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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의료기관 집중 안전점검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화재 등 각종 재난 시 대피에 취약한 3층 이상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는 봉화해성병원과 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 2곳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 9명이 점검에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의료법 분야 및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6개 분야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없애고 점검 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명령했으며 시설별 안전에 대한 결함이 있는 경우 보수·보강을 실시하도록 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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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코레일 경북본부, ‘주니어보드 소통 간담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5일 영주역 교양실에서 코레일 경북본부와 합동으로 ‘주니어보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니어보드’란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로 기관의 정책결정에 있어 건의사항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간담회는 두 기관 주니어보드 간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시 주니어보드 20명과 코레일 경북본부 주니어보드 18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직문화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영주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합동으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상호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와 코레일 경북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요사업 홍보 등 협력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주니어보드의 신선한 시각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경북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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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렴연극 공연 및 청렴특강 열어
봉화군, 청렴연극 공연 및 청렴특강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령에 대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강의를 연극 형식을 빌려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봉화군 익명게시판에서 조회수가 많은 건의사항 등을 연극 소재로 활용해 많은 공직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청렴특강 교육이 진행돼 국민권익위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장태준 강사가 직장 내 괴롭힘, 갑질금지 등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실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소양임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무심하게 했던 나의 행동과 말이 상대방에게는 갑질 또는 괴롭힘이 될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교육을 비롯해 청렴아침방송,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 추진협의체 운영, 청렴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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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상기후 관련 현장 애로 기술 해결에 ‘박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5일 봉현면 두산리의 사과원에서 ‘기후변화 재해 대응 우박 방지망 개발 시험’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원 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회는 사과를 재배하는 20여 농가가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과 10월에 발생한 우박으로 관내 사과원 625.1ha가 피해를 입어 생산량이 급감했다.
이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로 지역경제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영주시는 이상기후 특히 우박피해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해 농가협력 실증 시험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재해 대응 우박 방지망 개발 시험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연구 결과 기존의 파이프를 보강해 그물망과 가이드롤러를 활용해 우박피해를 막을 수 있는 우박 방지망 현장 평가회를 이날 실시하게 됐다.
우박방지망 설치 시 기상예보를 활용해 우박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혹서기 일소 피해 및 늦은 봄에 내리는 늦서리 피해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의견 및 개선사항에 대해 추가 보완 시험연구를 거쳐 시범사업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적극적 시험 연구로 현장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해결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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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재단,‘도르프 청년마켓’개최
남해군 관광문화재단,‘도르프 청년마켓’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오는 6월 8일 토요일 독일마을 광장에서 2024년 2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달 4일 마이페스트와 연계해 개최된 1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은 셀러 평균 매출액 35만원 이상, 만족도 86.6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1회차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오는 8일 개최되는 도르프 청년마켓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7팀의 다양한 셀러들이 핸드메이드 기념품과 특산물, 먹거리들을 판매한다.
또한 독일마을 인근에 자리한 물건마을의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구역 “삼동상회”도 구성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1회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셀러 판매상품 1만원 이상 구매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맥주세트부터 귀여운 수동 손선풍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2회차 마켓에서는 벨라르떼 앙상블과 싱어송라이터 박준혁의 공연이 펼쳐진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특화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도르프 청년마켓이 많은 관광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회차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금처럼 셀러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도 지속적으로 호응할 수 있는, 알차고 풍성한 도르프 청년마켓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관광문화재단에서는 매월 1회씩 개최되는 도르프 청년마켓과 함께 할 셀러를 상시로 모집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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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1주 어때’ 2·3기 참가자 모집…기수별 10명 선발
‘하동에서 1주 어때’ 2·3기 참가자 모집…기수별 10명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관광 체험과 귀농·귀촌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의 2·3기 참가자를 각각 6월 12일 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하동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하동군은 지난 5월에 진행한 1기에서 참여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 중 프로그램 체험 결과를 SNS에 게시할 수 있으면 된다.
군은 지원동기와 참가계획 등을 고려해 기수별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6월 17일~21일 혹은 7월 1일~5일 4박5일간 귀농·귀촌 교육, 지역주민과의 교류, 지역탐방 등 하동살이를 체험할 수 있다.
참여 기간 내 주거시설 무료 이용과 식비·체험활동비 지원, 교육 시간 인정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700자 이상 원고 체험 후기를 작성해 SNS에 올리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여행비용은 사후정산 방식으로 수행 과제를 이행한 참가자가 지출 영수증을 제출하면 군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것이므로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90% 이상 기간을 거주하고 프로그램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여행자 보험은 개별 가입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귀농·귀촌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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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이는 보장 기간 1년에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대상자 요건에 따라 보험료의 70%에서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실례로 80㎡ 단독주택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 시 보험료 4만 3900원 중 개인 부담 금액은 연 1만 3200원 정도이다.
