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 12일 오전 11시 30분 함창읍 나한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롭게 조성된 나한2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754㎡, 건축면적 및 연면적 124.67㎡ 규모의 1층 건축물로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주민들의 회의, 휴식, 친목, 마을행사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락 나한2리 이장은 “마을회관 준공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상주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바람이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마련되어 주민들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모이고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준공이 있기까지 마음을 모아주신 이장님을 비롯한 마을주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나한2리 주민들의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