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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지역에서 배꼽페이 사용하면 추가 혜택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면 지역 배꼽페이 이용자에게 5% 적립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배꼽페이 추가 적립은 부족한 인프라와 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된 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6월 한 달간 면 지역에서 배꼽페이를 사용하면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는 업소는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해안면의 배꼽페이 가맹점 175개소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면 지역 배꼽페이 미가맹 업소를 대상으로 방문, 전화 등의 방법으로 가맹점 등록을 독려하고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배꼽페이 추가 적립을 통해 읍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 지역 상권에 활력을 가져오길 바라며 배꼽페이가 양구지역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 소상공인 사업주분들의 가맹점 가입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배꼽페이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의 일부가 배꼽페이로 적립돼 충전 금액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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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4회 노인생활체육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44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4회를 맞는 노인생활체육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체육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운동경기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이날 대회는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를 비롯한 16개 구·군 지회에서 7개 종목 선수 등 3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경기 3종목과 단체경기 4종에 대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는 △식전공연 △1부 개회식 △2부 운동경기 △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며 16개 구·군 참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별경기, 단체경기가 펼쳐진다.
개별경기에서 우승하는 팀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되며 개별경기 성적을 종합해 우승한 지회는 제44회 노인생활체육대회 부산시장기를 차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3천5백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체육 종목을 겨루며 건강과 활력을 북돋우고 재충전하시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취미생활과 학습을 위한 공간을 늘려나가는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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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1등 도시 부산,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야간관광 1등 도시 부산,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와 함께 오는 7일 오후 8시 용두산공원 종각 옆 야외무대에서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특별한 장소에서 수많은 촛불을 밝히며 공연을 진행하는 캔들라이트 공연 전문 기업 ‘Fever’사의 독창적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전세계에서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Fever'사의 독창적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내용은 동일하나, 전석 무료로 별도의 티켓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약 65분간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 '앙상블 톤즈'가 대중들에게 친숙한 명곡 약 10여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왕국 OST인 ‘Love Is Open Door’을 시작으로 △디즈니 만화 영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비발디의 여름3악장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명곡 12곡을 연주한다.
연주가 끝난 뒤 관람객들은 수천 개의 촛불과 용두산공원 종각을 배경으로 촬영을 즐길 수 있으며 만족도 조사를 마친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엘이디 장미꽃을 선사해 초여름 밤의 낭만을 한껏 돋아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이 열리는 '용두산공원'은 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권역으로 7월부터 이곳에서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 원도심 나이트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용두산공원은 이미 작년 한 해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 운영을 통해 엠지세대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각인되고 있다.
특히 올 초 매체 예술과 확장 가상 세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채로운 부산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하고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별바다부산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채롭게 마련했다”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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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 김서중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협약서 내용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행을 위해 양 기관의 주요 실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력해 경제3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와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다양한 형태의 공동 지원사업 발굴·추진에 상호 협력하고 활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지원사업의 홍보와 안내에도 적극 힘을 모으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일회성 단기·재정적 지원이 아닌 실효성 있는 교육과 기술을 제공해 자립의 기반을 만들어 주는 지원사업을 함께 발굴·추진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한국자산관리공사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의 가구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경험을 연계한 전문가 양성 교육 △민간자격증 취득 교육 수강을 지원하는 사업을 곧바로 추진한다.