풍수해 피해 발생 시 전파는 7천2백만원, 반파는 3천6백만원, 소파는 1천8백만원, 침수는 535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최소 복구비만 정액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보험은 피해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되는 보험금이 증액되어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이며 보험 대상은 주택, 온실, 상가·공장 등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군민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7개 민간 보험사에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사무소와 군청 안전교통과 자연재난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므로 재해 피해복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풍수해보험에 꼭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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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중
하동군, 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생태해설사회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하동송림에서 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하루 3회에 걸쳐 생태해설사 2명이 참여자들과 함께 송림 숲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운영은 맑은 날씨를 기준으로 하며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일 때, 그리고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의 혹서기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내용은 송림 해설 및 소나무 이야기, 명품 소나무 둘러보기, 섬진강 이야기, 하늘거울 보기 등의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지팡이 잡기, 비석 치기 등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지리산생태과학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접수할 수 있다.
박영희 회장은 “하동송림을 찾는 탐방객에게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하동송림과 섬진강 등 자연을 보전하고 아름다운 하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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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선정
남해관광문화재단,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공모사업에서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DMO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 지원 사업이다.
관광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1년도 재단 출범과 함께 DMO에 선정되어 2024년 올해까지 전국 기초 지자체 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최근 사회 각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지역 네트워크형 사업에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생태계 육성을 위해 거버넌스를 직접 이끌어가는 사업을 펼쳐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사업에 4년째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민간 거버넌스 육성을 위해 거버넌스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조력자와 촉진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DMO사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연계와 협력을 지원하는 ‘남해 연결학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인구를 늘릴 수 있는 남해전용 구독 서비스 플랫폼인 ‘남해로 ON’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온라인 관광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남해로ON 주민증 확대 개편을 통해 하동과 사천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권역 활성화를 위한 DMO 광역투어패스 상품도 올해 안에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 4년차 선정을 계기로 전국 우수 DMO로 남해가 성장하고 있다”며 “민간 관광생태계와 협력해 남해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육성하고 지원함으로써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는 사업을 통해 남해관광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거버넌스 관광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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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맛보고 즐기는 재미 다 모였다
보고 맛보고 즐기는 재미 다 모였다
[아시아월드뉴스] 마늘 농사를 짓는 군민들에게는 흥겨운 위안 잔치를 선사하고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품질 좋고 저렴한 마늘과 한우의 참맛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남해마늘한우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남해마늘한우축제’는 ‘남해를 4랑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남해마늘한우축제의 핵심은 질 좋은 남해마늘과 남해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현장에서 그 참맛을 느껴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축협과 한우협회가 함께 ‘보물섬 남해 한우 구이촌’을 운영하며 이에 더해 남해군 농업경영인회에서 ‘마늘 먹인 남해돼지 구이촌’을 선보인다.
수산물 먹거리 판매장도 운영된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핫쇼핑, 깜짝 경매쇼 등이 진행된다.
남해군민들이 참여해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마늘 엮기 대회’와 ‘너 마늘 위해 준비한 게임 등은 군민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유배문학관 내에 설치된 ’남해마늘 한우 주제관‘에서는 △웹툰으로 만나는 남해마늘과 한우 설화 △캐리커처 포토존 △샌드아트 체험 등이 진행된다.
남해유배문학관 입구에서는 마늘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0kg 이상 구매 시 택배비를 지원하는 ’남해마늘 특별 판매존‘과 다양한 남해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남해 특산물 판매존‘은 필수코스라 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플리마텟, 키즈존, 캠핑존, 버스킹 무대. 청춘 나이트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13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13일 전야제에는 남해 출신 예술가, 가수, 작곡가 등이 함께하는 ‘보물섬 음악회’가 열리고 14일 개막콘서트에는 정서주·장하온·손빈아·채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15일 토요일에는 남해 특산물 도시락과 남해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한상 페스티벌’이 ‘디너쇼’ 형태로 열린다.
양하영·하동근·김유선·DNS 밴드 등이 출연해 흥겨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남해마늘 한우 가요제’가 개최되며 나상도·하이량 등이 출연한다.
한편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남해읍 주요 간선도로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남해제일고등학교, 남해공용터미널, 남해공설운동장 주차장 등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행운 용지를 찾아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는 ‘찾아라 남해보물’과 축제 기간 남해군에서 소비하고 받은 영수증을 행운권과 교환할 수 있는 ‘남해에서 소비하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그동안 마늘 수확 등 농사일로 바쁘고 힘들었던 군민들께서 피로를 씻어내고 우리 남해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알리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국 최고 품질의 마늘과 한우를 맛보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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