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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조 904억 7천만원 규모 2회 추경예산 편성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1조 904억 7천만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일반회계에서 총 114억 7천만원 증가한 규모로 이로서 문경시 예산은 또 한번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게 됐다.
이번 2회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사업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재해·재난에 대비한 시민 안전 확보, 지역 현안사업 및 민선8기 공약사업 등 필수적인 주요 사업 추진과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어 편성했다.
재난 및 안전 관련으로는 △하천관리사업 14억원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체계 구축사업 3억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3천만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2억 8천만원 등을 편성, 각종 재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생활 안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공약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용역 3억원 △지역현안사업 추진 9억 4천만원 △공중화장실 설치 및 시설개선 1억 2천만원 등을 반영하는 한편 △농작물재해보험료 12억 3천만원 △감자 계약재배 시설장비 지원 1억 8천만원 추가·증액 반영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 근간 산업인 농·축산 분야 육성 등을 통한 지역 활력화를 도모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해 선제적 재난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각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활력 넘치는 문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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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충렬사 신길원 현감 향사 봉행
문경새재 충렬사 신길원 현감 향사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새재 도립공원 제1관문 뒤에 위치한 충렬사에서 2024년 6월 3일 임진왜란 당시 문경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저항하다 장렬히 순국한 신길원 현감을 기리기 위한 향사가 봉행됐다.
이날 향사는 문경향교주관으로 초헌관은 신현국 문경시장, 아헌관은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신학균 유학이 각각 맡아 지역 유림과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길원 현감의 본관은 평산이며 자는 경초이다.
조선 선조23년에 문경현감으로 부임해 백성을 위해 선정을 베풀었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문경현을 사수하다가 임진년 4월27일 장렬히 순국했다.
나라에서는 좌승지로 증직해 그의 충렬을 기렸으며 경상북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45호인 “신길원현감 충렬비”는 숙종32년에 그의 충절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나라에서 세웠다.
이날 초헌관으로 향사를 봉행한 신현국 시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신길원 현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고 우리 지역에도 이러한 충신이 계셔서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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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김해’ 개막
‘2024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김해’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공연을 사고파는 아트마켓형 문화예술축제 ‘2024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김해’가 3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2024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김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코카카와 김해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김해시,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6년부터 열리던 기존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을 재정비한 것으로 김해문화재단의 적극적인 노력 아래 유치가 성사됐다.
참가 규모는 전국 문화예술관계자 1천 500여명으로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적으로 김해를 널리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숙박시설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첫째 날인 3일에는 개막식과 레퍼토리 피칭, KoCACA부스를 시작으로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교류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개막식에서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뮤지컬배우 이지훈과 이지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와일드크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열띤 환호를 받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를 찾아주신 문화예술관계자 여러분을 55만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젊고 활기찬 김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oCACA 부스’는 예술단체가 문예회관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150여 개 문예회관과 문화예술관련기관과 200여 개 예술단체 등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
‘레퍼토리 피칭’은 예술단체가 잠재적 파트너인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작품 홍보 및 협업 제안을 진행하는 자리로 15개 예술단체가 10여 분 동안 공연의 기획 의도, 콘셉트 등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관심을 이끌어냈다.
둘째 날인 오늘은 ‘KoCACA부스’가 이어지며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KoCACA라운드테이블’도 마련된다.
또한, 인공지능, 미래형 공공극장, 장애예술 등 문화예술계 이슈를 다루는 ‘KoCACA포럼’과 문예회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KoCACA우수사례발표대회’가 누리홀에서 진행되며 시상 결과는 내일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김해문화재단과 코카카 부울경 지회의 공동주최/주관으로 부울경 및 전국 예술단체들이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KoCACA프린지’는 오늘까지 열린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코카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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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김해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일 오후 5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홍태용 시장, 김창수 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 등 시의원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국립김해박물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 가야사 학자, 가야유적 김해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 2곳에 세계유산 표지석을 설치했다.
세계유산 표지석은 가야고분군의 특징 중 하나인 석곽묘와 덮개석을 모티브로 가야를 표현하고 있으며 화강석과 오석을 사용해 정제되고 안정된 이미지를 줬다.
디자인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에서 7개 가야고분군을 대상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개발했다.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연속유산으로 등재된 7개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이다.
홍태용 시장은 “대성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임을 알리는 중요한 기념비가 될 것”이라며 “세계가 인정하고 주목하는 자랑스러운 유적지를 잘 보존해 가야역사문화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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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전략수립 ‘박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전략수립 용역’의 이행사항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장, 용역사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패를 결정할 성공적인 기업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8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현황 분석 △유치대상 타깃기업 발굴 △심층기업 선정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유치활동 지원 △맞춤형 기업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한다.