6월 중 지원자를 모집·선정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실버통합 인지 놀이지도사’, ‘바리스타 1·2급’, ‘드론 국가자격증’, ‘안전지도사 1급’ 등 총 16개 민간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가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시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플랫폼인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홍보하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과 연계할 우수 협력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의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손을 잡는 뜻깊은 자리”며 “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에 뜻을 함께해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다양한 형태의 재기 지원 협업사업 발굴·추진하고 이를 우수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경제위기 극복의 구도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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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넥스트원 전국 최초 부산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 9층에서 '케이디비 넥스트원 부산'이 개소한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주현 금융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넥스트원 부산'은 부산 중앙동 소재 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 9층을 새로 단장해 신생기업 기업 투자 설명회 공간과 벤처기업자본 투자자 사무공간 그리고 보육기업 사무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개소를 계기로 산업은행은 미래 유니콘 육성을 위한 ‘케이디비 넥스트원’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역거점으로 ‘넥스트원 부산’을 활용해 지역 내 신생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수도권과 부울경의 양대 축 중심에서 부산을 국가균형발전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정책과 시의 혁신창업타운 조성,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 등 적극적인 신생기업 지원 정책 등을 감안해 '케이디비 넥스트원'의 남부권 지역거점으로 '넥스트원 부산'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케이디비 넥스트원’은 산업은행이 지난 2020년 7월부터 운영중인 신생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30개사의 신생기업을 선발해 지난해까지 105개사를 선발·보육했으며 이 중 51개사가 보육 기간 중 약 6백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넥스트원 부산’ 개소를 통해 산업은행의 자체 보육 프로그램을 통한 신생기업의 외연 확장과 자체 벤처플랫폼을 활용해 수도권 중심의 벤처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넥스트원 부산' 개소를 계기로 북항에 조성 계획인 혁신창업타운과 연계해 지역 기업 맞춤형 지원을 다각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은행 이전 전, 신생기업 생태계 활성화로 가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산업은행의 벤처플랫폼과 해외 교류망 육성 및 방법을 적극 활용해 부울경의 제조업 기반 신생기업의 투자유치, 사업연계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초기기업 대상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직·간접 투자 등 금융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산업은행의 '넥스트원 부산' 개소는 지역의 벤처 창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특히 전국 최초로 부산에 개소한 것에 대해 산업은행에 감사드리며 우리시는 산업은행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만의 특색있고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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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주역들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이게 바로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케이팝 주역들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이게 바로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오에프’는 201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부산의 다양한 케이컬쳐와 케이팝 콘텐츠가 결합한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콘서트로 이제 케이팝 축제를 넘어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케이컬쳐를 한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류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 오고 있다.
'비오에프'는 올해부터 부산의 본격적인 여름 시작을 알리는 대형 축제로 6월에 개최된다.
케이팝을 이끄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비오에프식 떼창의 정석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 비오에프'는 8일 저녁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비오에프 빅 콘서트'로 그 시작을 알린다.
출연진을 발표할 때마다 국내외 팬덤을 들썩이게 만드는 1세대부터 5세대까지의 케이팝 아티스트 9팀이 출격한다.
△지오디 △슈퍼주니어-D&E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나우어데이즈 △엔싸인 △루네이트 △하이키 △빌리가 그 주인공이다.
단독콘서트 외엔 보기 힘든 지오디 완전체를 직관할 수 있고 9팀 모두 예년보다 더 많은 곡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출연자가 함께 만드는 특급 합작 무대가 역대급 마무리 무대로 ‘빅 콘서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야외에서는 ‘케이-뷰티’, ‘케이-아트’, ‘케이-푸드’를 주제로 팬덤 맞춤형 참여프로그램이 준비돼 부산의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체험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공연을 찾는 한류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2023~2024 한국방문의해’ 주요 10대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는 ‘케이-팝 플레이그라운드’가 ‘빅 콘서트’ 개최 전 오후 2시부터 사직아시아드주경기장 데크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31일 춘천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9개 지역에서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 대회를 열어 우수 참가자를 선발, ‘10회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도전할 자격을 준다.
그리고 9일 오후 6시 30분 화명생태공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힐링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파크콘서트'가 개최된다.
4인 4색 국가대표 감성 보컬 △멜로망스 △폴킴 △적재 △임한별이 낙동강을 배경으로 해 질 녘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무대를 선사한다.
‘파크콘서트’는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힐링을 위해 무료로 진행한다.
별도의 예매 없이 당일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해 여름밤의 피크닉을 즐기면 된다.
특히 이번 공연이 열리는 ‘화명생태공원’은 낙동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다운 낙조가 인상적인 곳으로 최근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부산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6월에 개최되는 비오에프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류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케이팝 공연과 함께 '문화도시 부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비오에프’가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화명생태공원 주변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공지 사항과 현장 이벤트 소식은 공식 누리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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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 판매 등 약사법 위반업소 18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 판매 등 약사법 위반업소 18곳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2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내 한약취급업소 및 의약품 판매업소 72곳을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행위를 단속한 결과, 총 18곳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평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의약품과 한약의 불법 판매로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적발된 위법행위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비규격 한약재 판매 △유효기한 경과 한약재 판매 △의약품 전용보관소에 오염가능성 있는 식품과 의약품을 혼합 보관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 의약품 불법 판매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약국 4곳, 의약품도매상 4곳, 한약업사 1곳, 수입의약품 판매점 9곳이 적발됐다.
'가' 약국은 약사가 퇴근한 이후인 저녁 시간에 약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사의 지시로 직원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나' 의약품도매상은 한약 포장지에 제조원, 원산지, 주의사항 등 표시사항이 없는 비규격 한약재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다' 약국은 유효기간이 3년 6개월이나 지난 불량의약품을 정상의약품과 같이 의약품 진열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특히 정식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 의약품인 일본 종합감기약을 불법 판매한 9곳이 적발됐다.
