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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간담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3일 시청 7층 중회의실에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4월부터 운영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 활동 내역 보고와 함께 기동단 활동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은 지금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일반주택 등 총 289개소 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콘센트, 형광등 교체 등 총 36건의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5월 28일에는 원주소방서와 함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형광등 교체 등 소규모 무상수리를 진행했다.
개인 주택, 상가에 대한 시설안점점검을 받고 싶은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기동단 사무실 전화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은퇴 후 본인의 능력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은 원주시가 사회재난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다.
일반주택, 상가 등을 대상으로 무상시설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해는 시설안전점검과 함께 필요시 소규모 무상수리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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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형 24시 시간제 보육 운영 엄지어린이집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 31일 상주시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엄지어린이집을 상주형 24시 시간제 보육 운영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상주형 24시 시간제 어린이집 지원사업은 야간 및 휴일 등 언제든지 필요한 때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 보육 제공 사업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상주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시범 사업이다.
24시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엄지어린이집에서는 6월 한 달간 보육교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7월부터는 평일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제 보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내 거주중인 6개월~5세 이하 미취학 아동 중 부모의 일시적인 부재로 긴급보육이 필요한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당 1,000원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언제라도 부모들이 믿고 편하게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돌봄 정책의 활성화와 확대 추진을 통해 상주의 저출산 현상 해결을 해소하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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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6월 3일부터 6월 4일 이틀간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회관 전정, 경북대학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를 의미하며 이번 행사는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구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주시치과의사협회, 경북대학교 치위생학과,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들과 함께 진행하며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증진에 기여한 자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구강교육 및 예방진료, 체험존, 포토존,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지역주민들이 구강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구강보건 실천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구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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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함창읍에서 찾아라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상주시 함창읍 척동1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한 행복마을 사업을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민·관·기업이 함께 한 이번 행복마을 사업은 척동1리 마을 주민들과 16개 자원봉사단 및 기관에서 총 200여명이 참여해 현판 전달을 시작으로 마을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방충망 교체, 창고 적외선 감지기 설치, 노후 칼갈이, 시력검사, 장수 사진 촬영, 문패부착, 보행기 반사판 부착,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주민들과 활기찬 시간을 보냈으며 마을 어르신들에게 상주시청 안전재난실과 사회복지과의 공무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안마봉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개발공사,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의 협업으로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의 후원으로 부착한 LED 전등과 스프레이 소화기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커피차와 세탁차는 고령의 주민들에게 색다른 활력을 줬다.
함창읍 척동1리 김성호 이장은 “농번기로 힘들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고령자가 많은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와서 에너지를 전해준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 “우선 자원봉사자 환영 현수막도 걸어주시며 행복마을 추진에 큰 힘을 보태준 척동1리 김성호 이장님과 적극적으로 재능을 나눠준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더 많은 행복마을을 발굴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마을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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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위기 대응을 위한 LH7단지 복지환경 조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주시 무양동에 위치한 국민임대아파트 단지인 LH7단지 중장년 1인 가구 복지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복지환경 조사는 상주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고용노동부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행복설계사’ 사업으로 실시되며 LH7단지의 중·장년 1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방문 상담으로 각 가정의 사회적 고립도, 누락 복지서비스를 파악하고 서비스 지원 욕구 등을 확인해 맞춤형 복지설계를 실시한다.
상주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립 위험가구 맞춤형 서비스 연계, 안부 확인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상주시는 2023년에는 남성동에 위치한 중앙시장 상가 거주자를 전수조사해,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급증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에 처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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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블루푸드 글로벌 시장에서‘히트’한류열풍 강세
경북 블루푸드 글로벌 시장에서‘히트’한류열풍 강세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도내 수산 식품기업 6개 사와 함께 2024년 태국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경북 수산물의 우수성과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태국 식품전시회는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로 아세안 최대 B2B 식품전시회다.
서울식품전, 동경식품전과 더불어 아시아 3대 식품전으로 불리기도 하며 한-아세안 FTA 등으로 6억 명 인구의 아세안 단일시장으로 향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에 도는 6개 사가 공동으로 경북 수산 공동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참관인을 대상으로 경북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식회, 특판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전문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 및 매칭도 진행해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수출상담회에서 진행된 상담 건수는 217건 1,270만 달러이며 계약 금액 73만 달러와 현장판매액은 5천만원에 이른다.