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양질의 기업유치를 목표로 효율적이고 지속성있는 기업유치 전략 수립으로 실질적인 기업유치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양질의 기업 유치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기업유치에 영주의 미래가 달려 있는 만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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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장날 쇼핑몰’ 18주년 맞이 행사 5일부터 진행
영주시, ‘영주장날 쇼핑몰’ 18주년 맞이 행사 5일부터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공식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18주년 맞이 대규모 행사를 5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오픈한 영주장날은 그동안 큰 성원을 보내온 회원들에게 보답하고자, 1만 8천 원 할인쿠폰 발행 및 영주장날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영주장날 18번째 생일을 축하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문금액 4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8천 원 할인쿠폰을 영주장날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5일부터 1800명에게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영주장날 홈페이지 내 ‘영주장날 소문내기’ 이벤트 공유인증을 한 회원에게 6천 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14일부터 대구엑스코 동관 6홀에서 개최되는 ‘2024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영주시 홍보부스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주장날 신규회원 가입 시,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교윤 유통지원과장은 “지난 18년간 인연을 맺어온 영주장날을 찾는 소비자의 믿음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영주장날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기획전 개최를 통해, 소백산 청정을 담은 우수한 영주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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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 단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4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2024년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박남서 영주시장, 이연직 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해 단체교섭 경과보고 대표교섭위원 인사말, 단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돼 노사 상호 간 대화와 소통, 설득과 이해를 거듭하며 6개월에 걸친 교섭 끝에 양측이 최종 합의했다.
근무방식 개선을 통한 직원 휴식 보장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출산 장려, 악성민원 및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직원 보호가 이번 협약의 주요 목표이다.
△읍·면·동 당직 재택근무 실시 △비상근무 개선 △육아시간 사용 대상 확대 △포상휴가 확대 △악성민원 및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직원보호 △새내기 공무원 교육자료 배포 등이 주요 협약 사항으로 담겼다.
전문을 포함한 총칙 및 본문 9장 66조, 부칙 8조로 구성된 이번 단체협약서는 양측 대표가 서명함으로써 향후 2년간 효력을 갖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단체협약을 통해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충분히 휴식하고 보상받는 직장문화가 조성되어 즐겁게 일하는 조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이연직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열악한 노동조건이 조금이나마 개선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해 9월 출범해 ‘소통과 화합, 건강한 조직 즐거운 우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조합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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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송영범 씨 전시회 개최
‘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송영범 씨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민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 송영범 씨가 ‘노도에 오시다’라는 주제로 펜화그림 및 캘리그라피 작품 66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송영범 작가는 서울 영등포공업고등학교 디자인과 교사로 31년 근무했으며 퇴직 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에서 벽화작가로 활동하던 중 노도 작가창작실 입주작가 모집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됐고 현재 노도 작가창작실에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송영범 작가가 그동안 노도에서 부지런히 작품활동을 한 결과물이다.
작가의 작품은 남해군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전시 공간 외에도 노도마을 입구 주택 담장, 문학관 입구 벤치의자, 문학관 내 콘센터 옆, 소화전 옆, 화장실 벽면 등에도 전시된다.
송영범 작가는 “퇴직 후 남해가 살고 싶은 곳 1순위였다.
남해군에서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노도작가 창작실에 입주해서 좋아하는 남해를 그림과 글씨로 표현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남해군 국민체육센터가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노도 문학의 섬‘의 노도 작가창작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작품감상을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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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기후온난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어족자원 남획 등으로 감소되어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시켜 어업 생산성 향상과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남해군은 해역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수산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다.
남해군 10개 읍면에서 15개 해역을 선정했으며 감성돔, 돌돔, 볼락, 문치가자미, 꽃게, 보리새우 등 6개 품종 148만 9000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통한 수산자원 조성이 자원량 회복과 어업 생산량 증가로 이어져 어업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어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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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기술센터‘마늘 수확기계 현장 연시회’개최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마늘 수확기계 현장 연시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월 31일 고현면 도마리 일원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수확기계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갈수록 심화되는 노동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일관기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 남도마늘은 알싸한 맛이 나며 해풍을 맞고 자라 특히 감칠맛이 우수해 양념, 조리, 김장용으로 적합하다.
하지만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으로 생산량이 줄고 있어 기계화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선보인 수확기는 마늘 줄기를 절단 후 굴취하는 기계로 시간당 최대 3000㎡까지 작업이 가능해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한 농업인은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마늘 농사의 기계화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했지만 그 효용성을 알지 못해 망설였던 게 사실”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확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민성식 소장은 “오늘 시연회가 끝이 아닌 마늘재배 기계화로 가기 위한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에서는 기계화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농번기인 5~6월 주말에도 농기계임대 업무를 운영 중이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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