이 약에 들어있는 디히드로코데인이라는 성분은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일본종합감기약 제품을 수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키지 않는 마약성분인 디히드로코데인이 8.34밀리그램 검출됐다.
이 성분이 들어간 복합약물을 소아가 과량 복용하게 되면 환각, 흥분 등을 일으킬 수 있어 12세 미만 소아나 임산부에게 투여하면 안 된다.
시 특사경은 이러한 불법 의약품들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유입 차단을 위해 부산본부세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의 유통경로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세관을 통한 보따리상, 특송 등에 대한 통관심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해외의약품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부산본부세관, 관할 보건소 등과 긴밀히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필요시 합동 기획수사 등 업무 교류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수사로 적발된 위반업소 18곳의 관계자를 형사입건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닌 자가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하게 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진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고 안전한 의약품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시는 비허가 수입의약품 유통판매 등의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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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군수 집무실에서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국비 확보 대상사업, 주요 공모사업, 주요 정책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문제점 사전 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상세 보고와 함께,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특히 국비 확보 대상사업과 주요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보고회는 부서별 순차적으로 개발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상 사업은 총 103개 사업으로 △특수상황 지역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지방소멸 대응 기금 등 30개의 국비 확보 대상 사업과 △간성 역세권 투자 선도지구 공모사업 △희망을 굽는 바닷가마을 오호 도시재생사업 등 12개의 주요 공모사업, 그리고 각종 현안 및 부서별 중점 추진 중인 △동해고속도로 연장 △광역 해양 관광 복합지구 조성 △목재 문화체험장 건립 △군민 대상포진 무료 접종 사업 등 61개의 주요 정책사업으로 분류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정책사업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효율적인 추진에 총력을 다해 더 나은 고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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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집중 홍보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우수한 지역 특색이 반영된 답례품을 지난 4월 18일 28개 업체 82개 품목을 공모 선정했으며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성군은 지난해 자매결연 도시와 지속적인 상생협력 및 교류 활동 추진으로 양 지자체 상호기부 동참과 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 등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기부 유도를 위한 행운 이벤트 추진 등 지역특산품 홍보와 병행해 기부 상승효과를 거두어 지난해 1,742건 2억 3,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고 올해 조성액은 5억 3,900만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서 관내 이장회의 및 유관기관 단체회의에 참석해 기부제 홍보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와 초·중·고 동문 체육행사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고성군 특산미와 홍보용 물티슈 등을 배부했다.
관광객 홍보를 위해서는 대규모 숙박시설 내 홍보물 비치 및 홍보 안내 추진, 여름 휴가철 및 가을 단풍철 유명 카페에 상시 열람이 가능하도록 기부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 및 금융기관 직원 홍보와 관·군 정책협의회 시 관외 거주 부사관급 이상에게 홍보를 집중하고 있다.
집중 홍보를 위해 출향 단체에 안내 공문 및 홍보용 팸플릿 등 우편발송, 자매결연 지자체 고향 사랑 교차 기부 등 홍보, 타 시군과 우리군 직원과의 교차 기부를 확대 운영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금법 주요 개정으로 전자적 전송매체 사적 모임을 통한 기부 권유·독려가 기존 제한에서 허용으로 2024년 8월 21일부터 시행되며1인 연간 기부 상한액은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고성군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이벤트 행사 및 온라인 집중 홍보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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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향경우회, 순국경찰관 추모행사 가져
합천군 재향경우회, 순국경찰관 추모행사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재향경우회는 3일 제69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재향경우회 안옥원 회장 및 회원, 권창현 합천경찰서장, 경찰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에 위치한 순국경찰관의 충혼묘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행사는 1949년도 당시 합천읍 인곡 관자부락에 침투한 공비와 맞서 결사 항전했던 故유영섭 경위의 충혼묘에서 공적을 기리면서 분향 후 헌작, 순국선열에 대한 경례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합천호국공원으로 이동해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전사·순직 경찰관들의 명복을 빌었다.
안옥원 재향경우회장은 “순국경찰관의 충혼묘를 정비하고 추모행사를 진행하면서 전·현직 경찰관들의 자긍심과 희생정신을 고취시키고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재향경우회는 현충일과 경찰의날전후 충혼묘 정비 및 추모행사와 더불어 분기별 전.현직 경찰관 치안회의 개최, 범죄취약지역 순찰활동 실시를 통해 치안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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