연계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태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공무원 비상소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반별 임무·역할 등 위기관리 대응 능력 점검 △재난현장종합지원본부의 수색구조구급지원, 교통정리지원, 이재민구호, 시설응급복구 실시 △상황접수·전파,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의 적절성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및 미흡부분 점검 등을 실시했다.
거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재난 상황 시 대응능력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점검해, 여름철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채용비리 영구 퇴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채용 대가로 노조 지부장이 금품을 수수해 1심 유죄판결이 확정된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노무관리는 버스업체의 권한이지만, 시내버스 운영에 막대한 시민 세금이 지원되는 준공영제 제도에서 사회 공정의 가치를 훼손하는 채용비리 사건에 대해 징계 결과에 상관없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조치로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 시내버스 기사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17년 시내버스 기사 공개채용 제도 시행, ’19년 외부 면접위원 비율 상향 조정, 부정한 방법으로 입사할 경우 채용 후에도 해고함을 근로계약서 등에 명시 등의 제도개선을 시행해 왔다.
’20년 11월 비리사건이 제보된 후에는 채용 과정에 노동조합의 참여 원천 배제, 외부 심사위원 참여 확대, 변호사·교수·시민단체 등 외부 심사위원 인력 풀을 강화했으며 ’23년에는 1차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시 전원 외부 심사위원만으로 구성했고 면접점수 산출 방식도 최고점수를 제외한 산술평균에서 최고·최저점수를 제외한 산술평균으로 개선했다.
사건발생, 달성경찰서 사건제보, 대구지법 1심 판결대구광역시는 채용제도 개선과 더불어 비리 행위 발생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채용 비리 원천적 차단을 위한 강력한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
채용제도 개선으로 앞으로 채용비리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도록 채용공고문에 명시하고 불합격자를 포함한 응시자의 시험 관련 서류를 5년간 보관 정성적 평가로만 했던 서류심사를 정량적 평가 기준을 추가하고 별도 기준이 없었던 실기평가에도 회사별 실기평가 기준을 마련토록 해 평가 기준을 객관화 비리 행위 발생업체 제재 강화 방안으로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준공영제 시행 목적과 취지를 감안해 운전기사 채용비리에 대한 경영상 관리 책임을 물어 재정지원금 삭감 조치 업체 평가 기준을 강화해서 해당 버스업체에 대해서는 성과이윤 제외를 통해 업체 스스로 강력한 자정 노력을 유도 현재 임의규정인 ‘노사단체협약서’ 해고 규정을 즉시 해고 가능하도록 강행규정으로 개정 또한, 유사한 채용비리 사건이 없는지 26개 모든 버스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비리 의심자는 즉시 경찰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며 외부전문가와 함께 조합, 업체, 노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채용제도 개선과제를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채용비리는 사회 공정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로 인식하고 채용비리가 영구히 준공영제에서 퇴출되도록 모든 행정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철저히 감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3
-
TV조선 예능‘산따라 물따라 딴따라’합천편 8일 방영
TV조선 예능‘산따라 물따라 딴따라’합천편 8일 방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 황매산에서 촬영한 TV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가 오는 8일 저녁 7시 50분에 방영된다고 3일 밝혔다.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는 출연진이 마이크 하나 쥐고 산따라 물따라 흘러간 곳에서 선보이는 ‘리얼 로드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명소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게임을 하면서 TOP7의 리얼하고 색다는 캐미를 보여준다.
지난 1일 방영에 이어 8일 방영되는 합천편에서는 지난 4월 합천 황매산에서 촬영한 철쭉이 피고 있는 장관과 현지 관광객들이 버스킹 공연에 맞춰 호응하는 모습, 합천의 특산품 합천황토한우로 저녁 식사 장면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프로그램 방영을 계기로 합천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특산품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합천의 명소를 소개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3
-
제28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28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3일 제28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제28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의원발의 조례안 2건,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6건 등 14건의 의안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이태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통한 전문성을 확보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안전관리담당 인력의 보강과 방재안전직렬의 충원을 건의했다.
조삼술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4 행정사무감사와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심의를 통해 그동안의 업무 추진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성찰을 바탕으로 군정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6-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