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추진

기자
2026-05-13 07:12:55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돌봄·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흥동은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출장 홍보와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방문 건강관리, 안부 확인,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채인기 신흥동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