향후 도와 참가기업은 상담 건수를 자세히 분석·검토해 추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도내 수산물 수출을 위해 2023년 9월 블루푸드 수출 대전환 종합계획 발표 이후, 올해 3월에는 수산 식품기업 청년 및 2세대 가업기업 30여명을 주축으로 경북수산식품수출기업협회 설립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및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수산물 수출을 위해 국가별 인증 사업,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KOTRA, aT 등 수출 관련 기관과도 협력해 경북 수산물이 K-블루푸드의 선두주자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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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멧돼지 기피제 드론방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멧돼지 기피제 드론방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31일부터 강원 접경지역 및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시군 소재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멧돼지 기피제 방역을 했다.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영덕, 경기 파주 및 최근 강원 철원 양돈농가에서 발생했고 경북지역 야생 멧돼지에서도 검출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등 도내 양돈농가로의 유입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강원도에 접경해 있는 영주, 봉화, 울진을 시작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이력이 있는 시군의 양돈농가 주변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해 방역에 철저히 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4월 재난관리기금을 투입, 도내 전체 양돈농가에 대해 고정형 멧돼지 기피제 3,060포를 지원한 바 있다.
도는 분무형 기피제 살포가 기존 고정형 기피제와 더불어 야생 멧돼지 차단에 이중의 방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드론 활용 방역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협조해 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한돈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양돈농가에 “기본에 충실한 적극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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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만국제관광전에서 매력적인 관광지로 눈길
경상북도, 대만국제관광전에서 매력적인 관광지로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4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속의 한국’이라는 주제로 경북의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K-콘텐츠 특색을 살린 홍보부스를 운영해 개별여행 및 한국 재방문율이 높은 대만 관광객의 발길을 경북으로 향하도록 했다.
박람회 참가 이튿날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를 초청, 경북 관광지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도 이어 갔다.
오프라인 이벤트로 박람회 개최 기간 내 부산광역시와의 경상권 공동 홍보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이 관광프로그램 중 경북을 선택하면 안동 하회탈, 포항 상생의 손, 경주 첨성대 등 경북을 상징하는 책갈피를 선물해 부산 입국 관광이 경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상북도 중화권 SNS 채널인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구독과 좋아요’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실시해 대만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경북 관광 정보를 접하도록 했다.
대만은 경북 방문 외국인 관광객 중 최상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인 만큼 경상북도 전담여행사와 함께 대만 현지여행사인‘콜라투어’, ‘연상여행사’를 방문해 도 대표 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논의했다.
마지막 날에는 대만관광협회와 대만 관광시장 동향 및 경상북도 방문객 모객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는 타이베이시 여행상업동업공회 주최로 한국관에서는 경상북도를 포함한 25개의 기관이 참가해 한국 지역관광을 홍보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만은 경북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대만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새로운 코스와 여행상품을 개발해 대만 관광객들이 더욱더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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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행복기동대’ 발대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일 도청에서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 행복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22개 시군 행복기동대 7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하나의 불빛 한 번의 관심으로 이웃의 삶은 크게 변한다’ 라는 주제로 행복기동대 역할과 경상북도 고독사 관련 사업 추진 경과 소개, 행복기동대 시군 대표 위촉장 수여 및 선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군별 대표단이 도내 6천여명의 행복기동대를 대표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발대식에 참석한 700여명의 행복기동대는 도민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활동을 선도하는 행복기동대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철우 도지사는 발대식 응원 영상메시지에서 “경상북도 누구도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고독한 마침표를 찍지 않도록 그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을 강조하며 “이웃 사랑과 행복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로 퍼져 나가길”이라며 행복기동대를 응원했다.
행복기동대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새로운 인적 안전망으로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밀착 자원봉사 인력 6천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다.
시군별 25명 ~ 400여명 내외로 구성된 행복기동대는 시군 및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의 여러 지역조직과 협력해 고독사 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를 순회하며 고립된 이웃을 찾고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고독사 예방·관리 광역 단위 전문기관으로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통합 체계를 구축, 행복기동대와 협력해 고독사 예방 홍보활동과 사회적 고립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고독사 예방 사업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문제와 더불어 고독사 또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며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저출생과 고독사 문제를 함께 극복하는 공동체 정신의 힘을 행복기동대가 보여달라”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이 한 사회의 공동체로 살아가도록 든든한 인적 안전망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조례 개정,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 시범 사업 공모 선정,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지원 종합계획 수립 등 고독사 제로를 목표로 복지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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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인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사업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으며 공급량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
양구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생산을 위해 올해부터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 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를 통해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했으며 양구군이 올해 5월 말까지 공급한 유용 미생물은 3만1123리터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공급한 1만3107리터 보다 1만8016리터 증가한 수치로 백분율로 보면 137%가 증가한 것이고 이용 농가도 105개 농가에서 174개 농가로 65.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용 미생물 중 복합균은 품질 향상, 면역력 증대, 질병 예방 등의 효과가 있어 농가의 호응도가 매우 높으며 공급량도 지난해 대비 229%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양구군이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은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5종이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무상 공급한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용량이 표기된 별도 용기를 지참해 배양센터에서 공급받으면 되고 별도 용기가 없는 농가는 배양센터에서 용기를 구입 후 공급받으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친환경 유용 미생물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품목과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고품질의 농산물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용 유용 미생물은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축산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로 작물 생육을 촉진하고 병충해를 방지하며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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